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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3 빅테크 9 : CES를 통해 보는 9가지 미래 기술 트렌드
김재필 ㅣ 한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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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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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page/153*223*28/83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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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0078817/1160078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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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거대 인공지능 시대의 개막, 거대한 챗GPT 혁명이 온다! 미래를 뒤바꾸는 빅테크를 확인하라! “챗 GPT, 전 세계를 충격과 공포에 빠트리다” “구글의 시대는 끝났다(Google is done)” -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 “역사상 가장 빨리 월 사용자 1억 명을 돌파한 애플리케이션” 2022년 11월 말, 실리콘밸리에서는 한 AI 챗봇의 등장에 난리가 났다. 영국의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Google is done(구글의 시대는 끝났다)’이라는 기사까지 올리며 알파고를 뛰어넘는 이 AI 챗봇에 흥분했다. 이 챗봇의 이름은 ‘챗GPTChatGPT’로, 오픈 AI가 개발한 GPT-3.5 버전에 해당하는 대화형 AI 서비스이다. 챗GPT는 이용자와 실시간으로 대화가 가능한 AI 챗봇 서비스로 방대한 데이터 처리 능력을 바탕으로 하는데 기존의 AI챗봇과 달리 사람과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해지면서 문제 해결 능력까지 갖추게 되었다. 그동안 많은 사람이 꿈꿔왔던 인간에 가장 가까운 AI가 실현된 것이다. 챗GPT가 세계에 던진 파장과 충격은 상상 이상이다. 논문이나 에세이, 노래, 시 등을 작성할 수 있고, 심지어는 코딩 도구로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산업과 비즈니스의 영역을 넘어 예술의 영역까지도 인공지능이 들어섰다는 것은 기존의 모든 질서가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처럼 빅테크는 이제 어느 특정 영역의 기술이나 지식이 아닌 미래를 좌우하는 키포인트가 되었다.
  • 다가올 미래는 어떻게 바뀌는가? CES를 통해 보는 9가지 미래 기술 트렌드! 미래의 부를 선점할 혁신의 아이디어와 생존의 해법! 월가의 전설적인 투자자 하워드 막스는 “지금은 57년간의 투자 경험상 느끼는 세 번째 ‘격변기(Sea Change)’라고 말했다. 2년여간의 코로나 펜데믹 기간을 거치며 인류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전혀 새로운 세상 속에 접어들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근간에는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는 미래 기술이 있다. 매년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Consumer Electronic Show)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테크 박람회로 구글, 아마존, 메타, GM, AMD 등 글로벌 대기업들이 기업의 미래 비전과 개발 중인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각국의 스타트업들이 자사의 혁신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는 첨단 기술 경연의 장이다. CES는 소비자 가전 산업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여 전자 산업에 있어 중요한 박람회로 인정받고 있다. “그해의 기술과 산업의 트렌드를 확인하고 싶으면 CES를 둘러보라”라고 할 만큼 시대를 앞서가고 선도할 글로벌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이다. 2023년을 리딩할 디지털 기술 트렌드인 ‘빅테크 9’은 CES 2023에서 가장 주목받는 IT 기술을 바탕으로 하여 인류 안보 관점에서 위기 극복에 필요한 기술들을 중심으로 선정된 9개의 테크 트렌드이다. CES의 주역이라 할 수 있는 AI는 초거대 AI로 발전하면서 이제는 모든 제품과 서비스에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였다. 특히 실제 사람의 두뇌를 방불케하는 챗GPT의 등장은 전 세계를 충격에 빠트렸다. 챗GPT는 산업과 경제는 물론 문화예술과 사회 전반에 엄청난 파장을 던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로봇은 인간의 모습을 한 휴머노이드 형태로 진화하면서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가격까지 내려가면서 대중화 시대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보여주었다. CES 2023에서 새롭게 등장한 웹 3.0과 메타버스는 온·오프라인에 구분 없이 인간이 일하고 노는 삶의 방식 전반에 걸쳐 혁명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모빌리티와 디지털 헬스케어는 콘셉트의 수준을 넘어 본격적으로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와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애그테크(AgTech)는 전쟁과 재난재해로 닥친 식량 위기를 해결할 해결사 역할을 수행하고, ESG 붐과 함께 급부상한 기후테크(Climate Tech)는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관점에서 글로벌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마지막 보루로서 그 책임이 막중하다. 인류 안보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인류의 번영과 평화를 실현하는 데 있어 지대한 역할을 하고 있는 스포츠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과 결합한 스포츠테크(Sports Tech)를 통해 새로운 가치 창출과 함께 전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한다. 신간 《CES 2023 빅테크 9》은 금번 CES 2023에서 주목한 미래 기술을 토대로 9개의 트렌드를 선정하여 인류의 행복과 평화를 지키는 ‘빅테크 9’을 집중 분석함으로써 미래의 부를 선점할 혁신의 아이디어와 생존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초거대 AI와 챗GTP에서 웹 3.0과 식량, 기후 관련 기술까지 2023년 가장 주목해야 할 9가지 미래 기술 트렌드 총정리! CES 2023의 카테고리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분야는 새롭게 등장한 웹 3.0과 메타버스이다. CES 2023에서 처음 선보이는 웹 3.0과 메타버스 분야에서는 여러 글로벌 기업들이 메타버스와 가상화폐 등 포괄적이면서도 분산된 가상 세계에서 인간이 일하고 노는 삶의 방식에 어떻게 혁명을 가져올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오토모티브, 디지털 헬스케어, 지속가능성 ...
  • 프롤로그 : CES가 빅테크에게 던진 화두, ‘인간 안보’ - 기술은 인류의 행복과 평화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1부 CES 에 빠져들다(Be in it) CES란 무엇인가 CES 2022 돌아보기 CES 2023에 ‘빠져들어라’ 모두를 위한 인간 안보(HS4A) 빅테크 기업들의 2023년도 전망: 매우 흐림 인류의 평화와 행복을 책임지는 ‘빅테크 9’ 2부 미래를 바꾸는 빅테크 9 1장 [Big Tech 1] 스스로 학습하고 판단하는 초거대 AI CES가 주목한 2023년의 메가 트렌드, 초거대 AI 스스로 학습하고 판단하는 초거대 AI 초거대 AI의 시작, GPT-3 ‘알잘딱깔센’ 초거대 AI 비서의 등장이 멀지 않았다 초거대 AI 패권을 둘러싼 빅테크 기업들의 경쟁 입장료만 1000억 원! 초거대 AI는 빅테크 기업들만의 전유물? 창작의 영역에까지 진출한 초거대 AI 말만 하면 그림이 뚝딱, 초거대 AI 이미지 생성기 음악을 만들고 시를 쓰는 초거대 AI의 다음 도전은? AI가 만든 창작물의 저작권은 누가 갖는가 초거대 AI, CES 2023 혁신상을 수상하다 3일 만에 사라진 메타의 초거대 AI ‘갤럭티카’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대화형 초거대 AI ‘챗GPT’ 인류와 협업하며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초거대 AI 2장 [Big T...
  • 2023년에도 어김없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CES 2023의 슬로건은 ‘Be in it(빠져들어라)’이다. CES에서 다뤄지는 산업군은 총 41개로, CES 2023에서 새롭게 등장한 영역은 웹 3.0과 메타버스이다. 웹 3.0과 메타버스를 통해 현실과 가상의 장벽이 무너지고 사용자 경험을 높일 수 있게 되면서 사람들은 더 ‘몰입감’ 있는 체험이 가능해졌다. ‘Be in it’은 현실과 가상,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하나가 된 공간에 ‘빠져들어’ 유망 스타트업들과 글로벌 브랜드들이 준비하고 있는 미래 혁신을 한자리에서 보고 즐기라는 의미가 내포돼 있는 것이다. CES를 주관하는 CTA의 게리 샤피로 회장은 “이번 CES는 현실과 가상 세계의 장점을 결합한 혁신 기술의 새로운 미래를 볼 수 있다”라며 “수많은 기업이 몰입형 테크놀로지를 준비하였다. CES 2023은 시장을 뒤흔들고 우리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혁신적인 기술을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라고 강조했다. -〈1부 CES 2023에 22 빠져들다(Be in it)〉 중에서 미국과 중국의 AI 경쟁은 이전부터 치열했는데, 특히 엄청난 이미지 데이터의 학습(머신러닝)과 자연어 처리 등을 수행하는 이른바 초거대 AI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이를 구현하기 위한 고성능 AI 반도체 관리 역시 중요해지고 있다. 초거대 AI는 대용량 연산이 가능한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를 기반으로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해 종합적이고 자율적으로 사고·학습·판단·행동하는 인간의 뇌 구조를 닮은 AI이다. 반도체, 통신 등 전 산업군에서 전쟁을 벌이는 미국과 중국은 이제 초거대 AI에서 미래를 건 승부를 벌이고 있다. IT 업계에서도 차원이 다른 AI의 혁신이 불러올 엄청난 변화에 기대하면서 초거대 AI의 등장에 주목하고 있다.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는 2020년 7월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흐름으로 볼 때 향후 5년 내에 AI가 인간을 추월할 수 있다”라면서 2025년 정도면 AI가 인간을 넘어서는 능력을 가질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그리고 미국과 중국을 필두로 한 글로벌 빅테크기업과 국내 대기업들이 초거대 AI 주도권 확보 경쟁에 뛰어들면서 일론 머스크의 예측은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 〈2부 1장 스스로 학습하고 판단하는 초거대 AI〉 중에서 2023년 이후에는 의료 헬스케어 및 제조업 분야뿐만 아니라 군수·건설 분야를 아우르는 산업 전반에 걸쳐 산업 현장 노동자의 작업을 돕는 웨어러블 로봇이 확산될 것이다. 의료 현장에 웨어러블 로봇이 즉시 투입되기 위해서는 건강보험 수가 지정과 연관이 있는데, 아직 웨어러블 로봇은 비급여 항목으로 지정돼 있다 보니 이용에 제한이 있다. 웨어러블 로봇이 급여 항목으로 지정되려면 재활에 대한 유효성이 입증돼야 하는데 연구개발, 실증 사례가 많지 않다 보니 실질적 유효성에 대한 데이터가 아직은 부족하다. 이러한 이유로 향후 웨어러블 로봇은 국방·소방 등 기업과 정부B2G, 제조·건설 물류, 간병·요양 등 기업과 기업B2B을 넘어 농업·요식업 등 기업과 개인B2C 시장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 〈2부 2장 일상의 영역으로 들어선 로봇〉 중에서 CES에서는 매년 산업의 성장을 리딩하고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기술 트렌드를 선정해 새로운 전시 주제로 추가하는데, CES 2023에서는 메타버스와 원격근무 기술Remote Work Tech이 새로운 전시 주제로 추가되었다. 메타버스는 CES 2022에서 가상 및 증강 현실VR/AR 카테고리로 전시된 바 있었는데, 전 세계적인 이슈가 되면서 명칭을 바꿔 독립적인 카테고리로 등장하게 되었다. 흥미로운 점은 메타버스를 활용한 원격근무 기...
  • 김재필 [저]
  • 경영전략 및 ESG경영 컨설턴트, IT 트렌드 및 DX(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가, 경제경영 작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와세다대학 비즈니스스쿨(WBS)에서 MBA를 취득하였으며, KT 수석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경제경영연구소에서 19년간 경영전략과 IT 트렌드, 신규 BM 및 산업동향, DX(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에 대한 업무를 수행했다. 5년 전부터는 ESG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해오고 있으며, 현재는 B2B 사업부서에서 그동안 쌓아 온 지식을 현장에 적용시키기고 있다. 전작 《ESG 혁명이 온다》 발간 후 ESG 에반젤리스트(evangelist)로서 인천상공회의, 한국수력원자력, 신한은행, LG전자, 미래에셋증권, 인하대, 이데일리,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 SERICEO 등 100여 개의 기업체와 학교, 언론, 단체들을 대상으로 강연, 강의 및 자문, 컨설팅 등을 하면서 ESG의 중요성과 의미를 전파했다. 〈KDI 나라경제〉, 〈월간 리더피아〉, 〈하나가득〉, 〈코리안리 와이드뷰〉 등에 ESG 칼럼을 기고하는 한편 김미경TV의 〈북토크〉, 국민미래연구원의 〈세상을 바꾸는 클라스〉, 신경수의 〈토킹북〉 등에도 출연해 일반 대중들도 ESG에 관심을 갖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저서로는 《ESG 혁명이 온다》를 비롯해 《코로나 이코노믹스》 《2020 빅체인지》 《한국형 4차 산업혁명의 미래》 《블록체인 비즈니스의 미래》 《2019 ICT 트렌드 : 새로운 비즈니스와 투자의 흐름이 보이는 크로스 테크놀로지의 시대가 온다》 《2018 한국을 바꾸는 10가지 ICT 트렌드》(이상 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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