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쟁은 어떻게 기술을 발전시켰나? : 기술이 불러온 파괴와 창조의 무대, 제1차 세계대전
김영서 ㅣ 팬덤북스
  • 정가
19,800원
  • 판매가
17,820원 (10% ↓, 1,980원 ↓)
  • 발행일
2023년 10월 30일
  • 페이지수/크기
520page/140*210*0
  • ISBN
9791161692661/1161692665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3/05(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전쟁 무기와 발명품, 그리고 신기술을 통해 제1차 세계대전사를 한눈에 읽는다! 끝없는 창과 방패의 대결, 인류사에서 기술의 패러다임을 바꾼 제1차 세계대전! 지금 우리에게 편리하고 유용한 신기술은 한때 인류를 무참히 살상하는 무기였다! 1914년부터 1918년까지, 5년의 지옥 같은 제1차 세계대전 동안 무수한 기술들이 끊임없는 연구와 실험을 통해서 불가능했던 것을 가능하도록 만들어냈다. 그렇게 광기가 지배했던 지옥 같은 세계전쟁이 끝난 후, 인간에게 죽음과 해를 안겨주었던 기술은 인간에게 유용한 기술적 가치를 보여주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제1차 세계대전 동안 개발된 다양한 신기술이 전쟁승리라는 목표를 위해서, 어떻게 인간에게 위협을 가했는지, 세계전쟁 동안 기술이 어떠한 전쟁 무기와 발명품을 개발했는지, 이런 기술들이 제1차 세계전쟁 이후에 인간에게 어떤 편리함을 제공했는지를 자세히 설명해준다. 더 나아가 기술의 양면성을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결국 기술을 어떻게 이용하는지는 전적으로 인간의 선택에 달려 있다는 철학적 물음까지 우리에게 던져준다
  • 낭만과 낙관의 벨 에포크에서 파괴와 살상의 전쟁시대로 1769년 제임스 와트가 증기기관을 발명한 이후 공학자들은 신기술을 개발했으며, 기술들을 삶을 더 윤택하게 만드는 데 이용했다. 쏟아져 나오는 신기술들은 전에는 꿈도 꾸지 못한 것들을 가능하게 만들면서, 우리의 삶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었다. 1800년대에는 신기술이 인류에게 이로움을 제공했으며, 인류는 기술이 제공한 편리를 이용하며 앞으로 더 편리해지고 좋은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낙관했다. 이 시기를 아름다운 시절이라는 뜻으로 벨 에포크(Belle Epoque)라고 부른다. 인류는 기술발전이 유토피아를 실현할 것으로 생각하면서, 밝은 미래를 꿈꿨고 기술발전을 낙관했다. 하지만 그 무모한 낙관은 제1차 세계대전으로 철저하게 그리고 무참히 배신당하고 만다. 제1차 세계대전은 벨 에포크를 찬란하게 꾸민 기술을 이뤄낸 인류를 파멸시킨 대사건이었다. 인간이 편리하고자 발전한 기술은 오히려 인명살상을 편리하게 수행하면서, 인간 목숨은 기술 앞에서 한없이 작고 무가치한 존재가 되었다. 각국의 지휘관들은 인해전술로 발전한 기술에 정면으로 대항했지만, 고효율과 대량을 자랑하는 기술 앞에 인간은 추풍낙엽처럼 무너졌다. 결국, 지휘관들은 가공할 기술에 대항할 수단은 무력한 인간이 아닌 또 다른 가공할 만한 기술임을 인지하면서, 남들보다 나은 기술발전에 매진했다. 이전에 못했던 일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 전쟁수행을 방해하는 것들을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을 더 절실히 원했으며, 그러한 수요에 따라 기술문명은 눈부시게 발전했다. 결국 1914년부터 1918년까지 5년의 지옥 같은 제1차 세계대전 동안 무수한 기술들이 끊임없는 연구와 실험을 통해서 불가능했던 것을 가능하도록 만들어냈다. 전쟁과 무기의 패러다임을 바꾼 제1차 세계대전 제1차 세계대전은 인류사 최초의 대전쟁이며 이전에 볼 수 없던 양상들이 대거 등장한 전쟁이었다. 19세기 중반부터 서서히 개발되던 기술은 1914년 제1차 세계대전에서 실전에 투입되면서 새로운 가능성의 지평을 보여줬다. 한편 이 신기술은 한계 역시 명확하게 보여주면서, ‘만능이 아닌 가능성의 기술’로 평가받기도 했다. 그래도 1914년부터 1918년까지 4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이룩한 기술들은 세계사에서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이는 당장 적에게 굴복해서는 안 되었기에, 각국 정부가 과학기술에 전폭적인 투자를 했던 결과다. 제1차 세계대전은 신기술의 무대가 되면서 전쟁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장교들은 사관학교에서 받은 전술과 교리는 예전 구식산물이 되었고,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항할 새로운 전술과 교리를 개발해야 했다. 장교들은 새로운 것들을 시도했고 수많은 실패를 겪으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완성해갔다. 물론 그 대가는 너무도 비참했다. 실제로 제1차 세계대전 동안 완성된 패러다임은 후대로 전해져 제2차 세계대전과 냉전시대의 전쟁에 그대로 적용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한동안 무기만 정교해지고 발전해졌을 뿐, 패러다임은 그대로 계승했으며 보급과 물량의 싸움이라는 틀 안에서 전쟁이 일어났다. 전쟁 동안 발전한 기술은 전쟁이 끝난 후 인류에게 편익을 제공했다. 전쟁 동안 별의별 기술이 개발되었으며,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뜻밖의 이익을 찾아냈다. 이는 평화기에는 사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투자도 받지 못했으며 심지어 사장될 위기에 처하기도 했지만, 이런 기술들은 전쟁시기에 투자를 받아 혁신적인 무기를 개발하고 전쟁물자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그래서 역설...
  • 프롤로그 세계대전은 어떻게 신기술을 낳았나? Chapter 1 근대 기술의 대혁신 01 19세기, 급성장한 과학기술 02 기관, 자동동력원의 등장 03 휘발유 엔진과 디젤엔진, 무한한 가능성의 지평으로 04 기차와 자동차, 말을 대체하는 기계 05 비행선, 구름 위의 배 06 비행기, 기적과 모험 07 항공 엔진, 출력을 극대화하라 08 여객선, 평화로운 바다 위를 날다 09 전기, 상위호환 에너지원 10 전자통신, 공간을 초월한 소통 11 전구, 언제나 빛을 내다 12 사진, 현실을 복사하다 13 농업혁명, 인구대폭발을 이루다 14 위생, 쾌적한 세상을 만들다 15 철골과 철근 콘크리트, 건축의 대혁신 16 낭만의 시대, 환희로 가득찬 길 17 산업경쟁, 경제력과 국력이 되다 18 유럽 국가별 성장 Chapter 2 생존을 위한 군사경쟁 01 평화를 위한 경쟁 02 화약 병기, 전장을 바꾼 발명품 03 기관총, 대규모 살상용 절대병기 04 주퇴복좌기, 단발에서 연발의 시대로 05 장갑열차, 수송과 공격의 고도화 06 어뢰, 철갑선의 사신 07 잠수함, 해상봉쇄 탈출구 08 드레드노트급 전함, 바다를 지배하는 괴물 09 회전나침반, 바다에 길을 내다 10 첩보전, 적의 정보를 얻어라 Chapter 3 달라진 ...
  • 김영서 [저]
  • 티스토리에 〈04의 작고 큰 세상〉과 〈비둘기의 레퀴엠〉의 작가 롱카이로 활동하고 있다. 세상에 관심이 많고 세상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서 티스토리라는 창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 하는 블로거다. 근대와 현대의 분기점이 된 제1차 세계대전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국내에 제1차 세계대전에 대해 다루는 미디어가 부족하다는 게 아쉬워 아쉬워 〈비둘기의 레퀴엠〉으로 제1차 세계대전의 역사를 정리했다. 더 나아가 〈비둘기의 레퀴엠〉에서 다루지 못한 기술적 발전을 다룬 내요을 티스토리 〈04의 작고 큰 세상〉에서 ‘전쟁과 기술’ 테마를 집중적으로 연재했다. 이 책은 〈04의 작고 큰 세상〉에 연재된 ‘전쟁과 기술’을 묶은 것이다. 지금도 〈04의 작고 큰 세상〉에서 다양한 테마로 글을 작성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과 함께 세상을 재미있게 탐험하고 소통하기를 원한다._작가의 말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