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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개인적인 군주론 : 나를 지키는 마키아벨리 500년의 지혜
인생명강1 ㅣ 이시한 ㅣ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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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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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50922238/895092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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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시리즈. 이시한 교수가 전하는 가장 현실적이고 쓸모 있는 군주론 읽기.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교양 지식을 한데 모았다! 대한민국 대표 교수진이 펼치는 흥미로운 지식 체험, ‘인생명강’ 시리즈의 열다섯 번째 책이 출간됐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전국 대학 각 분야 최고 교수진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인생명강 시리즈는 독자들의 삶에 유용한 지식을 통해 오늘을 살아갈 지혜와 내일을 내다보는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도서뿐만 아니라 온라인 강연 · 유튜브 · 팟캐스트를 통해 최고의 지식 콘텐츠를 일상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지식교양 브랜드이다. 『아주 개인적인 군주론』은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서 성취하는 삶을 위한 본질적인 이야기를 압축하여 현대사회에 맞는 자기계발서로 재해석한다. 유튜브 채널 〈시한책방〉을 운영하는 책방지기이자, 80여 권의 책을 펴낸 작가 · 인문 큐레이터로서 폭넓게 활동을 이어온 이시한 교수가 저술을 맡았다. 군주국의 군주를 현대사회에 빗대자면 조직 사회의 리더이자, 삶의 주도권을 쥐고 싶은 보통 사람 모두를 일컫는다. 강한 군주를 열망했던 마키아벨리의 고뇌와 성찰, 치밀한 정치적 계산이 삶의 ‘처세’를 고민하는 요즘 사람들에게 유효한 이유이다. 마키아벨리의 생애사, 사람을 대하는 기술, 유능한 구성원이 되는 방법, 건강한 공동체를 위한 제언까지 이 책에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지혜가 가득하다. 500년 전부터 지금까지 현재 진행형인 원조 베스트셀러 『군주론』을 지식탐험의 대가와 함께 만나보자.
  • 독재자들이 탐독했던 ‘악마의 책’, 성경 다음으로 널리 읽힌 책, 고전계의 슈퍼스타 『군주론』을 소환하다 아돌프 히틀러, 베니토 무솔리니 등 희대의 독재자들이 탐독했던 ‘악마의 책’, 세계에서 성경 다음으로 널리 알려진 책, 하버드와 MIT 필독서, 타임지와 뉴스위크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도서…. 모두 『군주론』에 붙은 수식어이다. 중세 이탈리아의 정치철학가 마키아벨리가 저술한 이 책은 당시 군주에게 바칠 목적으로 쓴 글을 엮은 것으로, 군주의 자질과 통치의 방법을 다루고 있어 리더십을 논할 때 가장 많이 거론되는 책으로 꼽힌다. 인류사에 길이 남을 명저임과 동시에, 『군주론』은 오독하기 쉬운 책으로 알려져 있다. 마키아벨리의 서술 가운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매몰된 자는 파멸을 배운다’, ‘악행을 가할 것이라면 확실하게 가해야 한다’와 같은 표현들은 여전히 해석이 분분하다. 흔히 ‘결과가 수단을 정당화한다’로 수렴되는 ‘마키아벨리즘’은 마키아벨리의 통치 철학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정성에 기반하고 있음을 예상하게 한다. 무솔리니가 이 책을 탐독했다는 사실에서도 엿볼수 있듯 군주론은 독재자의 윤리적 결함을 정당화할 근거 또한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내 삶의 주인이 되고 싶은 우리 모두를 위한 성장법! 냉정의 대명사 군주론의 현대적 해석 『군주론』을 둘러싼 논의와는 별개로, 마키아벨리의 정치론은 냉정으로 일축할 수 없는 치밀한 정치적 계산과 수사적 고찰이 복합적으로 드러난다. 그 바탕에는 강한 공동체를 위한 정치철학가의 고뇌가 내재되어 있다. 이 책이 그 난해함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사람들에게 읽히는 이유일 것이다. 수 세기를 건너 살아남은 강한 통찰과 지혜를 배우기 위해, 오늘도 독자들은 이 책을 펼쳐 든다. 그러나 이 만만치 않은 도서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이시한 교수는 『아주 개인적인 군주론』에서 군주가 아닌 평범한 이들이 마키아벨리의 지혜를 소화하고 적절히 응용하도록 장려한다. 조직의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 팀장 혹은 주체적인 삶을 꾸리고 싶은 모두에게 유익한 성장 법칙과 리더십의 본질을 군주론에서 끌어냈다. 『아주 개인적인 군주론』은 ‘참된 군주란 무엇인가’라는 다소 거창한 물음은 아니더라도, 똑똑한 직장 상사란 무엇인가? 남에게 휘둘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효율적으로 소통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전략적인 인간관계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와 같은 물음에 마키아벨리를 경유하여 충분한 대답을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비정하게만 통했던 마키아벨리의 금언이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처세술을 제안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군주론은 군주를 위한 글이었을까? 아래에서 온 편지,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담아낸 눈물의 군주론 마키아벨리는 어쩌다 『군주론』을 쓰게 되었나? 『군주론』은 마키아벨리가 당시 피렌체의 군주였던 로렌초 데 메디치Lorenzo di Piero de’ Medici에게 바치기 위해 쓴 글로, 더 나은 군주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이 글에 소상히 밝혔다. 여기에 두 가지 오해가 있다. 『군주론』은 군주가 쓴 글이 아니었다는 점, 그렇다고 마키아벨리가 군주에게 이래라저래라 할 정도의 요직 인사가 아니었다는 점이다. 전문가도, 권위자도 아닌 마키아벨리가 어떻게 군주에게 조언한다는 말인가? 이 이야기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당시 이탈리아의 상황에 대하여 알 필요가 있다. 중세 이탈리아는 여러 나라로 분열되어 각축하고 있었다. 마키아벨리는 피렌체의 외교부 서기 보조로 등용하여 착실히 역량을 쌓고 있었으나 메디치 가문이 세력을 장악...
  • 프롤로그 1부 진짜 마키아벨리를 만나다 1장 마키아벨리에 관한 몇 가지 오해 한 사람만을 위한 헌정서, 군주론 피렌체의 위기와 새로운 물결 나라를 구한 하급 공무원 2장 혼돈과 변화의 롤러코스터 피렌체 공화국의 몰락과 마키아벨리의 추락 새로운 비상을 준비하다 불행한 삶이 남긴 위대한 유산 3장 왜 다시 군주론이어야 하는가 변화와 혼돈의 시대 새로운 시대, 새로운 리더 강력한 리더를 열망하다 4장 불행을 견디는 자세 삶의 의미와 가치를 만드는 나만의 루틴 하루하루 일희일비하라 고전에 담긴 지혜가 내게로 오는 순간 인풋과 아웃풋의 법칙 2부 변화된 사회와 새로운 군주론 1장 다가온 미래, 운명에 순응하지 말 것 붉은 여왕 효과 잘라파고스 신드롬 2장 나만의 역량과 가치관을 창조할 것 행운보다 역량을 키워라 사랑보다 두려움을 선택하라 3장 지속 가능한 성장을 꾀할 것 대의를 위한 정치와 윤리의 분리 종교와 정치의 분리 명분보다는 실용을 선택하라 4장 전략적으로 이미지를 관리할 것 ‘잘하는 것’과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 이미지 관리 좀 한다는 것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 3부 군주론에서 배우는 리더의 자질과 조건 1장 새...
  • 마키아벨리는 밤마다 책을 읽고 글을 썼다. 그런데 이때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그가 책을 읽기 전에 항상 목욕재계하고 의관을 정제했다는 점이다. 당연히 그 당시는 오늘날처럼 아무 때나 샤워를 할 수 있는 시절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그는 목욕을 하고 의복을 갖춰 입은 뒤 반듯하게 책상 앞에 앉아 그리스와 로마 사람들의 글을 읽었다. 성현聖賢들을 마주하기 위해서는 그에 합당한 예의를 갖춰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마키아벨리는 그들의 글을 읽으면서 선조들이 어떻게 백성들을 다스리고 나라를 지켰는지 조목조목 정리했다. 그 과정 속에서 『군주론』의 틀이 완성된 것이다. 【새로운 비상을 준비하다 _31쪽】 분명한 사실은 마키아벨리가 권력의 최고 정점에서 나라를 좌지우지하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군주론』을 집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오히려 권력의 밑에서 보고 겪은 경험에 근거해 문제를 분석하고,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지를 객관적인 시선으로 기술했다. 바로 이런 점이 이 책이 몇백 년을 거치면서 고전계의 슈퍼스타가 될 수 있었던 이유일 것이다. 만약에 마키아벨리가 권력의 최고 위치에서 이 책을 썼더라면 그 내용은 지금과는 사뭇 달랐을 것이다. 권력자의 관점에서 쓰인 역사는 왜곡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객관적인 분석과 평가보다는 자신의 행적과 성과를 정당화하는 데에 집중되어 있다. 국정 운영에 따른 부정적인 평가에 대해서는 반대 진영의 탓으로 돌리는 등 여러 가지 핑계로 자신의 부족함을 합리화하기 마련이다. 【강력한 리더를 열망하다 _42~43쪽】 행운은 내가 제어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오면 좋고, 아니어도 어쩔 수 없는 것이 행운이다. 하지만 역량은 내가 선택해 쌓아 올릴 수 있는 것, 내가 언제든지 제어할 수 있는 것이다. 마키아벨리는 행운이 찾아오게 하는 방법은 알 수 없어도 역량은 쌓을 수 있다고 말하며 어떻게 역량을 쌓아가야 하는지에 집중한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행운을 좇는다. 그러나 마키아벨리의 말처럼 우리 인생의 반 이상은 역량에 의해 결정된다. 【사랑보다 두려움을 선택하라 _70~71쪽】 마키아벨리즘을 잘못 해석해 비윤리적이더라도 돈만 벌면 된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마키아벨리가 말하는 ‘악행과 잔인함까지도 불사하는 공익’이란 나라를 구하는 일이나 신민을 지키는 일이다. 다시 말해 나라와 신민이 위기에 처했을 때만 악행과 잔인함을 활용하라는 개념이다. 예를 들어 기업이 지속 가능한 경영 철학인 ‘ESG’를 추구하기 위해서라면 그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희생이나 손실 등의 무리가 따르는 것을 감수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은 개념으로 이해하면 된다. ESG는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머리글자를 딴 단어로, 기업 활동에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의 투명 경영을 고려해야만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대의를 위한 정치와 윤리의 분리 _79쪽】 지속적으로 로열티를 가질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하려면 그에 따른 보상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보상은 미리 해서는 안 된다. 미리 보상하면 받는 입장에서는 의도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먹튀’가 되기 때문이다. 이런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라도 정당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보상 시스템을 구축해놓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테면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들의 수가 눈에 띄게 늘었는데 재택근무를 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갖춰야 할 요소가 원활한 소통을 위한 플랫폼 구축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요소는 평가 시스템이다. 제대로 ...
  • 이시한 [저]
  • 프로 지식 탐험가. 연세대학교에서 국문학으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고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성신여자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 연세대를 비롯하여 전국 각지의 대학교 100여 곳에서 강의했으며, 삼성, SK, KT, 롯데 등 50여 개 기업에서 강연을 했고 국회, 육군, 전북도청, 경남교육청 등 50여 개 공공기관에서도 강연했다. 인문, 경제, 기술에 관해 글을 쓰는 그는 『지식 편의점』 시리즈를 비롯해, 『메타버스의 시대』, 『NFT의 시대』 등 80여 권의 책을 펴냈다. 또한 KBS 라디오 〈김태훈의 프리웨이〉, 〈김성완의 시사夜〉 책 소개 코너에 고정 출연하고 있고, tvN 〈문제적 남자〉의 기획에 참여하고 고정 출연했다. EBS 〈최종면접〉, MBN 〈직장의 신〉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한 바 있다. 한국 멘사 회원, 서울디지털재단 자문 위원, 교보문고 북모닝 CEO의 도서 선정 위원, 〈더 마르스〉의 메타버스 세계관 작가를 맡고 있다. 자기 성장 유튜브 〈김진수·이시한의 빨간 토끼〉 진행자이자 누적 조회수 490만 북튜브 〈시한책방〉의 책방지기인 그는 재미와 깊이를 놓치지 않는 탁월한 전달력과 핵심을 꿰뚫는 분석력으로 독자들이 믿고 찾는 지식 큐레이터로 찬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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