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검은 눈물 
글라이더 문고1 ㅣ 서동애 ㅣ 글라이더
  • 정가
13,800원
  • 판매가
12,420원 (10% ↓, 1,380원 ↓)
  • 발행일
2023년 01월 1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56page/149*212*14/388g
  • ISBN
9791170411208/1170411207
  • 배송비
  • 배송예정일
10/06(금)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글라이더 문고(총4건)
사랑별에서 온 아이     12,420원 (10%↓)
검은 눈물     12,420원 (10%↓)
사슴섬의 눈썹달     11,700원 (10%↓)
1920 알파걸     10,800원 (10%↓)
  • 상세정보
  • 베일에 가려진 섬, 군함도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군함을 닮았다고 해서 ‘군함도’라 이름 붙여진 ‘하시마섬.’ 군함도에 가기 위해 일본 나가사키에서 크루즈를 타면 아래와 같은 설명이 방송된다고 합니다. ‘하시마섬은 석탄 산업이 발달하여 많은 사람이 행복하게 일하며 삶을 즐겁게 살았던 곳입니다. 그 시대 아파트와 병원, 학교도 있고 여러 시설이 있었습니다. 이곳은 일본의 미래였지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시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크루즈의 소개처럼 하시마섬, ‘군함도’는 모두가 꿈꾸던 낙원이었을까요? 그 낙원을 만들기 위해서 강제로 끌려와 갖은 고생을 해야 했던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은 왜 알려지지 않았을까요? 2015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며 알려진 하시마섬은 일본의 미쓰비시 그룹이 석탄을 채굴하기 위해 개발했고, 1940년대에 수많은 조선인의 강제 징용이 대규모로 이루어진 곳입니다. 탄광에서 올라오는 가스로 언제나 사고에 노출되어 있었고, 제대로 서 있기조차 힘든 비좁은 섬이라 ‘지옥섬’ ‘감옥섬’이라 불리던 이곳에서 조선인들은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못한 채, 하루에 12시간이 넘는 노동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검은 눈물》은 일제 강점기 강제노역으로 섬에 끌려간 서동애 작가의 아버지가 직접 경험한 일을 바탕으로 쓴 동화입니다. 등장인물은 모두 실제이고 이름도 실명입니다. 어릴 적부터 전해 들은 생생한 경험담과 수년에 걸친 철저한 자료조사로 손에 잡힐 듯한 생생한 이야기가 완성되었습니다. 《검은 눈물》에서는 모든 게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모진 시련을 겪은 징용 피해자분들과, 그분들이 이룬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에게 뜻깊은 책이 될 것입니다.
  • 실존 인물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감동 동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며 일본의 관광지가 된 하시마섬에는 피와 눈물로 얼룩진 가슴 아픈 역사가 서려 있습니다. 돈을 벌게 해 주겠다는 말에, 누군가 잠깐 찾는다는 말에, 속아 넘어가 낯선 섬에 끌려가 고된 시련을 겪었던 일제 강점기 조선인들의 한이 남아 있는 곳이지요. 이 책을 읽다 보면, 지난날의 과오를 반성하기는커녕, 자신들이 저지른 만행과 사실은 철저히 왜곡한 채 관광지로 전시하는 일본의 태도에 분노가 치밉니다. 이런 억울한 상황에도 조선인 징용자들은 최선을 다해 삶을 꾸리고 고향을 기억했습니다. 그들이 목숨을 바쳐서라도 돌아가고자 했던 고향, 지금의 대한민국을 사는 우리는 그때의 치욕과 설움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 줄거리 ] 결혼한 지 넉 달된 새신랑 성원은 동네 반장이 부르는 소리에 붙들려 나가사키 근처의 외딴 섬, 하시마로 끌려가게 됩니다. 조선 여기저기에서 사람들을 모아 온 일본 사람은 일본에 가서 기술도 가르쳐주고, 돈도 주겠다며 호언장담하지요. 조선 사람들이 끌려간 하시마섬에는 10층짜리 아파트도 있고, 각종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바닷물이 들이치는 지하 숙소와 거친 콩깻묵 주먹밥만 제공되었지요. 그렇게 열악한 숙소에서 밤을 지새우고 난 뒤에는 어두운 탄광에 갇혀 12시간이 넘게 석탄을 캐야 했습니다. 정해진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면 더한 고난이 시작되었기에, 숨 돌릴 시간도 갖지 못한 채 곡괭이질을 서두르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고된 노동에 시달리다 못해, 섬을 탈출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차디찬 주검이 되어 섬으로 되돌아오곤 했지요. 성실한 성원은 일본인 감시관 유토의 눈에 띄어 고향에 편지를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진 매질을 당하고, 굴이 무너지는 등 힘든 일을 함께 겪으며 의지한 길수 형님과 영호의 편지도 전할 수 있게 되었지요. 유토 감시관의 배려로 지옥 같은 하시마에서 나와 나가사키의 탄광에 적응한 지도 2년, 작업 시간이 되어 숙소를 나서는 성원의 귀에 요란한 사이렌 소리가 울렸습니다. 예사롭지 않은 사이렌 소리로 사방이 시끄러운 와중에도 일본인 감시관은 단 한 명도 나타나지 않고, 이 틈을 타 성원은 탄광을 탈출할 결심을 합니다.
  • 작가의 말? 1. 한 여름 밤의 악몽 2. 지옥의 문 3. 검은 눈물 4. 붉은 팬티 5. 바닷속 암흑 6. 생니를 뽑다 7. 고향 편지 8. 사진 속 아이 9. 집게손가락 10. 나가사키 탄광 11. 탈출 12. 할아버지와 보증 13. 외딴집 사람들 14. 나 홀로 15. 귀국선 16. 고향 앞으로
  • 서동애 [저]
  • 전남 고흥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국어국문학과 청소년 교육학을 전공했다. 한국 아동문학 신인상과 근로자문화예술제에서 문학 동화 부문 상, 한국 아동문학 올해의 작가상, 최치원 문학상 수필 본상을 받았다. 오랜 기간 서울시 아동복지 교사로 근무했으며 서울특별시장 표창장을 받았다. 2017년, 2020년 전남문화재단 창작 지원금을 받았으며 2018년 엮은 『소록도의 눈썹달』이 한국예술위원회 문학나눔 도서에 선정되었다. 작품집으로 『오동꽃 소녀』, 『백리향 연가』, 『소록도의 눈썹달』, 『단물이 내린 정자』, 『참깨꽃 연가』, 『꽃 사랑 할매』가 있으며, 『문학상 수상자들의 단편동화 읽기 1·2』 등 다수의 공저가 있다. 현재 서울지역아동센터 명예 센터장이며, 고향인 고흥에서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