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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제너레이션, 대전환의 시작 : 인구 충격과 맞바꿀 새로운 부의 공식
마우로 기옌, 이충호 ㅣ 리더스북 ㅣ The Perennials: The Megatrends Creating a Postgenerational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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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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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page/153*224*25/72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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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01277509/8901277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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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와 세대 구분이 완전히 사라질 미래, 우리의 삶과 일, 글로벌 경제와 비즈니스는 어떻게 바뀔 것인가? ★★★ 30만 부 베스트셀러 『2030 축의 전환』 마우로 기옌 신작★★★ ★★★ SERICEO 비즈니스 북클럽 선정 도서 ★★★ ★★★ 애덤 그랜트, 아서 브룩스 등 해외 비즈니스 석학 추천 ★★★ ★★★ 김미경 MKYU 대표, 송길영 마인드 마이너, 김태유 서울대 명예교수 추천 ★★★ 글로벌 트렌드와 국제 비즈니스 전략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이자, 30만 부 베스트셀러 『2030 축의 전환』 저자인 마우로 기옌 와튼스쿨 교수가 신작 『멀티제너레이션, 대전환의 시작』에서 다시 한 번 충격적인 미래를 전망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최대 10세대가 공존하게 될 멀티제너레이션(Multi-generation) 사회를 예고하고, 앞으로 달라질 부의 속성을 다각도로 분석한다. 전 세계적인 인구 축소와 고령화, 수명 증가와 과학 기술 발전이 우리의 삶과 일부터 비즈니스와 글로벌 경제까지 광범위한 질적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고소득 전문직에 종사하게 되면 성공적인 삶과 안락한 노후가 보장된다는 낡은 개념이 힘을 잃어가고 있다. 대신, 특정 연령과 세대에서 기대되는 전형적인 행동 양식에서 벗어나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퍼레니얼’(perennial, 원래 ‘다년생 식물’을 뜻하는 단어로, 자신이 속한 세대의 생활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세대를 뛰어넘어 살아가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사고방식이 글로벌 경제와 사회의 규범으로 자리 잡으면서 지금과는 다른 세상을 열어젖히게 된다. 멀티제너레이션 시대에 새로운 부와 기회는 어디서 창출되는가? 과학기술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빠르게 노후화시키는 가운데 우리는 어떤 능력을 키워야 하는가? 부동산, 일자리, 복지 이슈, 기후 불평등을 둘러싼 세대 갈등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기업은 잠재적 인적 자원과 소비 주체를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멀티제너레이션, 대전환의 시작』은 오늘날의 인구, 경제, 기술 변화가 거대한 물결을 이루며 세계 경제와 사회가 작동하는 방식을 어떻게 바꾸는지, 그리고 전환 과정에서 생겨나는 기회와 위험은 무엇인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 30만 베스트셀러 『2030 축의 전환』 마우로 기옌 교수, 인구, 경제, 기술 변화가 초래할 멀티제너레이션 시대를 예견하다 글로벌 트렌드와 국제 비즈니스 전략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이자, 30만 부 베스트셀러 『2030 축의 전환』 저자인 마우로 기옌 와튼스쿨 교수가 신작 『멀티제너레이션, 대전환의 시작』으로 돌아왔다. 저자는 이 책에서 최대 10세대가 공존하게 될 멀티제너레이션(Multi-generation) 사회의 도래를 예견하며 우리의 삶과 일, 비즈니스와 경제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실감나게 그려낸다. 대전환의 길목에서 개인과 기업이 주목해야 할 거대한 추세들과 그것들이 연결되면서 만들어내는 변화의 시그널이 궁금하다면 이 책이 건네는 미래 전망에 귀 기울여보자. MZ 세대, 알파 세대는 잊어라! 새 시대의 변곡점은 ‘퍼레니얼’이 이끈다 지금까지 우리는 ‘젊은’ 세대의 가치관과 행동을 이해하느라 고군분투했다. 밀레니얼, Z, 알파 세대 같은 사회적 구성은 수많은 기업가와 관리자, 마케터들을 매료시켜왔다. 하지만 저자는 이런 세대 담론이 앞으로 쓸모없어질 것이며, 오히려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을 불러일으킨다고 말한다. 대신 멀티제너레이션 사회에서는 ‘퍼레니얼’(perennial, 원래 ‘다년생 식물’을 뜻하는 단어로, 자신이 속한 세대의 생활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세대를 뛰어넘어 살아가는 사람들을 가리킨다.)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속성을 가진 개인들이 출현할 것이다. 연쇄 창업가 지나 펠(Gina Pell)의 표현을 빌리면, 퍼레니얼은 “고정관념을 초월해 서로 그리고 주변 세계와 연결되면서 늘 꽃이 피는 모든 연령·종류·유형의 사람들 …… 즉, 자신이 속한 세대로 정의되지 않는 사람들”이다. (18쪽) 이들은 자기 나이에 맞게 살아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생각하고 행동하고 소통한다. 퍼레니얼은 나이와 세대에 기반을 둔 종래의 가정과 예측을 모조리 뒤엎는다는 점에서 생산, 소비, 고용, 투자를 비롯해 경제와 비즈니스의 판도를 근본적으로 바꿀 개념이다. 평생을 좌우할 진로를 반드시 10대에 결정해야 할까? 20년마다 스스로를 재창조하는 세상이 온다 교육 시스템은 퍼레니얼이라는 새로운 삶의 양식에 맞게 재설계될 것이다. 현재의 학교 교육은 10대와 20대에 평생 필요한 지식을 모두 배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처럼 학교에서 일터로 곧장 나아가는 경로 외에 다른 길이 없다는 가정은 과도한 교육열과 10대의 학업 스트레스 같은 부작용을 낳는다. 하지만 기술 혁신 속도가 가속함에 따라 학교에서 배운 것들이 빠르게 노후화되고 있다. 게다가 우리는 정체 모를 미래의 일자리에도 대응해야 한다. 20년마다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며 평생 4~5개의 경력을 추구해지 않으면 기술이 바꿀 새로운 노동 생태계에 적응할 수가 없다. 세계경제포럼에 따르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 중 3분의 2는 미래가 닥쳐야 그 정체가 분명하게 드러날 직종에서 일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새로운 범주의 일자리들이 생겨나 다른 범주의 일자리들을 부분적으로 혹은 완전히 대체할 것이다. 기존의 직업과 새로운 직업 모두에 필요한 일련의 기술들은 대다수 산업에서 변할 것이며, 사람들이 일하는 방식과 장소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157쪽) 저자는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평생 학습의 강화, 기업의 온라인 자격증 도입, 세대 간 배움을 촉진하는 교실 환경, 인공지능으로 대체되지 않는 사회적 기술의 부상 등을 핵심적인 변화로 꼽으면서 진로 수정과 경력 전환이 자유로운 세상을 보여준다. 또한 퍼레니얼 사고방식이 진로 선택을 둘러싼 부모ㆍ자녀 ...
  • 한국의 독자들에게 수치로 본 멀티제너레이션 사회 들어가는 말 1장 인생의 네 단계 순차적 인생 모형의 장점 │ 자녀 양육: 열두 명의 웬수들에서 소황제까지 │ 10대의 고민 │ 중년의 위기 │ 고독의 시기 │ 세대 간 갈등을 유발하다 2장 늘어나는 수명과 좋아지는 건강 간략한 수명의 역사 │ 중년 백인 남성에게는 도대체 무슨 문제가 있을까? │ 무엇이 경력 지향적 여성을 ‘죽이고’ 있는가? │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만연한 절망 │ 젊음의 샘, 구글의 캘리코, 신의 분자 │ 기대 수명 vs 건강 수명 │ 세대 간 정의 문제 │ 휴스턴, 문제가 생겼다 │ 문제 해결하기 vs 문제 없애기 3장 가족의 재구성 핵가족과 순차적 인생 모형 │ ‘비전통적인’ 가정 │ 홀로 살기 │ 부모와 함께 살기 │ 다세대 가구의 귀환 │ HE/SHE에서 HE/SHE/THEY와 그 너머로 4장 모두를 위한 교육 부모의 압력과 평생 소득의 역설 │ 젊은이 특유의 완벽주의와 모험주의 신화 │ 부수적 피해와 기회 불평등 │ 미래의 일자리 │ 초등 교육과 중등 교육이 맞닥뜨린 문제 │ 기능적 문맹 │ 교육에서 외국어 학습의 역할 │ 고등학교와 대학교 교육은 무엇이 잘못되었을까? 5장 한 번의 삶에 세 번의 경력 수...
  • 오하이오주립대학교 연구자들은 인간의 창조성이 20대에 정점을 찍은 뒤에 50대에 또다시 정점에 이른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발견했다. 사람들이 경력을 시작할 무렵에는 인지 능력에만 의존해 일을 처리하다가, 점차 뇌의 속도가 느려지기 시작하면 경험을 활용해 보완하는 방법을 찾아내기 때문이다. BMW는 이렇게 연령대에 따라 능력이 서로 다르다는 점에 착안해 여러 세대를 같은 작업 현장에 함께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연령대가 다양한 집단이 업무 수행 속도는 더 빠르면서 실수는 더 적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pp.13~14, 「들어가는 말」 이 책의 핵심 주제는 기대 수명 증가와 신체적·정신적 건강 향상, 급속한 기술 발전에 따른 지식의 노후화가 결합되는 현재 상황이 기본적으로 전체 인생 경로를 지배하는 역학에 변화를 가져오고, 각각의 연령대에서 할 수 있는 일과 여러 세대가 함께 살고 배우고 일하고 소비하는 방식을 재정의한다는 것이다. 나는 이 거대한 변화를 ‘포스트제너레이션 혁명postgenerational revolution’(탈세대 혁명)이라고 부르려고 한다. 이것은 개인의 삶과 기업, 경제, 글로벌 사회 전반을 근본적으로 바꾸어놓을 혁명이다. ---pp.17~18, 「들어가는 말」 당면한 연금 위기를 해결하려면, 광범위한 지지를 받을 수 없는 개혁이 필요하다. 즉, 은퇴 나이를 늦추고, 연금 수령액을 줄이고, 분담금과 세금을 올리고, 젊은 노동자의 이민 문턱을 낮추는 조처를 취해야 한다. 연금 문제를 없애려면, 시스템 차원의 변화가 필요하다. 다시 말해, 순차적 인생 모형에서 완전히 벗어나야 한다. 그것을 유연하고 가역적인 포스트제너레이션 인생 모형으로 대체 하면, 우리는 그 문제에서 완전히 해방될 수 있다. ---p.96, 「2장 늘어나는 수명과 좋아지는 건강」 다세대 가구의 귀환은 수명 연장, 출생률 감소, 세대 간 경계의 모호함, 교육 수준이 높지 않은 젊은이들이 겪는 어려움, 공동체에 대한 갈망 등이 낳은 직접적 결과이다. 안정적인 일자리 부족과 경제적 궁핍도 이 추세를 거들고 있다. 필요에 의해서건 설계에 의해서건, 다세대가 함께 살아가는 생활 방식은 아주 강한 물 결을 이루며 돌아오고 있다. ---p.125, 「3장 가족의 재구성」 “나는 이미 1000달러에 학사 수준의 교육을 제공한다는 광고를 보았다. 학교와 대학들은 상점들이 지난 10년 동안 아날로그/인간 중심에서 디지털/모바일/인공 지능 중심으로 변한 것과 같은 방식으로 변할 것이다.” 그는 블록체인 기반의 온라인 교육 자격 증명이 학위 중심의 전통적인 시스템보다 더 인기를 끌 것이라고 예측한다. ---p.186, 「4장 모두를 위한 교육」 흥미롭게도 2013년에 컨설팅 회사 언스트 앤드 영(Ernst & Young)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베이비붐 세대와 밀레니얼 세대는 모두 X 세대와 함께 일하는 걸 선호했는데, 협력을 바라는 열망이 성공하고자 하는 욕구를 누그러뜨리기 때문이라고 했다. ---p.194~195, 「5장 한 번의 삶에 세 번의 경력」 “오늘 나는 온라인으로 일하고 놀고 쇼핑하고 스와이프했다.” 미국의 새로운 조부모 원형은 이렇게 보고한다. 2020년대가 끝나기 전에 긱 노동과 온라인 쇼핑을 하는 사람의 수는 30세 미만보다 60세 이상이 더 많아질 것이다. ---p.215, 「6장 은퇴를 다시 생각하다」 2030년 무렵이 되면 소비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연령대는 60대 이상이 될 것이다. 2030년 에 중국은 60세 이상 인구가 2022년보다 1억 5000만 명 늘어나 총 3억 7000만 명이 될 것이다. 인도는 4500만 명, 미국은 1300만 명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방글라데시나 인도네시아처럼 가난...
  • 마우로 기옌 [저]
  • 펜실베이니아 경영대학원 와튼 스쿨 교수이며, 로더 연구소(Lauder Institute) 이사로 있다. 저서에는 <집중의 한계(The Limits of Convergence)>, <테일러식 과학적 경영의 아름다움(The Taylorized Beauty of the Mechanical)> 등이 있다.
  • 이충호 [저]
  •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하고, 영문학을 부전공했다. 현재 과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1년 우수 과학 도서 번역상과 제20회 한국 과학 기술 도서 번역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블랙홀 여행', '과학의 슈퍼스타 20'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말랑하고 쫀득한 과학 이야기', '말랑하고 쫀득한 세계사 이야기', '물리가 뭐야?', '화학이 뭐야?', '신의 괴물', '이야기 파라독스', '와인 전쟁', '놀라운 하늘', '1001마리 개미', 진화심리학', '천개의 뇌'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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