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우리들의 봄 : 우리 삶에 더 많아질 봄날을 꿈꾸며
대경북스
  • 정가
16,800원
  • 판매가
15,120원 (10% ↓, 1,680원 ↓)
  • 발행일
2023년 05월 03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24page/152*215*16/508g
  • ISBN
9788956769561/8956769567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10/10(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책 쓰기와 출간을 통해 삶을 변화시킨 여성 24인의 글 모음 글 쓰는 시간, 태아 시절의 엄마를 만나고 자신을 만나는 시간. 어느새 우리는 울고 있었다. 자신을 진하게 만나니 안쓰럽기도 하고, 그동안 몰라주어 미안하기도 했다. 특히 ‘태아인 엄마에게 편지쓰기 시간’에는 모두 울었다. 한 글자도 써 내려가지 못하고 서로의 진솔한 이야기에 눈물 콧물 범벅이었다. 자신을 지극히 사랑하는 사람만이 시작할 수 있는 글 쓰기와 책 쓰기를 실천한 여성들의 진솔한 이야기 모음.
  • 나의 글을 바라 봄. 태아의 엄마와 이어 봄. 한 문장을 배워 봄. 세 번의 봄으로 우리들의 봄이 왔다. ‘내 인생, 이대로 괜찮은가? 아니라면 무엇을 어떻게 변화시켜야 하는가?’ 다른 삶을 살기로 했다. 책 쓰기와 책 출간으로 말이다. 이렇게 결정하고 실천에 옮긴 24인의 여성들이 있다. 2023년 530클럽(새벽 독서 모임) 멤버들은 함께 책을 쓰기로 결정했다. 매주 토요일 아침 6시, 제주에서 서울에서 울산에서 구미에서 김천에서 대구에서 줌으로 만났다. 그리고 글을 적었다. 글 쓰는 시간, 태아 시절의 엄마를 만나고 꼭꼭 숨겨둔 나를 만났다. 어느새 이들은 울고 있었다. 자신을 진하게 만나니 안쓰럽기도 하고 그동안 몰라주어 미안하기도 했다. 특히 ‘태아인 엄마에게 편지쓰기 시간’에는 모두 울었다. 한 글자도 써 내려가지 못하고 서로의 진솔한 이야기에 눈물 콧물 범벅이었다. 이렇게 공저를 하면서 깨달았다. 아하! 엄마를 만나니, 나를 만나니 뜨거운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거구나! 아하! 엄마를 만나니, 나를 만나니 이렇게 좋구나! 아하! 글쓰기, 참 잘했다! ‘책을 쓴다는 것은 지금과는 다른 삶을 살기로 결심한 사람들의 행위다.’라는 말을 실감하게 된다. 자신을 지극히 사랑하는 사람만이 시작할 수 있는 책 쓰기를 선택한 것을 감사한다.
  • 1장 바라 봄 : 나의 글은 이미 알고 있다 1. 윤향옥_ 그리고 나는, 지금 여기 2. 김나림_ 삶으로 증명하는 사람 3. 김민주_ 누가 뭐라 해도 4. 김보배_ 제 2의 인생 5. 윤경희_ 멋진 경험이야 6. 민다안_ 그냥 시작하기만 하면 돼 7. 김경아_ 참말이었다 8. 이숙희_ 작가로 살 거다 9. 이성숙_ 나와 사람들을 위해 10. 임윤진_ 점점 재미있어진다 11. 박언주_ 24살의 글쓰기 12. 김은정_ 마음먹었다 13. 손지주_ 마법의 단어 14. 황원영_ 내가 주인공이다 15. 이정숙_ 감사하는 삶 감탄하는 삶 16. 송태순_ 이런 느낌이야 17. 변혜영_ 고구마와 글쓰기 18. 최경순_ 글을 쓰고 있는 지금 19. 이정안_ 우리는 서로가 꽃 20. 조경미_ 마음 치료제 21. 박수진_ 내가 선택한 글쓰기 22. 김민아_ 책 쓰기 여정 23. 박보배_ 감사의 잔을 들어 내 인생에 건배 24. 이선정_ 뜨거운 용기 25. 이숙현_ 힘을 보태주길 26. 이정금_ 역시 27. 장윤진_ 감사와 용기로 시작하는 봄 28. 류수진_ 점점 즐거워진다 29. 김명희_ 뭐야! 말만 하면 다 되잖아! 30. 신임선_ 잘하고 있어 31. 최영혜_ 글로 쓰는 삶 32. 문상희_ 다짐 2장 이어 봄 : 태아의 엄마에게 1. 김민주_ 한 줄기 빛이 되는...
  • 제1장 바라 봄 : 나의 글은 이미 알고 있다 ‘이런 글 써도 될까?’ 내 글이 아들에게 다시 상처를 줄까 봐 두려웠다. “네 상황 일부러 알려서 좋은 게 뭐야?” 짧고 굵은 엄마의 물음. 막연한 두려움이 확신이 되어버린 순간, 나를 가둔 감옥의 문은 점점 더 숨을 조여 온다. ‘아니야. 책 나오면 첫 번째 독자는 엄마일 거야.’ 하고 말겠다는 고집이 발동했고 미친 듯이 글쓰기를 시작했다. 덕분에 나는 감옥에서 탈출하여 빛나는 세상과 마주하였다. (p.16) 아이들과 이겨낸 20년의 세월. 구김살 없이 자란 자랑스러운 딸들. 병이 찾아왔을 때 막막했던 현실, 그러나 아픈 이들이 길을 헤맬 때 내가 길잡이가 되어야겠다는 목표가 생겼다. 거기에 더해 이제는 나를 찾고 싶다. 글쓰기와 함께 나를 찾고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주는 작가가 될 것이다. (p.26) 글쓰기가 나에게 주는 의미가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하니 글쓰기는 ‘삶 정리’다. 45년 동안 마음 곳곳 쌓아 둔 상처들이 글로 변해 노트에 담긴다. 그리고 마음이 깨끗해진다. 글쓰기는 마음 치료제이다. 글 쓰는 삶을 선택하지 않았다면 아직도 많은 상처들을 쌓아 놓고 있었을 것이다. 글은 나에게 말의 힘을 주었고 다른 이들의 글을 읽고 그들의 삶에 스며들게도 했다. ‘우와 어떻게 이런 글을 썼지?’ 공감의 물결이 쓰나미처럼 밀려오면서 나도 독자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글을 쓰게 될 날을 기대하게 된다. (p.45) ‘며칠이 지나면 봄소식이 들려올 텐데 지금은 이불속에 누워있고 싶네.’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난 지 5년째.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부쩍 힘이 든다. 지난 1월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뒤 통 잠을 못 이룬다. 아버지의 부재가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고, 헛헛한 마음이 쉽사리 잡히지 않는다. 그럴 때마다 매일 아침 모닝 페이지를 썼다. 하고 싶은 말은 다 썼다. 마음을 글로 쓰다 보면 한결 가벼워진다. (p.64) 2장 이어 봄 : 태아의 엄마에게 엄마가 내 엄마여서 너무 행복해. 주말 새벽, 하고 싶은 글쓰기도 마음 편히 하고 ‘이혼’이라는 상처 앞에 당당히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언제나 자신보다 자식을 먼저 생각하는 그 마음 잘 배울게. 그래서 내 아들이 “아빠 없어서 그렇구나.”라는 소리 듣지 않게 나도 아들에게 사랑과 지혜를 선물하는 따뜻한 엄마가 될 거야. 어두운 세상, 한 줄기 빛이 되는 사람으로 살고 싶어. “세상에서 제일 강한 우리 엄마, 고맙고 사랑해.” (p.71) 엄마, 엄마는 모진 세월을 어찌 견디며 살았어? 아버지는 노름과 술, 외도로 집을 자주 비웠지. 그 모든 걸 참아내며 혼자서 자식들 키우느라 버틴 세월이 너무 감사하고 자랑스러워. 내가 결혼하고 자식들 키워보니 엄마의 위대함을 한 번 더 느꼈어. 이제는 모두 잊고 건강 챙기면서 행복하게 살자. 엄마는 누구보다도 행복할 권리가 있어. (p.86) 어떤 척박한 곳에서도 싹을 틔우고 뻗어 가는 바랭이처럼 엄마는 억척으로 사셨지요. 엄마가 오심으로 우리 7남매는 커다란 우주가 만들어졌음을 압니다. 어머니 당신은 크셨고 처음이시고 우리들의 커다란 우주였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들을 키워주시고 결혼시키는 그 소임을 다해주셨습니다. 엄마가 태어나시던 1939년 1월 24일 그날이 있어 우리들도 있었습니다. 우리의 처음이자 우주이신 엄마, 오늘도 엄마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글로 남겨 봅니다. (p.106) 엄마가 세상에 태어날 때 예수님처럼 곁에 예언자들이 있었다면 이렇게 이야기해 주었을 거예요. “아기가 어쩜 이리도 예쁘고 고울까! 한 집안에 평화와 사랑을 가득 베풀며 많은 이들에게...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