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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삶으로 읽다 
한기채 ㅣ 토기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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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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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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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page/138*205*20/43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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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77824676/8977824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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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야고보서에서 그 답을 찾다 우리는 ‘말’로가 아니라, ‘아는 것’으로가 아니라, ‘행동과 삶’으로 하나님께 응답해야 한다 이 책은 야고보서 말씀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알려 준다. 야고보서는 신약의 지혜서로서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구체적인 지혜를 가르쳐 주는 책이다. 사실 윤리는 삶의 지혜인데, 야고보서는 최초의 기독교 윤리서라고 볼 수 있다. 인내, 기도, 가난과 부요함, 말씀 들음과 행함, 차별, 말에 대한 교훈, 위로부터 난 지혜, 마음의 성결, 비방, 허탄한 자랑, 인내와 기도, 믿음의 기도와 같은 실질적인 교훈들이 담겨 있다. 야고보는 진리를 알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실천하지 않는 자들을 향해 메시지를 던진다. 우리의 믿음은 말로가 아니라, 아는 것으로가 아니라, 행동과 삶으로 증명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메시지는 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도 똑같이 유효하다. 이 책을 통해 야고보서 말씀을 깊이 있게 묵상하며, 야고보가 이야기하는 ‘그리스도인다운 삶’이란 무엇인지 알아보자. “이 땅에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의 선한 영향력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고 있다면, 우리가 가진 믿음을 다시 돌아볼 필요가 있다. 그것은 아마도 믿음을 온전하게 하는 행함이 동반되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믿음이 생활화되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믿음보다 행함을 강조하는 율법주의나 형식주의는 경계해야 하지만, 혹 말뿐인 기독교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의 삶을 돌아보며 야고보서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겨야 할 것이다. 우리의 믿음은 교회뿐 아니라 가정과 일터와 사회에서 증명되어야 한다.” - 〈들어가는 말〉 중에서 ★ 독자 대상 ㆍ 야고보서 말씀을 깊이 알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ㆍ 말씀대로 살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ㆍ 야고보서 설교를 준비하는 교사, 목회자
  • 들어가는 글 1. 9복 2. 시험과 유혹 3. 청행일치(聽行一致) 4. 차별 금지 5. 신행일치(信行一致) 6. 온전한 사람 7. 하늘로부터 온 지혜 8. 싸움과 다툼의 기원 9. 더욱 큰 은혜 10. 비방하지 말라 11.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12. 울고 통곡하라 13. 길이 참으라 14. 믿음의 기도
  • 한국의 신자들도 근자에 이르러 이전에 비해서 구원의 확신을 가진 분들이 상당히 많다. 심지어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명목상의 신자들도 물어보면 구원의 확신을 갖고 있다는 통계가 있다. 하지만 기독교인들의 삶의 변화나 신앙생활의 열심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 세상은 기독교인들에게 특별히 높은 수준의 도덕성을 기대하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보면 세상만도 못한 수준을 드러낼 때도 많다. 교리적인 측면에서 신앙의 의식화는 잘 되었는데, 윤리적인 측면에서 신앙의 생활화가 미흡한 것이다. 그러다 보니 기독교인은 세상의 지탄을 받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실정이다. 구원의 복음을 ‘값싼 구원’, ‘값싼 은혜’로 만들고 있다. 이에 대해 ‘신자라면 신자답게 살라’는 메시지가 야고보서의 주장이다. _〈9복〉 중에서 이제 들음은 행함으로 나아가야 한다.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자기가 좋은 말씀을 들었다고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자기가 좋은 생각을 했다고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다. 자기가 좋은 말을 했다고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다. 자기가 귀한 진리를 깨달았다고 성인이 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 즉 자기기만이요 자기도취다. 신자들이 얼마나 자주 좋은 말씀을 읽고 듣고 말하는가? 그러나 그렇다고 온전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듣고 깨달은 것을 몸소 실천하고 행할 때 자기가 변화되는 것이다. _〈청행일치(聽行一致)〉 중에서 만약 우리가 하나님 외에 다른 것들, 즉 세상과 정욕을 사랑하게 되면 성령님께서 내 안에서 탄식하면서 근심하신다. 질투하시는 하나님께서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통해 분통을 터트리신다. 당신은 신앙생활을 할 때, 성령님께서 답답해하시는 것을 느껴 본 적이 없는가? 살면서 성령님이 책망하시는 것을 느껴 본 적이 없는가? 성령님께서 당신에게 간곡히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본 적이 없는가? 그 경고를 듣고 하나님의 음성을 따라 살아가야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친밀한 교제가 회복되고 하나님이 주시는 신령한 복을 받을 수 있다. 그것이 참된 평안을 가져다주고, 더 큰 은혜를 받게 한다. _〈싸움과 다툼의 기원〉 중에서 신약의 지혜서인 야고보서는 이렇게 묻고 있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우리 생명은 하나님께로부터 왔다. 우리 생명은 하나님의 뜻대로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다. 이것이 지혜로운 삶이다. 우리는 안개일 뿐이다. 뜨거운 태양이 뜨면 곧 흩어질, 실체 없는 안개다. 세상의 영광도 풀의 꽃처럼 잠시 후 시들고 말 것이다. 이 진리를 진정으로 깨닫는다면 우리는 인생을 허비하지 않게 된다. 세세만년 살 것처럼 방탕하게 살지 않고 정숙하고 질서 있게 살며,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 주어진 시간을 선용하여 영원한 천국의 삶을 더욱더 풍요롭게 가꿀 것이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 _〈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중에서 방황하고 있는 영혼을 돌아서게 하는 일은 공동체의 의무다. 물론 공동체 자체도 많은 병폐를 가지고 있다. 악한 말, 불순종, 이웃에 대한 무관심과 차별, 세속주의, 싸움, 질투와 교만, 욕심, 언행 불일치, 물질주의, 착취와 억압, 맹세, 위선, 분노, 원망 등. 그래서 공동체의 이런 문제들을 보면서 낙심하고 시험에 들어 세상으로 나아간 사람들이 많다. 공동체는 자체적인 병폐를 고쳐야 할 뿐만 아니라 공동체를 떠난 영혼들도 돌아오게 해야 할 의무가 있다. 공...
  • 한기채 [저]
  • 기독교 윤리학자이자 생활신앙과 영성생활을 강조하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진 한기채 목사는 탁월한 이야기꾼이자 신앙과 삶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을 담은 설교와 글로 사랑받는 목회자다. 서울신학대 신학과(B.A.)와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Th.M.)을 졸업했다. 군목을 마치고 1988년, 미국 Vanderbilt대학교로 유학하여 MTS, MA, Ph.D. 과정을 밟으며 이민 목회를 하였다. 1996년에 귀국하여 그가 서울신학대학교 교수와 새사람 선교회 공동 목회를 하였다. 현재 성결교단의 모교회인 중앙성결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윤리학회 회장을 지냈고, 서울중앙신학원원장을 맡고 있다. 이밖에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생명의 전화, 기독교경영연구원 이사, 코스타 강사, 한국기독실업인회강사, 한기총 선교위원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삶을 변혁시키는 책읽기', '삼중혁명의 영성', '기독교 이야기 윤리', '성서 이야기 윤리', '예수가 선택한 열 두 제자', '아이에게 배우는 인생의 지혜', '헨델이 전한 복음', '몸으로 읽는 요한복음', '지명을 읽으면 성경이 보인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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