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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해줘야겠다 : 일상을 함께하는 아이에게
수정빛 ㅣ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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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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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5월 13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72page/128*188*18/360g
  • ISBN
9791192372068/1192372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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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아이의 미래를 위해 부모에게 먼저 권하는 이야기, 깊은 경험에서 나온 저자의 통찰이 담긴 따뜻한 조언들 글을 쓰고 아이들과 미술로 소통하는 미술 교육자인 수정빛 작가의 신작 《이렇게 말해줘야겠다》는 유아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과,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 교육자들이 함께 공감하며 읽을 자녀 교육 에세이이다. 아이들과 10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해온 저자는, 유년 시절에 겪은 깊은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치유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 아이들과 양육하는 부모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쓴 따스한 글을 전한다. 저자는 어린아이를 집에서 돌보느라 힘들었을 부모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부모가 먼저 ‘자신’을 되돌아보고 이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이 책은 아이의 미래를 위해 어떻게 양육해야 할지,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줘야 할지를 스스로 깨닫게 만드는 한편, 부모인 독자도 진정함과 가슴 따뜻해지는 글을 통해 마음에 치유를 받게 해줄 것이다.
  • 아이에게 말해주기 전, 나에게 먼저 들려줘야 할 이야기 수정빛 작가는 10년 동안 아이들을 가르쳐오며 깨달은 것들을 바탕으로 지은 이 책 《이렇게 말해줘야겠다》를 통해 유아에서부터 초등학생에 이르는 자녀를 둔 부모들이 실제 고민하는 부분들에 관해 따스한 조언을 해준다. 저자는 첫 책에서도 밝혔듯 유년 시절에 겪은 깊은 트라우마로 오랜 시간 상처와 아픔을 안고 살아왔으며 이것을 마침내 스스로 극복하고 치유하였고, 현재 아동 심리 미술 교육원을 운영 중이다. 자신의 개인적 경험과 아이들을 가르치며 느낀 것들을 이 책에 담아, 어린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가 먼저 자신을 되돌아보게 만들고, 아이에게 어떻게 대해주고 말해줘야 할지를 글을 읽어가는 동안 스스로 깨닫게 해준다. 여리고 약한 아이가 자라는 동안 부모들이 자주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저자는 좋은 사례들과 지양해야 할 모습 등을 보여주며 지혜가 담긴 조언을 해준다. 여러 교육기관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관찰해온 저자는, 부모들이 알아두면 좋을 감정을 조절하는 법 등 슬기로운 가정 보육에서부터 여러 좋다는 교육 프로그램과 교재들에 휘둘리지 않는 법, 첫 교육기관을 고를 때 주의해야 할 점들 등 좋은 자녀 교육 지침을 알려준다. 아이를 잘 교육하기 위해 책을 집어 든 부모와 교사가 자신을 돌아보고 치유를 받는 책 이 책은 자아를 형성하는 아이의 자존감과 인성을 위해 부모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일상 속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작은 실천 방법들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 육아로 지쳐 있거나 아이에게 화를 내고 나서 자책하는 부모와 교사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한다. 사랑이 많은 아이들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워왔다고 말하는 저자는, 아이에게 정말 좋은 부모란 어떤 부모일지 함께 생각해보게 한다. 이 책을 읽은 어른들은 따스한 마음이 느껴지는 저자의 조언들에 깊이 공감하며 일상 속에서 아이들의 미래와 부모인 ‘자신’을 위해 작은 실천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 프롤로그 아이를 생각하며 이 책을 펼쳤을 당신에게 Part 1. 아이에게 말하기 전에, 나에게 먼저 들려줘야 할 이야기 부모라는 이름은 잠시 내려놓고 좋은 부모의 시작은 자기 치유다 피할 수 없는 육아 우울증 아이의 행복보다 나의 행복이 먼저다 부모인 나에게 자책보단 따뜻한 격려를 Part 2. 세상을 배워가는 아이를 위해, 내가 먼저 알아야 할 것들 교육과 양육에 철학이라는 기둥을 세우자 우리나라 교육 현장의 현실 미래를 살아갈 아이에게 필요한 교육은 따로 있다 공부는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하는 것 아이의 마음을 열고 신뢰를 쌓는 대화법 자존감이 인생에 끼치는 영향 장점을 강점으로, 단점을 보완점으로 인생을 좌우하는 인성 교육 창의력은 교재가 키워주는 것이 아니다 교육을 완성해주는 것은 ‘부모’라는 이름의 책 Part 3. 일상을 함께하는 아이에게 이렇게 말해줘야겠다 말 한마디가 가져다주는 선물들 슬기로운 가정 보육 여러 번의 짜증보다 솔직한 ‘화’가 낫다 진짜 존중 vs 가짜 존중 거짓말하는 아이, 이대로 괜찮을까? 첫째가 처음인 아이를 대하는 자세 떼쓰는 아이 우아하게 대처하기 칭찬은 양이 아니라 질 사랑의 회초리란...
  • 코로나 시대가 되고 나서 방역을 위해 애써주시는 많은 의료진들께도 정말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이 들었지만, 가장 미안한 마음이 들었던 사람은 다름 아닌 아이들이었다. (…) 실내에서 지낼 때도 아이들은 그 작은 얼굴 위에 마스크를 쓰고 눈만 서로 마주치는 모습을 직접 보고 있노라면 어른으로서 마음이 아프고 미안했다. _ Part 1. 〈부모라는 이름은 잠시 내려놓고〉 중에서 우리 모두 인간으로서의 삶이 처음이고 부모로서의 삶이 처음인 초보자들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낯설고 서툰 것이 당연하다. 부모라는 이름이 익숙해진 당신은 부모이기 전에 누군가의 하나뿐인 자식이고, 소중한 존재이다. 부모로서 아이에게 하는 말과 행동이 서투를 때면 그날은 하루 종일 아이에게 미안해서 한없이 자책하지 말고, 부모라는 이름으로 처음 살아가고 있는 것이라 서툰 것은 당연하다고 자신을 다정하게 대해주자. _ Part 1. 〈부모인 나에게 자책보단 따뜻한 격려를〉 중에서 지금도 아이의 얼굴을 떠올리며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이라면, 더욱더 기억해주었으면 한다. 아이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이의 자존감이며, 아이가 자존감의 씨앗을 심을 수 있는 건강한 흙을 마련해주고 씨앗이 꽃을 피울 때까지 필요한 것은 어른들의 관심과 애정 어린 한마디라는 것을. _ Part 2. 〈자존감이 인생에 끼치는 영향〉 중에서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 백지에 글을 기록하며 자신의 책을 만들어 나갈 때, 부모를 비롯한 많은 어른들의 모습은 어떠한가? 이미 완성한 자신의 책들을 아이에게 보여주기에 바쁘다. 아이에게 ‘나’라는 책을 보여주고 강요하여 따르게만 하려고 하기보다는, 아이의 곁에서 함께 책을 완성해간다는 마음으로 ‘부모’라는 이름의 책을 채워 나간다고 생각해보자. _ Part 2. 〈‘부모’라는 이름의 책〉 중에서 아이들은 자신과 인연이 닿는 모든 존재에게 무한한 사랑을 베푸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감정과 컨디션이 좋지 않을지라도 아이들은 상대방에게 금방 미소를 짓고, 안아주고, 사랑한다 말하며 과분한 사랑을 나누어준다. 사랑은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베풀었을 때 더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로부터 배운다. _ Part 3. 〈아이들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중에서 엄마가 따뜻하게 안아준 순간과 아빠가 건네준 다정한 한마디, 부모와 함께했던 추억은 평생 마음에 간직한다. 이 소중한 기억들은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서 힘들고 지칠 때마다 앞으로 다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주곤 한다. _ Part 4. 〈그냥 부모 말고 좋은 부모〉 중에서 아이가 부모의 존재를 생각할 때 마음이 따뜻해지고, 아팠던 기억보다 행복했던 기억을 더 많이 떠올려준다면 부모로서 그것만큼 행복한 것이 또 있을까요? 그래서 저는 훗날 자녀가 어른이 되어서 부모를 원망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 사이에서 괴로움을 겪지 않고, 부모에 대한 좋은 기억들을 많이 심어주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_ 〈에필로그〉 중에서
  • 수정빛 [저]
  • 글을 쓰고 아이들과 미술로 소통하는 작가이자 미술 교육자이다. 저자는 10년이란 시간을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교육자로서 그리고 인간으로서 성장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현재는 아이들의 정서 지능을 높여주는 아동 심리 미술 교육원을 운영 중이다. 저서로는 《서른의 규칙》이 있다.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sooj_light 블로그 : blog.naver.com/soojung_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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