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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땅 사람 훈민정음(한글판) 
강구인 ㅣ 훈민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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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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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10% ↓, 800원 ↓)
  • 발행일
2022년 07월 1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60page/297*210*5/368g
  • ISBN
9791197194023/119719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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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하늘 땅 사람 훈민정음」은 「훈민정음해례」를 세종임금과 집현전 8학사들이 염두에 두었을 듯한 음양오행과 천지인삼재 도식으로 맞춰보는 시도를 한 책이다. 「훈민정음해례」는 언뜻 보면 한문책이다. 요즘 세대들이 읽기에는 난해한 책이고 전문가들도 해석이 난해한 부분이 많다. 주역에 근거하는 음양오행과 천지인삼재의 인문철학을 공부하지 않고서는 쉽게 이해가 되질 않는다. 국어나 언어학자가 아닌 보통 일반 대한민국 사람인 편저자는 풍수지리를 10여 년간 공부해왔고, 사서삼경 등 동양 인문학과 「훈민정음해례」를 5년 여간 공부하고 가르친 경험을 용해시켜, 음양오행과 천지인 3재 사상으로, 일반 남녀노소가 보다 더 쉽게 「훈민정음해례」를 접할 수 있도록 최대한 도식화하였다. 독자들은 「훈민정음해례본」 한문책 순서대로 한글과 도식을 비교하며 한글만 읽어 나가면 이해가 되도록 하였다. 책 페이지 수도 108페이지로 「훈민정음서문 언해」 글자 수와 같게 하는 등 「훈민정음」을 만드신 세종임금과 선대 분들이 나타내고자 했던 숭고한 정신을 최대한 존중하는 뜻을 담았다. 오늘날 한글을 세계 최고의 글이라 자화자찬하면서도 그 저본인 「훈민정음해례」본을 제대로 설명할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까워, 온 국민이 쉽게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함이 편저자의 뜻이다. 부디 많은 국민이 어째서 자랑스러운 한글인지를 아는 단초를 제공할 수 있었으면 소명을 다하는 것이리라. 본문의 「… 우리나라 영원토록 어둠이 개었구나.」란 구절이 「… 세계만방이 영원토록 어둠이 개었구나.」로 되는데 일조하였으면 한다.
  • 들어가는 말 … 1 추천사 … 2 훈민정음 및 훈민정음해례 개요 … 6 세종대왕 … 7 훈민정음 창제 기록 … 8 훈민정음 반포 기록 … 9 훈민정음 서문 … 10 훈민정음 예의 … 11 훈민정음 초·중·종성 정리 … 14 훈민정음에 감춰진 구궁과 음양오행 … 15 훈민정음 제자해 … 16 훈민정음 제자해 결 … 39 훈민정음 초성해 … 43 훈민정음 초성해 결 … 43 훈민정음 중성해 … 44 훈민정음 중성해 결 … 44 훈민정음 종성해 … 45 훈민정음 종성해 결 … 47 훈민정음 합자해 … 48 훈민정음 합자해 결 … 52 훈민정음 용자례 … 53 훈민정음 정인지 서문 … 55
  • ◆ 저자 머리말 한글은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고의 문자다. 한글을 사용하거나 배우는 사람들은 그 원천이 세종 임금이 지으신 훈민정음임을 잘 안다. 그러나 훈민정음이 하늘ㆍ땅ㆍ사람[天地人 3재]ㆍ음양오행 등 신묘한 자연과학의 경전임은 잘 모른다. 훈민정음은 한문 교습서인 계몽편啓蒙篇이나 조선 왕세자들의 필독서였던 동몽선습童蒙先習처럼 우주 자연 과학 개념을 바탕으로 내용이 전개된다. 성인이 우주의 이치를 8괘로 인간에게 보이시고, 세종은 더 세밀하게 우주 자연 언어인 훈민정음을 세계만방 인간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보이신 것이다. 임금께서 친히 28별자리와 음양오행에 훈민정음 28자를 맞춰 보이시고, 집현전 8학사들이 해례본에 자세한 원리를 옥구슬처럼 꿰어 보여주고 있다. 본 편저의 의도도 세종 임금이 그려 보이셨을 것으로 상상되는 제자해도를 재현해 설명하는 것일 뿐, 전혀 새로운 것을 보여주려 함이 아니다. 그래서 창제의 진위나 문법 등 전문적인 학자들 영역은 언급하지 않았다. 단, 내용 전개에 필요한 부분은 참고로 인용하였다. 훈민정음 해례본을 세계 기록유산ㆍ국보라고 자랑하면서도 제대로 설명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세종께서 자연 이치를 그려가며 훈민정음의 초성ㆍ중성을 정밀하게 배치한 사실을 제도권 교육에서는 외면하고 있다. 조상들의 역사를 기록해 온 한자는 중국 글자라 하더래도, 음양오행은 어려서부터 배워야 할 부분이라 본다. 교재가 없다면 훈민정음해례본이 최고의 교재가 될 것이다. 이에 본 편저 동기를 부연한다. 편저자는 언어학자가 아니다. 그저 평범한 건축 공학도, 30여 년의 지방공무원 경력이 전부다. 퇴직 10여 년 전 쯤, 한참 화두였던 인문학 교양이 필요하여, 사서삼경 등을 시작했고, 한자 공인 급수를 땄으며, 또 고전에 다분한 음양오행 부문이 이해되지 않아 전문적인 풍수지리를 학습했다. 그렇게 한자와 동양 철학 공부를 하며, 서예를 병행하였다. 서예 작품을 하면서 훈민정음 서문을 알게 됐고, 작품 전에 깊이 공부한다는 것이 훈민정음에서 헤어날 수 없는 인연에 결정적이었다. 음양오행으로 접근하면 훈민정음 해례본이 아주 쉬우면서도 품격 있는 교양서가 되는 것에 자신감을 가졌고, 그간의 일천한 지식을 동원하여 이 책을 편저한다. 미증유未曾有의 시도로써! 감히 『역경』 등 경전 반열에 『훈민정음경』도 손색 없다는 인식의 일파만파를 기대해 본다. 남녀노소 모두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편집하였고, 해례본 사본을 내용에 병행 게시하여 세종임금의 창제 의지에서 벗어나지 않으려 최대한 노력했다. 거듭 밝히지만 이 편저는 보통 국민이 훈민정음 해례본을 국민 소양으로 쉽게 접근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특히 훈민정음 해설사 분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자신한다. 본문에 「슬기로운 자는 한나절 마치기도 전에 깨닫고, 둔해도 열흘이면 배울 수 있고…, 임금의 창제가 신의 조화 같아서, 우리나라 영원토록 어둠이 개었어라.」라 하고 있다. 「바람 소리, 학 울음소리, 닭 울음소리, 개 짖는 소리」는 물론 세상 온갖 소리를 그대로 적어, 훈민정음으로 세계 어둠이 영원토록 개는 그 날을 기대해 본다. 본 서를 편저할 수 있는 여지를 주신 세종 임금님께 황공무지로소이며, 임금 동서이자 편저자의 20대 조부이신 완역재[玩易齋], 19대 사숙재[私淑齋]조부님 및 그 형님이시며 8학사이신 인재[仁齋]조부님께 훈민정음의 시공간을 빌어 감히 존경 의 인사 여쭙니다. 우리 선친 함자가 문수文守이시다. 내 이름은 구인求仁이다. 사랑으로 가득한 세상 만들라는 이름을 걸고, 글을 지키시겠다는 선친 함자의 ...
  • 강구인 [저]
  • 대표작으로 『하늘 땅 사람 훈민정음』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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