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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50가지 전쟁 기술 : 고대 전차부터 무인기까지, 신무기와 전술로 들여다본 승패의 역사
로빈 크로스, 이승훈 ㅣ 아날로그(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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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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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page/153*210*27/59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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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2706214/1192706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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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와 군사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책꽂이에 꽂아두어야 할 책!” 고대 전차, 팔랑크스, 나폴레옹의 포병, 드레드노트형 전함, 원자폭탄, 무인 전투기… 역사상 중요했던 무기와 전술은 전장과 역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고대 세계 제국들로부터 21세기 초강대국에 이르기까지, 인류 역사는 전쟁과 전쟁을 일으키는 데 사용된 무기와 불가분의 관계를 맺어왔다. 때로는 최신 기술의 발전으로 뛰어난 성능과 예상치 못한 무기가 개발되어 역사의 판도를 바꿔놓기도 했고, 때로는 전쟁 무기 개발을 위한 기술 발전이 인류의 삶을 발전시키는 결과를 낳기도 했다. 이 책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전쟁의 역사에서 결정적 역할을 한 50가지 무기와 전술이 어떻게 출현하고 사용되고 발전했으며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 간명하게 설명한다. 여기에 다양한 문헌과 자료를 더해 읽는 재미와 이해의 폭을 넓혔다. 이제 막 전쟁사에 관심을 갖게 된 독자 또는 새로운 시각으로 세계사를 들여다보고 싶은 독자라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전쟁사 입문서다. 역사와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전쟁 무기의 형태와 쓰임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전장에서 가장 참담한 결과를 가져온 전쟁 무기는 무엇일까? 왜 어떤 무기는 지금까지 살아남았고 어떤 것은 순식간에 사라졌을까? 전쟁의 승패를 판가름하는 결정적인 무기와 전술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막고 뚫고 쌓아올리고 무너뜨리며 오늘날에 이른 무기와 전술이 역사에 남긴 흔적을 시대 순으로 살펴본다. 전쟁을 위한 기술 발전이 인류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또 어떤 위험을 안겼으며 어떻게 역사를 바꾸어왔는지 함께 생각해볼 수 있다.
  • “당대 가장 앞선 기술로 개발된 무기와 전술은 역사에 어떤 흔적을 남겼을까?” 전쟁의 승패를 가르고 세계 역사의 판도를 바꿔놓은 50가지 전쟁 무기와 전술로 인류 역사를 새롭게 들여다본다 인류의 역사는 전쟁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쟁이 아닌 평화를 원하고 제2차 세계대전과 인류 전멸을 가능케 할 핵폭탄 개발 이후 더 이상 국가 간의 큰 전쟁은 일어나지 않기를 희망했다. 그러나 세계 곳곳에서 크고 작은 국가 간, 인종 간, 종교 간 전쟁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024년 3월 현재 2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전쟁은 해당 국가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쪽으로 역사의 방향을 재설정한다. 이 책은 군사 역사와 영화를 전문으로 다루는 작가이자 저널리스트 로빈 크로스가 세계 전쟁 역사의 판도를 바꿔놓은 주요 무기와 전술 50가지에 대해 설명한 책이다. 기원전 2600년경의 야생 당나귀가 끄는 통짜 바퀴가 달린 최초의 전차부터 오늘날 사이버 공간에서 은밀하지만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사이버 전쟁까지, 당대 최고의 기술 집약으로 개발되어 모두를 놀라게 한 신무기와 혁신적인 전술에 관한 핵심적인 내용을 정리해 충실하게 담아냈다. 역사와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따라 전쟁 무기의 형태와 쓰임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전장에서 가장 참담한 결과를 가져온 전쟁 무기는 무엇일까? 왜 어떤 무기는 지금까지 살아남았고 어떤 무기는 순식간에 사라졌을까? 전쟁의 승패를 판가름하는 결정적인 무기와 전술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창과 방패의 싸움처럼 막고 뚫고, 쌓아올리고 무너뜨리며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오늘날에 이른 50가지 기술과 전술이 우리 역사에 남긴 흔적을 따라가보자. “역사와 군사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책꽂이에 꽂아두어야 할 책!” 고대 전차, 팔랑크스, 나폴레옹의 포병, 드레드노트형 전함, 원자폭탄, 무인 전투기… 2,500년간 이어져온 전쟁 역사의 큰 흐름을 이해하는 데 기초가 될 입문서 세계의 역사는 대개 서서히 흘러가다가 전쟁의 순간을 맞닥뜨릴 때마다 한순간에 상상하지 못한 급격한 변화를 겪는다. 따라서 인류사의 결정적 장면, 격변의 장면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전쟁의 역사를 꼭 들여다봐야 한다. 군사 분야 도서가 대부분 특정한 전쟁이나 지역, 인물을 깊이 다루어 이제 막 관심을 갖기 시작한 독자가 읽기 쉽지 않다면, 이 책은 이제 막 관심을 갖게 된 사람들은 물론이고 새로운 시각으로 세계사를 들여다보고 싶은 사람들도 읽을 수 있는 입문서다. 저자는 전쟁 전술과 무기가 출현하는 시점부터 그것이 실제 어떻게 사용되었고 어떻게 발전했으며 결과적으로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를 매우 명료하게 설명한다. 그러면서도 다양한 문헌과 자료를 더해 한층 더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독자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했다. 책에 소개한 50가지 전쟁 기술은 아직까지 남아 있는 것도 있고, 역사 속으로 사라진 것도 있다. 그러나 ‘원자폭탄’은 우리의 역사를 그 이전으로는 되돌릴 수 없을 정도로 바꿔놓았다. 우리가 지난 역사 속에서 수없이 일어난 전쟁에 대해 알아야 하는 이유는 전쟁에 열광하기 위함이 아니라 전쟁을 막기 위해서다. 책을 읽는 독자들은 그 같은 기술이 인류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고 또 어떤 위험을 안겨주었으며, 역사를 어떻게 바꾸어왔는지도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 들어가며 옮긴이 후기 Chapter 1. 고대 세계의 군사 제국들 01 전차 : 고대 세계의 탱크 02 마케도니아의 팔랑크스 :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무적 보병 03 헬레폴리스 : 움직이는 거대한 공성탑 04 삼단노선 : 지중해를 누비던 주요 전투함 05 로마군단 : 대적할 자 없던 무적의 군단 06 야전에서의 로마군단 : 완고하고 결연하게 규율을 지키다 07 로마군의 공성전 기법 : 도시를 봉쇄해 구원군을 차단하다 Chapter 2. 중세 전쟁 08 중기병과 사슬 갑옷 : 가볍고 유연하면서도 튼튼한 갑옷 09 바이킹 롱십 :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병력 수송선 10 방패벽 : 어깨와 어깨를 맞대어 만드는 벽 11 성 : 성을 짓는 다양한 방법 12 중세의 공성전 : 성을 함락하는 다양한 방법 13 도검 : 전장의 필수 무기 14 장궁 : 철판 갑옷도 꿰뚫은 백년전쟁 핵심 무기 15 초기의 화포 : 의미 있지만 결정력은 없었던 중세 무기 Chapter 3. 화약 혁명 16 해상전 : 해상전투를 위한 함선들 17 보방 혁명 : 군사공학의 아버지, 보방 18 포병의 시대 : 전장을 지배하게 된 아쿼버스와 머스킷 19 화력과 급습 : 제병통합 전투의 달인 말버러 공작 Chapter 4. 근대전의 탄생 20 브라...
  • 8세기 북유럽에서 박차가 도입된 사건은 중기병대의 발전에서 중요한 단계였다. 박차는 비잔틴 제국과 무슬림 세계에서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고 투르 전투에서 우마이야 기병대도 사용했다. 박차의 도입으로 인해 말에 탄 전사들이 카우치드 랜스를 사용하게 되었다는 주장은 여전히 논란거리다. 박차를 사용하면서 말과 갑옷의 무게를 합쳐 돌격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앞을 가로막는 보병들을 충격력만으로도 돌파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박차가 도입된 직후 몇 년 동안 이러한 전투 방법을 전쟁에 사용했다는 증거는 없다. - 63쪽 중세 유럽에서 사용한 갑옷의 질이 향상되었기 때문에 장궁으로 쏜 화살로 갑옷을 뚫으려면 큰 힘이 필요했다. 전투 사격에서 유효성을 유지하기 위해 궁수는 장기간 훈련을 거쳤다. 에드워드 1세는 일요일에 활쏘기 연습 이외에 모든 스포츠를 금지했다. 당시 궁수들의 유골을 검사한 고고학자들에 따르면 왼팔과 왼쪽 손목이 더 커지고 어깨와 오른쪽 손가락에 덧자란 뼈가 생기는 등 골격이 상당히 변형되었다고 한다. - 100쪽 워털루 전투에서 브라운 베스 소총은 영국의 표준 보병 병기였으며 229미터 거리에서 28그램짜리 탄환을 1분에 최대 4발까지 발사했다. 다만 목표물을 정확히 명중시키려면 91미터 이내에서만 사격해야 했다. 18세기와 19세기 초의 전장에서는 정확한 조준 실력이 필요하지 않았다. 밀집대형으로 이동하는 병사들은 적의 머스킷 일제사격에 대형 과녁이나 다름없었기 때문이다. 한 병사가 쏜 총에서 쏟아져 나온 불똥이 장전 중인 다른 병사의 화약에 옮겨붙지 않게 하려면 일제사격이 필요했다. - 140쪽 독가스는 불완전한 무기였다. 바람의 방향이 바뀌면 가스를 살포한 병사들의 얼굴을 다시 덮칠 수 있었다. 방어 수단이 곧 개발되었다. 가스에 대한 첫 대응 수단은 원시적이었다. 그중 하나가 오줌에 담근 자투리 면으로 만든 패드였는데, 염소를 어느 정도 중화하는 효과가 있었다. 1915년 초여름, 영국군은 머리에 뒤집어쓰고 옷깃 밑으로 밀 어 넣는 플란넬 소재의 ‘헬멧’을 도입했다. 1917년부터 이 임시방편은 박스형 호흡기로 대체되었는데 이 호흡기는 화학물질이 들어간 필터를 이용해 가스를 중화했다. - 198쪽
  • 로빈 크로스 [저]
  • 군사 역사와 영화를 전문으로 다루는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이며, 베스트셀러 『유럽 전승 기념일(VE Day)』과 『우리 다시 만나요(We’ll Meet Again)』, 『시타델: 쿠르스크 전투(Citadel: The Battle of Kursk)』 등 30여 권의 책을 썼다. 또한 CIA와 KGB에 대한 심층 조사부터 2차 세계대전과 20세기 역사에 초점을 맞춘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150편 이상의 대본을 썼다. 이 외에 데일리 텔레그래프와 선데이 익스프레스에서 피처 라이터로도 활동 중이다.
  • 이승훈 [저]
  • 고려대학교와 서울대학교에서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 『미드웨이 해전(Shattered Sword)』, 『언익스펙티드 스파이(Unexpected Spy)』, 『The Guns of John Moses Browning』(근간)이 있다. 미국 해군연구소(U. S. Naval Institute) 발간 《네이벌 히스토리(Naval History)》 지에 제2차 세계대전 해전 관련 기사를 (공동)기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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