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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과학 역술학의 정해론·만세력 
하움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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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3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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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page/152*225*0
  • ISBN
9791164403387/1164403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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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이 살아가면서 몸이 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다. 또한, 마음이 아프고 정신적 고통을 이겨내려는 당사자에게는 마음이 아픈 것이요, 하는 일이 여의치 못해서 방황하는 것도 아픈 것이요, 재물이 부족하여 빈곤하게 허덕이며 살아가는 것도 아픔이라 할 수 있다. 철학관이나 역학원에 찾아오는 사람들의 한결같은 괴로움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천태만상이다. 무신에 의존하여 수많은 기도와 미신적인 굿으로 풀리지 않은 사람들이 그나마 마지막으로 찾는 곳이 철학관이요 역학원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인간에게는 타고난 팔자소관이라는 인간 본연의 마음이 잠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세상에 생명체로 태어날 때 반드시 형성되는 운명의 그릇이 존재하고 있다. 그러므로 흔히 말끝마다 “사람은 타고난 팔자대로 산다.”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는 것이다. 종교적으로 살펴보면 기독교에 종사하는 목사님은 목사가 될 팔자로 태어나고, 천주교의 교주가 되는 신부님은 신부가 될 팔자로 태어났으며, 불교에 입적한 스님은 스님이 될 팔자로 태어났다는 것을 현대 과학역술학에서 분석하면 확실하게 표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의할 점은, 역학은 종교가 아니라는 것이. 기독교는 성경이 있고 불교는 경전이 존재한다. 그러나 역학은 과학적 근거를 내포한 신비한 만세력이 수천 년 동안 변함없이 발전한 결과물이며, 역학자들의 심오한 연구 과정을 거처 현대에 정착한 것이다. 만세력 속에는 자연의 풍우설상과 대기의 흐름에 의하여 풍년이 들고 흉년이 드는 것까지 모두 이 속에 들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 과학 역술학은 신께 기도하거나 기원하는 일은 하지 않는다. 오직 천기대요로 타고난 운명의 길흉화복을 가늠하는 도학이 역학이라는 말을 전한다. 마지막으로 필자가 저술한 만세력은 일반인에게 누구나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연구했으며 필요에 따라 인용하면 큰 덕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 고대 동북아시아에서 비롯된 역학은 이름에 배울 학(學)이 들어가 있듯, 하나의 학문으로 인정된 공부의 일환이다. 그리고 이 학문을 풀이하여 분석하는 방법이 바로 역술이다. 하지만 오늘날 대한민국에서는 역학을 점과 미신의 일환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무려 4,000년 넘게 전래되며 그 유효성을 입증한 학문인데 말이다. 물론 당연히 시대의 흐름에 맞게 변화되고 해석이 달라져야 하는 부분은 존재하기에, 역학 역시 오랜 시간에 거쳐 조금씩 수정되며 전해져 왔다. 하지만 그 원류가 되는 역술의 근본은 크게 달라진 점이 없음에도 과거에는 정설로 받아들여진 역학이 미신으로 치부되는 작금의 상황이 항상 개탄스러웠다. 이에 저자는 28년간 10만 명의 고객들이 남긴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람의 운명과 역학의 상관관계에 대해 과학적인 분석을 시작했다. 수많은 임상 데이터를 통해 과학적인 증명을 얻으려 한 것이다. 단순히 역학에만 집중한 것이 아니라 같은 분야 다른 학문과의 통합, 교류를 위해 성명학, 관상학, 풍수지리학, 손금분석사, 심리학 등을 공부하며 공부를 쌓아나갔다. 다양한 학문적 지식에 고객들과의 상담에서 얻은 빅데이터를 접목한 시도는 지금껏 역술계에서 한 번도 행해지지 않은 역학계 최초로 신선한 도전이었다. 과학과 역술의 만남을 추구한 시도는 마침내 언론계에서 시행한 역술학 발표회 행사에서 확실한 결실을 얻었고, 사람들은 새로운 개념을 정립한 저자를 “대한민국 과학 역술인 제1호”라고 불러주었다. 과학 역술의 체계를 정립하기 위해서 수많은 고객을 만났고, 각 분야의 다양한 지식을 쌓기 위한 공부 끝에 얻은 최후의 결론은 명리학술과 만세력은 결국 과학이라는 것이다. 역학은 지구상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라면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우주의 법칙이자 자연의 질서다. 이를 과학적으로 해명한 시도가 바로 저자에게 과학역술인이라는 칭호를 부여한 것이다. 제1집 《역술여행》은 저자가 과학역술인으로 불리게 된 파란만장한 인생 여정과 역학의 가장 기본이 되는 일부 이론적인 내용만을 간략하게 기술하였다. 하지만 제2집에서는 이렇게 완성된 과학역술학의 신비한 이론을 많은 전문가와 역학에 관심 있는 젊은 세대에게 전달하고자 했다. 앞으로 좀 더 구체적이고 명확한 학술의 근본을 토착시키기 위해서 끊임없이 학문과 학술에 연구하여 고통스럽고 힘들게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제2집 《현대과학 역술학의 정해론·만세력》의 발전을 기원한다.
  • 머리말 제1장 역법 1. 태양력(太陽曆) 2. 태음력(太陰曆) 3. 24절기(節氣) 4. 윤달 결정 방법(무중치윤법: 無中置閏法) 5. 사주팔자(四柱八字)와 사통팔방(四通八方) 6. 음양오행론(陰陽五行論) 7. 오행과 우주와의 관계 8. 용신(用神)의 작용 9. 격국(格局)의 작용 10. 일주(日柱)의 강약 분석 11. 십신격(十神格)의 성격 12. 만세력의 오해와 오류 13. 정확한 대운(大運)의 원리 14. 대운(大運) 정하는 계산법 15. 시주(時柱) 정하는 법 16. 육친의 해석(六親解釋) 17. 육친오행(六親五行) 18. 십신(十神)의 상생과 상극(길흉화복) 제2장 만세력 서기 1920~2050년 부록: 띠별 운세 두 번째 저작을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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