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사찰과 불탑이야기 : 불교문화의 유래와 변천
자현 ㅣ 담앤북스
  • 정가
20,000원
  • 판매가
18,000원 (10% ↓, 2,000원 ↓)
  • 발행일
2022년 06월 2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12page/175*221*21/758g
  • ISBN
9791162010532/1162010533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8/12(금)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불교문화와 사찰에 대한 종합 안내서 인도 수행자의 석굴이 사찰이 되고 최고의 건축물 불탑이 전각 앞에 자리잡기까지. 자현 스님이 풀어주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불교 해설서! 『세상에서 가장 쉬운 사찰과 불탑이야기』는 불교를 구성하는 사찰과 불탑의 유래와 변천을 살펴보는 사찰문화 해설서다. 불교는 진리로서 그 자체로는 형상이 없다. 그러나 우리는 불교를 떠올릴 때, 불상이나 절, 탑 등 수많은 상징물을 생각한다. 저자는 일반인들이 어렵게 여기는 불교의 상징성을 조금더 쉽고 친근하게 설명하면서 가장 핵심적인 불교의 가르침에 접근하도록 돕는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사찰과 불탑이야기』는 사찰과 불탑의 유래와 변천을 살펴는 불교 해설서다. ‘절이란 무엇인가?’ 절 이전의 절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초기 수행자들에게는 절이 필요치 않았다. 나무 그늘 아래, 길거리, 석굴이 그들의 수행처였다. 절이 생긴 이후에는 각 공간마다 쓰임이 분할되었다. 절은 분화되고 발달되는 과정을 거쳤다. 하지만 인도의 절과 한국의 절은 문화적 차이로 인해 그 모양과 형태도 달라졌다. 불교 이전에도 탑은 있었다. 그러나 불교 이후의 탑은 불교의 상징물로서 대두되었다. 도심 사거리의 대형 건축물이었던 불탑이 전각 앞을 장엄하는 작은 조형물이 되기까지. 불탑의 생성과 변천 그리고 신라 최고의 건축물인 석가탑이 완성되기까지의 역사를 짚어봤다. 그러다 비로소 서로 다른 길을 걷던 절과 탑이 만났다. 점차적으로 필요한 전각들이 하나둘 생겨났다. 따로 또 같이하는 사찰과 불탑, 2,500년 불교문화의 거대한 파노라마를 펼쳐놓고 저자와 함께 인문기행을 떠나보자.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사찰과 불탑이야기』의 저자 자현 스님은 건축, 선불교, 한국 고대사, 불교교육, 고려불화, 율장 등 6개 분야의 박사학위를 취득한 스님이자 불교지식인이다. 또 유튜브와 네이버 밴드, 불교티비 등을 통해 불자들과 소통하며 스님만의 개성있는 화법과 시선으로 불교를 전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사찰과 불탑이야기』는 지난해 『세상에서 가장 쉬운 불교』에 이은 자현 스님의 ‘세상에서 가장 쉬운’ 시리즈 두번째 이야기다. 일반인들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설명과 풍부하고 직관적인 이미지를 활용한 구성과 편집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시리즈’로 출간됐다. ‘불교’를 생각하면 머릿속에는 ‘사찰’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또 흔히 사찰의 풍경을 생각하면 ‘탑’은 빠질 수 없는 조형물이다. 하지만 사찰이 처음부터 불교의 주인공은 아니었다. 인도의 수행자들은 길거리나 나무 아래 혹은 석굴 안에서 수행 했고, 탑은 전각의 장엄이 아니라 도심의 사거리에 세워진 최고, 최대의 건축물이었다. 수행자의 석굴은 어떻게 최고의 건축물인 사찰이 되었고, 부처님의 사리탑은 어떻게 불교의 상징이 되었을까. 이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도와 동아시아 문화의 차이, 붓다의 가르침이 상징이 되어가는 과정을 폭넓게 이해해야 한다. 이에 『세상에서 가장 쉬운 사찰과 불탑이야기』는 인도의 사찰과 불탑 모습의 상세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중국과 일본 그리고 한국의 불교 문화재 사진과 일러스트를 활용하여 불교역사 이해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로써 인도와 동아시아의 문화적 차이를 배경으로 설명하면서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불교 역사의 이해를 돕는 불교역사 해설서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사찰과 불탑이야기』로 완성되었다. “…해인사에서 마을까지 음식을 구하기 위해 오간다? 거리를 고려한다면, 생각만 해도 절로 한숨이 나오는 상황이다. 특히 인도불교에서는 낮 12시가 넘으면 음식을 먹을 수 없는 조항(계율)이 있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즉 여기에도 수천 년을 흐르며 변모한 지~인~기~한 상전벽해의 스토리가 존재하는 것이다. 탑은 또 어떤가? 과거에는 탑이 말 그대로 TOP이었다. 그러다 어느 날 탑은 불상에게 자리를 내주고, 대웅전 앞마당의 석조 장식처럼 초라한 신세로 은퇴하게 된다. “부자는 망해도 3대는 간다.”는데, 탑의 영광은 과연 일격에 무너졌을까? 탑과 불상 간의 뺏고 뺏기는 주도권 다툼에는 과연 어떤 지~인~기~한역사가 숨겨져 있을까. 책장을 펼치면, 여러분은 2,500년 불교문화의 거대한 파노라마 속으로 뛰어들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 장을 덮으면, ‘무릎을 탁 치는 기분 좋은 인문학 기행’에서 미소 짓게 될 것이다. 물론 그 사이사이에는 붓다의 행복한 가피가 존재한다. 이 낭만적인 불교 산책으로 우리 모두 떠나 보도록 하자.” - 들어가는 말 중에서
  • Ⅰ . 절이란? 1. 절이 있기 이전의 불교 2. 절을 가리키는 다양한 명칭과 의미 3. 인도 절의 시작과 발전 4. 사찰의 위치와 탁발 문화 Ⅱ . 탑이란? 1. 탑의 명칭과 의미 2. 붓다 당시의 탑 3. 붓다의 열반과 사리탑의 발생 4. 탑의 위치와 건립 주체 5. 산치대탑과 바르후트대탑 6. 탑과 탑돌이 7. 부도浮屠와 승탑僧塔 Ⅲ . 절과 탑의 결합 1. 절 속으로 들어가는 탑 2. 탑원과 승원 3. 중국으로 전파된 불교 4. 중국탑의 발생과 완성 5. 전탑殿塔 중심의 사찰 6. 탑돌이 문화와 순당巡堂 7. 목탑에서 전탑과 석탑으로의 변화 8. 탑에 새겨진 불교의 영웅들 9. 기본적인 탑의 변화와 다양성 10. 불전의 확대와 탑의 축소 11. 왕궁을 본뜬 가람배치 12. 계곡을 따라 흐르는 변화 Ⅳ . 전각이란? 1. 전각의 의미와 종류 2. 한옥 건축의 구조와 특징 3. 고려시대 건축물과 불교 4. 고려의 건축과 조선의 건축 5. 지붕의 형태를 통한 구분 6. 사찰의 문과 문살 7. 전돌바닥과 마루 8. 불·보살을 모신 전각과 명칭
  • ● 수행자들이 석굴을 좋아하는 이유는 일단 시원하고 새벽이슬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명상을 방해하는 강렬한 햇빛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점 역시 한몫을 한다. 이 때문에 이후 불교가 발전하게 되면서, 기원후에는 인도의 데칸고원 지방에 아잔타석굴과 엘로라석굴을 대표로 하는 100곳이 넘는 대규모의 석굴군이 개착되기에 이른다. 물론 이는 모두 인공석굴들이다. 천연석굴은 산이어야 가능하다. 그러나 인도는 평야가 대부분이라서 석굴을 찾기가 쉽지 않다. 이로 인해 절이 갖추어지지 않았을 때 승려들은 수하좌樹下坐와 노좌露坐 같은 방식을 택했다. // 17p, 〈절이 있기 이전의 불교〉 가운데 ● 인도불교의 정사精舍가 중국불교에서는 사寺가 된다. 그리고 이러한 명칭은 우리나라로 전해져서는 절로 바뀌게 된다. 절이란 절하는 집이라는 의미이다. 즉 인도에서부터 불교를 타고 온 예법인 절이 당시에는 매우 특이하게 받아들여져, ‘절을 하는 집’이라는 의미에서 그 장소를 ‘절’이라고 칭하게 된 것이다.불화의 화기에 봉안처를 대웅전이라고 기록한 것을 통해서 분명하게 알 수 있다. // 30p, 〈절을 가리키는 다양한 명칭과 의미〉 가운데 ● 거대한 불상은 어떤 의미에서는 조각을 넘어서 건축의 영역에 속하기도 한다. 그러나 불상이 인도를 넘어서 중국으로 전달되는 것은 상대적으로 쉽다. 왜냐하면 당나라 초기에 인도로 구법여행(총 16년, 629~645)을 떠나는 『서유기』의 주인공 현장법사처럼, 거대한 불상의 작은 모본을 만들어 중국으로 가져가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즉 나무로 만든 작은 모본을 가지고 와서 중국에서 나무나 동으로 확대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탑이나 절과 같은 본격적인 건축은 상황이 좀 다르다. // 131p, 〈중국으로 전파된 불교〉 가운데 ● 우리나라를 석탑의 나라라고 하듯이, 우리의 탑은 석탑이 주류이다. 석재는 처음 만들기는 어렵지만 화재 등의 우려가 없어서 반영구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즉 초기 비용이 많이 들지만 유지 비용은 거의 없다고 하겠다. 이와 같은 석탑의 장단점으로 인해, 석탑은 작아지는 대신 많아져서 일반화된다. 그런데 석탑에는 무거운 돌이라는 질료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둔탁하고 갑갑하게 다가오는 문제점이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석탑을 제작할 때 적절한 공간분할과 비례를 통해 상승감을 부여하는 데 많은 노력을 한다. 이러한 노력의 정점에서 꽃 피워 낸 석탑이 바로 불국사 석가탑과 월정사 8각9층석탑이다. // 203p, 〈기본적인 탑의 변화와 다양성〉 가운데 ● 불전의 전면이 거대한 문과 창으로 뒤덮여 있는 것에 반해, 승려와 신도의 주출입로가 되는 문은 건물의 좌우에 작게 설치된다. 이는 실제적인 용도와 위계를 반영한 것이다. 즉 전면은 빛과 장엄의 문제를 고려한 것이며, 좌우에는 실질적인 접근의 관점이 취해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중성은 종교 건축에 내포된 종교적인 측면과 사용적인 부분이 함께 반영된 결과라고 하겠다. // 286p, 〈사찰의 문과 문살〉 가운데
  • 자현 [저]
  • 동국대학교 철학과와 불교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불교학과와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동국대학교 미술사학과와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고려대학교 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동국대학교 교양교육원 강의전담 교수로 있으며 같은 학교 인문학부와 불교학부, 미술사학과에서도 강의하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월정사 교무국장, 대한불교조계종 교수아사리, 울산 영평선원 원장, 월정사 부산포교원 원장 등을 맡고 있다. 약 70여 편의 논문이 있으며 10여 권의 저서가 있다. 2011년 발간한 '불교미술사상사론'(운주사)은 2012년 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되기도 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