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밤중 마녀를 찾아간 고양이 
초록자전거1 ㅣ 한정영 ㅣ 썬더키즈
  • 정가
13,000원
  • 판매가
11,700원 (10% ↓, 1,300원 ↓)
  • 발행일
2023년 05월 31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40page/153*217*11/356g
  • ISBN
9791190869744/1190869748
  • 배송비
  • 배송예정일
10/05(목)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초록자전거(총3건)
씨앗 찾는 아이     11,700원 (10%↓)
한밤중 마녀를 찾아간 고양이     11,700원 (10%↓)
하나만 골라 선물 가게     11,700원 (10%↓)
  • 상세정보
  • 바람의 길을 건넜을 뿐인데 엄마가 나를 알아볼 수 없다고? 밝은 세상과 어두운 세상의 중간에 머무는 ‘반빛 고양이’ 여름이의 이유 있는 모험 바람처럼 쌩쌩 달리는 차들을 피해 오늘도 동물 친구들은 길을 건넙니다. 동물 친구들은 영문을 알 수가 없습니다. 저 빠르게 달리는 차들은 어딜 향해 가는지, 언제 멈춰 서는지, 이 길을 건너기 위한 다른 방법이 있는 것인지. 아무리 기다려 보아도 길 위는 잠잠해질 기미가 보이지를 않고, 영영 기다리고 있을 수만은 없어 용기를 내 달려 보는 것이지요. 운이 좋으면 무사히 길을 건널 수 있지만, 너무 많은 동물 친구가 고속도로 위에서 목숨을 잃습니다. 《한밤중 마녀를 찾아간 고양이》는 바로 이 ‘로드킬’로 희생된 어린 고양이 ‘여름이’의 이야기입니다. 동물 친구들이 ‘바람의 길’이라고 부르는 고속도로를 건넌 뒤 친구들도, 동생들도, 심지어 사랑하는 엄마조차 내가 눈앞에 존재한다는 걸 알아차리지 못하는 이상한 상황 앞에 여름이는 비로소 자신이 ‘죽은’ 고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여름이는 그저 유령처럼 친구들과 가족, 엄마 곁을 맴돌기만 할 수 없어요. 엄마에게 하지 못한 말이 있기 때문이지요. 제목에서처럼 여름이가 ‘마녀’를 찾아가기로 결심한 것은 마녀의 도움을 받아야만 엄마에게 ‘그 말’을 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녀를 둘러싼 소문은 너무도 무시무시한데, 그럼에도 여름이가 용기를 낸 까닭, 대체 ‘그 말’은 어떤 말이기에 여름이가 모험을 결심하게 한 걸까요? 그러니까 이 동화는, 생태 문제와 동물권의 중요성뿐만 아니라 가족을 향한 애틋한 사랑과 진심, 그리고 용기를 담고 있는 모험담입니다.
  • 아무도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이유를 알 수 없어 당황한 여름이 앞에 나타난 할아버지 고양이는 희한하게도 여름이를 볼 수 있고, 심지어 말도 걸어옵니다. 대체 무슨 일이 생긴 것이냐 묻는 여름이에게 할아버지는 충격적인 사실을 말해 줍니다. 여름이는 바람의 길을 건너다가 목숨을 잃었고, 이 세계와 죽음의 세계 중간에 머무는 ‘반빛 고양이’가 되었기 때문에 이 세상의 존재들은 ‘반빛’을 볼 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엄마가 자신을 알아볼 수 있게 해 전해야 할 말이 있다는 여름이에게 유일한 방법을 알려줍니다. ‘마녀’를 찾아가 바람의 길에서 잃어버린 몸을 되찾아 달라고 부탁해 보라고요. 마녀에게 가는 길은 험난하기만 합니다. 극악무도하다고 소문이 자자한 마녀가 여름이의 부탁을 순순히 들어주리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여름이는 그 험난한 모험길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모험 내내 여름이와 같은 ‘반빛’ 친구들이 많은 도움을 주기도 하고요. 과연 여름이는 마녀를 만나 잃어버린 몸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엄마에게 꼭 전하고 싶었던 ‘그 말’을 전할 수 있게 될까요?
  • 1. 바람의 길을 건너 · 9쪽 2. 반빛 고양이라고? · 23쪽 3. 그래도 마녀를 만나야 해 · 43쪽 4. 누군가 따라오고 있어 · 60쪽 5. 꼭 해야 할 말 · 75쪽 6. 마녀의 선택 · 90쪽 7. 엄마의 진심 · 103쪽 8. 영원의 몸 · 122쪽
  • 바람의 길 한복판을 지나가는데, 어느 순간 눈을 뜰 수 없을 만큼 아주 환한 빛이 눈앞으로 들이닥쳤어. 햇살은 아니었어. 물론 막 해가 지고 있긴 했지만, 그보다 더 환하고 눈부셨어. 그 및이 나를 휘감았지. 아니, 그런가 했는데 어느새 바람의 길 건너편이지 뭐야. ___10쪽 “고양이는 죽게 되면, 곧바로 밝은 세상을 떠나 어두운 세상으로 가야 한단다. 그 어두운 세상에서 조금만 견디면 다시 고양이로 태어날 수가 있지. 그런데 어떤 고양이는 잠시라도 어두운 세상에 있기 싫어서, 밝은 세상과 어두운 세상의 중간에 머문단다. 그 아이들을 반빛 고양이라고 불러. 사람들은 그런 존재를 귀신이라고 하지. 유령이라고도 하던가? 아무튼 그런 세계가 우리 고양이들 사이에도 존재한단다. ___34쪽 ”겁이 나는 게로구나. 하긴 누구도 마녀를 좋아하지는 않지. 마법을 부려서 우리에게 무슨 짓을 할지 모르니까 말이다. 제 기분 내키는 대로 털가죽을 벗겨 버린다고도 하고, 지나가는 고양이의 꼬리를 이유도 없이 싹둑 잘라 턱밑에 붙여 놓기도 했다더구나. 아니지, 아니야. 내가 들은 이야기가 또 하나 있는데, 눈알을 떼어 다리에 붙였다던가? 옳거니! 너처럼 시끄럽게 구는 녀석은 혓바닥을 길게 빼놓으려나? 낄낄!“ ___36쪽 주위가 살짝 어두워진 것 같아.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새까만 그림자가 나를 따라오는 게 느껴졌어. 내가 오른쪽으로 가면 그림자도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가면 딱 그만큼만 따라오는 거야.___61쪽 ”아무나 영원의 몸이 될 수 있는 게 아니야. 너는 흔해 빠진 고양이인데다가 바람의 길을 건넜어. 네 몸은 이제 찾을 수 없을 거야.“ ___123쪽 ”영원의 몸이 되면 살아있는 듯한 모습이지만, 한 곳에서만 살아야 해. 네 발은 땅에 박힐 것이고, 영혼은 유리 눈알에 갇힐 거야. 그래도 괜찮아?“ ___131쪽
  • 한정영 [저]
  •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연구교수를 지냈다. 지금은 서울여자대학교와 한겨레교육문화센터, JY스토리텔링 아카데미에서 미래의 작가들을 위한 다양한 강의를 하고 있다. 《바빌론의 사라진 공중정원》, 《거짓의 피라미드》, 《파르테논의 숨겨진 시간들』을 시작으로 12권에 이르는 문명 판타지 동화를 쓰고 있다. 청소년 소설로는 《소년 두이》, 《엘리자베스를 부탁해》, 《바다로 간 소년》, 《히라도의 눈물》, 《짝퉁샘과 시바클럽》, 《나는 조선의 소년 비행사입니다》, 《변신 인 서울》, 《33번째 달의 마법》 등을 썼다. 동화로는 《멍멍 난 개똥이가 아니야!》, 《관을 짜는 아이』, 《진짜 선비 나가신다》, 《귀명창과 사라진 소리꾼》, 《보일 아저씨네 유리 온실》, 《노빈손 사라진 훈민정음을 찾아라》, 초등학교 국어 활동 교과서 수록작 《굿모닝, 굿모닝?》, 창작 이론서 《어린이 논픽션 작가 수업》 등이 있다. 「비밀 역사 탐정단 Z」 시리즈에서는 《팔만대장경과 불타는 사자》, 《살수대첩과 사라진 삼족오》, 《선덕여왕과 하늘을 달리는 말》, 《애꾸눈 궁예와 수상한 도깨비》를 썼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