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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후의 삶 : 이별의 상처를 극복하고 홀로 서기 위한 치유가이드
사브리나 폭스, 김지유 ㅣ 율리시즈 ㅣ Wenn wir uns trennen, lernen wir uns kenn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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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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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page/147*220*33/76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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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8300805/11983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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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독일 최고의 심리상담가가 30년간의 상담 현장에서 만난 보통 사람들의 아프고 치열한 이별 이야기 우리는 모두 이별을 겪고 아파한다. 때로는 그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해 오랜 세월 괴로워하며 주변 사람까지 불행하게 만든다. 그러나 이별은 새로운 시작이기도 하다.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하는 기회로 삼을 수도 있다. 심리상담가, 소통전문가로서 활동해온 저자는 이별은 결코 돌이킬 수 없는 일이 아니며, 실수도 실패도 아니라고 강조한다. 누구나 관계를 맺을 권리가 있듯이 이별할 권리도 있는 것이라고, 그저 삶의 일부일 뿐이니 죄책감을 가질 이유가 없다고 위로한다. 실제로 두 번의 이혼을 겪으며 온갖 부침을 경험한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와 더불어 30년간 상담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관계의 시작부터 끝, 이별의 아픔을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파트너 선택, 이별 전, 이별 과정, 이별 이후,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까지 각각 어떤 감정을 겪는지, 그 와중에 맞닥뜨리는 어려움은 단계적으로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이를 통해 비로소 객관화되는 진짜 내 모습은 어떤지…… 또한 부모의 이별로 아이들이 겪게 되는 슬픔, 아이들과의 이별,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 이별 후 새로운 가족 구성에 대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조언까지 비중 있게 살펴본다. 이 책은 이별을 겪은 이들이 상처를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이끌어주는 이별 지침서이자 치유가이드다.
  • 독일 아마존 심리학 부문 베스트셀러! ■ 제대로 이별하지 않으면 다시 시작할 수 없다 ‘우리 이렇게 계속 살아도 괜찮은 걸까?’ 부부 대다수가 해봤음 직한 고민이다. 분명 문제가 있고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서로 잘 알고 있지만, 이별에 대한 두려움에 결단을 주저한다. ‘사는 게 다 그렇지’라고 위안하며 미루거나 무시해버린다. 하지만 관계의 문제는 외면하고 억누를수록 곪아가며, 나중에는 비극적인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이런 문제를 겪는 사람들에게 도발적인 제안을 던진다. 문제를 안고 억지로 살아가기보다는 떨어져 각자의 시간을 갖는 것이 나을 수 있다면서, 잠시 휴식기를 통해 관계를 유지하고 회복시킬지, 아니면 완전히 새로운 시작을 감행할지 고민해보라는 것이다. ‘관계 안에서 길을 잃었다면, 나를 되찾는 유일한 방법은 이별뿐이다.’ 사랑의 관계에 속해 있는 동안에는 내 모습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 상대를 거울삼아 나 자신을 보거나, 내가 원하는 모습을 투영해서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한다. 하지만 관계에서 빠져나오면 비로소 진짜 모습과 마주할 수 있다. 차라리 관계에서 빠져나와야 자기감정에 솔직해질 수 있다. 분노, 두려움, 수치심, 복수심, 애증, 미련 등, 상대를 향했던 부정적인 감정들을 떨쳐버릴 수 있다. 다만 헤어질 결심에는 이후에 뒤따를 온갖 불안을 감내할 각오가 있어야 한다. 특히 자녀들이 있다면 바닥까지 내보일 진흙탕 싸움이 기다리고 있기도 하다. 저자는 이렇듯 관계의 늪에 빠져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이별의 가능성을 안내한다. 이 책은 이별 지침서인 동시에 관계 가이드북이다. 이별은 결코 관계와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을뿐더러,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기 위한 관문이기 때문이다. 제대로 이별하지 못하면 그 누구와도 새로운 시작이 불가능하다. 왜 그 사람이어야 했는지, 그와 사랑에 빠진 이유는 무엇인지, 그와의 관계에서 어떤 습관을 갖게 되었는지를 알아야 과거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고, 나아가 앞으로의 관계에서도 더 확실하고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기쁘고 행복했던 순간도, 악마처럼 못되게 굴었던 순간도, 휘몰아친 감정의 폭풍도 모두 지나간 지금, 그 모든 걸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지금이야말로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돌아볼 시간이다. ■ 사랑에 빠질 때는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을 보여주고 헤어질 때는 진짜 내 모습을 보여준다 저자는 먼저 자신의 경험을 솔직히 털어놓는다. 다른 사람의 삶은 비교적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으니 저자의 경험을 통해 각자의 삶을 명확히 들여다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두 번의 이혼, 남자친구와의 만남과 이별, 그로 인해 파생된 여러 관계를 서술하고, 이별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를 들려준다. 이를 바탕으로 30년간의 상담 생활 동안 만났던 숱한 사람들의 사례들이 등장한다. 이 책은 크게 과거, 현재, 미래의 세 부분으로 나뉜다. 즉 이별 이전, 이별하는 과정, 이별 후의 시간을 살펴보면서, 그와 더불어 관계를 시작할 때, 또는 관계를 쌓아가는 과정에서 어떤 선택들을 하는지, 왜 그러는지 이유도 들여다본다. 그 과정을 통해 독자는 이들의 관계 지형을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아이가 있는 부부, 아이가 없는 부부의 이혼, 우정, 원가족, 죽음 등 여러 사례를 통한 다양한 형태의 이별도 살펴본다. 특히 후반부에서는 많은 분량을 할애해 부모가 이혼할 때 아이들이 어떤 마음인지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부모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이혼이 아이들에게 힘들고 슬프기만 한 과...
  • 서문 들어가며 이별,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왜 당신이어야 했을까 두 번의 결혼과 이혼, 마침내 자유 사랑, 그리고 사랑이라는 착각 마음은 너무 자주, 너무 쉽게 다친다 이별은 실패가 아니다 헤어질 결심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이별에도 의식이 필요하다 * 이별의 십계명 이별 후의 삶 * 이혼 후 새로운 가족관계를 위한 십계명 아이들과의 이별, 그리고 패치워크 가족 아쉬워하지 말고, 아파하지 말고 감사의 말 부록_ 이혼하는 부부를 위한 솔루션 : 이혼하려는 부부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 : 관계 개선을 시도하는 부부에 대한 조언 : 이혼 후, 자녀와의 만남에 대한 조언 : 패치워크 가족을 위한 유익한 정보 : 이혼 후, 부모, 가족, 친구, 동료에게 쓰는 편지 출처 및 주
  • 이별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새로운 사랑으로 이별의 아픔에서 벗어나려는 사람도 있죠. 하지만 이런 행동은 습관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관계와 관계 사이의 공백기가 거의 또는 아예 없다면, 말 그대로 이별의 고통을 새로운 사랑으로 ‘때우는’ 셈입니다. 그러면 관계를 시작해 이별로 끝을 맺는 그 전체 과정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고, 다음 관계도 기존 패턴대로 흘러갑니다. 즉 사랑에 푹 빠졌다가 점점 식어가고, 실망하며, 이내 끝이 나는 뻔한 과정이 반복되는 거지요. -본문 99~100쪽 일상에서?서로?맞춰가며?사는?것이?얼마나?중요한지?그제야?처음으로?알게?되었어요.?맞춰간다는?것은?두?사람의?성격이 똑같아야?한다는?것이?아니라?삶의?기본?목표와?습관이?서로?잘 맞고,?함께?사는?것이?둘?모두에게 편안해야?한다는?의미입니다. -본문 108쪽 자신이?아닌?다른?이를?사랑하는?것이?진정한?사랑이라고?생각하는?사람도?많습니다.?즉?진정한?사랑이란?다른 이를?진심으로?사랑하고,?또?그만큼?자기도?사랑을?되돌려?받는?거라는?말이지요.?하지만?이런?식의?사랑은?전등스위치를?끄고?켜는?것과?같습니다.?상대가?전등을?켜면?환한?빛에?서?있게?되죠.?반면?상대가?전등을?끄면?캄캄한?어둠이?찾아옵니다. 이런 것은 사랑이?아닙니다. 사랑이?아니라?상대에게?종속되는?것이죠. 자기?전등은?자기가?스스로?켜는?것입니다. 즉?자신을?사랑해야 한다는?말이지요.?-본문 119~120쪽 건강하고?성숙한?사랑은?스스로?만들어가는?것입니다.?성숙한?사랑에서는?두?사람?모두?관계의?시작과?끝을?스스로?선택합니다.?당연한?것인데?이?사실을?모두가?분명히?아는?것은?아닙니다.?이별?후?슬픔에?잠겨?감정적으로 행동하거나?분노를?터뜨리는?사람도?있거든요.?이런 사람은?빌려준?물건을?다시?돌려받는?것처럼?상대방을?반드시?되찾으려고?합니다.?하지만?파트너는?소유물이?아닙니다.?그도?나와?마찬가지로?오롯이?자기?자신으로?존재하는?거지요. -본문 122쪽 자기애는 타인에게?칭찬받는다고?생기는?것이?아니에요.?자신에 대한?사랑은?스스로를?존중하고,?자신이?어떤?사람인지를 솔직히?드러내고,?재능을?펼치고,?건강한?관계를?위해?선을?긋고,?자신을?따뜻한?눈으로?바라보고,?예의바르게 행동하고, 자기 자신의?가장 친한?친구가?될 때?비로소?생겨납니다. -본문 147쪽 이별이?실패가?아니라면?대체?무엇일까요??그?답은?‘선택’입니다.?상대를?내?짝으로?선택했던?것처럼,?이제는?다시?혼자가?되기로?선택한?거예요.?-본문 182쪽 가끔?제게?“남편과는?이틀?넘게?떨어져?지내본?적이?없어요!”라고?자랑스럽게?말하는?여성들이?있습니다.?재미있게도?이런?말은?주로?여성들만?하더라고요.?그런데?그게?왜?좋은?걸까요??우리가?샴쌍둥이인?것도?아닌데요.?혼자?있는?게?불가능한가요??서로?너무?사랑해서?상대 없이는?무의미한?존재가?되어버리는?걸까요??이?말을?잘?생각해보면?이런?의미입니다.?‘나는 혼자서는?잘?지낼?수?없어.?그리고?너도?그랬으면?좋겠어.’ -본문 183쪽 관계를 끝낸 후 깨닫는 것들: 물음표가 느낌표로 바뀌듯, 함께할 때는 의문이고 애매하던 일들이 헤어지고 나면 확신으로 바뀌는 것을 말해요. 이렇게 관계가 끝나고 모든 것을 깨닫고 난 후에는 더 이상 서로 의심하지도 않고 미워하지도 않습니다. 미움은 사랑의 반대말이 아니에요. 사랑의 반대말은 무관심입니다. -본문 196쪽 이런 혼란스러운 시기에 필요한 것은 ‘분명한 판단’입니다. 우선 이별 과정에서 하는 행동과 그 행동이 가져올 결과를 객관적으로 판단해야 해요. 마음 깊...
  • 사브리나 폭스 [저]
  • 김지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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