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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세대를 위한 한국고대사 바로 읽기 
이도상 ㅣ 만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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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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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page/155*224*30/774g
  • ISBN
9791188992171/118899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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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韓)민족의 정체성을 밝히는 한국고대사의 진실. 책은 크게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한국고대사가 진실에서 벗어나게 된 배경과 왜곡되는 과정, 그로 인한 역사인식 현상을 살펴본다. 특히 그 책임이 우리 자신에게 있음에 주목하여 서세동점현상을 특징으로 하는 19세기에 우리 역사를 주도해온 지도층의 역사인식과 국제정세를 읽는 능력의 한계가 민족의 불행과 어떻게 연결되고 있는지 설명한다. 이어서 한국고대사 왜곡과 그 인식의 논리적 배경이 되고 있는 사대사학과 식민사학에 대해 논의한다. 제2부에서는 한국고대사가 현재 어떻게 논의되고 있는지, 그리고 그 논의들이 과연 합리적인 것들인지를 규명하고자 한다. 한국고대사의 본질을 근원적으로 왜곡하고 있는 기자-위만-한사군 역사에 대한 인식, 패수 위치, 한사군 문제 등 세 가지 논의에 주목하여 이에 대한 선학들의 견해를 비교해 가면서 논리상의 오류가 무엇인지 분석하고 있다.
  • 한(韓)민족의 정체성을 밝히는 한국고대사의 진실 역사 왜곡을 바로잡는 올바른 역사인식과 교육이 필요하다! 사대사학과 식민사학의 해악 역사적 진실에서 벗어난 국민의 역사인식은 누구의 책임인가? 한(韓)민족은 중국의 황하문명보다 이른 시기에 고대문명을 형성했고 청동기시대에 고대조선을 세운 이후 반만년 가까이 유구한 역사를 이어온 민족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고려 중기 이후 근대조선에 걸쳐 역사인식이 사대주의에 빠짐으로써 역사를 바로 보지 못하고 민족적 자아를 상실하여 1910년에는 마침내 나라마저 잃어버리는 처참한 비극을 겪어야 했다. 더욱이 일본의 식민지 지배하에서 체계화된 식민사학의 해악이 사대사학 못지않게 여전히 한민족의 정신세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좋은 미래를 원하거든 역사를 기억하라(Remember the past to build the future)”는 말이 있듯이 이제 그에 대한 반성 위에서 우리 역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르게 다시 읽을 수 있어야 한다. 『미래 세대를 위한 한국고대사 바로 읽기』는 크게 2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에서는 한국고대사가 진실에서 벗어나게 된 배경과 왜곡되는 과정, 그로 인한 역사인식 현상을 살펴본다. 특히 그 책임이 우리 자신에게 있음에 주목하여 서세동점현상을 특징으로 하는 19세기에 우리 역사를 주도해온 지도층의 역사인식과 국제정세를 읽는 능력의 한계가 민족의 불행과 어떻게 연결되고 있는지 설명한다. 이어서 한국고대사 왜곡과 그 인식의 논리적 배경이 되고 있는 사대사학과 식민사학에 대해 논의한다. 사대사학과 식민사학은 한국고대사가 진실에서 벗어날 수밖에 없었던 배경에 깊이 개입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한민족의 자존과 통합을 방해하고 생존마저 위협하는 요소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그 본질이 규명되어야 한다. 제2부에서는 한국고대사가 현재 어떻게 논의되고 있는지, 그리고 그 논의들이 과연 합리적인 것들인지를 규명하고자 한다. 한국고대사는 우리 역사학계에 의해서 이미 그 진실이 밝혀졌어야 함에도 아직까지도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따라서 한국고대사의 본질을 근원적으로 왜곡하고 있는 기자-위만-한사군 역사에 대한 인식, 패수 위치, 한사군 문제 등 세 가지 논의에 주목하여 이에 대한 선학들의 견해를 비교해 가면서 논리상의 오류가 무엇인지 분석하고 있다.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인식을 위한 한국고대사 인식의 새로운 틀을 마련하다! 지금 세계는 대륙 세력과 해양 세력의 한가운데에 있는 대한민국의 놀라운 발전과 도약에 주목하고 있다. 그러므로 급변하는 국제질서를 내다보며 태평양시대를 이끌어나갈 전략적 사고를 갖춘 인재가 절실한 시점이다. 그러한 인재의 육성은 미래 세대가 올바르게 한국고대사를 인식하는 것이 그 시작이다. 『미래 세대를 위한 한국고대사 바로 읽기』에서는 한국고대사 왜곡의 근본적 논리로 인용되고 있는 편견과 해석상의 오류 세 가지를 골라서 논리상의 문제들을 깊이 파헤쳐 보았다. 기자-위만-한사군으로 이어지는 역사인식상의 오류, 패수 위치에 대한 해석상의 착오, 한사군 성격에 대한 정치적 편견 등이다. 그 결과 얻은 결론은 한국고대사 왜곡의 단초가 되어 왔던 이러한 논리들이 더 이상 학문적 가치를 인정할 수 없는 억지요, 궤변들이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그러한 논리를 중심으로 한 논의가 이어져왔던 것은 고의적으로 엉뚱한 데 초점을 맞춰 왜곡된 시각으로 문제를 풀어왔기 때문이었다. 특히 사료가 부족하다는 이유가 억지 논리를 꿰어 맞추는 명분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은 수많은 사료와 유적들...
  • 머리말 1부 한국고대사 왜곡 과정과 인식 1장 한·중·일 역사전쟁은 현재진행형 19세기 국제정세에 대한 인식과 대응 ㆍ ‘한국이 중국의 일부’라는 중국인들의 역사인식 ㆍ 서세동점현상을 바라보는 시각 ㆍ 반식민지상태로 전락한 청나라 ㆍ 외세의존 행태가 초래한 조선의 운명 ㆍ 군국주의 국가로 나아간 일본의 대응 국민교육과 역사인식 ㆍ 독일의 사례에서 배우는 국민교육의 중요성 ㆍ 민족의 흥망을 좌우하는 국민교육 ㆍ 세대별 성장환경과 역사인식 ㆍ 남북한 이질화 현상과 민족통합문제 2장 중국의 패권주의적 역사인식과 동북공정 통일적 다민족국가론 추진 배경 ㆍ 소수민족문제를 다루는 중국의 입장 ㆍ 조선족에 대한 시각과 정체성문제 ㆍ 새로운 패권주의 논리를 추구하는 중국 동북공정의 본질과 역사왜곡 논리 ㆍ 동북공정으로 추진된 연구 프로젝트 ㆍ 동북공정은 식민사학과 맞먹는 역사왜곡 ㆍ 한국 내 고대사 인식 행태 한민족 기원에 대한 이론과 인식 ㆍ 한민족 형성 기원과 호칭 ㆍ 한민족 시베리아 기원설의 한계 ㆍ 역사 침략에 악용되고 있는 요하문명 ㆍ 고고학에서 보는 단군왕검사화의 역사성 ㆍ 한민족의 기원 확인...
  • 19세기 말 서세동점 상황에 대한 조선의 인식은 거의 백지상태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선은 중국과 일본 외에 국제관계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던 것 같다. 일본이 서양의 경제 발전과 군사력에 주목하여 근대화를 서두를 때 조선은 철저한 쇄국정책으로 서양과의 외교관계를 차단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조선의 문호가 개방된 것은 일본 때문이었다. 1875년 운양(雲揚)호 사건에 이어 맺어진 강화도조약(병자수호조약)의 제1조에 ‘조선은 자주독립국’이라고 규정하였다. 이는 청의 간섭을 배제하고 조·일간의 외교와 통상 문제를 직접 교섭하는 근거가 되었다. - ‘19세기 국제정세에 대한 인식과 대응’에서 한민족 기원에 대한 연구는 일제강점기에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그것은 한·일 두 민족의 기원에 대한 연구의 의미를 지닌 것으로 일본과 조선인은 같은 조상의 후예라는 소위 ‘일선동조론’의 틀을 만들기 위한 목적이었다. 그런데 당시 연구는 중국 문헌에 나타난 기록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짐으로써 중국 중심의 잘못된 역사상으로 정리되었다. 왜냐하면 중국 문헌의 기록들은 국외자에 대한 중국인들의 무지, 오해, 선입견에서 오는 부정확한 역사인식과 중국 중심의 전통적 화이(華夷)관에 기초하여 쓴 기록들이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왜곡이 심각할 뿐만 아니라 자체 기록이 부실한 주변 민족들은 중국의 기록을 수용, 답습하였고 그것이 다시 중국으로 전파되어 잘못된 역사상이 확대·재생산되었다. - ‘한민족 기원에 대한 이론과 인식’에서 19세기 말 근대사학의 도입과 함께 일본의 조선사연구는 크게 두 가지 방면에서 시도되었다. 하나는 일본사연구를 위해서 조선사를 탐구하려는 것이었다. 이는 일본의 국가기원과 그 이후 일본 역사의 발전에 대해 알기 위하여 조선사와의 관계를 파악하려는 것이었으나 학문이 일본의 조선 침략이라는 정치적 목적에 봉사함으로써 본래의 목적에서 이탈하고 말았다. 다른 하나는 동양사의 일부로 조선사를 파악하려는 것이었다. 이는 역사학자들이 학문적 지조를 유지할 수 없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객관성을 상실함으로써 조선고대사의 올바른 인식에 실패하였다. - ‘조선사연구에 본격적으로 나선 일본’에서 기자조선은 주 무왕(武王)이 상(商)나라를 멸망시키고 주(周)나라를 세웠던 서기전 1100년 무렵(주나라 초기) 기자가 고대조선 지역으로 망명하여 고대조선 서부 변방 지역에 자리를 잡고 세운 나라를 말한다. 위만조선은 연(燕)나라의 위만이 서기전 195년에 연에서 망명한 후 망명세력을 모아 고대조선 서부 변방에 있던 기자조선을 공격하여 멸망시키고 세운 나라이다. 한사군은 한 무제가 서기전 108년 위만조선을 멸망시키고 설치한 한(漢)의 군현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자-위만-한사군 역사체제는 한국고대사 해석과는 무관해 보인다. 그럼에도 기자-위만-한사군 역사체제가 어디에서 전개되었느냐는 문제를 놓고 학자마다 해석이 다르고 그 연장선상에서 한국고대사 해석상의 오류로 이어져 사대·식민사학 극복에 최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 ‘한국고대사로 왜곡된 기자-위만-한사군 역사’에서 한국고대사를 바르게 인식하지 못하는 데는 다섯 가지 명칭에 대한 개념상의 혼란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이는 곧 혼란스러운 다섯 가지 명칭의 개념을 정확히 인식하고 한국고대사를 해석할 경우 역사왜곡의 오류에 빠지지 않고 우리 역사를 객관적으로 논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다섯 가지 명칭은 기자, 위만, 한사군, 낙랑군, 패수 등이다. - ‘사료에 기초한 한국고대사 진실 추적’에서
  • 이도상 [저]
  • 1964년 육군소위로 임관하여 베트남전 참전 이후 줄곧 특전·특공부대를 지휘하고 특수작전 분야 훈련을 주관하였다. 부대원들을 사지(死地)로 이끌 수도 있는 부대 특성상 목표에 대한 인식의 공유가 절실했기 때문에 ‘상하가 바라는 바가 같으면 승리한다.[上下同慾者勝]’는 손자병법 제3 모공(謀攻)편을 활동지침으로 여겼다. 부대원들의 자아인식과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역사교육에 매진하였고, 육군대학, 국방대학원, 경남대 경영대학원 석사 과정을 마쳤다.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사 석·박사 과정을 통해 학문적 이론을 체계화하였으며 원광대 사학과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특수작전 분야와 관련하여 국군 관련 도서를 다수 출간하였고, 저서로 『한민족의 국위수준』, 『민족사 재해석』, 『일제의 역사 침략 120년』, 『한국 고대사, 바꿔 써야 할 세 가지 문제』, 『고대조선, 끝나지 않은 논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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