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하나님께서 성경상의 이름들을 통해 우리에게 무엇을 남기고 싶어 하시는가? 여기에 중점을 두고 설명했고 또한 세계인들의 이름을 통해 핫 이슈가 되고 있는 유명인들의 이름을 풀이하므로 이름대로 살아가는 그들의 인생여정을 세세하게 밝혀 놓았다.
또한 목회학박사로서 계시록을 연구하다보니 아마겟돈 전쟁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엄밀히 따지면 아마겟돈은 영적 전쟁이지만 세상적으로 보면 지금 푸틴이 벌이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가리키고 있다.
그렇다면 이 전쟁이 왜 일어나고 있는가? 지금 소련과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요한계시록의 계시와 푸틴의 이름 풀이를 통해 그 원인과 향방을 밝혀 놓으므로 이름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강조했다. 소련이란 나라는 땅덩어리는 넓지만 농사지을 땅은 그리 많지 않다. 그래서 식량이 늘 부족 상태다. 그렇지만 사막지대인 우크라이나만 비가 오는 옥토로 그곳만 양식이 풍부하다보니 푸틴이 식량문제로 전쟁을 일으켰다.
어떻게 보면 우리는 너나할 것 없이 이름 속에 사는 존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한 이름의 실체를 그 누구보다 교회들한테 알려야 할 필요성을 느꼈고, 그래서 ‘푸틴이 전쟁을 왜 벌이고 있는가?’ 또는 아베가 총탄에 왜 맞아 죽었으며, 마이클잭슨이 왜 요절했는가? 그리고 마돈나가 왜 영계만 좋아하고, 아사다마오가 김연아한테 우승을 왜 빼앗겼나? 아울러 클린턴이 섹스스캔들로 왜 곤욕을 치를 수밖에 없었고, 등소평이 결혼을 왜 세 번할 수밖에 없었는가? 그리고 방탄소년단이 왜 일찍 해체되며, 최진실은 어린 자식들을 두고 극단적인 선택을 왜 할 수 밖에 없었는가? 등의 원인을 전부 당사자들의 이름 풀이를 통해 소리음인 한글의 위대성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 말씀양식(거짓교리)으로 신천지와 교회가 서로 치고받으며 싸워왔다. 어떻게 보면 아베의 피살도 통일교가 개입된 사건이라 이를 우연으로 보기보다는 하나님의 계시에 의한 대형교회의 무너짐을 예고한 신호탄이라 할 수 있다. 그러면서 어떻게 2천 년 전에 쓰여진 성경의 기록들이 이토록 한 치의 어긋남 없이 적중하게 맞아 떨어지는지 그저 놀라울 뿐이라고 했다.
저자는 우리나라의 최고의 성명학자이자 강릉서머나교회의 목사다. 목회학박사 논문으로 계시록을 연구하다보니 아마겟돈 전쟁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아마겟돈은 엄밀히 따지면 영적 전쟁이지만 세상적으로 보면 지금 푸틴이 벌이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암묵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그렇다면 이 전쟁이 왜 일어나고 있는가? 지금 소련과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요한계시록의 계시와 푸틴의 이름 풀이를 통해 그 원인과 앞으로의 향방을 일목요연하게 밝혀 놓으므로 이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소련이란 나라는 땅덩어리는 넓지만 농사지을 땅은 그리 많지 않다. 그래서 식량이 늘 부족 상태다. 그렇지만 사막지대인 우크라이나만 비가 오는 옥토로 그곳만 양식이 풍부하다보니 푸틴이 식량문제로 전쟁을 일으켰다.
따라서 이번 책자에 하나님께서 성경상의 이름을 통해 우리에게 무엇을 남기고 싶어 하시는가를 표현하고 싶었고 또한 세계인들의 이름을 통해 핫 이슈가 되고 있는 유명인들의 이름을 풀이하므로 이름대로 살아가는 그들의 인생여정을 그려내고 싶었다. 어떻게 보면 우리는 너나할 것 없이 이름 속에 사는 존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한 이름의 실체를 그 누구보다 교회들한테 알리고 싶었고 또한 세계인들한테 한글의 위대성을 이름을 통해 밝히고 싶었다.
그동안 말씀양식(거짓교리)으로 신천지와 교회가 서로 치고받으며 싸워왔다. 어떻게 보면 아베의 피살도 통일교가 개입된 사건이라 이를 우연으로 보기보다는 하나님의 계시에 의해 대형교회의 무너짐을 예고하는 신호탄으로 봐야 한다. 어떻게 2천 년 전에 쓰여진 성경의 기록들이 이토록 한 치의 어긋남 없이 적중하여 맞아 떨어지는지 저자는 그저 놀라울 뿐이라고 말하고 있다.
책을 펴내며…08
publishing a book
1. 세계인들이 이름에 놀라는 이유는?…14
Why are people around the world surprised by the name?
2. 이름에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20
God's will and plan in the name
3. 이름이 왜 중요한가!…33
Why are names important!
4. 세종대왕과 한글…38
King Sejong the Great and Hangeul
5. 운명을 좌우하는 보이지 않는 힘…44
The invisible force that determines fate
6. 성서에 등장한 이름의 뜻을 살펴보면…48
If you look at the meaning of the names in the Bible,
7. 세계적인 성악가가 될 수밖에 없는 이름(조수미)…58
A name that has no choice but to become a world-class singer
8. 자살로 생을 마친 최진실…65
Jinsil-Choi, who died by suicide
9. 정몽헌회장이 왜 자살했을까?…74
Why did Chairman Mongheon-Chung commit suicide?
10. 결혼한 김연아가 걱정되는 이유는?…81
Why are you worried about married Yuna Kim?
11. 방탄소년단이 해체되는 것도…89
The disbandment of BTS
12. 김정은 이름 때문에 경제적 파탄이…99
Economic collapse due to Kim Jong-un's name
13. 복 받기위해 기도할 거면... 차라리 개명을!…105
If you're going to pray for blessings, you'd better change your name!
14. 섹스스캔들에 휘말리는 이유는(클린턴)…116
The reason for getting involved in a sex scandal
15. 성추문의 주인공이 왜 되었는가?(르윈스키)…122
Why did you become the protagonist of the sexual harassment allegation?
16. 왜 요절했는가(마이클 잭슨)…128
why did you die
17. 스캔들 메이커로 유명한 배우(패릴 힐튼)…134
Actor famous as a scandal maker
18. 왜 젊은 영계만 좋아하는가?(마돈나)…140
Why do you only like young men?
19. 영화 같은 인생을 살다간 스티브잡스…147
Steve Jobs lived a life like a movie
20. 스티브잡스가 애플을 떠난 이유…154
Why Steve Jobs Left Apple
21. 흑인이지만 대통령이 된 것은(버락오바마)…163
Being black but being president
22. 이름(稱) 속에 담긴 의미는?…174
What does the name mean?
23. 푸틴이 핵으로 전쟁할까 두렵다…191
I fear Putin will go to war with nuclear weapons.
24. 아베가 총탄에 왜 죽었을까?…212
Why was Abe killed by bullets?
25. 소설가로 이름을 날린 것도 이름 때문(미우라아야코)…221
The reason why he made a name for himself as a novelist is because of his name.
26. 자살한 이유가 이름에(우에하라미유)…227
Reason for suicide
27. 김연아한테 우승을 빼앗긴 것은(아사다마오)…234
What robbed Kim Yeon Ah of the championship?
28. 왜 구성성명학인가?…243
Why sound energy name?
29. 덩샤오핑이 세 번 결혼한 이유는?…254
Why DengXiaoping has been married three times?
30. 목사들이 지어준 이름 때문에…263
Because of the name given by the priests
31. 인기 절정에 오른 순간 멀어져간 알랭들롱…278
Alain Delon moved away the moment he reached the peak of his popularity
책을 마치며…287
책을 펴내며
필자는 목회학박사로서 현재 강릉서머나교회서 목회 사역을 하고 있다. 이러한 사람이 작명프렌차이즈 사업체인 ㈜다지음를 운영하고 있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놀라거나 의아해 할 거다. 그렇지만 성경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름 속에 내재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마태복음 1장의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를 통해 잘 나타나 있다. 빛(말씀)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창세기 1장에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에 잘 나타나 있다. 여기서 빛을 낮이라 칭(稱)하시고가 바로 하나님께서 ‘빛’에 ‘낮’이란 이름을 붙이신 거다. 그리고 그걸 확인시켜 나타낸 것이 바로 요한복음 1장 4절에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때문에 태초에 작명가는 하나님이시다. 그러기에 아담한테 짐승을 데리고 와서 아담이 이름을 어떻게 짓나 보셨던 거다. 따라서 세상 이름은 아담이 지은 짐승의 이름이고, 하나님이 지으신 이름은 빛이고 생명의 이름에 해당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작명과 사람의 작명을 잘 구별해 깨달아야 목사들이 성경말씀을 전할 때 하나님의 방식으로 전하는지 아니면 사람(탐심)의 생각으로 전하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 따라서 성경 전체가 이름에 대한 영적 메시지로 성경에 나타난 이름 그 자체가 바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담겨 있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 이름에 대한 중요성을 언급하는 바다.
오늘날 세상은 넓고도 좁아서 지구촌이라 부른다.
그러니까 이십여 년 전, 일 년 가까운 세월을 역학공부를 위해 서울 끝에서 인천까지 쉬지 않고 다녔던 제이라는 친구가 있었다. 그녀는 필자보다 세 살 위였지만 우리는 누가 그러자고 약속한 것도 없이 그냥 친구로 지냈다. 한 시간 가량의 공부를 마치고 나면 둘은 약속이나 한 듯이 식사를 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인생을 나누었다. 바로 그때 필자가 경제적으로 가장 힘든 시기였다. 그러한 경제적 고통을 조금이라도 잊기 위해 제이와 난 미래에 대한 꿈만을 나누었다. 그런 친구가 2000년 영문학 석사 학위를 마치자 바로 미국행을 계획했다. 그녀가 멀리 미국으로 이민 간 후, 그전처럼 서로 마주보며 대화는 할 수 없었지만 각자의 근황을 수시로 주고받으며 안부를 전하곤 했었다.
그래선지 구성성명학을 완성시키고 나서 제일 먼저 떠오른 사람이 바로 제이였다. 무엇보다 외국인의 이름풀이를 통해 세계를 한번 깜짝 놀라게 하자는 제안을 그녀한테 처음으로 제시했다. 당시 제이는 페이닥터를 두고 병원 운영을 하고 있는 바쁜 일상이었지만 나의 제안을 혼쾌히 받아들였다. 그때부터 내가 미국인들 유명인 이름을 풀이해 멜로 보내면 제이가 다시 영문으로 번역해 보내 왔다. 그 덕에 그때 모아둔 원고가 아직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2013년 당시는 제이의 도움이 있어야 번역을 했지만, 그러나 지금은 번역기가 있어 그야말로 자유자재로 어떤 나라가 되었건 이름이나 상호에 대한 풀이가 가능해졌다. 그래서 그동안 틈틈이 써놓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의 이름 등을 분석해 이번 책자에 담았다.
무엇보다 말씀 자체가 파동의 에너지다. 이 우주 만물 자체가 다 하나님 속에 들어 있다. 무엇보다 하나님은 영이고, 그 영 자체가 바로 말씀이다. 그런데 교회가 이 영(성경)을 정확하게 깨닫지 못하다보니 대부분 성령(말씀)을 곡해하고 있다.
그래서 이번 책자에 파동(이름)의 에너지(성령) 자체가 하나님의 말씀(성경)임을 전하고 싶었고, 동시에 한글은 입모양을 본 떠 만든 세계 유일무이한 소리글자이기에 구성성명학을 통해 세계인...들의 이름을 분석해 그 속에 담겨진 파동의 비밀을 깨닫게 하고 싶었다.
그동안 ‘성공하는 이름. 흥하는 상호’의 책자나 ‘이름이 성공을 좌우한다.’의 책자에 구성성명학의 이론과 외국인 이름풀이를 선명하게 풀이해 놓았고, 아울러 언론매체나 유튜브에 이름 속에 내재된 운명의 비밀들을 수없이 밝혀 놓았다. 따라서 모든 물체는 파동의 에너지에 따라 운세가 작용한다는 사실을 국내는 물론 세계인들한테 널리 알리고 싶었기에 그래서 이 한 권의 책을 준비했다.
사단법인 다지음한글구성성명학회
예지연회장
책을 마치면서
책을 집필할 때마다 매번 느끼는 감정이지만 글 쓰는 재능이라곤 손톱만큼도 없는 사람이 원고를 메꿔나갈 때면 아직도 힘겹고 버겁기만 하다. 그럼에도 늘 습관처럼 글 쓰는 버릇이 있다 보니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습관처럼 무서운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 습관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도 여러 갈래로 바뀐다고 본다.
처음 역학에 관련된 글을 쓸 때는 단순한 생계형 수단이었다. 즉 ‘예지연’이란 이름을 알리기 위해선 책보다 더 나은 것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동안 여러 권의 역학서적을 출간했고 그리고 그 후로 한글구성성명학을 연구하고 나서는 이름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그래서 ‘성공하는 이름. 흥하는 상호’ 책을 필두로 성명학 책을 연이어 여러 권 출간했다. 그리고 목회를 하기 위해 강릉첩첩산중으로 거처를 옮기고 나서는 성경말씀을 전하는 일이 우선으로 느껴져, 복음에 관련된 글을 해마다 한권 이상 집필하다 보니 그동안 십여 권 가까운 복음서를 출간했다.
무엇보다 이러한 글 쓰는 습관 덕에 다지음학회가 오늘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었고, 그 덕에 지금은 구성성명학이 이 시대의 최고의 성명학이란 평판과 함께 놀라운 학술이란 극찬도 언론에서 받고 있다.
사람들은 누구나 이름을 갖고 산다. 또한 이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그러기에 그 어떤 성명학으로도 가늠할 수 없는 인간의 운명을 우리는 한글구성성명학이란 이론을 통해 이름 속에 내제된 당사자의 운명과 기질과 성향과 특성 등을 감지해 낼 수 있다. 이는 입에서 불리워지는 이름(파동)에 의해 당사자의 운로를 판단할 수 있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구성성명학은 바로 입에서 불리는 소리에너지를 오행으로 분류해 타고난 사주와 접목하여 연구된 성명학이기 때문이다. 이를 달리 표현하면 파동에너지 자체가 바로 말 속에서의 힘을 내포하고 있다는 의미도 된다.
이 세상에 많은 살아 있는 생물 중에 오직 인간에게만 주어진 특권이 말이다. 이 말(파동)은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소통의 교류가 되고 인간관계를 원활하게 이끌어 가는 힘의 원천이 된다. 따라서 이 말(소리)을 통해 서로가 서로에게 친밀감을 느껴 사랑과 신뢰가 싹트는가 하면 또 말로 인해 서로에게 불신을 조장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음식을 가려 먹듯이 말도 가려할 줄 알아야 하고 또한 가려들을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말을 가려하고 가려들을 수 있는 수준도 사고력과 판단력이 어느 정도 갖춰졌을 때 그것도 가능해진다.
대개의 사람들은 석가나 공자 같은 성인들의 말씀을 통해 교훈을 취하려 하고 석학들의 말 속에서 지식을 얻으려 한다. 그렇지만 필자는 지혜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통해 살아 있는 생명의 말씀을 들으려 노력한다. 그러다보니 성경 말씀 안에서 값진 보석들을 날마다 발견하게 되는 은혜를 경험하게 된다. 그중에서 특히 이름 속에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담겨 있는 사실들을 발견하고 나서는 더욱더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에 감탄하고 있다.
그래서 이번 책자에 이름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남기고 싶어 하시는가를 표현하고 싶었고 또한 세계인들의 이름을 통해 핫 이슈가 되고 있는 유명인들의 이름을 풀이하므로 이름대로 살아가는 그들의 인생여정을 그려내고 싶었다.
어떻게 보면 우리는 너나할 것 없이 이름 속에 사는 존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한 이름의 실체와 중요성을 그 누구보다 교회들한테 알리고 싶었고 또한 세계인들한테 한글의 위대성을 이름을 통해 밝히고 싶었다. 그래서 좀 번거롭긴 하지만 누구나 알아볼 수 있도록 영어와 그리고 당사자의 이름을 풀이한 그 나라 언어로 번역하여 이 책자에 모두 담았다.
다만 염려되는 되는 것은, 한국정서에 맞물려 있는 오행의 원리를 과연 구글 번역기가 이를 어떻게 정확하게 그 뜻과 의미를 다 표현해 낼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그래도 번역에 있어 약간의 오류가 있더라도 이름의 본질을 이해하는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되어 거기에 위안을 삼고 처음으로 시도한 책자임을 고백하는 바다.
2022년 11월 어느 쯤에
예지연 [저]
1987년 역학 입문
1997년 (株)개인미래정보 역학연굿소 개설
CA TV '사람 사는 이야기' 사주풀이, 성명풀이 자료 제공
CA TV '심층탐방' 출연(역학)
1998년 예지연 역학교실 개원
1999년 '인천일보' ‘역학칼럼’ 연재 시작
2001년 사주카페 ‘힐예지연’ 오픈
2002년 ‘포르투갈, 이길 수 있다’, ‘8강도 가능하다’, 국민의 염원, 4강도 해낸다’ 연재(인천일보)
2005년 '경남신문' ‘오늘의 운세’ 연재
2006년 일본 '나고야피플' 지 ‘오늘의 운세’ 연재
2007년 '스포츠 한국' ‘오늘의 운세’ 연재
2008년 명리학, 성명학, 매화역수 강의 중
인터넷 강의 : 명리학 초급, 육친, 용신, 통변
: 한글 파동 성명학 기초, 풀이, 통변
저서
'부자 사주 거지 팔자', '옹녀 사주 변강쇠 팔자', '누가 대권의 이름을 가졌는가', '만복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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