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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물량공세 
제러미 어틀리, 페리 클레이반, 이지연 ㅣ 리더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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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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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page/141*211*38/713g
  • ISBN
9788901280424/89012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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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조직에는 창의성의 핵분열이 필요하다!” 구글·MS·애플·나이키·디즈니… 거대 글로벌 기업부터 발 빠른 스타트업까지 지난 10년간 비즈니스 현장 곳곳에서 입증된 가장 창의적인 문제 해결법 오늘의 성공이 내일의 생존을 약속하지 않고 현상 유지가 도태와 다름없는 약육강식의 비즈니스 세계, 어떻게 해야 피 튀기는 각축전 속에서 승리자가 될 수 있을까? 거대 글로벌 기업들의 혁신 멘토이자 조직 창의성의 대가 제러미 어틀리와 기업가적 혁신과 창의성의 요람이라 불리는 스탠퍼드대 디스쿨의 창립교수 페리 클레이반은 그 답을 신간 『아이디어 물량공세』에 담았다. 이들은 조직 내 아이디어 생산량을 늘려 위기를 돌파하고 시장에서 경쟁자들과 압도적 격차를 내는 혁신의 방법론을 ‘아이디어플로(ideaflow)’라는 지표를 통해 설명한다. 고객 맞춤형 네일 스티커 스타트업부터 반도체 업계의 거물이었던 페어차일드 반도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조직 사례들로 가득 채운 『아이디어 물량공세』는 비즈니스 문제에 대한 만능열쇠 같은 책이다. 브레인스토밍만 하면 입을 꾹 닫는 팀과 조직 전체의 창의성을 증폭하는 과학적 방법은 물론, 신사업 론칭, 고객 선호도 측정, 공급망 개선, 신규 고객층 확보 등 현실에서 수도 없이 마주할 거의 모든 비즈니스 난제들을 다루고 있다. 전 세계 리더와 중간 관리자들이 열광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문제 해결법을 담은 이 책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비즈니스 현장의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 ★★★ 스탠퍼드대 디스쿨 창의성 분야 최고 명강의 ★★★ 아마존 경제경영 분야 베스트셀러 ★★★ 2023년 경영계의 오스카상 ‘싱커스50(Thinkers50)’ 선정된 저자들의 첫 합작품 ■ “‘양보다 질’의 원칙은 틀렸다! 중요한 건 질이 아니라 양이다.” - ‘혁신의 산실’ 스탠퍼드대 디스쿨이 발견한 조직 창의성 증폭의 진실 지난 10년 넘게 미국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던 애플을 엔비디아가 바짝 추격 중이며, 삼성의 반도체 부분 영업이익은 이미 SK하이닉스에게 추월당했다. 오늘 내놓은 상품이 시장의 판을 흔들고 있더라도 그것이 내일의 성공은커녕 생존조차 보장하지 못한다. 도태와 실패는 과거의 영광을 따지지 않고 공평하게 찾아온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들은 경쟁자들과 차별화되고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힐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늘 목말라있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어떻게 해야 그 갈증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일까? 어떤 게 ‘정답’일지 더욱 신중하게 고민해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등장하는 걸까? 실리콘밸리의 ‘혁신의 산실’이라 불리는 스탠퍼드대 디스쿨의 교수이자 구글, 애플, 아마존, MS 등 글로벌 공룡 기업들의 혁신 멘토인 제러미 어틀리와 페리 클레이반은 ‘소수정예’의 아이디어를 골라서 내놓는 것은 오히려 조직의 창의성을 깎아내는 최악의 선택이라고 말한다. 두 교수에 따르면 탁월한 솔루션은 신중하게 던져진 아이디어가 아니라 ‘어마어마하게’ 많이 던져진 아이디어 속에서 등장한다. 왜 제너럴 모터스의 자동차 공유 서비스는 실패하고, 넷플릭스의 DVD 배송 서비스는 성공할 수 있었을까? 예리한 다트를 한두 개가 아니라, 무뎌 보이는 다트라도 수백, 수천 개를 던졌을 때 정중앙을 맞힐 확률은 급격히 상승한다. 신간 『아이디어 물량공세』는 지난 10년간 저자들이 조직의 성공과 몰락을 지켜보며 입증한, 조직의 아이디어 생산력과 성과의 상관관계를 흥미로운 사례들로 풀어낸다. ■ “하나의 탁월한 솔루션 뒤에는 실패한 아이디어 2,000개가 숨어있다.” - 조직의 창의성을 끌어올릴 단 하나의 지표, 아이디어플로 저자들은 조직의 아이디어 생산량이 왜 비즈니스의 목숨줄인지 설명하기 위해 ‘아이디어플로(ideaflow)’라는 지표를 제시한다. 아이디어플로는 ‘주어진 시간 동안 주어진 문제에 대해 개인이나 집단이 생성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의 수’를 말한다. 저자에 따르면 시장을 지배하는 조직들은 늘 높은 아이디어플로를 보였다. 아이디어가 더 많을수록, 더 창의적인 결과물이 나온다는 뜻이다. (한국어판 제목은 이 어감을 살려 ‘물량공세’라는 단어를 붙였다.)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행위는 쓸모없는 것들을 먼저 쏟아내어 훌륭한 아이디어가 나올 통로를 만드는 과정이며, 시장에 충분히 통할 아이디어가 내면의 검열로 입 안에서 삼켜지는 것을 막기 위한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다. 저자들이 그간 비즈니스 영역의 조직들을 연구한 바에 따르면, 하나의 훌륭한 아이디어 뒤에는 대략 2,000개의 아이디어가 숨어있었다. 분야마다 그 수치는 조금씩 달라지기도 했지만, 아이디어가 ‘아주 많이’ 필요하다는 사실만은 변치 않았다. 다이슨을 청소기 시장의 승자로 자리매김한 ‘먼지봉투 없는 청소기’는 5,127개의 시제품을 만든 끝에 탄생했으며(본문 127쪽), 유명 타코 프랜차이즈인 타코벨은 초대형 히트작인 도리토스 로코스 타코를 출시하기까지 2,000개 이상의 레시피를 실험했다(본문 125쪽). 일본의 제약회사 에자이는 하나의 약을 출시하기까지 약 20,000가지 후보물질을 테스트한다(본문 127쪽). 그물을 넓게 칠수록 대어를 낚을 확률은 더욱 높아진다. ...
  • 추천의 글 서문. 아이디어는 누구에게 필요할까? 인트로. 지금 당신의 조직에 창의성의 핵분열이 절실하다면 1부. 창의성의 절벽을 뛰어넘을 도움닫기 1장. 세상의 모든 문제는 아이디어 문제다 그때 그렇게 창의성을 틀어막지 않았더라면 문제는 오직 하나에만 반응한다 ‘타고난 재능’이라는 오해 비즈니스의 목숨줄 ‘아이디어플로’ 지금 당장 책상을 떠나야 하는 이유 2장. 아이디어플로 늘리기의 첫걸음 두 리더 이야기 매일 아침 할당량 채우기 프로젝트 ‘검열의 유혹’에서 벗어나라 디스쿨의 두 가지 기록 원칙 ‘이전의 나’를 활용하는 법 금요일을 사수하라 결국 창의성도 습관이다 3장. 아이디어가 쏟아지는 팀의 비밀 어디서나 통용되는 ‘2,000 대 1’의 법칙 전형적인 브레인스토밍이 실패하는 이유 스파크를 불러일으키는 브레인스토밍의 여섯 가지 조건 4장. 최고의 아이디어를 가려낼 검증 프로세스 우리는 호랑이를 피하도록 만들어졌다 두 눈을 감은 채로 페달을 밟지 마라 작게 나눠 여러 곳에 베팅하라 쭉정이를 걸러낼 단 하나의 질문 빠르고 허접한 테스트면 충분하다 시그널 마이닝 활용하기 5장. 시장의 목소리를 이끌어내는 테스트 ...
  • 창의성은 배울 수 있다. 그 과정에서 남들의 창의성을 제대로 지원하는 방법도 절로 알게 된다. 여러분도 세계 최고 수준의 창의성과 혁신 능력을 가진 기업을 세우거나 경영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려면 창의성과 관련한 과거의 잘못된 미신을 모두 내다 버려라. 창의성이란 문제 해결의 기술이다. 그림을 그리거나 시를 쓸 때도 창의성이 필요하지만 인수 합병을 할 때도 창의성이 필요하다. 비즈니스에서 창의성이란 복식부기만큼 기본적이고 실용적인 것이다. 창의성은 우리가 이루고 싶은 일을 키우고 앞당겨준다. [인트로. 지금 당신의 조직에 창의성의 핵분열이 절실하다면] 아이디어플로는 창의성에 대한 하나의 개념이자 접근법이다. 아이디어플로가 좋은 것은 생성하는 아이디어 개수를 늘림으로써 아이디어 생성이라는 과정 전반에 걸친 압박감과 스트레스를 극적으로 줄여주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성공 확률은 높이고 비용과 리스크는 최소화한다. 당신이 바라는 게 본인의 창의력을 개발하는 것이든, 아니면 ‘포천 선정 500대 기업’에 제대로 된 혁신 연구소를 하나 차리는 것이든, 이 책은 당신이 ‘‘문제 해결’이라는 문제’를 영구히 해결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인트로. 지금 당신의 조직에 창의성의 핵분열이 절실하다면] 아이디어플로는 전체적인 혁신 능력을 측정하는 데 유용한 대용 지표다. 필요할 때 아이디어를 홍수처럼 쏟아낼 수 있느냐 여부는 전체적으로 건강한 창의성을 유지하느냐 여부와 깊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일종의 바로미터다. 기압계는 구름 하나하나가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지 않지만 폭풍이 몰려온다는 건 알려줄 수 있다. 페리가 ‘팔리는 상품’에 집중하기로 하면서 직원들의 의견 제시가 멈춰버렸듯, 아이디어플로가 감소한다면 창의성과 관련된 조직 문화에 더 큰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1장. 세상의 모든 문제는 아이디어 문제다] 브레인스토밍 시간이 찾아왔다. 역시나 이렇게 큰 회의가 오후 어정쩡한 시간 중간에 끼여 있다. 다들 에너지가 고갈되었을 법한 시간이다. 더 최악은 퇴근 시간 직전 다들 집에 갈 생각만 하고 있을 때 회의를 잡는 것이다. 다들 ‘내가 대체 여기 왜 있지?’라는 의문을 품으며 휴대전화를 슬쩍 내려다보면, 점점 더 심해지는 퇴근길 교통 정체 상황에 절로 얼굴이 찡그려 진다. (중략) 익숙하지 않은 문제에 괜히 한마디 끼어들었다가 바보같이 보이거나 무지하게 비칠 가능성을 고려하면, 조금이라도 특이하거나 야심 찬 발언을 하는 것은 위험해 보인다. 그냥 아무 말 하지 않고 있다가 남들 의견에 편승하는 쪽이 더 안전해 보인다. [3장. 아이디어가 쏟아지는 팀의 비밀] 성공한 혁신 사례들을 살펴보면 이 아이디어 비율이 계속해 서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타코벨의 인사이츠 랩스가 초대형 히트작 도리토스 로코스 타코를 개발한 과정도 마찬가지다. 처음에 타코벨은 30여 개의 핵심 레시피로 시작해 ‘어마어마한 수의 변형 버전’을 만들었다. 그 하나하나 모두 시식이 필요했다. 제품 개발 매니저 스티브 고메즈는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을 이 신제품을 완성할 때까지 과연 몇 개의 변형 버전을 먹어봤을까? 어느 저널리스트에게 고메즈는 이렇게 말했다. “2,000개 정도라고 하면 과장인 줄 알겠죠?” 타코벨이 패스트푸드업계에서 혁신의 화신으로 인정받는 이유는 바로 이 아이디어플로 덕분이다. “저는 한 달에 아이디어 콘셉트를 50개씩 작성합니다.” 선임 마케팅 매니저 캣 가르시아가 이 저널리스트에게 한 말이다(많은 사랑을 받는 더블 데커 타코도 바로 캣 가르시아의 작품이다). “저희는 기획 단계에...
  • 제러미 어틀리, 페리 클레이반 [저]
  • 제러미 어틀리 (Jeremy Utley)
    스탠포드대학교 공과대학 겸임 교수.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 졸업 후 디스쿨에서 설립한 벤처 지원 스타트업 디라이트 디자인에서 일했다. 2009년부터 디스쿨에서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과 경영자 과정을 가르쳤으며, ‘최고의 인기 교수’로 여러 차례 선정되었다. 강의 외에도 신생 스타트업부터 구글, MS, 애플 등 글로벌 기업까지 다양한 기업의 컨설팅을 맡아 진행했다. 그가 운영하는 팟캐스트 〈Paint & Pipette〉 에는 구글X CEO, 픽사 창업주 등 세계적인 기업인들이 게스트로 참여하고 있다. 2023년 선도적인 경영 혁신가 ‘Thnkers50’에 선정되었다.

    페리 클레이반 (Perry Klebahn)
    스탠포드대학교 디스쿨 창립교수. 스탠퍼드대 대학원생 시절 ‘스노 슈즈’라는 새로운 스포츠웨어 분야를 개척하며 Atlas Snowshoe를 설립했다. 이후 파타고니아의 영업 및 마케팅 총괄 책임자와 팀벅2의 CEO를 역임했고, 1996년부터 스탠퍼드대학교에서 강의를 시작했다. 2006년에 디스쿨을 공동 설립한 이후 10년 넘게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과 경영자를 위한 과정을 가르치고 있다. 구글·MS·애플·나이키·디즈니 등 글로벌 거대 기업들과 협업하며 창의성과 혁신 분야를 컨설팅했으며 2023년 선도적인 경영 혁신가 ‘Thnkers50’에 선정되었다.

    이지연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 후 삼성전자 기획팀, 마케팅팀에서 일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시작의 기술』, 『인간 본성의 법칙』, 『위험한 과학책』, 『볼드』, 『제로 투 원』, 『빅데이터가 만드는 세상』, 『기하급수 시대가 온다』, 『빈곤을 착취하다』, 『룬샷』, 『만들어진 진실』, 『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 『인문학 이펙트』, 『토킹 투 크레이지』, 『행복의 신화』, 『평온』, 『매달리지 않는 삶의 즐거움』, 『다크 사이드』, 『포제션』,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 『아웃퍼포머』 외 다수가 있다.
  • 이지연 [저]
  •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 후 삼성전자 기획팀, 마케팅팀에서 일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시작의 기술』, 『인간 본성의 법칙』, 『위험한 과학책』, 『볼드』, 『제로 투 원』, 『빅데이터가 만드는 세상』, 『기하급수 시대가 온다』, 『빈곤을 착취하다』, 『룬샷』, 『만들어진 진실』, 『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 『인문학 이펙트』, 『토킹 투 크레이지』, 『행복의 신화』, 『평온』, 『매달리지 않는 삶의 즐거움』, 『다크 사이드』, 『포제션』,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 『아웃퍼포머』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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