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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하버드대학 세계 고전 : 수능 세대의 문해력과 문장력을 높이는 세계 고전 읽기
정인호 ㅣ 팬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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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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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page/140*211*25/59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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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1692999/1161692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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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대학생은 베스트셀러를 읽지만, 하버드대학 학생들은 세계 고전을 읽는다! 세계 최고 석학들을 배출한 하버드대학이 추천하는 세계 고전을 한 권에 담았다! 고전은 결코 지나간 시대의 유물이 아니다. 고전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디딤돌이 된다.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 늘 새롭게 재해석되어 과거와 미래를 관통하는 힘이 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현존하는 대부분의 정치적·경제적·문화적·역사적·사상적 문제들이 영향을 받은, 세계 최고 대학인 하버드대학 학생들이 읽는 세계고전을 일목요연하게 담아냈다.
  • 과연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이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손쉽게 베스트셀러 코너를 찾는다. 그리고 베스트셀러 책장에 꽂혀 있는 책을 3초 동안 쭉 훑어보고는 0.3초 안에 책을 고른다. 일본의 유명한 출판 컨설턴트 요시다 히로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베스트셀러의 책을 그렇게 즉흥적으로 고른다.”고 토로했다. 아마존이나《뉴욕 타임스》에서는 베스트셀러가 됐다는 문구가 ‘잘 팔렸다’는 것 외에 그 책에 대해 무엇도 보장해 주지 않는다.”고 조언한다. 그렇다면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 걸까? 영국 소설가이자 케임브리지대학 교수였던 클라이브 스테이플스 루이스는 “일반 독자들이 신간과 고전 중 양자택일의 상황에 직면한다면 고전을 읽으라.”고 조언한다. ‘옛것을 익혀 새것을 안다溫故知新.’는 공자의 말은 고전의 중요성을 한 마디로 축약한다. 두툼한 불량에 들어있는 고전의 내용은 긴 호흡의 마라톤과 같다. 쉽게 읽히는 책이 아니다. 하지만 책장을 끝까지 넘기고 나면 완독의 뿌듯함과 성취감도 안겨준다. 고전은 결코 지나간 시대의 유물이 아니다! 고전은 결코 지나간 시대의 유물이 아니다. 고전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디딤돌이 된다.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 늘 새롭게 재해석되어 과거와 미래를 관통하는 힘이 된다. 현존하는 대부분의 문화, 철학과 사상, 삶의 문제들이 고전의 영향을 받아 형성되었다. 어떤 대상에 대해서 알고 싶을 때도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그 대상이 언제부터 사용되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사용되기 시작한 시점의 경제적ㆍ사회적ㆍ문화적 맥락을 읽어야 그 뜻이 명확해진다. 그래서 역사적 관점, 다시 말해 고전이 중요한 것이다. 예컨대 《국부론》을 통해 거대한 학제적學際的 체계를 수립할 수 있고, 《실천이성비판》을 통해 도덕철학과 윤리에 관한 모델을 정립하거나, 《파우스트》를 통해 인간 정신의 보편적 지향점을 배울 수 있다. 2500년 전에 출간된 《손자병법》은 군 지휘관들뿐만 아니라 경제사회를 치열하고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새롭게 읽히고 있다. 전술에 대한 대다수 조언은 시대에 따라 대체 및 보완되었으나 《손자병법》은 아직도 그 힘을 발휘하고 있다. 오늘날 방탄소년단BTS이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게 된 이유도 뮤직비디오와 음악 가사에 고전과 예술 분야의 콘텐츠를 융합하여 한국을 넘어 세계인의 정서를 반영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윙스WINGS〉 앨범에서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봄날〉 뮤직비디오에서 어슐러 르 귄Ursula Le Guin의 소설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 ‘〈Serendipity〉’에서 시인 김춘수의 《꽃》,‘〈Pied Piper〉’에서 세라 워터스의 역사 스릴러 소설인 《핑거스미스》의 테마를 모티브로 사용하거나 대사를 활용하는 식이다. 근대 철학의 포문을 연 르네 데카르트는 “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지난 몇 세기에 걸쳐 가장 훌륭한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뉴요커》의 주요 필자이자 《위대한 책들과의 만남》의 저자인 데이비드 덴비도 고전을 읽어야 하는 으뜸가는 이유로 ‘우리와 멀리 떨어진 시대, 우리와 사뭇 다른 문화와 사유의 소산’이란 점을 든다. 한국 대학생은 베스트셀러를 읽고 하버드대 학생은 고전을 읽는다 1929년, 미국의 그저 그런 대학으로 평가받던 시카고 대학에 30세의 로버트 메이나드 허친스Robert Maynard Hutchins가 제5대 총장으로 부임했다. 열등감과 패배감에 빠져 있는 학생들을 보고 허친스는 ‘그레이트북 프로그램The great book program’이라는 새로운 계획을 수립했다. 허친스는 학생들에게 졸업할 때까지 100권...
  • 프롤로그 분야별 위대한 명저들을 한 권에 담다 1장 서양사상 01.보이지 않는 손 _ 애덤 스미스 《국부론》 02.무기, 병균, 금속은 인류의 운명을 어떻게 바꿨는가? _ 재레드 다이아몬드 《총 균 쇠》 03.자연으로 돌아가라 _ 장 자크 루소 《에밀》 04.위대한 리더가 되는 법 _ 마키아벨리 《군주론》 05.역사학의 교황, 자본주의를 말하다 _ 페르낭 브로델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06. 능력주의의 폭정 _ 마이클 샌델 《공정하다는 착각》 07. 학교와 언론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기아의 진실 _ 장 지글러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08. 인류 문명화에 대한 거대한 서사 _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 09.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_ 토머스 홉스 《리바이어던》 10. 이상적인 국가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_ 플라톤 《국가》 11. 도덕적 실천 _ 임마누엘 칸트 《실천이성비판》 2장 동양사상 01. 인생의 난제를 푸는 지침서 _ 공자 《논어》 02. 동양의 탈무드 _ 장자 《장자》 03. 도적 같은 왕은 바꿔라 _ 맹자 《맹자》 04. 인도 철학의 정수 _작가 미상 《우파니샤드》 05. 동양 최고의 역사서 _사마천 《사기열전》 06. 건축과 생활의 독특한 시각과 통찰 _ 유현준 《어디서 살 것인...
  • 정인호 [저]
  • 경영학 박사이자 경영평론가로서 현재 GGL리더십그룹 대표로 있으며, 〈한국경제〉, 〈헤럴드경제〉, 〈브릿지경제〉, 〈이코노믹리뷰〉, 〈KSAM〉 등의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그룹, LG그룹, 지멘스, SK그룹, 롯데그룹, KT, KAIST, 두산그룹, GS그룹 등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200회 강연을 하고 있으며, 벤처기업 사외이사 및 스타트업 전문 멘토로도 활동하고 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정인호의 강토꼴>을 8년째 재능 기부로 운영하고 있으며, 유튜브 <아방그로> 채널을 통해 경영, 리더십, 협상, 예술, 행동 심리학 등 통찰력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그는 특정 분야의 이론에 머물지 않고 경영학, 심리학, 미학, 경제학, 철학 등 다양한 분야를 융합하여 삶의 무기가 되는 지식을 다룬다. 무엇보다 심리학과 경제학의 경계를 허물어 다양한 인간의 행동심리를 연구한다. 블로그 : https://blog.naver.com/ijeong13 카페 : https://cafe.naver.com/gongtoggol 유튜브 : 아방그로_Avang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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