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도서, 당혹스러운 세상에서 믿음을 묻다 
크리스토퍼 라이트, 이철민 ㅣ 성서유니온 ㅣ Hearing the Message of Ecclesiastes: Questioning Faith in a Baffling World
  • 정가
17,000원
  • 판매가
15,300원 (10% ↓, 1,700원 ↓)
  • 발행일
2023년 12월 27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64page/128*205*24/420g
  • ISBN
9788932502274/8932502277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17(수)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 온전히 이해할 수 없는 세상에서 전도자는 허무주의와 비관주의의 심연을 맴돌지만 여전히 신앙인으로 남습니다. 믿음이 승리합니다. 우리 세계의 당혹스럽고 무서운 현실을 부정하거나 무시하는 천진난만한 피상적 믿음이 아니라, 대답 없는 질문과 함께 살면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계속 신뢰하는 믿음, 그리고 같은 방식으로 행동하도록 독자들을 초대하는 믿음입니다. 전도자만큼 우리에게도 여전히 당혹스러운 세상에서 신앙을 검증하는 질문을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전도서의 메시지는 놀라울 만큼 현대적이고 도전적이며 색다른 위안을 줄 것입니다. _서론 중에서
  • 따스한 시선으로 인생을 조망하는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전도서 강해 오늘날 우리는 피비린내 나는 만행이나 끔찍한 사고, 자연재해에 관한 뉴스를 얼마나 자주 접하고, 오만한 갑부들로 인해 이 땅의 가난한 자들이 겪는 고통에 얼마나 자주 슬퍼하며, 정치 지도자들의 위선과 부패에 격분한 나머지 ‘이 얼마나 끔찍한 세상인가!’라고 얼마나 자주 생각하는지 모른다. 정말이지 불공평하고 비참하고 폭력적이고 잔인하고 당혹스러운 세상이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이것도 하나님이 만드신 세계의 일부라고 믿는다. 그런데 왜 세상살이는 수월하지 않을까? 실제로 이 믿음은 우리를 더 힘들게 만들 뿐이다. 성경이 말하듯 하나님이 주권적인 능력과 사랑의 하나님이시라면, 어떻게 우리는 이런 세상에서 살고 있을까? 전도서는 의가 번성하고 악이 근절되는 이상적인 세상을 바라는 시각과, 불의와 부조리로 점철된 현실에 대한 관찰 사이의 불편한 긴장을 끝까지 밀어붙인다. 전자는 하나님의 성품과 약속을 신뢰하는 믿음의 목소리이고, 후자는 가혹한 경험의 목소리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견지하는 힘이 세상의 현재 상태에 대한 고뇌로 이어진다. ‘무신론자’(세상이 왜 지금과 달라야 하는데?)에게 세상은 별다른 도덕적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하지만 선하고 주권적인 한 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이들에게 세상은 곧 수수께끼다. 탁월한 구약학자이자 따스한 성품의 설교자인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전도서, 당혹스러운 세상에서 믿음을 묻다』를 통해, 창세기 3장의 결과로 가득한 세상에서 창세기 1-2장이 어떻게 진실하고 유용할 수 있는지 설명하려 노력한다. 전도서가 세상이 창세기 1-2장의 선하신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다는 진리와 더불어, 창세기 3장의 죄의 결과로 인해 유린된 세상 현실을 모두 강력하게 인정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사랑하고 누리는 선한 세상이 있고, 또한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혼란스러운 세상이 있다. 그런데 이것은 실제로 하나의 세상이며, 긴장을 안고 살아가는 것 외에 다른 선택은 없어 보인다. 온전히 이해할 수 없는 세상에서 전도자는 ‘허무주의’와 ‘비관주의’의 심연을 맴돌지만 여전히 신앙인으로 남는다. 우리 세계의 당혹스럽고 무서운 현실을 부정하거나 무시하는 천진난만한 피상적 믿음이 아니라, 대답 없는 질문과 함께 살면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계속 신뢰하는 믿음, 그리고 같은 방식으로 행동하도록 독자들을 초대하는 믿음을 굳게 붙든다. 전도자만큼 우리에게도 여전히 당혹스러운 이 세상에서 신앙을 검증하는 질문을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전도서, 당혹스러운 세상에서 믿음을 묻다』의 메시지는 놀라울 만큼 현대적이고 도전적이며 색다른 위안을 줄 것이다.
  • 머리말 서론 1. 삶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삶의 도전(1:1-3) 삶의 순환(1:4-11) 삶에 대한 탐구(1:12-2:11) 삶을 미워하다!(2:12-23) 삶을 사랑하다!(2:24-26) 2. 시간의 신비와 불의한 세상 시간과 영원의 수수께끼(3:1-15) 불의의 오명(3:16-4:3) 3. 일, 정치, 예배, 부의 양면성 일: 영혼을 파괴할 수 있다(4:4-12) 정치: 일시적일 수 있다(4:13-16; 5:8-9) 예배: 위험할 수 있다(5:1-7) 부: 신뢰할 수 없다(5:10-6:12) 4. 가장 어두운 시간 지혜는 헤아릴 수 없다(7:1-29) 삶은 설명할 수 없다(8:1-17) 죽음은 피할 수 없다(9:1-12) 지혜에 대한 질문(9:13-16) 5. 기뻐하고 기억하라! 두 가지 생활 방식: 지혜인가 어리석음인가?(9:17-11:6) 두 가지 생활 방식: 기뻐하고 기억하라!(11:7-12:7) 내레이터의 마지막 말(12:8-14) 결론 주
  • 인생은 완전히 엉망진창이 되거나 터무니없이 불공평할 수 있고 그저 당혹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다스리신다고 인정하지만, 과연 항상 그렇게 보이던가요? 전도자는 동원할 수 있는 모든 합리적 수단을 사용하여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지만, 계속 똑같은 결론으로 되돌아갑니다. 그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전부 그냥 헛된 것 아닐까? 전도자는 인생의 명백한 허무함과 죽음이라는 끔찍한 결말을 붙들고 씨름합니다. 그래서 그는 삶을 미워하지만 여전히 삶을 사랑하고, 그 이유를 양쪽 측면에서 이야기해 줍니다. 그리하여 자기가 머리로 무엇을 믿는지 알고 있지만, 자기 눈으로 보고 자기 마음으로 느끼는 바에 솔직히 대응하기 위해 전전긍긍하는 한 사람이 여기 있습니다. 사실, 우리 대부분과 비슷한 사람이지요. _“서론” 중에서 전도자에게 하나님은 모든 문제에 대한 단순한 해결책이 아닙니다. 도리어 하나님의 실재하심과 주권에 대한 믿음으로 인해 그의 고뇌는 더욱 깊어집니다. 알다시피 이것이 성경적 유일신론의 난점입니다. 유일한 주권자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아는 것 자체가 문제의 일부입니다! 이것은 무신론과 신앙 사이의 싸움이 아닙니다. 이것은 신앙 안에서 일어나는 싸움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셨고 다스리시며 그 안에 우리를 두신 이 세상에서, 선하며 참되다고 알고 믿는 것과 무의미하며 당혹스럽다고 관찰된 것 사이에 일어나는 싸움입니다. 전도자는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과 씨름하고 또한 이해할 수 없는 세상과 씨름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종합해 보려고 하지만 그가 볼 수 있는 한 당혹스럽고, 결국 ‘헤벨’에 이릅니다. _“1. 삶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중에서? 우리는 전도자가 보는 것을 보고 느끼는 것을 느끼기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선택한다’라고 말하는 이유는, 우리가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살고 있기에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악함과 고통에 대한 전도자의 관찰에서 좌절과 당혹감뿐 아니라 슬픔과 분노로 가득 찬 마음도 느낄 수 있습니다. 그가 보는 것은 단순한 뒤죽박죽이 아니라 참을 수 없을 만큼 명백한 잘못입니다. 또한 전도자가 인간 삶의 이런 악한 현실을 대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에 희미하게 공명하는 만큼, 우리도 마음속으로 그 울림을 키울 수 있고 또 키워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보는 악과 고통에 안주하지 말고 하나님과 마찬가지로 진심으로 슬퍼하고 분노해야 합니다. _“2. 시간의 신비와 불의한 세상” 중에서? 미묘하게도, 우리의 일은 하나님만이 차지하셔야 할 우선순위 수준으로 차츰 올라갑니다. 만약 우리 일이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면, 하나님이 명하시기 때문에 그 일이 최우선 순위를 차지한다 여기게 되고, 배우자와 가족을 포함한 다른 모든 것의 순위는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결국 일종의 거룩하고 영적인 일중독에 빠지고 맙니다. ‘하나님을 위한 일’조차 무자비하고 강박적으로 몰아치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한때 사랑했던 바로 그 일이 쉼을 앗아 가는 외롭고 폭력적인 짐이 될 수도 있습니다. 혹은 전도자의 말처럼, “헛되어 불행한 노고”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른바 ‘하나님의 일’조차 결국 그렇게 느껴질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역설적이고 서글픈 현실입니까? _“3. 일, 정치, 예배, 부의 양면성” 중에서? 우리는 살아 있는 동안 이 모든 것을 가급적 마음껏 누려야 합니다. 당연히 무덤에는 이런 것들이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이것들은 적어도 현재를 온전히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입니다. 어떤 ...
  • 크리스토퍼 라이트 [저]
  • 1947년 북 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태어났다. 1960년대에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고전학을 전공한 후 벨파스트의 그로브너 고등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했다. 1970년대에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구약의 경제 윤리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3년부터 1988년까지 아내 리즈와 함께 인도 푸네(Pune)에서 지내며 유니온 성경신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했다. 그 후 영국으로 돌아와 열방기독교대학에서 학장 및 총장직을 맡다가 현재 제3세계 교회 목회자와 리더를 위한 교육과 문서 운동을 펴나가는 랭햄 파트너십 인터내셔널의 국제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또 런던의 올 소울즈 교회에 출석하며 교회 사역에도 참여하고 있다. '현대를 위한 구약윤리', 'BST 에스겔 강해', '구약의 빛 아래서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등 다수의 책을 저술했다.
  • 이철민 [저]
  •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M.Div., Th.M.). IVF 학사사역부 간사를 역임했다. 옮긴 책으로는 『부족한 것이 없는 사람에게 왜 복음이 필요한가?』, 『30분 성경 드라마』,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 『여전히 우리는 진리를 말할 수 있는가』, 『신없는 사람들』, 『일곱 문장으로 읽는 신약』(이상 IVP), 『인간이 된다는 것』, 『인생, 전도서를 읽다』(이상 복있는사람), 『UBC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 『에브리데이 스터디 바이블』(공역, 이상 성서유니온선교회) 등이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