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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받기 싫지만 위로는 받고 싶어 : 김옥림 감성에세이 | 가끔은 삶이 아프고 외롭게 할 때
김옥림(金玉林) ㅣ 미래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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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1년 12월 07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04page/126*201*27/345g
  • ISBN
9788972995333/897299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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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가끔은 삶이 아프고 외로운 독자들에게 《동정받기 싫지만 위로는 받고 싶어》를 추천합니다. 이 책은 인생의 기쁨과 슬픔, 용서와 화해, 즐거움과 아픔 등 누구나 느낄 법한 감정을 작가 특유의 감성 가득한 문장으로 그리고 있다. 또한, 글귀에 어울리는 사진과 예쁜 그림을 함께 선별해 좀 더 풍요롭게 만들어 때론 잔잔하게, 때론 위로와 격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바쁜 일상 속 지친 이들에게 그래도 아직은 따뜻한 세상이라는 위로를 전하며, 각박한 시대에 가슴 아파하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해 줄 것이다.
  • 메마른 감성을 달래줄 따뜻한 이야기 하루하루가 도무지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조차 모른 채 앞으로 가는 길밖에 없는 것처럼 숨 가쁘게 달려가고 있다. 그러니 마음의 여유도 없이 점점 지쳐가는 사람들이 늘어간다. ‘왜 우리의 삶이 이렇게 되었을까?’ 이 책은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삶의 여유를 찾는 데 도움을 주고자 쓰였다. 작가가 몇 십 년 긴 세월 동안 글을 쓰고, 사람들과 부대끼면서, 때론 지치고 힘들고 미치도록 외로울 때 깨닫고, 느끼고, 실천하고, 사색함으로써 건져 올린 삶의 소중한 생각을 담았다. 어떤 날은 스쳐 지나갔던 소소한 일상이, 어떤 날은 잊혔던 오랜 기억을 떠올리며 함께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이야기이다. 소박하지만 진솔한 글이 전하는 감정이 독자들에게 따스한 위로를 건넨다.
  • | 프롤로그 | 8 001 그런 사람이고 싶다 14 | 002 오늘이란 말 16 | 003 감사하는 삶 17 | 004 걱정 18 | 005 처음 가는 길 20 | 006 나를 키우는 힘 21 | 007 내가 서점에 가는 이유 22 | 008 웃음, 그 친근한 매력 25 | 009 산다는 것의 의미 26| 010 동심으로 사는 즐거움 28 | 011 함께 하고 싶다 31 | 012 순리대로 행하기 32 | 013 행복 34 | 014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 갖기 36 | 015 사랑하며 살자 37 | 016 참된 자유 38 | 017 인생의 의무 39 | 018 거위 같은 사람 40 | 019 오월의 태양 43 | 020 가끔은 시골길을 달려 보자 44 | 021 삶의 법칙 46 | 022 하나의 마음 47 | 023 피하지 않기 48 | 024 불신의 장벽 49 | 025 한 곳에 머무는 것을 경계하자 50 | 026 마음의 물결 52 | 027 나무 같은 사람 55 | 028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56 | 029 나목 58 | 030 나는 살고 싶었다 60 | 031 아픔은 인생의 손님 62 | 032 마음의 정원 63 | 033 오아시스 같은 사람 64 | 034 행복의 채널 66 | 035 혹독한 겨울 뒤에도 꽃은 핀다 67 | 036 자연과 나누는 대화 68 | 037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 69 | 038 풀과 같은 사람 71 | 039 사랑하는 사람 72 | 040 진정한 ...
  • 시작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낯설음에서 오는 강박관념 때문인데, 가만히 생각해 봅시다. 우리가 처음 가는 길도 이미 누군가 지나간 길입니다. 다만 내가 이제 가는 것뿐입니다. 처음 가는 길은 누구나 두려움을 갖기 마련이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두려움을 가지면서도 그 길을 갔고 마침내 자신의 길을 완성했던 것입니다. 처음 가는 길을 당당하게 가십시오. 죽음에 이르는 길도 전생全生을 끌고 간 이들도 있음을 기억하세요. 길은 걸어가는 자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 본문 20 페이지 중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생활에서 만족하지 못하고 원망과 분노가 가득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들에겐 기쁨 대신 불신과 불평이 난무하고, 남의 잘못은 열을 올려가며 비판하고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으려는 편견과 오만으로 가득 차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불쾌하고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생각을 바꾸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긍정적이고 능동적인 생각의 에너지로 자신의 마음을 가득 채워보세요. 불만 대신 넉넉한 마음으로 바꾸고, 남을 탓하는 마음 대신 자신을 반성하고, 자신의 부족함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자세를 가져보세요. 이런 마음을 가지게 되면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이 생겨나 기쁨을 간직하게 되고, 그 기쁨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게 됩니다. - 본문 86 페이지 중 그 어느 것도 그냥 되는 것은 없습니다. 길가에서 흔히 보는 하찮은 들꽃도 꽃을 피우기 위해 비바람 맞아가면서도 끝까지 버텨낸 끝에 꽃을 피운 것입니다. 비바람에 뿌리가 뽑혀나갔다면 그것은 말라비틀어진 잡초로 끝나게 됩니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사느냐 못 사느냐 하는 것은 오직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자신을 믿고 실천하십시오. - 본문 188 페이지 중 모든 결과는 자기가 심은 대로 나타나는 법입니다. 콩을 심으면 콩을 수확하고, 팥을 심으면 팥을 수확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남에게 대접받고 사는 사람들을 보면 그들이 먼저 상대방을 대접했다는 걸 알게 됩니다. 남을 대접하는 행위는 따뜻한 관심을 표명하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따뜻한 관심을 주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대접을 받은 사람은 존경과 애정을 얹어 자신이 받은 사랑을 되돌려줍니다. 행복은 받는 것에도 있지만 남에게 줄 땐 행복감이 더 큽니다. 더 큰 행복을 누리고, 더 큰 삶의 기쁨을 느끼며 살고 싶다면 인정을 베푸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남에게 대접하는 대로 받는 게 행복의 법칙입니다. - 본문 196 페이지 중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가다 보면 많은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됩니다.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보면 짜증이 나고 매사에 의욕을 잃게 됩니다. 그리고 심해지면 심리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치명적인 병으로 도질 수가 있습니다. 이럴 땐 몸과 마음을 편히 쉬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몸에 쌓인 노폐물을 씻어내고 마음의 긴장감을 풀어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방안의 탁한 공기를 갈아주듯 새로운 에너지를 마음에 채울 수 있습니다. - 본문 226 페이지 중
  • 김옥림(金玉林) [저]
  • 김옥림은 현재 시, 소설, 동화, 동시, 교양, 자기계발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집필활동을 하는 시인이자 소설가이며 에세이스트이다. 교육타임스 《교육과 사색》에 ‘명언으로 읽는 인생철학’을 연재하고 있다. 인문교양서 《1일 1페이지 짧고 깊은 지식수업 365_통찰력편》《1일 1페이지 짧고 깊은 지식수업 365_교양편》, 자기계발서《명언의 탄생》《고전명언의 넓고 깊은 생각》《책사들의 설득력》《유대인 대화법》《철학자의 말》《고수의 소통법》《인생이 깊어질수록 다가오는 것들》《이건희 담대한 명언》등이 있다. 시집《나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만남이고 싶다》《따뜻한 별 하나 갖고 싶다》《꽃들의 반란》《시가 내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소설《달콤한 그녀》《마리》《사랑이 우리에게 이야기하는 것들》《탁동철》, 에세이《사랑하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아침이 행복해 지는 책》《가끔은 삶이 아프고 외롭게 할 때》《허기진 삶을 채우는 생각 한 잔》《내 마음의 쉼표》《백년 후에 읽어도 좋을 잠언 315》《나는 당신이 참 좋습니다》《365일 마음산책》《법정 마음의 온도》《법정 행복한 삶》《법정 詩로 태어나다》《법정잠언집 365 너는 꽃이 되어라》《지금부터 내 인생을 살기로 했다》《힘들 땐 잠깐 쉬었다가도 괜찮아》《인생의 고난 앞에 흔들리는 당신에게》등이 있다. 시세계 신인상(1993), 치악예술상(1995), 아동문예문학상(2001), 새벗문학상(2010), 순리문학상(2012)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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