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 Dalio’s excellent study provides an innovative way of thinking about debt crises and the policy response.”
―Ben Bernanke
“Ray Dalio’s book is must reading for anyone who aspires to prevent or manage through the next financial crisis.”
―Larry Summers
“A terrific piece of work from one of the world’s top investors who has devoted his life to understanding markets and demonstrated that understanding by navigating the 2008 financial crisis well.”
―Hank Paulson
“An outstanding history of financial crises, including the devastating crisis of 2008, with a very valuable framework for understanding why the engine of the financial system occasionally breaks down, and what types of policy actions by central banks and governments are necessary to resolve systemic financial crises. This should serve as a play book for future policy makers, with practical guidance about what to do and what not to do.”
―Tim Geithner
“Dalio’s approach, as in his investment management, is to synthesize information, and to convert a sprawling and multi-faceted issue into a clear-cut process of cause and effect. Critically, he simplifies without over-simplifying.”
―Financial Times
레이 달리오 [저]
이 시대 가장 위대한 투자자이자 기업가다. 1975년 방 두 개짜리 아파트에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를 설립해 40년 만에 세계 최대 규모의 헤지펀드로 성장시켰다. 레이 달리오는 2007년 글로벌 금융 위기를 예측한 것으로 유명하며, 그의 혜안 덕분에 브리지워터는 놀랄 만큼 높은 수익을 꾸준히 내는 세계적인 헤지펀드로 성장했다. 그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인물에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포춘이 선정한 세계 100대 부자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에는 투자의 제왕 조지 소로스의 수익률을 제치며 헤지펀드의 역사를 새롭게 썼다. ‘이코노미스트’라고 불릴 만큼 경제 흐름에 정통한 그는 세계 언론이 앞 다투어 경제 전망에 대한 의견을 구하려고 하는 투자자이기도 하다. 최근까지 달리오는 자신의 기업 시스템을 대부분 비밀로 유지하려고 했지만 은퇴할 시점이 다가오자 자신의 독특한 경영 방식을 공유하기로 결정하고 2017년 9월에 《원칙 Principles: Life and Work》을 출간했다. 이 책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아마존 선정 올해의 Best Business title이 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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