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란 장미가 나비를 사랑할 때 
미우 그림책1 ㅣ 미우 ㅣ yeondoo
  • 정가
18,000원
  • 판매가
16,200원 (10% ↓, 1,800원 ↓)
  • 발행일
2022년 12월 0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6page/177*229*9/352g
  • ISBN
9791191840339/1191840336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10/04(수)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미우 그림책(총3건)
고양이 푸드트럭     21,600원 (10%↓)
파란 장미가 나비를 사랑할 때     16,200원 (10%↓)
    14,400원 (10%↓)
  • 상세정보
  • 사랑의 또 다른 이름, 뭘까? “나비가 장미를 사랑할 때라는 주제로 그림을 그려보는 거야.” 미우 작가가 어린 시절 미술학원에 다닐 때 원장 선생님께 들은 말이다. “어쩐지 미술학원 원장 선생님다운 주제라고 생각했지만 뭘 어떻게 표현할지 좀처럼 감이 오지 않았다. 그때 그 녀석이 머릿속을 섬광처럼 지나갔다. ‘녀석이 장미라면 나는 그 가시덤불을 칭칭 감는 나비로 이미지화할 수 있겠군.’” 미우 작가는 책 속 이야기와 달리 원작 그림에서 파란 장미에게 노란 나비는 그 어떤 의미도 없었다. 그냥 자신에게 날아드는 수많은 나비 중 하나일 뿐이었다. 당연히 노란 나비도 이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아니 그렇기에 더욱 고통을 이겨가며 피를 흘리게 표현한 것이다. 만일 자신의 피 때문에 빨간 장미가 된다면 그래서 사랑할 수 있는 꽃말을 가진다면 어떤 대가라도 지급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파란 장미가 나비를 사랑할 때』 그림 속 나비의 얼굴은 환한 미소로 가득 차 있다. 결말은 정해진 그대로다. 파란 장미는 나비의 피로 빨간 장미가 되지만 눈길도 주지 않는다. 미우 작가는 지금 생각해보면 왜 사랑에 대한 이미지가 그렇게 잔인했나 싶지만 어쨌든 작가 자신한테는 첫인상이 썩 좋지 않아서 그랬겠지 싶다. 첫사랑에 무슨 로망이라도 있는 것처럼 말하면 지금도 짜증이 끓어오른다고 한다. 피를 흘릴 수 있는 상대에게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미움 받아 보지 않았다면 무슨 느낌인지 모를 것이라면서 말이다. 아무리 분노해봐도 이제 와서 뭐가 달라지겠는지도 안다. 어차피 지금 따져서 오해를 없애기에는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버렸다고 덧붙인다.
  • 죽음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다 “꽃에는 나비가 모여드는 법이지!” 미우 작가의 이야기가 시작하게 된 중얼거림이다. 나비는 태양처럼 빛나는 파란 장미를 보고 그만 사랑에 빠진다. 뭐가 그리 좋았을까? 그런 건 없다. 무작정 장미를 향해 다가가는 마음이었다. 파란 장미는 자신의 꽃말이 ‘불가능한 사랑’이라서 어느 누구도 사랑할 수 없다는 운명을 말한다. 사랑을 받는 데 대한 말이 되는 이유일까? 그런 건 없다. 단지 자신의 나약함이 아닐까 싶다. 나비 또한 파란 장미를 사랑하면서 파란 장미를 이해해보려고 노력하지만 선택하는 건 결국 자신을 희생하는 죽음이었다. 나비의 사랑은 무엇이었을까? 파란 장미의 진심은 무엇이었을까?
  • 이 도서는 목차가 없습니다.
  • 미우 [저]
  • 평소 이야기 만들기가 취미다. 밥 먹을 때나 자려고 누웠을 때나 항상 여러 장면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다. 만화를 좋아하며 팬픽 쓰는 것도 즐긴다. 지금까지처럼 내 글과 그림을 즐기는 사람이 되고 싶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