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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와 소통을 위한 공감 연습 : 성숙한 관계를 만드는 아름다운 공감의 힘
박정혜 ㅣ 오도스
  • 정가
18,000원
  • 판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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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3년 05월 0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56page/147*210*23/467g
  • ISBN
9791198260628/1198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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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혼자’서도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감 연습! 쉽게 접할 수 있는 책과 미디어를 통해 마음을 돌아보다! 인생의 길은 험난합니다. 결코 꽃길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희망’이 없이는 한순간도 버티기 힘든 것이 인생입니다. 이 ‘희망’은 물질이나 처지, 상황의 변화에만 있지 않습니다. 마음의 평안, 행복, 기쁨, 정신적인 건강에 더 큰 희망을 두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희망’을 ‘사랑’이라고 바꿔 말해도 맥락이 통할 것입니다. 삶을 사랑하는 것이 바로 희망입니다. 미우나 고우나 주어진 삶을 사랑하는 것이 희망입니다. 누구나 인간관계를 맺고 의사소통하면서 살아갑니다. 굳이 이 책을 읽을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삶이라는 배움의 터는 완벽한 기술로 누군가를 설득하고 성공적인 리더가 되기 위한 목적에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불완전하고 부족하고 아슬아슬한 외줄을 타는 듯한 인간을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고해의 인생길을 가고 있지만, 매 순간을 피어나는 꽃처럼 희망, ‘늘 봄’을 간직하기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배움의 장입니다. ‘늘 봄’을 마음 깊이 가진다는 것은 마음의 정중앙, 핵심에 언제나 늘 변함없이 존재하고 있는 ‘마음의 빛’을 자각하는 것을 뜻합니다. 어떠한 상황에 휩쓸려서 부인할 때조차 ‘마음의 빛’은 우리를 늘 지켜주고 있습니다. 다만, 빛은 무수한 사연과 일화로 인해 가려져 있을 뿐입니다. ‘마음의 빛’을 가리게 된 계기는 저마다 다릅니다. 공통된 점은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 무의식적인 방어로 인해서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빛을 가렸던 경험은 또 다른 경험을 불러일으킵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렸던 것을 들추는 경험은 연이어 들추는 경험으로 이어집니다. 많이 가렸던 것을 하나씩 들춰내게 되면, 그 빛살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스스로 감동하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자각’으로 인해서 일어나게 되지요. 저마다 자연스러운 감정과 느낌을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지만, 따뜻하고 온화한 사랑이 유지될 때 그 긍정성 속에서 각자가 행해야 할 목적대로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각자의 내면에 있는 ‘마음의 빛’은 우주의 에너지와 소통하며, ‘마음의 빛’을 찾아가는 것은 아름다운 삶을 위한 궁극적인 행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관계와 의사소통에 관한 여러 책이 있지만, 이 책은 특히 ‘인문’과 ‘예술’의 감성과 감수성으로 접근한 특이한 책입니다. 시와 소설과 그림, 음악과 영화가 어우러져서 문화와 예술의 향기를 은은하게 풍겨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통합 예술·문화치료인 심상시치료 기법이 포함된 치유 비평이며, 치유 비평은 매체 속에서 긍정 에너지를 포착하여 치유적 시각으로 접근하고, 치유 기법을 제시한 비평을 일컫습니다. 이 방법을 통해 내 마음을 공감하고 더 나아가 타인을 향한 공감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그 연습을 통해 더 나은 인간관계와 성숙한 소통을 삶속에서 이루어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프롤로그: 호모룩스 알아차리기 4 1. 내면이 성장하는 사람 직면하기-트라우마를 이겨 내는 힘 19 마음의 빛-내 마음을 지배하는 것 26 자유하기-나를 향한 비난의 화살 내려 놓기 30 2. 성장을 넘어 성숙해지는 삶 용서하기-세상과 화해하고 이겨 나가는 힘 57 긍정하기-내면의 그림자를 녹이는 힘 63 마음의 봄-미움과 분노를 내려 놓기 72 3. 생각이나 감정을 주고 받기 경청의 힘-모모가 들려주는 메시지 94 인식하기-건강한 에너지를 주고 받기 107 4. 메시지 바르게 이해하기 이성의 끈-감정의 소용돌이에서 빠져 나오기 121 수용하기-마음에 드리운 그림자 걷어내기 131 5. 내 생각과 감정 잘 전달하기 이해와 사랑-건강한 가족으로 거듭나기 152 마음의 문-마음속 긍정의 문 열기 163 6. 인간다운 성품과 역량 높이기 빛 만나기-한계를 극복하는 내면의 힘 192 채우기-내 안의 에너지를 발견하고 채워보기 196 에필로그: 마음의 빛을 찾아서 207 부록 211
  • 이 노래는 가수 미카가 학창 시절 겪었던 일화를 토대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리아나 그란데와 함께 나온 뮤직비디오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화면의 시작은 한 여자와 남자가 주방에서 마법의 수프를 끓이고 있습니다. 수프에 쥐까지 잡아넣는 것을 보면 흑마술을 하려는 것이 짐작됩니다. 장면이 바뀌어서 이제는 교실입니다.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는데, 주인공 남자가 반 학생 한 명에게 휴대폰으로 문자를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밤 11시 디너 파티’라는 글이 보입니다. 다시 장면이 바뀌어서 평소에 많이 당했던 상황들이 나타납니다. 책을 들고 걸어가면 어디선가 나타나서 들고 있는 책을 쳐버려서 낭패당했던 일. 여자 주인공도 여학생에게 디너 파티 초대 문자를 보냅니다. 언젠가 마음에 드는 한 남학생과 복도에 서서 얘기를 나누고 있을 때 그것을 얄밉게 가로채던 그 여학생입니다. 언젠가 남자 주인공은 그 패거리들한테 변기에 얼굴을 처박힌 꼴을 당한 적도 있었지요. - ‘직면하기’ 중에서 우리의 마음은 어딘가에 단단히 옥죄고 묶여 있기에 십상입니다. 어떤 날의 사건, 예기치 못했던 일, 트라우마들이 어느 한순간 속에서 더는 흐르지 않고 고스란히 머리와 가슴 안에 있지요. 답답하고 원통한 마음은 더욱더 깊은 골을 파고 고여있게 합니다. 고인 물은 반드시 썩기 마련입니다. 어쩔 수 없이 당하고 나서 또, 이차적 피해를 당하게 되지요. 이러한 피해의 악순환 속에서 원한은 더욱 거세져 갑니다. 고인 것을 흐르게 하는 힘은 그 순간 속에 매몰되어 있던 자기 자신을 용서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더욱 현명하고 똑똑하게 처리하지 못했다고 자신을 몰아세우던 비난의 화살을 거두는 것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나를 용서하는 것은 그 무엇보다 어렵지만 숭고한 일입니다. 나귀가 달라진 것은 자기 자신을 높이 세울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용서하고, 사랑하는 것이 바로 온전한 삶을 위한 첫걸음입니다. - ‘자유하기’ 중에서 “영화가 들려주는 메시지를 따라가 보면, 우리의 의사소통이 오로지 인간관계 속에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의사소통은 사실, 만물과 이뤄질 수 있습니다. 키우고 있는 반려동물만이 아닙니다. 해와 달, 산과 들판, 강과 바다, 나무와 풀, 꽃과 나뭇잎, 구름과 비, 바람과 향기하고도 소통할 수 있습니다. 사실, 그런 소통이 더욱 필요하기도 합니다. ‘소통疏通’은 막히지 않고 잘 통하는 것을 뜻하지요. 무엇이 통할까요? 그건 뜻을 담은 메시지라고 할 수 있겠지만, 실은 ‘에너지’입니다. 에너지 교류가 원활하게 잘 일어나는 경우 만물과 소통이 잘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소통은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첫째, 내가 나한테 하는 소통입니다. 스스로 소통이 잘 되는 것은 마음의 목소리를 잘 알아차리고, 가슴이 가리키는 대로 살아가는 것을 뜻합니다. 열정과 정열이 꿈과 더불어 발휘되는 삶을 일컫습니다. 둘째, 타인과 함께하는 소통입니다.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다면, 메시지 전달이 잘 되고, 피드백 또한 적절하게 오갈 수 있습니다. 즉 공감, 동감, 감정이입, 교감이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상호교류할 수 있습니다. 셋째, 만물과 하는 소통입니다. 만물이란 세상을 이루는 모든 이치와 원리를 포함하여 세상 모든 것을 말합니다. 자연과 사물 모두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즉, 자연 혹은 사물에 대해서 에너지를 교류할 수 있습니다. - ‘인식하기’ 중에서 인간관계에서 오는 모든 갈등도 그러합니다. 갈등의 상황에서는 의사소통이 잘되지 않습니다. 서로의 신뢰가 금이 간 상황이...
  • 박정혜 [저]
  • 시아(詩兒)는 시를 쓰는 아이라는 뜻이다. 신의 눈으로 보면, 인간은 모두 아이다. 누구나 영혼의 성장이라는 목적을 위해 태어났다고 믿고 있다. 신의 섭리대로 감사하며, 춤추듯, 환하게 살아가도록 안내하는 자이다. 간호학, 국문학, 문예창작학을 거쳐 문학치료학을 전공하였고 통합 예술·문화 치유인 ‘심상 시 치료’를 개발하고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몇몇 대학교에서 심상 시 치료를 활용해서 가르치고 있다. 상처를 극복한 치료사, 운디드 힐러(Wounded healer)이고, 인간이 저마다 빛깔이 다른 빛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역경의 극복이 성공이며, 감사, 용서, 꿈이 우주의 에너지와 연결하는 열쇠인 것을 믿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당신의 마음을 글로 쓰면 좋겠습니다》《치유의 빛》《푸른 침실로 가는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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