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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그립습니다 : 세대간 단절이 없던 처음 그 교회
김대진 ㅣ 아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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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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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89393335/118939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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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정과 교회를 세우는 ‘세대통합 사역’의 원안 原案 싱크와이즈 syncwise 교육목회연구소 김대진 목사의 ‘가정과 교회가 싱크되는 길’ 그리워할 교회는 ‘옛날 좋던 시절의 교회’가 아니다! 성경이 제시하는 ‘본래의 세대통합 교회’이다!! 기성세대의 다음세대 ‘단절’과 ‘방임’과 ‘위탁’을 극복하고, 가정과 교회의 미래 방향을 동시에 바로잡는 책 가정과 교회를 싱크시켜야 하는 성경적 기준과 원칙들을 가정처럼 편안한 언어와 필치로 정리한 이 책은 참으로 시의적절하다. - 정갑신 예수향남교회 답답해 숨을 쉴 수 없을 것 같았던 우리 입에 산소 마스크를 씌워주는 것 같다. - 김명호 대림교회 아직은 제 안에 희미하게 보이는 그림을 이 책이 보다 선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 김성겸 안산동산교회 교회와 가정이 함께 회복해야 할 성경적 노멀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 김윤한 수원영광교회 저자가 그리워하는 교회는 옛날 좋던 시절의 교회가 아니다. - 박호석 부평교회 본서는 당신들이 필요로 하는 또 하나의 ‘신선한 프로그램’을 제시해주지 않습니다. - 김진혁 뿌리교회 길을 잃어버린 가정과 교회를 향한 예언자적 방향의 키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 김치남 D6코리아 핵심을 놓치지 않으며, 성경적 원리 안에서 교육의 방향을 이끌어 간다. - 김민수 오산글로리아교회 세대통합 사역의 A부터 Z까지 모두 다루고 있다. - 안진섭 새누리2교회 머리에 빛을 비춰주면서도 가슴을 뜨겁게 하는 책. - 이재기 사랑빚는교회 진정한 세대통합이 무엇인지, 우리가 가야 할 길이 어떤 길일지까지 설명합니다. - 이정현 청암교회 이것은 부모 자신을 살리고 자녀를 살리는 길이다. - 신현빈 디모데성경연구원 다음세대 목회의 방향을 선명히 보여주는 책이다. - 신형섭 장로회신학대학교 ‘가정 사역’ 수업을 가르치면서, 자신 있게 소개할 책이 출간되어 기쁘다. - 이동열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자녀 교육은 단순히 교육의 문제가 아니라 공동체의 문제인 것을 알게 해준다. - 정재영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회의 문제는 전문사역자의 부족 때문이 아니다. - 최철광 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 세상이 보고 싶은 것은 아름다운 교회당 건물, 완벽한 교육 시스템이 아니다. - 김정태 좋은교사운동 그는 교회가 나아갈 길을 만들어내는 탁월한 교회교육 전문가이다. - 이종국 한국 어와나 “강물이 흘러가는 곳이면 어디에서나, 모든 것이 살 것이다”(겔 47:9) 독자 포인트 : 세대통합 목회의 방향을 잡기 원하는 목회자 / 자녀의 신앙 전수를 위한 핵심을 찾는 부모 / 진짜 교회의 모습이 궁금한 크리스천
  • 코로나19를 지나면서 교회가 거리두기로 모이지 못하게 되자, 한국 기독교는 교회의 급격한 쇠락을 염려하는 동시에 그 원인과 본질을 다시 묻게 되었다. 코로나 이전에도 교회마다 주일학교가 사라지며 청년이 줄어들고 평균 연령이 고령화되는 걸 염려했는데, 이제는 꽉 찬 예배당과 대형집회를 다시 볼 수 있을지조차 불확실하다. 코로나 기간엔 ‘대면예배’를 그리워했으나, 거리두기가 서서히 해제되고 있어도 일부는 ‘비대면’에 익숙해버렸고, 과거 교회의 모습을 기억하는 이들은 ‘지난 시절의 교회’를 그리워할 뿐이다. 그러나, 저자는 달라진 시대에 우리가 그리워해야 할 교회는 몇 년 전 혹은 몇 십년 전의 교회, 이른바 ‘부흥’하던 그 시절의 교회는 아니어야 한다고 말한다. 교회의 원래 모습, 원안(原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에게 이런 질문들을 하도록 유도한다. 교회의 미래가 될 ‘다음세대’가 교회에서 계속 줄어드는 원인이 과연 주일학교와 교사의 부족 탓일까? 믿음의 부모는 주일마다 자녀들을 교회 데리고 와서 연령별 교육부서에 맡기는데, 그 자녀가 성인이 되면 왜 일부는 그 교회를 떠날까? 아니, 아예 신앙을 잃어버릴까? 그게 교회 탓일까, 아니면 부모 탓일까? 학원에 자녀 보내듯 주일학교에 보내면 신앙도 생기고 자라기를 기대한 건데, 도대체 무엇이 잘못된 걸까? 교회에서는 모두 신자 같은데, 왜 집에 가면 세상과 별 차이 없을까? 이상적인 바람이지만, 가정이 교회 되고 교회가 가정 같아지는 길은 과연 있을까? 저자는 한국교회에서 대표적인 세대통합 사역 전문가이다. ‘싱크와이즈 교육목회연구소’의 대표로서 지난 20여년간 한국교회에 ‘세대통합’의 이유와 목적과 본질적 내용을 제안해왔다. 그러나 대부분 교회 현장에서 세대통합이 본래 의미와 다르게 교회 성장의 도구처럼 여겨지고 소비되는 현실이 안타까웠다. 세대통합이란 교회가 교회다워지는 모습을 찾는 과정이며, 차별과 배제를 극복하고 환대와 포용으로 하나가 되며, 자녀의 신앙 교육을 학원처럼 교회에 위탁해버린 결과로서의 신앙적 방임과 세대간 단절이 심화된 현실 또한 극복하는 것이며, 단순한 교육목회 솔루션이 아니라 교회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돌아보는 관점의 회복이어야 함을 저자는 강조한다. 저자는 교회가 원안과 멀어진 현실의 원인을 깨우치기 위해 산업화 전후의 세계사부터 훑는다. 산업화 이전엔 부모와 자녀와 교회가 하나 같았으나, 부모가 직장에 나가면서 방치되기 시작한 아이들을 돌보려는 선한 취지로 주일학교가 시작되었음을 상기시킨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며 세속화와 더불어 연령별로 계속 세분화되었고, 급기야 ‘짝귀 미키마우스’처럼 교회와 다음세대는 세대별로 단절되었다. 나중엔 아예 ‘뇌 없는 문어’처럼 모든 세대별로 부서가 나뉘게 됐으며, 그 모순을 심화시킨 주체는 아이러니하게도 자녀를 교회 데리고 와서 주일학교에 떨구었다가 따로 예배드린 후 다시 차에 태우고 돌아가기를 반복하기만 하는 ‘떨태기 부모’임을 고발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세대통합의 성경적 기초와 원리와 구체적 지침까지 풍성한 예화와 학문적 근거를 들면서 제시한다. 교회에서 세대간 단절을 극복하고 세대통합 목회의 방향을 잡기 원하는 목회자, 가정에서 자녀에게 신앙을 전수하며 교회 같은 가정과 가정 같은 교회를 꿈꾸는 부모, 나아가 진짜 교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신자 모두에게 환한 방향 지시등이 될 책이다.
  • 여는 글 : 마음속에 차오른 그리움의 노래 1부 교회가 있는데, 교회가 그리운 까닭 1장 이럴 때가 아니다 지금 몇 시지? | 위기의 때인가, 기회의 때인가? | 주일학교를 보면 교회가 보인다? 2장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 대안이 아니라, 원안을 찾아라 | 옛날엔 교회가 하나의 가족이었는데… | 공교육과 세속화의 위기 3장 짝귀 미키마우스와 뇌 없는 문어 십대, 아이돌, 그리고 청소년 기관사역의 탄생 | 짝귀 미키마우스와 뇌 없는 문어의 등장 4장 떨태기 부모의 방임과 위임 그래서 생긴 ‘떨태기 부모’ | 남에게 맡길 게 따로 있지 2부 문제의 핵심은 이것이다 5장 본 세대, 들은 세대, 모르는 세대 살아있는 다리 놓기 | ‘3세대 신드롬’의 재현 | ‘내가 본 예수’가 없는 세대 | 그저 들은 세대와 떠나가는 다른 세대 6장 영적 사교육 시대의 함정 피하기 나머지는 네 마음대로 | 비본질에 대한 자기주도적 결정 | 내 것이 아닌 이야기 | 사교육 걱정 없는 교회 7장 문명 교회가 실패하고 잘못한 것 연장된 청소년기 | 우리가 잘못했습니다 | 우리 삶의 ‘눈 덮인 고원’은 어디? 3부 그러면 무엇부터 해야 하나? 8장 세대통합의 기초를 세우라 기독 신...
  • 프롤로그 (여는 글) 한국교회는 영광스러웠습니다. 첫 선교사들인 언더우드와 아펜젤러가 이 땅에 도착하기도 전에 자국어로 된 성경을 이미 가지고 있었던 나라, 선교사가 아닌 자국민의 힘으로 첫 교회를 세웠던 나라, 한국은 세계선교에 유례가 없는 나라로서 엄청난 부흥과 성장을 경험하였습니다. 이제 한국교회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며, 전 세계에 6천 개가 넘는 이민교회를 가진 영향력있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유사 크리스텐덤(Christendom)의 시대를 경험하였던 한국교회는 21세기 들어 빠르게 주변부로 밀려났습니다. 세상은 교회를 떠올리며 사랑과 평화가 아닌 부패와 위선을 말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세상이 교회를 염려하는 때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맛을 잃은 교회는 기득권의 상징이 되었고, 자정(自淨)이 불가능한 이익 단체로 스러져가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한국교회를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재를 뿌리며, 눈물로 기도의 씨를 뿌리는 자들이 일어서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칠천의 사람들을 남겨놓으신 것처럼 말입니다. 2010년대로 접어들며 진정한 교회가 무엇인가에 대한 뼈를 깎는 회개와 고민, 그리고 실천의 움직임이 조용히 일어났습니다. 자성의 목소리는 건강한 운동성을 띠게 되었습니다. 선교적 교회, FX(fresh expression of church) 운동, 교회 2.0, 세대통합 사역, 말씀 중심의 회복 운동 등이 그것이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코로나19가 찾아왔습니다. 몇 달만 참으면 끝날 줄 알았던 유행병은 전 세계적인 재앙이 되어 온 땅을 뒤덮었고, 당연하게 여겼던 수많은 일상을 잃어버린 사람들은 새로운 기준(new normal)에 키를 맞추느라 허리가 휘고 등이 굽어갔습니다. 팬데믹의 그늘은 길고 짙었습니다. 교회라고 해서 이 난리를 피해 갈 수는 없었습니다. 아니, 오히려 코로나19의 중심에 교회가 있었습니다. 공동체성과 예배를 생명처럼 여겼던 교회는 전염병으로 인해 모이지 못하게 되자 크게 당황하였습니다. 외부적으로는 바이러스 전파의 진원지가 되었다는 지탄에 위축되었고, 내부적으로는 크게 줄어가는 예배 인원과 축소된 재정으로 인한 위기감이 감돌기 시작했습니다. 대면예배가 제한되자 교회는 살길을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급속히 온라인 예배가 신설되었고, 교회는 빠르게 발걸음을 맞추었습니다. 재정과 인력이 상대적으로 충분했던 대형교회들은 방송국 뺨치는 스튜디오 공간을 만들고 역량있는 제작자들을 배치했습니다. 어떤 교회는 팬데믹 이전보다 오히려 온라인 성도의 수가 급증하였고, 조회 수가 수만을 넘어서는 스타 목회자들도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위드 코로나, 비대면 예배, 온라인(online) 교회, 올라인(all line) 교회, 그리고 메타버스 교회까지, 이전 같았으면 상상하기도 힘든 익숙지 않은 개념과 새로운 시도들이 계속하여 툭툭 튀어나왔습니다. 2020년대 영적 전환기에서 한국교회가 마주친 코로나19는 그렇게 모든 이슈를 빨아들였습니다. 그 많던 교회 갱신 운동들이 목소리를 잃게 되었습니다. 결국 코로나19를 통과하면서, 많은 교회들이 ‘생명’이 아닌 ‘생존’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생명을 전해야 할 교회가, 자신의 생존을 위해 거의 모든 에너지를 사용하게 된 것입니다. 한국교회는 영적 재도약의 기회를 이렇듯 허망하게 놓쳐버리게 되는 것일까요? 그러다 문득, 마음속에 솟아오르는 문장 하나가 생겼습니다. ‘교회가 그립습니다.’ 교회를 잃어버렸다는 생각, 교회를 잊어버렸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운 것...
  • 김대진 [저]
  • 목사. 가정과 교회를 함께 세워가는 1세대 세대통합 사역 전문가. 믿음의 대가 끊어져가는 한국교회의 현실을 온몸으로 아파하며, 프로그램과 시설 같은 ‘대안’이 아닌 성경이 명령하는 ‘가정과 교회의 진정한 회복’이라는 ‘원안’(原案)을 찾고자 몸부림쳐왔다. 단절과 방임을 넘어 연결과 동행의 교회로 나아가는 것이 바로 ‘세대통합 사역’의 핵심임을 지난 10년의 세월 동안 각종 세미나와 컨퍼런스와 훈련 등으로 강조해왔으나, 일부 교회 현장에서 오해되고 오용되어 왜곡돼버린 세대통합 사역을 바로잡고자 이 책을 집필하였다. 가장 오래된 하나님의 방법이자 교회의 본래 모습이기도 한 ‘세대통합 교육목회’의 역사적 고찰과 더불어, 교육학적 접근을 뛰어넘는 교회론적 해석을 통해 세대통합 사역의 본질을 파헤치는 책이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목회학을 공부한 후, 댈러스 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 교육학 석사, 서던침례신학대학원에서 교육목회학 박사과정을 공부했다. 파이디온선교회 본부장, 세대로교회와 남서울은혜교회의 교육목사를 역임했고, 현재 싱크와이즈 교육목회연구소 대표로서, 더불어 용인 동백에서 하늘누리교회를 담임 목회하고 있다. 싱크와이즈 교육목회연구소 www.syncwis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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