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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실수는 무리수 : 수학 중독자들이 빠지는 무한한 세계
이상엽, 이솔 ㅣ 해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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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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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4년 03월 21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68page/129*189*22/464g
  • ISBN
9791164052394/116405239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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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학 중독자들의 머릿속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수학의 재미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단 한 권의 책! “탄 파이를 못 먹는 이유는? tan π=0 이니까.” “추울 때 모서리로 가야 하는 이유는? 모서리는 90도니까.” 누구나 한번쯤 수학 문제를 풀다가 이런 실없는 말장난들을 떠올려본 적이 있을 것이다. 썰렁한 농담과 딱딱하고 지루한 수학이 본격적으로 만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수학 농담을 통해 수학 지식을 배울 수 있다면? 세상에 없던 수학책을 위해 국내 최고의 수학 유튜버와 과학 일러스트레이터가 뭉쳤다. 구독자 12만 명, 누적 조회수 1300만의 수학 유튜버 ‘이상엽Math’ 이상엽이 기획하고 일러스트레이터 이솔이 그린 농담 수학책! 개구쟁이처럼 순수하고 짓궂으며 한없이 자유로운, 수학의 새로운 모습을 만나보자.
  • “나는 가장 완벽한 수학 농담을 알고 있지만, 여백이 부족하여 이를 적지 않겠다.” 구독자 12만 명, 누적 조회수 1300만의 수학 유튜버 이상엽Math가 안내하는 농담과 수학의 환상적인 향연! 썰렁한 농담과 딱딱하고 지루한 수학이 만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사람들은 수학하면 숫자와 공식 놀음, 정답이 딱딱 주어지는 문제, 비범하고 빠른 풀이, 답이 맞았는지 틀렸는지를 채점하는 차가운 틀 같은 것들을 떠올린다. 하지만 수학 유튜버 이상엽은 수학의 이런 모습이 수학이 가진 수없이 다양한 모습들 중 하나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한편에는 학교에서 접하는 교과서와 전공 교재의 틀에 갇혀 있는 수학이 있다면, 다른 한편에는 개구쟁이처럼 순수하고 짖궂으며 한없이 자유로운 수학이 있다. 한편에는 다른 학문과 기술을 배우기 위한 발판으로서의 수학이 있다면, 다른 한편에는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 놀이와 탐구의 대상이 되는 수학이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수학이란 학창 시절에 이해할 수 없어 그저 따라야만 했던 지루한 규칙과 공식, 문제풀이로 남아 있다. 그런 이들에게 수학에는 당신이 몰랐던 새로운 모습, 자유롭고 즐거운 모습이 있음을 보여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대부분의 실수는 무리수』는 독자들이 수학의 재미를 온전히 느끼고 수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도록 수학에 관한 재미있는 농담, 밈, 드립, 짤방, 언어유희를 담은 유쾌한 수학책이다. 수학 유튜버 이상엽이 수집하고 직접 창작한 농담을 일러스트레이터 이솔이 새롭게 그렸다. 언젠가 이런 질문을 받았던 적이 있다. “수학자들이 수능 시험을 보면 전부 다 100점 맞겠죠?” “30년 무사고 경력의 베테랑 택시 운전사라고 해서 카트라이더 게임을 잘하는 건 아니에요.” 『대부분의 실수는 무리수』에는 수학의 다양한 분야, 난이도, 형식을 망라하는 140가지 농담이 실려 있다. 어떤 농담은 보는 순간 이해할 수 있는 1차원적인 말장난이다. “추울 때 모서리로 가야 하는 이유는? 모서리는 90도니까!”라는 농담은 각도를 나타내는 단위 ‘도’와 온도를 나타내는 단위 ‘도’의 발음이 똑같다는 데서 착안한 말장난이다. “이 문제를 찍었을 때 맞출 수 있는 확률은? 1. 20% 2. 30% 3. 25% 4. 20% 5. 50%”라는 농담은 선택지를 곰곰이 생각해보고 약간의 계산을 거쳐야 어떤 의미인지 이해할 수 있는 농담이다. 이 책에는 초등학교 수준의 사칙연산만 알아도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농담도 있지만, 미적분, 위상수학, 무한대 같은 고등 수학을 알아야 이해할 수 있는 고난도 농담들도 다루고 있다. 하지만 수학 개념들을 숙지하고 있어야만 이 농담들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표지에도 삽입된 ‘미용실’ 농담은 극좌표계의 개념을 알고 있다면 그 진정한 재미를 느낄 수 있지만, 극좌표계 개념을 모르더라도 미용실에서 수학 그래프 모양으로 머리를 잘라달라고 말하는 상황에 웃음이 나올 수 있다. 자신의 수학 ‘덕력’을 시험해보고 싶은 수학 애호가라면, 수학 공부를 하다가 지쳐 머리를 식히고 싶은 학생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자. 중요한 것은 그 다음이다. 굳이 이해하지 않아도 웃을 수 있지만, 이해하고 나면 아는 만큼 더 웃긴 것이 수학 농담이다. 수학 농담과 짤방은 수학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독자를 수학의 더 깊은 영역으로 안내하는 초대장이다. 저자 이상엽이 말하는 것처럼 수학은 “물음표에서 시작하여 마침표를 향해 나아가지만 결국 또 다른 물음표에 도달하게 되는” 학문이다. 수학 농담을 읽고 떠올린 최초의 물음표에서 시작된 수학 여정이 독자를 어디로 이끌 것인지는 누구도 예측할 수...
  • 프롤로그 1부. 초등학생도 이해하는 수학 농담 덧셈 주제에 / 허각이네 치킨 / 넷둘셋둘 / 점선면구 / 소원 / 기적 / 짝수와 홀수 / 몇 살이에요? / 꿀팁 / 논쟁 / 단위 / 암산왕 / 가격표 / 모서리 / 공중부양 / 답안지 / 10원 / 눈사람 / 12시 30분 / 신기해 / 푸틴 / 각도기 / 독심술 / 궤도 / 영웅 - 부록 1. 0으로 나누면 안 되는 법이라도 있어? 2부. 질풍노도 같은 수학 농담 중괄호 / 2배 / 산산조각 / 서열 / 동기부여 / XXXXX / 신기한 거 / 수학시간Ⅰ / 교과서 / 수학 시간Ⅱ / 오류Ⅰ / 인수분해Ⅰ / 인수분해Ⅱ / 소개팅Ⅰ / 소개팅Ⅱ / 얼굴 / 지하철 / 거울 / 함정카드 / 피자 / 불편함 / 우울 / 도와줘 / 시계 / 웃긴 얘기Ⅰ / 그림 / 스파이 / 이진법 / 오류Ⅱ / 근의 공식 / 런닝맨 / 고민 / 유리 / 증명 / 제곱수 / 바구니 / 문자와 숫자 / 오차 / 찍기 - 부록 2. 삼각함수 이즈 에브리웨어 3부. 걷잡을 수 없는 수학 농담 덧셈 / 초코파이Ⅰ / 초코파이Ⅱ / 느낌표 / 4! / 약 3 / 허수아비 / VANS / 웃긴 얘기Ⅱ / 빈칸 채우기 / 로그 / 집합 / 역함수 / 기함수 / 실수 / 달팽이 / 손금 / 삼각함수 / 태양 / 1 / 속도 / 노트북 / 신입생 / 통조림 / 계단 / 웃...
  • 언젠가 이런 질문을 받았던 적이 있다. “수학자들이 수능 시험을 보면 전부 다 100점 맞겠죠?” 이에 대해 나는 다음과 같은 답을 했다. “30년 무사고 경력의 베테랑 택시 운전사라고 해서 카트라이더 게임을 잘하는 건 아니에요.” 사람들이 수학하면 흔히 떠올리는 이미지는 이렇다. 숫자와 공식 놀음, 정답이 딱딱 주어지는 문제, 비범하고 빠른 풀이, 결국엔 답이 맞았는지 틀렸는지가 중요한 차가운 틀에 갇힌 고리타분한 그 무언가. 사실 그런 모든 이미지들은 진정 수학이라기보다는 수학 시험, 또는 학생 때 배운 교과목 수학으로부터 비롯된 이미지다. (7쪽) 사실 수학이라는 학문은 물음표에서 시작하여 마침표를 향해 나아가지만 결국 또 다른 물음표에 도달하게 되는, 그리고 이런 패턴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학문이라 할 수 있다. 그렇기에 답 그 자체보다 중요한 건 답을 답이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의 명확함과 논리의 치밀함이며, 그에 앞서 이러한 물음표들이 나오게 된 동기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세 역시 중요하다. 수학의 본질이라고도 할 수 있는 그 물음표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마주하게 될 때, 비로소 당신은 ‘왜 수학을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본질적인 답을 얻어낼 수 있을 것이다. (8쪽)
  • 이상엽 [저]
  • 멘사(Mensa) 정회원. 서강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입시수학강사로 다년간 근무했다. 취미수학자로서 평소 수학 본연의 모습과 대중들이 인식하는 수학 모습 사이의 괴리에 안타까움을 느껴, 2018년 말에 대중수학강사로 전향했다. 대중수학 유튜브 채널 '이상엽Math'를 개설하고 2년 만에 누적 조회 수 520만을 넘겼으며, 현재 여러 강연을 다니며 수학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 이솔 [저]
  • 지식과 정보를 재치 있는 만화로 재가공하는 능력이 탁월한 그림 작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약학을 전공하고 글로벌 헬스케어 회사와 스타트업에서 근무하다 현재는 부암동에서 약국을 하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어렵게 쓰인 책들을 읽으면서 ‘어떻게 하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그림으로 쉽게 전달하는 것에서 희열을 느낀다. Z세대를 이해하기 위해 채널에서 유행과 밈을 글로 배우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다. EBS 〈한 컷의 과학〉, ‘집현 네트워크’의 일러스트 작업을 했다. 그린 책으로 《아날로그 사이언스: 그냥 시작하는 과학》, 《아날로그 사이언스: 만화로 읽는 양자역학》, 《만화로 배우는 블록체인》이 있다. 직장인을 위한 콘텐츠 플랫폼 ‘퍼블리(PUBLY)’에서는 비트코인·이더리움·NFT 만화를, 교양 지식 만화 플랫폼 ‘이만배’에서는 〈멱살 잡고 알려주는 IT 만화〉를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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