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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능의 발견 : 내 안의 남다름을 이끌어내는 법
스즈키 유, 송해영 ㅣ 세종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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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4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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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page/140*210*0
  • ISBN
9788984078512/8984078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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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존 재팬 심리 분야 1위 국내 1호 기록학자 김익한 교수 강력 추천 “이능과 텐던시의 발견이야말로 우리를 유능하게 만드는 핵심 요소다!” 잘하는 일, 좋아하는 일이 곧 재능이라는 생각은 착각이다 나의 잠재력을 폭발시키는 남다른 능력, “이능”을 찾아라! 많은 자기계발서가 재능과 관련해 ‘좋아하는 일을 잘해라’, ‘잘하는 일을 잘해라’, ‘노력으로 인생이 결정된다’라는 주장을 펼친다. 그러나 과학적 증거에 따르면 재능은 타고나는 능력이나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잘하는 일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을 만큼의 능력을 발휘하는 상태’다. 따라서 타고나거나 고유한 능력의 뛰어남에 집착하기보다는 자신이 속한 환경을 충분히 고려해 상황에 맞는 능력을 찾아야 한다. 이 책은 사회학, 인지심리학, 발달심리학, 유전학, 뇌과학 등 다방면의 과학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이 속한 환경 안에서의 남다른 능력, 즉 이능(異能)을 발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다른 이들보다 조금 오래 살고 있는 고양이 선생(120세)과 인생의 길을 정하지 못하고 헤매는 제자(20대 직장인, 월급 200만 원) 두 사람이 나누는 대화 형식으로 구성하여 쉽게 읽힌다. 1부에서는 재능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알아보고, 2부에서는 질문에 따라 워크시트를 채워봄으로써 직접 자신의 이능을 찾아볼 수 있다. 자신의 재능과 소질이 무엇인지 몰라 헤매고 있을 때, 나에게 맞는 길을 찾아 진로를 바꾸고 싶을 때, 커리어를 다시 정비하고 싶을 때, 자기 자신을 깊이 있게 분석해보고 싶을 때 도움이 될 것이다.
  • 아마존 재팬 심리 분야 1위 국내 1호 기록학자 김익한 교수 강력 추천! “좋아하는 일이 재능이 될 수 있을까?” “성공 여부는 유전적 요인으로 결정될까?” “IQ가 높아야 성공할 수 있을까?” 10만여 편의 과학 논문을 분석해 밝혀낸 반드시 성공하는 재능의 비밀! 고된 취업 준비 기간을 거쳐 입사했지만 일이 맞지 않는다고 여겨 뒤늦게 다른 분야에 신입으로 취직하는 이른바 ‘중고 신입’이 적지 않다. 환경에 적응하기가 어려울 뿐더러 업무도 녹록치 않아, 결국에는 자신에게 그 분야에 대한 재능이 없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새로운 분야에서 경력을 새로 시작하지 않더라도 ‘이 일이 과연 내게 맞는 걸까?’, ‘나는 이 분야에 재능이 없는 것 같다’라는 생각에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누구에게나 고유한 재능이 있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소질과 재능을 갖춘 분야에 뛰어들면 더 큰 성공을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 많은 자기계발서가 재능과 관련해 ‘좋아하는 일을 잘해라’, ‘잘하는 일을 잘해라’, ‘노력으로 인생이 결정된다’라는 주장을 펼친다. 그러나 약 10만 여 건의 과학 논문을 독파하고 전문가 600인을 인터뷰한 과학 칼럼니스트 스즈키 유는 이러한 생각이 큰 착각이라고 지적한다. 과학적 증거에 따르면 재능은 타고나는 일이나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잘하는 일이 아니라, 속한 환경에 따라 상대적으로 달라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과학적으로 분석해보면 재능이란 태어나면서부터 타고나는 능력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을 만큼의 능력을 발휘하는 상태’다. 사회학, 인지심리학, 발달심리학, 유전학, 뇌과학 등 다방면의 과학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법을 연구해온 저자는 천재적인 능력을 가진 사람뿐만 아니라 평범한 사람 또한 자신이 속한 환경 안에서의 남다른 능력, 즉 이능(異能)을 발견하면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고 독려한다. 이 책은 다른 이들보다 조금 오래 살고 있는 고양이 선생(120세)과 인생의 길을 정하지 못하고 헤매는 제자(20대 직장인, 월급 200만 원) 두 사람이 나누는 대화 형식으로 구성하여 쉽게 읽힌다. 1부에서는 재능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알아보고, 2부에서는 질문에 따라 워크시트를 채워봄으로써 직접 자신의 이능을 찾아볼 수 있다. 재능과 소질의 한계를 느끼고 진로를 바꾸고 싶을 때, 커리어를 다시 정비하고 싶을 때, 자기 자신을 깊이 있게 분석해보고 싶을 때 도움이 될 것이다. 신인 시절 이름을 날리지 못한 현대 예술가들이 성공한 요인은? 속한 집단 안에서 남들과 다른 차별화된 재능, 이능을 찾아라! 인생은 가장 뛰어난 한 사람만이 성공하는 시험이 아니라, 초능력자들이 자신의 능력을 사용하여 다투는 이능 배틀과 유사하다. 이능 배틀의 세계에서는 단순히 강력한 능력보다는 능력을 상황에 맞게 사용함으로써 문제 상황을 헤쳐나간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다. 오늘날 ‘성공’을 판별하는 기준은 한 가지가 아니고, 그 방식도 저마다 다르다. 프로 스포츠나 학문의 세계처럼 성공하는 방법이 명확하게 정해져 있는 분야를 제외하면, 성공한 사람들은 정해진 길을 착실히 밟기보다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고 자신의 능력을 키워 부와 명예를 얻은 경우가 많다. 이처럼 성공을 판별하는 규칙이 일률적이지 않은 세계에서는 누구나 성공할 수 있으며, 그 성공의 열쇠는 자신이 속한 집단 안에서 남들과 차별화되는 능력, 즉 ‘이능’이다. 경제학의 비교우위 이론에 따르면 어느 한 개인이 모든 영역에서 뛰어나고 다른 누군가는 모든 영역에서 뒤처지더라도, 기회비용을 고려하여 저마다 상대적으로 뛰어난 영역에서...
  • 추천의 말 질문으로 찾는 Q&A 목차 들어가기 전에_인생은 ‘이능 배틀’이다 이 책의 구성 제1부 문제편 재능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 Question 1 취미와 특기를 기준으로 재능을 찾으면 안 된다고? 관심사는 끊임없이 바뀐다 나의 열정을 모두가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나도 모르게 하는 일’로는 재능을 알 수 없다 특기를 살려도 성과가 나오지 않는 이유 잘하는 일을 포기해야 할 때도 있다 재능은 때와 장소에 따라 얼마든지 바뀐다 단점도 때에 따라 도움이 된다 어떤 능력이든 사용하기에 달렸다 IQ가 높으면 만사 오케이? [칼럼 1] 요즘은 IQ보다 EQ가 대세? Question 2 성공을 보장하는 능력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는? 평균 IQ가 150인 천재 집단에서도 누가 성공할지는 모른다 부잣집에서 태어나면 유리할까? 자신감이 넘치면 성공할 수 있을까? 부정적인 사고보다 긍정적인 사고가 좋다? ‘그릿’은 얼마나 중요할까? 그릿의 어두운 면과 포기의 중요성 연습은 얼마나 중요할까? 노력이 보상받는 조건은 따로 있다 인생은 ○○ 하나로 결정된다? [칼럼 2] 성공하려면 ‘유연한 마인드셋’은 필수? Question 3 왜 인생은 ‘타고나는 것’만으로 정해지지 ...
  • 냥선생 좋아하는 일을 추구하는 사람에 대한 평가는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좋아하는 일을 한 결과가 어떤 평가를 받을지는 그 사람이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느냐에 따라 바뀌거든. 실제로 하버드 경영대학원 등의 연구에 따르면 ‘일을 사랑하는 회계사’보다 ‘일을 사랑하는 컨설턴트’ 쪽이 인정받기 쉬웠고, 자연히 더 좋은 실적을 거뒀다네.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인데, 사람들은 회계사보다 컨설턴트에게 열정적인 자세를 요구하기 마련이거든. 제자 회계사에게 필요한 건 냉정한 자세죠. 냥선생 해당 조사에서는 이런 경향도 나타났어. ■ 고객에게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할 때는 그 일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어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하지만 구체적인 조건에 관해 협상할 때는 그 일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어필하는 것이 역효과를 불러일으켜 계약 조건을 불리하게 만들 수 있다. ■ 비즈니스 과정에서 보이는 열정적인 자세는 처음부터 내 주장에 호의적인 상대에게만 효과를 발휘한다. 나에게 반감을 지닌 상대에게 열정을 내보이면 오히려 거부감을 살 가능성이 크다. ‘좋아하는 마음을 밀고 나가는 것’은 얼핏 긍정적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상황에 따라 그에 대한 평가가 바뀌기 마련이야. ‘좋아하는 마음’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자신의 열정이 제대로 기능할 수 있는 상황을 파악해야하지. 다시 말해 무턱대고 ‘좋아하는 마음’만 따라간다고 해서 주변에서 재능 있는 사람으로 봐 주지는 않는다네. _p31~32 냥선생 그릿과 학교 성적은 거의 관계가 없고, 그릿이 높아도 일의 능률은 3퍼센트밖에 개선되지 않는다고 해. 연구진은 “그릿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중요하지 않고,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사실 이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지도 않는다”라는 결론을 내렸지. 제자 엄청 단호하네요! 냥선생 애당초 앤절라 더크워스 교수 본인부터가 “그릿은 아직 진단 검사의 신뢰성이 낮으므로 실제 교육 현장 등에서 활용할 만한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할 정도니까. 제자 그릿을 만들어낸 사람이 그런 말을 했다니……. _p77 냥선생 텐던시, 즉 ‘편중’에 주목하면 이야기가 달라져. 내가 집단 내에서 ‘어떻게 치우쳐 있는가’만 생각하면 나보다 뛰어난 사람이 나타나도 계속 활약할 수 있거든. 제자 흐음, 더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냥선생 앞에서 잠깐 살펴본 음잘알과 음알못 이야기를 떠올려보자. 음악에 있어 음알못은 음잘알을 앞서는 부분이 하나도 없었어. 즉 음알못 입장에서는 어느 모로 보나 자신보다 뛰어난 인간이 나타난 거지.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음알못은 자신보다 우수한 사람과 밴드를 결성하면서 기타리스트로서 능력을 살릴 수 있었어. 밴드라는 집단 내에서 음알못이 지닌 기타 스킬이 편중되어 있었던 덕분이지. _p134 냥선생 실제로 최근에는 비교우위를 도입해 효과를 보는 대기업도 많아. 예를 들어 구글은 직원들의 업무 성과를 조사한 다음 하위 5퍼센트에 속하는 사람들을 예의 주시하고 있는데……. 제자 네? 그 5퍼센트 안에 들면 잘리는 건가요? 냥선생 아니. 구글은 실적이 나쁘다고 해서 그 직원의 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하지 않아. 대신 ‘텐던시를 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고 생각해서 어떻게든 지원 방법을 찾으려고 하지. 제자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냥선생 구글 인사팀은 업무에 적응하지 못하는 직원을 보면 우선 ‘부서 배치가 잘못됐거나 관리가 소홀하지는 않았나?’ 하는 가설을 세워. 그러고는 상담을 통해 그 직원의 니즈와 가치관을 파악한 다음 적절한 부서를 찾아 나가지. 이 과정을 되풀이한 덕분에 인적 자원 최적화를 달성할 수 있었어. _p1...
  • 스즈키 유 [저]
  • 주목받는 인기 과학저술가. 1976년 출생으로 게이오기주쿠대학 쇼난후지사와 캠퍼스를 졸업한 후 출판사에서 일하다 독립했다. 10만 건의 과학 논문을 독파하고 600명이 넘는 해외 학자와 전문의를 인터뷰하면서 현재는 헬스케어를 주제로 한 서적과 잡지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신의 블로그 ‘구석기 시대의 남자(https://yuchrszk.blogspot.com/)’에 심리, 건강, 과학에 관한 최신 정보를 소개하면서 3년 만에 조회 수 100만을 달성했다. 또한 헬스케어 기업 등을 중심으로 과학적 근거의 구분법을 전하는 강의도 진행 중이다. 저서로는 《오늘부터 나는 최고의 컨디션》, 《초 스트레스 해소법》, 《구석기 다이어트의 교과서》 등이 있다.
  • 송해영 [저]
  •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산업·에너지 분야 전문지 기자를 거쳐 글밥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가로로 쓰인 세계와 세로로 쓰인 세계를 넘나드는 번역의 매력에 빠져 다양한 책을 옮기고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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