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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음악이 흐르면 : 노래에 실려 여울진 삶의 편린들
이재준 ㅣ 여름언덕
  • 정가
16,000원
  • 판매가
14,400원 (10% ↓, 1,600원 ↓)
  • 발행일
2021년 10월 2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16page/153*225*24/483g
  • ISBN
9791155100981/1155100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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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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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누구에게나 인생의 한순간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가 있다. 기억도 나지 않는 어린 시절부터 줄곧 노래해 온 저자 이재준에게도 그렇다. 산부인과 원장이자 록 밴드 보컬인 그가 인생의 노래들이 이끄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냈다. 모두 5장으로 묶은 본문에는 노래로 구원받은 유년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곡곡마다 아로새겨진 삶의 이야기가 빼곡하다. 팝과 재즈, 가요, 헤비메탈, 굿판의 장단, 만화 주제가, 동요와 태교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음악과 엮어 들려주는 그의 이야기는 무엇보다 진실한 삶의 기록이다.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살아온 그의 가장 가까운 벗인 노래에는 돌아가신 아버지를 비롯한 가족, 친척, 선생님과 친구들에 얽힌 기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렇듯 이 책은 그의 삶의 기록인 동시에 가까이에서 말을 건네는 친구처럼 팍팍한 삶을 적셔 주는 음악 듣기를 위한 좋은 안내자 역할을 해줄 것이다.
  • 잊어도 잊히지 않는 노래를 부르며 길어 낸 반짝이는 삶의 조각들 누구에게나 인생의 한순간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가 있다. 기억도 나지 않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줄곧 노래해 온 저자 이재준에게도 그렇다. 산부인과 원장이자 록 밴드 보컬인 그가 인생의 노래들이 이끄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냈다. 여는 글에 쓰인 대로 마음속 깊숙이 감추고 숨겼던 모습마저 모두 담긴, 때때로 읽는 이를 당혹케도 할 만큼 솔직하고 다채로운 이야기들이다. 노래로 구원받은 유년기부터 곡절 많은 세월을 지나 오늘에 이르기까지, 모두 5장으로 묶은 본문에는 곡곡마다 아로새겨진 삶의 이야기가 빼곡하다. 그에게 음악이란 기억을 되살려 재생시키는 시작 버튼이다. 잊으려 애썼거나 잊지 않으려 했지만 잊힌 기억들이 인생 곳곳을 흘러온 노래 안에서 되살아난다. 이들 음악은 시간을 타고 흐르며 시간에 의미를 불어넣는다. 그렇게 오랜 세월 거듭하여 듣고 다시 부른 노래들이 오늘날의 그를 만들었다. 이 책에서 다루어지는 음악의 장르는 팝과 재즈, 가요, 헤비메탈, 굿판의 장단, 만화 주제가, 동요와 태교음악에 이르기까지 무척 다양하다. 이 갖가지 음악들이 우리의 삶과 동떨어진 것으로 느껴지지 않는 것은 그가 음악을 받아들이고 대하는 태도 때문이다. 이재준은 음악 앞에서 진지하지만 결코 고상 떨거나 젠체하는 법이 없다. 그가 들려주는 것은 멀찍이서 흘려듣는 것이 아니라 삶 속에 살아 숨 쉬는 음악 이야기다. 음악을 만나온 경로도 가지각색이어서, 어릴 적 할아버지 방에 있던 빨갛게 달아오르는 진공관 라디오, 나무 상자 안에 고이 모셔진 TV, 카세트 플레이어, 대형 스피커, 밴드 멤버들과의 합주까지 한 곡 한 곡이 다양한 물성을 지니고 선명하게 다가온다. 저자는 음악이 만든 사람이자 음악을 만드는 사람이기도 하다. 밴드 보컬로 작사와 곡 제작 과정 전반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시각과 청각의 통합이 원초적이고 본질적인 음악이라는 생각을 구현하는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해 활동하기도 했다. 그는 자연의 모습과 인간이 만든 예술 작품, 주식 시세표 등 여러 형태를 음의 높낮이와 길이로 옮기고 조합하여 새로운 방식의 음악을 만들어 냈다. 어느 평론가의 말처럼 “자연과 우주의 현상에 덧씌워진 인간적인 착색을 걷어 내고 그 속에 내재되어 있는 선험적인 음악적 이미지를 밝혀내려”는 실험적인 음악가이기도 한 것이다. 무엇보다 이재준의 노래 이야기는 진실한 삶의 기록이다.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살아온 그의 가장 가까운 벗인 노래에는 돌아가신 아버지를 비롯한 가족, 친척, 선생님과 친구들에 얽힌 기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렇듯 이 책은 그의 삶의 기록인 동시에, 추천사에서 말하듯 음악 듣기를 위한 좋은 안내자의 역할을 한다. 전문적인 분석이나 장르사의 고찰을 넘어 기억과 공감을 통해 말을 건네며 팍팍한 삶을 적셔 주는 노래의 비밀을 넌지시 건네어 주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그를 위로하고 추동한 노래와 그 안에 담긴 추억을 얼마간 나누어 가지고, 이들 노래는 우리 삶 속에서 또 다른 이야기를 이어갈 것이다.
  • 여는 글_잊어도 잊히지 않는 노래를 부르며 1장 노래로 구원받은 아이 헤비메탈과 굿 1971/1987 Ko Ko 1995 Lee Konitz & Lawrence Leathers 2012 LEESIM 2집 2015 에밀 타케의 선물 2020 무너진 사랑탑 1976 일탈 2018 Dos Gardenias(치자꽃 두 송이) 1996 Sugar man 2014 Mongol Chant Urtiin duu 2011 Tunnel of pain(회한) 1993 마이클 잭슨과 다함께 차차차 1997 2장 불협화음 속 화음, 가족 개나리 처녀와 태교 음악 1968 님과 함께 1972 할머니와 반달 1972 해뜰날 1975 엄마야 누나야 1978 내일을 기다려 1992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1979 창밖의 여자 1980 은하철도 999 메텔과 철이 1981 바위고개 1984~1986 3장 교복을 입고도 자유로웠던 날들 Bad Case Of Loving You 1985 El Condor Pasa 1984 푸르른 날 1985 민들레 홀씨 되어 1985 My Way 1985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1985 겨울비는 내리고 1985 젊은 그대 1985 친구 2010 야화(夜花) 1986 4장 나에게도 스무 살이었던 시절이 있다 님 1987 Still Loving You 1987 임을 위한 행진곡 1987 Forever 1989 Into the Arena 1989 Kokomo 1989~1993 민물장어의 꿈 1990 난 알아요 1991~1992 지금도 마로니에는 199...
  • 이재준 [저]
  • 현재 부산 미래여성병원 원장이자 록 밴드 리겔의 보컬이다. 쓴 책으로 『이재준 원장의 Q&A 산부인과』가 있다. 기억도 나지 않는 어린 시절부터 노래를 해 왔다. 삶의 여울에서 만난 노래들을 듣고 부를 때마다 마음속 깊이 새겨진 기억이 되살아났다. 더 늦기 전에 인생 노래들에 담긴 삶의 조각을 기록하기로 했다. 그렇게 지난 이야기를 되새기고 잊었던 사람들을 만나고 깊숙이 감춰두었던 자기 자신과 마주했다. 과거를 흐르던 노래에 현재의 의미를 더할수록 시간과 음악은 서로를 껴안으며 삶을 두텁게 만들었다.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인생이라 생각한다. 그저 좋아서 생명이 탄생하는 산부인과를 택했지만 인턴 시절 처음 아기를 받은 이후 지금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분만을 맡고 있다. 이제는 천분이 아닌가 여긴다. 어떤 내일이 오든 그것은 음악이 남긴 유산이라 생각하며, 오늘도 노래를 부를 것이다. _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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