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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문장력이다 : 베스트셀러 100권에서 찾아낸 실전 글쓰기 비법 40
후지요시 유타카, 양지영 ㅣ 앤페이지 ㅣ 「文章術のベストセラ-100冊」のポイントを1冊にまとめてみ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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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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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page/150*210*22/42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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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31586084/8931586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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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 작가, 카피라이터, 저널리스트 등 글쓰기 전문가들이 강조하는 ‘문장 비법’만 모았다 한번 배워 평생 활용하는 진짜 글공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글쓰기 방법을 설명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책을 선택하기란 쉽지 않다. 보고서, 의사록, 제안서, 품의서, 프레젠테이션 자료, 보도자료, 경위서 등을 써야 하는 직장인 그리고 입학이나 취직 시험, 논문, 리포트와 같은 글을 써야 하는 수험생과 취준생, 블로그와 SNS에 게시 글을 올리고 싶은 일반인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글쓰기 기술은 과연 어디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일까? 이런 고민 끝에 카피라이터, 저자로 활동하며 일반인을 상대로 글쓰기 강의를 하고 있는 후지요시 유타카와 오가와 마리코가 나섰다. 퍼즐 조각처럼 흩어져있는 글쓰기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한 권으로 정리하기 위해서다. 필자들은 글쓰기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모으기 위해 ‘쓰는 힘’과 ‘전달하는 힘’을 테마로 한 도서들의 리스트를 만들었다. 이 리스트를 기반으로 ‘문장 기술 관련 베스트셀러 100권’을 선정, ‘공통된 노하우’를 정리했다. 일례로 카피라이터, 작가, 저널리스트, 편집자 등이 쓴 글쓰기 관련 책에서 “문장의 길이를 줄이면 읽기 편한 글이 된다”라는 내용이 반복되면 그것이 바로 공통된 노하우인 셈이다. 지금까지의 문장력 향상법은 잊어라. 당신에게 새로운 문장력을 선사할 ‘베스트셀러 100권에서 뽑아낸 실전 글쓰기 비법 40’이 바로 여기에 있다.
  • 100권의 책을 정리하고 깨달은 7가지 글쓰기 규칙 이 규칙만 익혀도 당신의 문장력은 크게 향상될 것이다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대표적인 예로 글의 흐름이 나쁘다. 이는 곧 글의 구성이 없다는 말이다. 이들은 기승전결로 된 이야기 구조를 만들지 못한다. 어떤 재료를 먼저 배치해야 독자를 유혹할 수 있는지를 알지 못한다. 그래서일까? 글쓰기가 서툰 사람은 대부분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그대로 쓴다. 생각나는 대로 글을 쓰면 같은 내용이 반복되거나 느닷없는 전개로 오류가 발생하기 쉽다.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거야?’라는 의구심이 생기는 글이 되고 마는 것이다. 그렇다면 전문 작가, 카피라이터, 저널리스트 등 글쓰기 전문가들이 강조하는 문장 비법은 과연 무엇일까? 저자들은 ‘100권의 책을 정리하고 깨달은 7가지 글쓰기 규칙’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글쓰기와 관련된 100권의 책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내용이자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강조하는 문장 기술 1위는 ‘간결하게 작성한다’이다. 무려 53권의 책에서 ‘간결함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다. 2위는 ‘글의 흐름을 나타내는 패턴’인 ‘형식’에 관한 것이다. 총 38권이 스타일, 템플릿, 뼈대, 양식 등 그 명칭은 다르지만 ‘문장의 형식’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3위는 ‘레이아웃’에 관한 것으로 총 36권이 ‘레이아웃 정리’를 포인트로 삼았다. 4위는 ‘퇴고(推敲)’에 관한 것으로 총 27권이 고치고 다듬는 과정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있다. 5위는 ‘쉬운 단어 사용의 중요성’, 6위는 ‘비유와 예시’ 마지막으로 7위는 ‘접속어’에 관한 것이다. 100권의 책을 정리하고 깨달은 7가지 글쓰기 규칙 외에도 단순하지만 강력한 문장 필살기 13, 한번 배워 평생 써먹는 실전 글쓰기 노하우 20 등 총 40개의 문장 법칙을 담아냈다. 이 원칙들은 논문, 기사, 일기, SNS 게시용 글 등 그 종류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글쓰기의 기본 규칙이기도 하다. 위 7가지 문장 원칙만 지켜도 언제, 어디서든 쉽고 정확한 글을 쓸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글쓰기 능력은 시대와 환경의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도움이 되는 능력이다. 커리어를 변경하거나 관리하는 데 있어 꼭 필요한 역량이기도 하다. 이에 포터블 스킬(portable skil), 즉 업종과 직종의 울타리를 뛰어넘어 ‘어떤 직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이동 가능한 스킬’도 함께 배우도록 해놓았다. 더불어 한국 독자를 위해 한국인들이 가장 헷갈려하는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따로 정리 부록으로 실었다.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는가? 전달력이 좋은 글을 쓰고 싶은가? 그렇다면 바로 이 책을 펼쳐라. 이 책에 소개된 규칙만 익혀도 문장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다.
  • 프롤로그 베스트셀러 100권에서 뽑아낸 실전 글쓰기 비법 Part 1. 100권의 책을 정리하고 깨달은 7가지 글쓰기 규칙 NO. 1 문장은 간결하게 작성한다 불필요한 단어는 생략한다 한 문장은 60자를 넘지 않는다 한 문장에는 하나의 메시지만 담는다 NO. 2 전달이 잘되는 글에는 형식이 있다 ‘선 결론, 후 설명’ 역삼각형 글쓰기 ‘주장 → 이유 → 구체적 예 → 재주장’ PREP형 글쓰기 ‘서론 → 본론 → 결론’ 3단형 글쓰기 COLUMN 한 시간에 완성하는 블로그 게시물 형식 NO. 3 글도 레이아웃이 중요하다 여백이 있으면 읽기 편하다는 느낌이 든다 레이아웃이 개선되면 문장의 리듬감도 좋아진다 NO. 4 반드시 고치고 다듬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시간을 두고 다시 읽는다 프린트해서 다시 읽는다 소리 내어 읽는다 다른 사람이 읽어 주는 문장을 듣는다 NO. 5 쉬운 단어를 선택한다 어려운 단어는 쉬운 단어로 바꾼다 전문용어는 설명을 덧붙인다 애매한 단어는 쓰지 않는다 NO. 6 비유와 예시를 적극 활용한다 활용하기 편한 수사법 직접적 표현이 드러나지 않는 은유법 인격이 없는 대상에 인격을 부여하는 의인법 직유법과 은유법, 무엇이 다른가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
  • 글을 쓰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장문이 되는 경우가 많다.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넘치거나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이 정확히 무엇인지 모를 때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인간의 뇌는 단순하고 명료하고 간단한 걸 좋아한다. 지나치게 긴 글, 추상적인 글, 이해가 어려운 글, 복잡한 글을 보면 쉽게 지루함을 느끼고 집중력을 잃는다. 전문가들은 대부분 ‘한 문장의 길이는 60자 내외’가 적당하다고 봤으며, “80자 이상은 너무 길다”라는 공통된 의견을 내놓았다. _〈NO. 1 문장은 간결하게 작성한다〉 중에서 부자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부자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다. 모든 사람이 부자를 같은 뜻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하려면 단어나 용어를 애매하게 만들지 않는 게 중요하다. 만약 ‘부자에 대한 글’을 쓴다면 원고 도입부에서 부자에 대한 정의를 내려주는 게 좋다. 한 가지 예로 “노무라종합연구소가 공표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금융자산 보유액 약 10억 원 이상을 가진 사람’을 부자로 정의한다”라는 식으로 말이다. 이는 글쓴이와 독자의 인식을 균등하게 만들어주는 작업으로, 간과해서는 안 되는 과정이기도 하다. _〈NO. 5 쉬운 단어를 선택한다〉 중에서 10위는 ‘훌륭한 문장’에 관한 것이다. 글을 잘 쓰고 싶다면 모델로 삼을 만한 훌륭한 문장을 찾는 게 좋다. 뛰어난 문장을 자주 접하면 적절한 단어 사용법을 배울 수 있을 뿐 아니라 어휘력과 문장 리듬감이 좋아진다. 따라서 필사하고 싶은 문장을 찾는 게 중요하다. ‘아쿠타가와상(賞)’과 ’다니자키 준이치로상’ 등 많은 문학상을 휩쓴 평론가이자 작가 마루야 사이이치는 『문장 독본』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단어를 창조할 수 없다.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그저 이전부터 존재하던 단어를 조합해 새로운 문장을 쓰는 것뿐이다”라고 이야기했다. _〈NO. 10 ‘훌륭한 문장’은 반복해 읽는다〉 중에서 16위는 ‘가독성과 수식어’에 관한 것이다. ‘수식어’는 문장을 장식하는 표현이다. 한 마디로 수식어는 주어와 서술어의 내용을 아름답고 감동적으로 만들거나 개성 있고 명확하게 설명하는 꾸밈말이다. 한 가지 예로 ‘빨간 꽃이다’에서 ‘빨간’은 수식어, ‘꽃’은 수식을 받는 ‘피수식어’다. 이처럼 하나의 수식어가 사용된 문장, 즉 수식어가 단순하고 그 수가 적은 문장은 뜻도 명료하다. 반면 수식어가 많으면 문장이 복잡해진다. 다른 단어를 설명하는 수식어는 그 특성상 사용 빈도수가 높다. 그러므로 읽는 사람이 내용을 오류 없이 받아들이고, 글을 읽고 헤매지 않도록 제대로 사용하는 게 중요하다. _〈NO. 16 가독성을 떨어뜨리는 수식어는 고친다〉 중에서 외국어는 다른 나라에서 들어온 모든 단어를 가리키는데, ‘슈트 → 정장’ ‘스커트 → 치마’ ‘뮤직 → 음악’처럼 우리말로 대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반면 외래어는 외국에서 들어와 우리말처럼 널리 사용되고 있는 단어를 뜻한다. ‘버스’ ‘텔레비전’ ‘배터리’ ‘바나나’ 등을 그 예로 들 수 있다. 글을 쓰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외국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외국어와 외래어를 구분하지 못하거나, 익숙한 표현이기에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필요 이상의 외국어는 ‘있어 보이는 문장’이 아니라 ‘난해한 문장’을 만들 뿐이다. _〈NO. 34 외국어 사용은 최소화한다 〉 중에서
  • 후지요시 유타카 [저]
  • 주식회사 문도(文道) 대표 임원이다. 문화인, 경영자, 운동선수, 그라비어 아이돌 등 2,000명이 넘는 유명인을 인터뷰한 인터뷰어로 유명하다. 편집 프로덕션에서 기업 PR 잡지, 일반 잡지, 도서 등을 편집했고, 퇴사한 후 자동차 전문 잡지 편집장을 역임했다. 2001년 프리랜서로 전업해 다양한 잡지를 제작했다. 2006년 이후 비즈니스 관련 도서 편집에 주력, 200여 권이 넘는 도서 집필에 참여했다. 현재 주식회사 문도를 통해 대학생과 사회인을 대상으로 글 쓰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 양지영 [저]
  • 가천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 연구원이다. 일본 쓰쿠바대학 대학원 인문사회과학 연구과에서 제국주의를 배경으로 한 한일문화 교차연구를 통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공은 제국주의를 배경으로 한 한일비교문화론으로 자료 발굴과 활자 미디어 분석을 해왔다. 현재 연구 관심 분야는 일본에서 번역되는 K-문학이고, 문화의 교차연구를 하면서 번역에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다양한 분야의 책을 번역해서 소개하고 싶다. 공저서로 『근대 일본의 ‘조선 붐’』, 『재조일본인과 식민지 조선의 문화 2』 등이 있고, 역서로 『재조일본인이 본 결혼과 사회의 경계 속 여성들』(편역), 『행운을 부르는 포춘 사이클』, 『기초부터 배우는 인공지능』,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생물』 등 다수가 있다. 최근 논문으로는 「한국과 일본의 손원평 『아몬드』의 수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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