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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학 시리즈(총1건) 현대기독교복음전도론     12,6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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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기독교를 위한 전도학 시리즈! 현대기독교복음전도론은 총 3부로 되어 있다. 제Ⅰ부는 복음전도 이론편이다. 복음전도와 관련해서 선행적으로 이해해야 할 이론을 기술했다. 제 Ⅱ부는 현대복음전도를 위한 이단에 대한 선이해이다. 본서가 다른 전도학 도서와 차별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다. 현재 국내외 교회들은 기독교이단들의 심각한 공격을 받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단순히 이단을 대처한다는 의미보다는 복음전도의 큰 장애물에 대한 이해와 복음의 변증을 통해 이단에 미혹된 사람들까지도 복음전도를 통해 회심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믿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 제 Ⅲ부는 현대 기독교 복음전도 적용과 실천이다. 복음전도를 국내외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저자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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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서문 Ⅰ. 복음전도 이론편 제1장ㆍ복음전도의 정의 제2장ㆍ복음전도의 중심-예수 그리스도 제3장ㆍ복음전도의 핵심-하나님의 은혜 제4장ㆍ복음전도의 통로-믿음으로 제5장ㆍ복음전도의 장애물-죄 제6장ㆍ복음전도의 대상-인간 제7장ㆍ복음의 정의 제8장ㆍ복음전도의 모델 제9장ㆍ복음전도와 구원간증 Ⅱ. 현대복음전도를 위한 선이해 제1장ㆍ하이레시스의 신학적 의미 제2장ㆍ교회사에 나타난 하이레시스 제3장ㆍ성경에 나타난 하이레시스 Ⅲ. 현대 기독교 복음전도 실천 제1장ㆍ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제2장ㆍ〈생명을 주는 사랑〉 소책자 전도 1 제3장ㆍ화목하게 하는 직책 제4장ㆍ 〈생명을 주는 사랑〉 소책자 전도 2 제5장ㆍ전도와 성령 제6장ㆍ믿지 못하는 이유들 제7장ㆍ복음전도와 현대이단포교활동 제8장ㆍ복음전도를 위한 성경적 반증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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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8. 일본 신학자 우치무라 간조는 복음전도를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자기를 비워 남을 채우는 일이다. 자기 영혼을 쏟아 남의 영혼에 부어 넣는 일이다. 곧 자기는 죽고 남을 살리는 일이다. 전도는 언어전달이나 글자의 배열이 아니다. 생명을 주고받음이다.” p27. 복음을 듣는 사람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단 한 가지, 복음을 믿는 것이었다. 복음을 믿는다는 것은 지적 동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믿음은 복음을 듣는 사람이 전인격적으로 자신에게 있는 지성과 감성과 의지를 동원하여 예수님과 하나님의 복음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p36. 복음전도자는 성경에서 가르치고 있는 인간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할 필요가 있다. 또 성경에 기초한 인간론을 올바르게 정립할 때, 복음전도의 대상인 인간에게 왜 복음이 필요한 것인지 분명하게 이해하고 담대하게 전할 수 있는 것이다. p47. 하나님은 이방인들인 니느웨 백성까지도 보존하시고 통치하셨다. 이것을 하나님의 섭리라고 부른다. ... 요나의 복음전도는 신약성경에서 다시 언급된 대표적인 구약의 복음전도 모범 중의 한 사례이다. p70. 초기 기독교회로부터 현대기독교회에 이르기까지 복음전도의 걸림돌이 되는 이단은 항상 있어왔다. 그 중에 현대기독교회 복음전도를 방해할 뿐 아니라 성도를 미혹하는 기독교 이단사상은 그 어느 시기보다 위협적이다. 복음전도자는 이단사상에 대한 충분한 지식을 가지고 있을 때, 이단에 미혹된 사람까지도 복음전도로 설복시킬 수 있다. p136. 예수님과 사도들은 거짓 선지자에 대해서 강력하게 경고했다. 구약성경에는 거짓 선지자로 총칭되었던 것이 신약성경에서는 더 다양하게 표현되었다. 손할례당, 거짓 사도, 거짓 선지자, 거짓 교사, 적그리스도 등으로 언급되었는데, 이것을 총칭하는 단어가 이단이었다. p137-138. 거짓 선지자들을 분별하는 기준은 열매다. “그들의 열매로”라는 문구가 제일 먼저 사용된 것은 강조 용법이다. ... 즉 거짓 선지자를 분별하는 확실한 기준은 열매라는 것이다. 여기에서 열매는 올바른 행동에 대한 은유적 표현이다. 거짓 선지자는 양과 염소 비유와 같이 종말에 분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 그들의 행동 여부에 따라 하나님의 진실한 사람인지 아닌지를 구분할 수 있는 것이다. p150. 거짓 교사들은 성도들을 섬긴다는 미명 아래 자신의 이기적 욕구를 채우는 자들이며, 아첨하는 말로 의심하지 않는 성도들의 마음 즉 양심을 속인다. 존 칼빈은 거짓 선지자들이 그리스도의 영광에는 관심두지 않으며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는 일을 추구한다고 말했다. p182. 모든 그리스도인은 성령의 능력으로만이 그분이 부탁하신 증인의 삶을 살 수 있다. 증인의 삶은 미움과 핍박을 받는 어려운 삶이다. 우리의 힘으로는 그 삶을 살 수 없다. 오직 성령의 능력과 도우심을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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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원 [저]

• 캠퍼스 선교단체 현직 선교사(간사)다. 그렇다고 그가 대학에 와서 예수님을 영접한 것은 아니다. 그는 삼 대째 신앙생활하는 집안에서 태어났다. 적어도 고등학교를 졸업하기까지 집, 학교 그리고 교회 밖에 모르던 사람이다. 대학에 입학하면서 선교단체를 알게 되었다. 그 역시도 캠퍼스 선교단체는 교회 청년들을 빼앗아가는 곳으로 청년부 성경공부 시간에 듣고서 친구들의 권유에도 냉정하게 거절했던 사람이다. 무의미한 대학생활, 두 번의 사고 그리고 모태신앙인이라 말하긴 했지만 여전히 구원의 확신이 없던 그는 대학생활이 결코 낭만이 아니었다. 그런 그에게 한 선배가 다가와 선교회 사역을 권했다. 그는 그 곳에서 제자훈련을 받았고, 구원의 확신과 더불어 성령의 은사를 체험하게 되었다. 대학 졸업을 앞두고 매일 기도하는 가운데 캠퍼스 선교사로 부르심을 받았다. 그는 말한다. 하나님께서 졸업 후 신학교로 보내지 않은 것은 그의 신앙의 뿌리인 교회와 담을 쌓도록 하신 것이 아니라, 지역교회(local church)와 선교단체(para church) 사역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도록 하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그의 꿈은 영원한 것에 투자하는 인생을 사는 것이다. 그는 말한다. 하나님의 말씀과 사람은 영원하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가르치며, 전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또 영원한 삶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도록 섬기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현재 캠퍼스 선교사역과 더불어 이단예방사역인 바른 신앙생활 세미나 강사로 교회, 대학, 신학교, 선교단체 등에서 사역하고 있으며, 크리스천 리더십 특강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전라남도 광주에서 제자들선교회(D.F.C.) 캠퍼스 선교사(간사)로 사역하고 있다. 침례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였고, 한남대학교 경영대학원(MBA)에 재학 중이다. 교회는 대구 새빛침례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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