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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공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3 : 심화편 하권: 마음공부와 불교의 비밀을 밝힌다
마음공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1 ㅣ 김태완 ㅣ 침묵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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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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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BN
9791198441089/119844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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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마음공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총3건)
마음 공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3 : 심화편 하권: 마음공부와 불교의 비밀을 밝힌다     12,600원 (10%↓)
마음 공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2 : 심화편 상권: 마음 공부와 불교의 비밀을 밝힌다     20,700원 (10%↓)
마음공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 : 입문편: 마음공부를 시작한 초심자가 묻는 모든 질문에 답한다     19,800원 (10%↓)
  • 상세정보
  • 바르게 알아야 마음공부의 효험을 볼 수 있다 눈 밝은 선지식의 올바른 선 공부 안내서 마음공부에 관한 질문과 선지식의 답변으로 이루어진 문답집. 이전에 출간된 ‘입문편’과 ‘심화편 상권’에 이어 나온 ‘심화편 하권’이다. 선(禪)의 본질에 충실한 조사선을 바르게 이해하도록 설명하고, 그 아류에 해당하는 수행법들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연기와 중도라는 방편에 관해 자세히 설명한다. 불법을 보는 바른 눈을 갖추고 올바르게 공부하여 곧장 마음을 깨닫도록 안내하는 이 책은 ‘조사선이란 어떤 것인가? 조사선에서는 어떻게 깨달음에 이르는가? 문자선이란 어떤 것인가? 묵조선이란 어떤 것인가? 간화선이란 어떤 것인가? 염불선이란 어떤 것인가? 불이중도란 무엇인가? 공(空)이란 무엇인가? 연기법이란 무엇인가? 연기법의 효용성과 한계는?’ 등의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무심선원 김태완 원장은 조사선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고 선(禪)을 공부하여 불법(佛法)을 깨쳤으며, 무심선원을 설립하여 20여 년 동안 마음공부를 지도하고 있다. 마음공부 안내서, 설법서, 선어록과 경전 번역서 등 수십 종의 저서도 꾸준히 출간하는 등 이론과 실천을 겸비한 까닭에 문하에서 불법에 눈을 뜬 사람이 꾸준히 배출되고 있다. 한국 불교 역사상 이렇게 공부 전반을 아우르는 방대한 문답집 시리즈는 없었다. 법을 보는 투철한 안목을 갖춘 선지식의 답변은 대개 일반적인 예상을 벗어난다. 이 책도 익숙하고 뻔한 대답이 아닌, 깊은 통찰에서 나오는 신선하고 놀라운 대답으로 풍성하다. 마음공부, 선 공부를 하면서 공부의 진정한 효험을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큰 도움이 될 독보적인 책이다.
  • 바르게 알아야 마음공부의 효험을 볼 수 있다 눈 밝은 선지식의 올바른 선 공부 안내서 마음공부란 모든 굴레를 벗어나 끝없는 자유와 영원한 안식을 얻기 위한 공부다. 이 공부는 그동안 알고 있던 모든 것, 붙잡고 있던 모든 것을 떠나 새롭고 낯선 길을 걷는 것이기에 모르는 것투성이일 수밖에 없다. 그러니 이 길을 가는 공부인에게는 잘못된 길로 빠지지 않고 끝까지 바른 길을 가도록 인도해 줄 좋은 안내자가 필요하다. 마음공부의 길을 걷는 공부인에게 필독 참고서가 되어 줄 문답집 《마음공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3부작 중 세 번째 책이 도서출판 침묵의향기에서 출간되었다. 《마음공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3》은 이전에 출간된 ‘입문편’과 ‘심화편 상권’에 이어 나온 ‘심화편 하권’이다. 이 책에서는 선의 본질에 충실한 조사선을 바르게 이해하도록 설명하고, 그 아류에 해당하는 수행법들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연기와 중도라는 방편에 관해 자세히 설명한다. 불법을 보는 바른 눈을 갖추고 올바르게 공부하여 곧장 마음을 깨닫도록 안내하는 이 책은 ‘조사선이란 어떤 것인가? 조사선에서는 어떻게 깨달음에 이르는가? 문자선이란 어떤 것인가? 묵조선이란 어떤 것인가? 간화선이란 어떤 것인가? 염불선이란 어떤 것인가? 불이중도란 무엇인가? 공(空)이란 무엇인가? 연기법이란 무엇인가? 연기법의 효용성과 한계는?’ 등의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분별망상을 넘어 불이중도의 자리로! 모든 것이 있지만 아무것도 없다 무심선원 김태완 원장은 조사선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고 선(禪)을 공부하여 불법(佛法)을 깨쳤으며, 무심선원을 설립하여 20여 년 동안 선 공부, 마음공부를 지도해 왔다. 선어록과 경전 번역서, 설법서 등 수십 종의 저서도 꾸준히 출간하는 등 이론과 실천을 겸비한 까닭에 문하에서 불법에 눈을 뜨는 사람이 꾸준히 배출되고 있다. 마음공부의 길은 무수한 오해로 점철된 길이며, 끝없이 오해를 바로잡는 길이다. 대다수 공부인이 알고 있다고 믿는 것도 알고 보면 오해인 경우가 부지기수다. 오래 공부해도 진정한 효과를 보는 사람이 드문 이유 중 하나는 이런 오해와 무지로 인해 잘못된 길에서 헤매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스승이 공부를 돕는 일 중 상당 부분은 오해를 바로잡는 것일 수밖에 없다. 이 책도 마찬가지다. 경전과 선어록 등을 근거로 수많은 오해를 교정해 주며, 바른 관점을 갖추어 효과적으로 공부하도록 안내한다. 예를 들어, 수행자 자신은 선(禪) 공부를 한다고 여기지만, 실은 선(禪)의 본질인 직지인심ㆍ견성성불과는 거리가 먼 수행법을 따르는 예가 많다. 문자선, 묵조선, 염불선, 왜곡된 간화선 등이 그런 예들이다. 지은이는 본래의 선에서 벗어난 그런 아류들의 문제점을 선어록 등에 근거하여 체계적으로 밝힌다. 그리고 선의 본질이 무엇이고, 올바른 선 공부란 무엇이며, 선이 진정한 효험을 보게 하는 원리가 무엇인지를 알기 쉽게 전한다. 《마음공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3부작에는 많은 설명이 담겨 있지만, 이 세 권의 책은 이론을 전하기 위한 책이 아니며, 그 모든 말을 관통하는 하나의 의도는 독자를 깨달음으로 안내하려는 것이다. 독자들이 분별망상을 벗어나 불이중도의 자리에 이르도록, 불법의 효험을 직접 체험하도록 도우려는 것이다. “마음이 깨달아 있을 때는 마음은 텅 비어서 알 것이 없고 말할 것도 없고, 마음속에 펼쳐져 놓인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합니다. 이것은 분별에서 벗어난 마음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분별에서 벗어난 마음에는 어떠한 분별도 없어서 분별에서 벗어난 마음이라는 ...
  • 8장 조사선과 그 아류들 1. 조사선은 어떻게 등장했나? 2. 조사선이란 어떤 것인가? 3. 조사선에서는 어떻게 깨달음에 이르는가? 4. 문자선이란 어떤 것인가? 5. 묵조선이란 어떤 것인가? 6. 간화선이란 어떤 것인가? 7. 염불선이란 어떤 것인가? 8. 화두와 공안은 무엇인가? 9장 연기와 중도라는 방편 1. 불이중도란 무엇인가? 2. 공(空)이란 무엇인가? 3. 분별에서 벗어나면 어떻게 되나? 4. 연기법이란 무엇인가? 5. 십이연기법은 무엇인가? 6. 분별이 연기이므로 중도가 실상이다? 7. 중중무진의 연기법계란 무엇인가? 8. 유식삼성설도 연기법인가? 9. 연기법의 효용성과 한계는?
  • 분별심이 항복하는 순간이 찾아오면, 마음은 분별과 생각에 의지하던 습관에서 벗어나 분별과 생각에 의지하지 않고 세상을 보게 됩니다. ‘이것’과 ‘이것 아님’이라는 양쪽으로 나누어 세상을 보는 분별에 의지하지 않고 세상을 보게 되는 경험이 바로 불이중도의 경험입니다. 불이중도에서는 어떤 분별도 없고 어떤 생각도 없고 어떤 아는 것도 없으므로, 아무것도 없다고 하고 텅 빈 허공과 같다고 합니다. 불이중도의 경험은 모든 것이 사라진 열반의 경험이고, 텅 빈 허공과 같은 공(空)의 경험입니다. (55쪽) 공안을 제시하고 그 값어치를 따지는 일은 모두 분별의식(分別意識)의 일이니 깨달음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아무리 그럴듯한 이치를 제시하여 이해한다고 하더라도 모두 분별이고 이해일 뿐입니다. 모든 공안에서 이치가 딱딱 들어맞게 이해한다고 하더라도 이는 모두 분별의식 속의 일이고 헤아림에 해당하는 일이니, 분별의식에서 벗어난 깨달음과 해탈은 아닙니다. (69쪽) 간화선은 깨달음으로 이끄는 하나의 방편입니다. 간화선이 깨달음으로 이끄는 원리는 깨달음이 발생하는 조건 속으로 화두를 이용하여 마음을 몰아넣는 것입니다. 선에서 깨달음이 발생할 조건이란, 분별할 수 없는 곳에 다다라 분별심이 활동하지 못하여 마음이 마치 쥐가 덫에 갇힌 것처럼 꼼짝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간화선에서 가장 중요한 관건은 화두를 이용하여 마음을 이러한 곳으로 효과적으로 몰아넣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23-124쪽) 마음이 깨달아 있을 때는 마음은 텅 비어서 알 것이 없고 말할 것도 없고, 마음속에 펼쳐져 놓인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합니다. 이것은 분별에서 벗어난 마음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분별에서 벗어난 마음에는 어떠한 분별도 없어서 분별에서 벗어난 마음이라는 분별조차도 당연히 없습니다. 그러므로 분별에서 벗어난 마음은 아무것도 없는 공(空)입니다. 마음에 무엇이라고 분별할 만한 어떤 것도 없지만,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모든 삶은 평소와 다름없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즉, 깨달아 분별에서 벗어난 마음에는 세상이 평소처럼 펼쳐져 있지만, 또한 아무것도 없이 텅 빈 공(空)입니다. (187쪽) 이렇게 ‘이것’과 ‘이것 아닌 것’의 양쪽에서 벗어나는 것을 일러 중도(中道)라고 합니다. ‘이것’과 ‘이것 아닌 것’의 양쪽에서 벗어나면 ‘이것’과 ‘이것 아닌 것’이 둘로 나누어지지 않으므로 이를 일러 불이(不二)라고 합니다. 둘로 나누어지 않으면 아무것도 분별되는 것이 없어서 마치 텅 빈 허공과 같으므로 이를 일러 공(空)이라고 합니다. 이리하여 연기는 중도, 불이, 공으로 통하게 됩니다. 분별에서 벗어나 중도, 불이, 공이 되면 취사선택은 사라지고 집착도 사라지고 번뇌도 사라집니다. 연기법은 이처럼 번뇌에서 벗어나도록 이끄는 불교의 방편입니다. (208-209쪽) 연기법은 분별의 법칙이므로 연기법을 이해한다는 것은 분별의 본질이 어떤 것인지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분별하는 것은 ‘이것 아닌 것’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분별하게 된다는 사실을 밝힌 것이 연기법입니다. 그러므로 연기법을 말하는 까닭은 분별이 세계를 왜곡시키므로 분별이 왜곡시킨 세계에서 벗어나 세계의 있는 그대로의 실상을 밝히려면 분별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 주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중생의 망상인 분별에서 벗어나야 하는 이유를 밝힌 것이 연기법입니다. 이처럼 연기법은 분별망상에서 벗어나야 깨달을 수 있음을 설명하고 설득하는 방편입니다. (226쪽)
  • 김태완 [저]
  • 동국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중국 조사선의 연구'로 부산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원에서 선학(禪學)을 전공하는 동안 스승인 박홍영 거사를 만나 선을 공부했으며, 수년 전부터는 무심선원을 열어 수행자들을 지도하고 있다. 저서로는 '마조어록', '바로 이것!(침묵의향기)', '조사선의 실천과 사상(장경각)', '서장공부(여시아문)', '선으로 읽는 금강경(고요아침)' 등이 있고, 역서로는 '임제 100할(장경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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