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성희롱 법과 분쟁처리사례 
김엘림 ㅣ 에피스테메
  • 정가
29,000원
  • 판매가
26,100원 (10% ↓, 2,900원 ↓)
  • 발행일
2023년 05월 01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492page/245*173*23/858g
  • ISBN
9788920933608/892093360X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10/05(목)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성희롱, 무엇으로 판결되는가! 법률용어로 등장하게 된 ‘성희롱’의 유래부터 국내 성희롱 관련 법의 30년 동향, 25건의 성희롱재판 판결문 평석을 통해 법적 쟁점의 변화를 들여다본다. 1993년, 관련 법도 없이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의 성희롱 소송이 벌어졌다! 이 재판을 시작으로 성희롱 관련 법이 제정되었고 일부 조항은 소멸과 보완의 과정을 거쳐 정비되었다. ‘성희롱법’에 따라 수많은 성희롱사건이 유죄와 무죄로 나뉘었으며, 때로는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뀌기도 했다. 30년이 흘렀지만, 성희롱은 여전히 만연하고 있으며 재판의 쟁점은 더욱 다양해졌고 그 전개 양상은 더더욱 복잡해졌다. 그렇다면 성희롱은 무엇으로 판결되는가? 이 책은 ‘성희롱’이라는 용어가 어떻게 생겨났으며 언제부터 법률용어로 사용되었고 어떤 논란이 있어왔는지, ‘성희롱법’은 어떤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떻게 바뀌었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25건의 성희롱재판 판결문 평석을 통해 성희롱은 무엇으로 판결되는지 법적 쟁점의 변화도 보여준다. 저자인 김엘림 방송대 명예교수는 노동법·법여성학·젠더법학 전문가로서 지난 40여 년간 연구한 내용을 집대성하여 남녀평등과 여성인권 향상을 위해 이 책을 저술했다.
  • 발간사 ㆍ iv 제1편 성희롱의 의의와 특성 제1부 성희롱의 어원과 의의 및 유형 제2부 성희롱의 정체와 특성 제2편 성희롱의 문제와 피해 제1부 성희롱의 문제 제2부 성희롱의 피해 제3편 성희롱에 대한 법적 규제의 법리와 동향 제1부 성희롱에 대한 법적 규제의 쟁점과 법리 제2부 성희롱에 대한 법적 규제의 동향 제4편 우리나라 성희롱 관련 현행법과 분쟁처리제도 제1부 성희롱 관련 현행법의 개관 제2부 직장 내 성희롱 관련 현행법 제3부 대학 내 성희롱 관련 현행법 제4부 성희롱 관련 현행 분쟁처리제도 제5편 성희롱 관련 분쟁처리 사례와 쟁점 제1부 성희롱 관련 분쟁처리 사례 제2부 성희롱 관련 분쟁처리 사례의 쟁점과 평석 부록
  • 법률용어로서 ‘성희롱’의 유래(由來) ‘성희롱’이라는 용어는 1970년대 중반 미국에서 먼저 사용되다가 1980년대 중반부터 국제적으로 널리 사용되었던 ‘sexual harassment’의 번역어이다. 이 용어는 미국의 여성주의자들이 처음으로 고안하였다. 페미니스트들은 지위가 우월한 남성 사용자가 여성 근로자들에게 불쾌한 성적인 말과 행동, 요구 등을 하여 여성에게 정신적 육체적 피해뿐만 아니라 인권을 침해하여, 노동 조건과 환경 및 근로 의욕과 실적에 악영향을 주는 현상에 주목하고, 이것을 특화하여 sexual harassment로 명명하였다. 우리나라에서 sexual harassment를 성적 희롱으로 번역한 최초의 문헌은 사화학자인 심영희 교수가 1989년에 발표한 성폭력에 관한 논문이다. 심 교수는 성적 희롱을 성폭력의 유형에 포함하였으나, 이 용어의 의미에 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그 이후 성희롱이 법적 논의의 대상으로 사회적 주목을 크게 받은 것은 1993년 대학 조교가 제기한 최초의 성희롱 소송 때문이었다. 이를 계기로 국민들의 성 인식은 크게 각성되었고, 1995년 제정 공포된 「여성발전기본법」에 “국가 지방자치단체 또는 사업주는 성희롱의 예방 등 직장 내의 평등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고 규정한 조항을 마련하기에 이른다. 이 법에서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성희롱’이 법률용어로 등장하였고 1998년에는 대법원 판결문(1998.2.10 선고 95다39533)에 처음으로 ‘성희롱’이 명시되게 된다. (제1편 성희롱의 의의와 특성 p. 5~15 중 발췌 요약) 성희롱에 대한 법적 원리와 그 동향 성희롱을 법으로 규제한다는 것은 성희롱을 사회질서 위반행위로 간주하고, 성희롱을 방지하여 그것의 문제와 피해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겠다는 국가의 의지를 천명한 것이다. 이에 따라 모든 조직과 그 장은 성희롱 관련 법에 따라 성희롱의 방지, 규제, 행위자의 제재, 피해자 등의 보호를 규정한 자치 규범을 마련하고 시행해야 한다. 모든 개인은 성희롱을 해서는 안 되고 법이 규정한 행동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성희롱은 개인의 존엄과 양성의 평등에 반한다. 따라서 성평등의 법적 실현 방법으로 성희롱에 대한 법적 규제는 필수적으로 포함되며 성희롱에 대한 법적 규제는 ‘성평등의 실현’을 그 목적과 기본방향으로 해야 할 것이다. 많은 국가들이 21세기 국가발전전략을 수립할 때 ‘성평등의 실현’을 주요 과제로 설정한 이유도 성평등은 인권을 보장할 뿐 아니라 인구의 반수를 차지하는 여성의 능력 계발과 발휘, 사회참여, 인적자원화를 촉진시키고 모든 부문에 남녀가 대등하게 참여하고 협력하게 하여 국가의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성평등을 법으로 실현한다는 것은 성평등이 사회의 기본질서임을 공고히 하며 국가가 강한 추진력을 가지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의미가 있다. (제3편 성희롱에 대한 법적 규제의 법리와 동향 p. 86~90 중 발췌 요약) 성희롱 분쟁처리 사례와 법적 쟁점 성희롱에 대한 법적 규제에 있어서 첫 번째 쟁점이 되는 것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소지가 있는지 여부다. 성희롱의 문제와 피해를 감안할 때, 성희롱에 대한 법적 규제는 당연히 이루어져야 하지만, 표현의 자유를 본질적으로 침해하지 않아야 하는 것도 당연하다. 두 번째로 쟁점이 되는 것은 성적인 자유, 성적 자기결정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는지의 여부다. 성희롱에 대한 법적 규제가 과도하면, 행위자의 성적 자유, 성적 자기결정권을 본질적으로 침해할 뿐 아니라 피해자에게도 성적인 자유, 성적 ...
  • 김엘림 [저]
  •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대학원 졸업(법학박사), (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교수, 담당 교과목으로는 (학부) 남녀평등과 법, 근로보호법, 노사관계법, 사회보장법, 생활법률, (대학원) 젠더판례연구, 차별과 법, (현) 국가인권위원회 차별시정 전문위원, 한국노총 여성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 (전) 한국여성개발원 선임연구위원, 한국젠더법학회 회장, 법무부 양성평등정책위원회 위원장, 중앙노동위원회 공익위원, 국민훈장 모란장, 국민포장 수훈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