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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아이엠) : 온전한 ‘나’만의 속도와 방법으로, 목적지를 향해 전진하기
전진소녀(이아진) ㅣ 앤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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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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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page/141*210*26/44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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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31586138/8931586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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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인간극장〉, 〈아무튼 출근〉 등의 방송을 통해 공사 현장에서 일하는 18살 목수로 알려진 전진소녀. 그녀가 에세이『아이엠』을 통해 인생 1챕터 이야기를 솔직 담백하게 전한다.
  • 유학, 자퇴, 공사 현장의 18살 집 짓는 소녀 목수가 되기까지 실패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찾아 달린 〈전진소녀〉 이아진의 성장일기! 사회적인 편견에 맞서고, 돈이나 명예보다 꿈과 행복을 찾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 '어린애' '여자애'라는 말에 온 몸으로 반기를 외치는 사람. 누구보다 예술과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 이아진. 한국에서는 물속에 기름 같은 아이로 섞이지 못하던 저자는 14살에 호주로 유학을 떠난다. 호주에 가서도 동양인, 말도 못하는 애가 되어 한 번 더 처참하게 실패를 경험한다. 그러나 오기와 끈기로, 악착같은 노력으로, 자신에 대한 믿음으로 자기 앞에 놓인 인생 퀘스트를 하나씩 깨며 교내 인싸로 성장한다. 저자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어렵게 적응한 학교에서 졸업을 1년여 앞두고 자퇴를 결정한다. 모두에게 당연한 대학교 진학이 그에게는 도살장에 끌려가는 것처럼 의미없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개인마다 원하는 것이 다른데 그저 사람들이 말하는 ‘정답’만을 향해 가고 있음을 깨닫고, 방향을 틀어 자신의 길을 개척하겠다고 다짐한다. 그리고는 공사현장에서 집 짓는 18살 소녀 목수로, 자신의 꿈을 향한 첫 챕터를 시작했다. 이 책은 저자 인생의 첫 챕터에 해당하는 이야기다. 21년 간 이아진이라는 사람의 도전과 실패가 솔직하게 담겨 있다. 수없이 깨지고 아파도 도망가지 않고 꿈이라는 목적지를 향한 걸음을 이어가는 그의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거창하게 이룬 것은 없다. 특별한 성공 공식이나 깨달음, 결론이 존재하지도 않는다. 다만 누군가에게는 이아진이 거쳐 온 ‘시작’ 단계의 과정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서툴렀던 지난 시간을 솔직하게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응원이 되고, 꿈을 향한 도전의 동력을 얻게 될 것이다. 저자 역시 누군가의 응원에, 손길에 다시 꿈꾸게 됐던 것처럼 말이다. “사람을 위한 예술을 하고 싶어. 그래서 우선 나라는 사람부터 이해하는 중이야” 건축가라는 꿈을 이루는 과정은 여전히 ~ing "여자가 무슨 공사 현장에서 일을 해?" "꿈이 아니라 돈 때문에 하는 거 아니야?" "학교를 자퇴했다던데 사고 쳐서 그만둔거 아니야?" 사람들이 가진 수많은 편견과 날카로운 말을 맨몸으로 맞으면서도 저자는 꿈꾸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건축이라는 연결고리를 통해 공간에서 사람들이 치유받고, 하나 되고, 함께 웃을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꿈이 점점 분명해졌다. 상처를 주는 것도 사람이지만, 상처를 치유하는 것 역시 사람이다. 이아진이 자신의 궁극적인 꿈은 '사람'이라고 이야기하는 이유다. 이에 이아진의 첫 목표는 건축이라는 연결고리를 통해 사람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 내는 것이 되었다. 부유한 사람, 가난한 사람, 어린아이, 어른, 노인, 여자, 남자 등 어떤 나라에 사는 어떤 성격을 가진 사람이든, 심지어 동물과 곤충에게도 필요한 것이 바로 ‘공간’이기 때문이다. 현대사회에 꼭 필요하고 모든 이들에게 중요한 예술인 건축. 본인도 좋아하면서 사회에 가치 있는 예술을 찾았기에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물러서거나 포기하지 않았다. 그가 현장에서 4년 차 빌더로 일하며 몸으로 공간이 만들어 지는 과정을 배우는 것도 목표를 향해 가는 걸음이다. 사회가 바라는 인형이 아닌 진짜 ‘나’의 모습으로 살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 땅의 청춘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 저자가 궁극적으로 책을 통해 이야기 하고자 했던 것은 ‘자신이 원하고 바라는 방향을 향해 꿈꾸는 것을 멈추지 않고 함께 달라자’는 의지다. 그의 꿈 역시 이제 시작단계다. 그렇기에 이 책은 자신...
  • PROLOGUE “너는 누구보다 강하다는 걸 잊으면 안 돼” Quest 1. 있는 그대로의 나 인정하기 “공장에서 나오는 기성품이 아닌, 세상 단 하나뿐인 원석” 01 물속에 기름 같은 아이 02 목표를 향해 질주하는 과정이 소중해 03 나를 잃고 싶지 않아 떠난 유학 04 투명 인간 벗어나기 05 스스로를 지키고 싶은 마음 06 내가 먼저 바뀌지 않으면, 달라지는 것은 없다 07 도움을 받아들일 용기 Quest 2. 평생의 친구인 나와 친해지기 “스트레스 받는 단점보다 자신감 주는 장점에 집중” 01 나를 가장 무시한 건, 사실 나였어 02 스스로의 한계를 이겨내기 03 가진 건 변하고 싶다는 의지 하나! 04 내가 좋아하는 게 이렇게 많은 아이였나? 05 더 나은 나를 꿈꾸는 것이 자신을 지키는 방법 Quest 3.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 살아가기 “오늘의 내가 즐겁지 않은데 미래의 나는 즐거울까?” 01 다수의 선택이 늘 옳은 것은 아니다 02 인생을 내 이야기로 채울 거야 03 하고 싶은 걸 선택하는 것의 무게 04 부딪쳐야만 알 수 있는 것들 05 목표가 있는 배움 06 그래서, 꿈이 뭐예요? Quest 4. 나의 선택을 믿고 책임지기 “좌절은 해도 포기하고 후회하긴 싫어” 01 정말 잘못 생각한 ...
  • 나에게 ‘처음’이라는 단어는 ‘실패’와 같은 의미였다. 처음은 항상 어긋났고, 그로 인해 좌절하고 절망했다. 그러나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그 모든 상황에서 도망가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수많은 ‘처음’을 겪어냈다. 온몸으로 경험할수록 수많은 처음이, 실패로 끝나버린 일들이 결국 나의 꿈이 되었음을 깨달았다. 실패를 넘어서겠다고 다짐했던 그 시간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_ PROLOGUE “너는 누구보다 강하다는 걸 잊으면 안 돼” 중 나를 믿고 당당해지는 법을 배우면서 굳이 함께하지 않아도 스스로 잘 해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혼자 밥을 먹고, 혼자 도서관에 가고, 혼자 수업을 들으며, 혼자 남겨져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게 되었다. 어느새 나는 혼자 하는 시간을 통해 나 자신과 시간을 보내며 스스로와 친해지는 법을 자연스레 터득했다. 그저 내가 나인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웠다. _ Quest 1. 06 내가 먼저 바뀌지 않으면, 달라지는 것은 없다 중 언제나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고 느껴지는 순간을 찾아 헤맸다. 혼자 갇혀있는 것이 아니라 세상 모두와 함께 나누고 있다는 것을 느껴야 살아있는 것 같았다. 운동선수라는 타이틀보다 몸을 움직이며 플레이하는 행위가 좋았고, 화가라는 타이틀보다 색을 활용해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이 좋았다. 항상 어떤 타이틀이 아니라 그 과정, 그 행동을 하는 순간이 행복했다. 그래서 내 꿈은 무언가가 되는 것이 아니었다. 화가가 되거나 운동선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한 적이 없었다. 나는 예술을 표현하는 사람이고 싶었다. 되고 싶은 것은 없었지만, 하고 싶은 것은 셀수 없이 많았다. 내가 이렇게 하고 싶은 게 많은 사람이었는지 놀랄 정도로, 매 순간 새롭게 하고 싶은 것이 떠올랐다. 그렇게 꿈을 꾸게 됐다. _ Quest 2. 04 내가 좋아하는 게 이렇게 많은 아이였나? 중 ‘나중’을 위한 투자, 지금 열심히 해야 다음이 있다는 말은 의미를 잃었다. 미래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그 미래가 오기도 전에 죽으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싶었다. 그만큼 당시의 나는 죽을 맛이었다. ‘미래를 위해서 하는 거야’라고 말하면서도 행복하지 못한데, 그렇게 쌓은 미래가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 꿈을 위해 달리는 과정은 가슴이 두근거려야 하는 게 아닌가. _ Quest 3. 01 다수의 선택이 늘 옳은 것은 아니다 중 지금 18살의 내 시간을 돌아보면 그날들을 견딘 나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고 싶다. 일기장을 가득 채운 ‘무섭다’와 ‘못났어’라는 말이 그때의 내 마음을 대변하고 있다. 그렇게 나는 무방비 상태에서 혹독한 신고식을 치르며, 사회의 매운맛을 알아갔다. ‘나 이대로 괜찮을까?’ 하는 마음의 불안을 한가득 껴안은 채로 말이다. _ Quest 4. 01 정말 잘못 생각한 걸까? 중 내가 만난 장애물 중 하나는 편견이었다. ‘여자’ ‘어린애’를 제외하더라도 건설 현장에 대한 편견은 정말 심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노가다’라는 표현이다. 방송할 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기도 하다. 분명 나는 그 일을 사랑하고, 어떤 것보다 가치있는 예술이라고 생각했지만 사람들에게는 전혀 다르게 느껴지는 모양이었다. 몸을 쓰고, 땀을 흘리는 하찮은 육체노동. 어떤 사람은 불쌍하다며 다른 일을 알아보라고 했고, 또 어떤 사람은 고작 그런 일이나 하냐며 한심해했다. 그들의 시선을 마주할 때마다 내가 고민했던 시간과 결심들이 의미가 없는 것 같았고 세상에 퇴짜를 맞는 기분도 들었다. 그럴수록 빌더는 자랑스러운 직업이고, 세상을 이롭게 하는 역할이라고 증명하고 싶었다. _ Quest 4. 03 세상이 들을 때...
  • 전진소녀(이아진) [저]
  • “나만의 꿈을 찾아 달려가겠어”라는 당찬 포부 하나로 학교를 자퇴하고 꿈 탐험가의 길에 들어선 전진소녀 이아진. 14살에 홀로 떠난 호주 유학이 터닝포인트가 됐다. 영어를 못해서, 아시아인이라서 놀림 받던 어린 소녀는 악착같은 노력으로 교내 인싸로 성장했다. 이 과정을 통해 스스로 노력하기만 한다면 어떤 실패든 다른 성공의 바탕이 될 수 있음을 깨달았다. 18살, 건축가가 되고자 했던 그녀는 ‘남들이 하니까’ 대학에 진학하진 않겠다는 생각으로 학교를 자퇴했다. 공간이 창조되는 가장 원초적인 현장에서 몸으로 부딪치며 건축을 느끼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빌더가 되었다. 좌충우돌하고, 흔들릴 때도 있었지만 한순간도 멈추지 않고 4년차 목조주택 빌더(목수)로 일하고 있다. 아직 자랑할 정도로 이루어낸 결과물은 없다. 다만 인생의 행복이라는 목적지를 향해가며 스스로 세운 목표를 이뤄내는 중이다. 전 세계인에게 도움이 되는 공간을 설계하고 시공하는 건축가를 꿈꾸며 매일 자신의 속도와 방법으로 달려가고 있다. 유튜브 〈전진소녀의 성장일기〉를 통해 누군가의 응원에 힘을 얻고, 또 다른 이의 꿈을 응원하는 크리에이터로도 활동 중이다. 유튜브 JJ GIRL'S DIARY_전진소녀의 성장일기 인스타그램 jj_girl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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