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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모든 것의 혁명 
송이루 ㅣ 다산북스 ㅣ The Meta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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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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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page/155*225*39/1044g
  • ISBN
9791130642628/113064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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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으로 10년, 실리콘밸리를 뛰어넘을 기업이 한국에서 나온다!” 전 세계 산업계를 강타한 ‘메타버스 성지글’ 국내 최초 출간! ★ 아마존, 허드슨북셀러, 가디언이 꼽은 2022 최고의 책 ★ 포브스 선정 2022 최고의 기술 도서 ★ 미국, 영국, 캐나다, 중국 등 전 세계 베스트셀러 ★ SERICEO 2023 비즈니스 북클럽 선정 도서 “매튜 볼은 미래를 정의 내릴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 -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CEO) “메타버스에 관해서만큼은 저는 매튜 볼의 의견을 전적으로 신뢰합니다.” -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실리콘밸리에 똑똑한 사람은 많지만 그런 그들조차도 매튜 볼에게 최종 의사결정을 묻는다.” - 《이코노미스트》 얼마 전 《뉴욕타임스》 1면에 전 세계 1조 달러 이상 가치를 지닌 초일류 기업들의 미래전략을 다룬 특집 보고서가 실렸다. 전 세계 경영자들 사이에서 크게 회자된 이 특집 보고서의 첫 페이지에 실린 글은 무엇이었을까? 바로 “메타버스 혁명이 도래하기 위해 우리가 넘어야 할 7가지 과제”라는 제목의 기사였다. 이 짤막한 에세이는 삽시간에 전 세계 IT 업계로 퍼져나갔고, 해당 글을 업로드한 원작자의 블로그는 마크 저커버그 등 실리콘밸리 CEO들이 ‘즐겨찾기’를 해놓고 논쟁을 벌이는 ‘아고라’가 되었다. 기사를 쓴 주인공은 세계 최초의 메타버스 ETF 설립자이자 ‘실리콘밸리의 현자’로 불리는 디지털 전문가 매튜 볼. 그는 화제가 된 자신의 보고서를 기반으로,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어려워하는 미래 사회의 기술적 이슈들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이렇게 탄생한 「메타버스 모든 것의 혁명」은 지금까지 숱하게 언급된, 그러나 그 누구도 본질에 다가서지 못한 ‘메타 혁명’에 관해 현재 인류가 도달한 최신의 지식을 집대성한 책이다. 그는 왜 인터넷 혁명, 모바일 혁명에 이어 세 번째로 도래한 기술 혁명기에 한국의 기업들이 실리콘밸리를 뛰어넘어 주도적 위치를 점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일까? 국내 출간 소식이 알려지자 삼성과 LG를 비롯한 국내 대기업에서 출간 일정 문의가 쇄도했던 이 책을 통해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가상과 현실이 역전될 때 당신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 것인가?” 챗GPT, AI, NFT, 블록체인… 모든 것을 아우르는 10조 달러 비즈니스의 출현 “메타버스 이야기를 꺼내서 미안한데…”라는 밈이 돌 정도로 메타버스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차갑게 식은 상태다. 하지만 전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수재들이 운집해 있는 실리콘밸리 빅테크 기업들은 오히려 우리의 인식과는 정반대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메타버스 세계관을 구축할 목적으로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750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며, 메타(페이스북)는 메타버스에 연간 10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애플, 아마존, 구글 역시 가상세계 관련 기술 연구비를 사상 최대치로 인상했다. 이처럼 이미 현실 세계에서 천문학적인 수익을 얻고 있는 수많은 일류 기업들이 ‘제2의 가상세계’ 건설에 기업의 사활을 걸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체 이들은 무엇이 그토록 두렵길래 이미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기존 분야보다도 훨씬 더 많은 비용을 당장 아무런 수익도 발생시키지 못하는 메타버스에 투자하고 있는 걸까? 매튜 볼은 그 이유를 ‘기술 선점’의 역사를 통해 찾는다. ‘인터넷’이 처음 세상에 등장했을 때, 정부 기관 연구소를 비롯한 세계 최고의 전문가들조차 인터넷을 ‘디지털 자산을 한 서버에서 다른 서버로 공유하는 기술’ 정도로 간주했다. 심지어 그들은 인터넷을 사용할 사람들이 극소수에 불과할 것이라고 여겨 일부 기업을 대상으로 유료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까지 세웠다. 텍스트 파일을 전송하는 데에는 50센트, JPG 이미지 파일을 전송하는 데에는 1달러를 받겠다는 계획이었다. 지금 들어보면 어이가 없지만 인터넷에 사용료를 부과한다는 발상은 당시만 해도 당연한 상식이었다. 그리고 다시 수십 년이 흘렀다. 과거 사람들이 인터넷에 대해 인식했던 것과 비교했을 때, 우리는 지금 메타버스에 대해 얼마나 제대로 인식하고 있을까? 현재 메타버스를 둘러싼 정부의 규제와 대중의 인식은 30여 년 전 인터넷이 처음 등장했을 때 사람들이 갖고 있던 편견과 정확히 일치한다. 네트워크는 소수만이 접근 가능해야 하며, 정부는 강력한 규제로 서버를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에게 묻는다. “데이터를 더 많이, 더 빠르게, 더 제한 없이, 더 광범위하게 공유하고 싶은 인간의 욕구를 차단하는 것이 가능한가?” 그는 수십 년이 흐른 지금, 인류는 다시 한번 인터넷 혁명기 때와 유사한 갈림길에 놓여 있으며, 가까운 시일 안에 그동안 우리가 경험하고 목격해온 ‘현실’이라는 세계가 와르르 붕괴할 것이라고 진단한다. 그는 묻는다. “온갖 규제가 사라지고 수많은 기업이 현실의 실물 자산을 가상의 세계로 옮기기 시작하는 순간, 이른바 ‘막강한 순환 고리’가 비로소 힘을 발휘하는 그 순간 당신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 것인가?” “10년 후 우리는 메타버스가 마침내 이 세상에 완전히 도래하였음에 동의할 것이다. 그러나 99%의 평범한 사람들은 그런 시대가 도래하였다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할 것이다.” _ 본문에서 “메타버스의 통제권을 선점한다면 그 기업은 분명 ‘지상의 신’이 될 것이다!” ‘미국 첨단산업 앞지를 변화가 한국에서 시작된다’, 실리콘밸리 스승이 내다본 미래의 역사 매튜 볼은 이 책에서 반복해서 말한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사실 모든 실물 자산이 가상 자산으로 옮겨가고, 급기야 현실과 가상이 역전되는 ‘메타 혁명’은 아주 오래전부터 천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그 변화가 너무나 은밀하고 일상에 착 달라 붙어 ...
  • 한국의 독자들에게_ 앞으로 10년, 실리콘밸리를 뛰어넘을 기업이 한국에서 나온다 추천의 글_ ‘세 번째 세상’에서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을 것인가 시작하며_ 스티브 잡스, 일론 머스크보다 먼저 미래에 도착한 남자 파트 1 혁명 전야_ 미래에 관해 우리가 놓친 것들 1장 미래의 간략한 역사 2장 혼란, 파괴의 필수요소 3장 신기루 속 신세계 4장 인터넷 다음에 오는 것 파트 2 혁명의 풍경_ 미래로 연결된 7개의 관문 5장 네트워킹 | 유한 공간, 무한 공간 6장 컴퓨팅 | 하나의 사건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7장 가상 세계 엔진 | 이 세상은 모두 가짜다 8장 상호 운용성 | 모든 것은 동시에 존재한다 9장 하드웨어 |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래 10장 결제 채널 | 우리가 알던 소비의 종말 11장 블록체인 | 자본주의의 미래가 담긴 공식 파트 3 혁명이 지나간 뒤_ 단 1퍼센트에게만 허락된 미래 12장 모바일의 종말 13장 기하급수적 비즈니스 14장 승자와 패자 15장 메타버스적 존재 마치며_ 모두가 관찰자일 뿐 저자 특별 인터뷰_ 눈에 보이는 혁명과 눈으로 볼 수 없는 혁명
  • 이 책은 앞서 내가 메타버스를 주제로 작성한 모든 글을 모아 새롭게 검토하고 확장하고 재구성한 결과물이다. 이 책의 핵심 목적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는 메타버스라는 개념에 대해 명확하고 포괄적이며 신뢰할 만한 정의를 내리는 것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 좀 더 욕심을 내본다면, 메타버스를 실현하는 데 필요한 것이 무엇이며, 왜 모든 세대가 궁극적으로 메타버스로 이동해 그 안에서 생활하게 될 것인지,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일상과 업무, 사고방식을 어떻게 완전히 바꿔놓을지 이해하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나는 이러한 변화가 불러올 가치를 모두 합치면 수십조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본다. 당신은 이 거대한 물결의 어디쯤에 위치해 있는가? - [시작하며] 스티브 잡스, 일론 머스트보다 먼저 미래에 도착한 남자, 36쪽 기술적 변화를 예측하기 어려운 이유는 이것이 하나의 발명이나 혁신, 또는 개인에 의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변화가 함께 일어나야만 현실적으로 전환이 이뤄질 수 있어서다. 새로운 기술이 탄생하면 사회와 개인 발명가가 이에 대응해 새로운 행동을 취하고 새로운 제품을 만든다. 이는 다시 기초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사례로 이어지고 또 다른 조치와 창작을 불러일으키며 이후에도 이러한 과정을 되풀이한다. - [2장] 혼란, 파괴의 필수요소, 73쪽 메타버스는 인터넷의 기본 아키텍처나 프로토콜 스위트를 대체하거나 근본적으로 바꾸지는 않을 것이다. 그 대신 기존 인터넷 기술을 토대로 독창적인 환경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진화할 것이다. 인터넷의 ‘현재 상태’에 대해 생각해 보자. 우리는 모바일 인터넷 시대를 살고 있다고 말하지만, 인터넷 트래픽의 대부분은 여전히 유선 케이블을 통해 전송된다. 모바일 기기에서 또 다른 모바일 기기로 전송되는 데이터도 마찬가지다. 게다가 인터넷 트래픽은 대부분 수십 년 전에 설계된 표준과 프로토콜, 형식에 따라 실행된다. 표준, 프로토콜, 형식이 모두 이전보다 발전했는데도 실행 방식은 달라지지 않았다. 우리는 여전히 초기 인터넷에 맞게 설계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윈도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는 그 이후로 발전하긴 했지만 대체로 수십 년 전과 거의 달라진 게 없다. 그럼에도 ‘모바일 인터넷 시대’는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을 지배한 유선 인터넷 시대와는 다르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장소에서 다양한 장치(여러 기업이 제조한 장치)를 통해 다양한 유형의 소프트웨어(일반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진 소프트웨어나 웹 브라우저보다는 대부분 앱)를 다양한 용도로 사용한다. - [4장] 인터넷 다음에 오는 것, 135쪽 이 책의 앞부분에서 2013년에 개봉한 영화 「몬스터 대학교」 제작용으로 픽사가 구축한 슈퍼컴퓨터를 언급한 바 있다. 이 슈퍼컴퓨터는 2만 4000개의 결합 코어를 탑재한 약 2000대의 산업용 컴퓨터를 연결해 만든 것이다. 픽사가 이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는 데 쏟아부은 돈은 수천만 달러에 달해 플레이스테이션 한 대 값을 크게 웃돌았지만, 덕분에 훨씬 용량이 크고, 세밀하고, 더 아름다운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영화의 12만 개 프레임을 각각 렌더링하는 데 30코어시간이 걸렸다. 이듬해에 픽사는 컴퓨터와 코어 상당수를 더 강력한 성능을 가진 최신 프로세서로 교체했다. 픽사는 향상된 컴퓨터 성능을 활용해서 동일한 장면을 더욱 빠르게 렌더링할 수도 있었지만, 속도를 최적화하기보다 렌더링 작업을 더욱 정교하게 수행하는 길을 택했다. 예를 들어, 픽사가 제작한 2017년 영화 「코코」의 한...
  • 송이루 [저]
  • 호주 맥쿼리대학교 금융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외국계 은행과 증권사에서 글로벌펀드 컴플라이언스와 리서치 업무를 담당했다. 바른번역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한 후 번역가와 리뷰어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부자의 패턴》, 《레이 달리오의 금융 위기 템플릿》, 《속마음을 꿰뚫어 보는 기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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