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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을 위한 행동경제학 : 똑똑한 의사결정을 위한 막스플랑크 연구소의 50가지 행동경제학 실험과 발견
방현철 ㅣ 비아북 ㅣ Behavioral Economics for Lea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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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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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page/148*210*20/45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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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2904665/1192904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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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똑똑한 당신은 왜 이상한 선택을 할까? 행동경제학이라면 ‘넛지’만 아는 당신을 위한, 최신 행동경제학 연구와 실험을 기반으로 한 막스플랑크 연구소의 발견들 지난 1월, 한국인 최초로 KAIST 전산학부 차미영 교수가 세계적 권위를 가진 독일 막스플랑크협회 산하 연구소의 단장직으로 선임되며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국내 언론에 ‘노벨상 사관학교’로 소개된 막스플랑크 연구소는 어떤 곳인가? 막스플랑크 연구소는 각 분야 최고의 학자들이 80여 개의 연구소에서 경제학, 자연과학, 사회과학 등을 연구하는 최첨단 연구기관으로, 매년 국제적으로 유명한 학술지에 15,000개 이상의 논문을 게재하며 31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싱크탱크다. 그중에서 독일 본에 소재한 막스플랑크 집합재연구소는 공공재와 관련된 법, 경제, 정치 등을 집중 연구하고 있으며, 소장 마티아스 수터는 실험경제학 그룹을 이끌며 꾸준히 팀워크와 직장 생활의 행동경제학적 측면의 연구를 해왔다. 수터 박사가 본인의 연구를 포함해 직장 생활과 관련된 최신 행동경제학 실험 결과를 집대성해 50가지로 정리한 책, 『직장인을 위한 행동경제학』을 펴냈다.
  • 행동경제학은 1970년대 리처드 탈러가 처음 학문으로 확립한 이래 줄곧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최신 경제학 분야다. 인간이 언제나 합리적인 선택만 할 것이라는 전통 경제학의 틀을 깨부수고, 그동안 예측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변덕스러운 인간의 심리와 본성이 움직이는 방향에 주목하며 현실과 밀접한 학문으로 올라섰다. 오늘날에는 행동경제학의 주요한 아이디어들이 국가 정책이나 마케팅 전략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이 책은 그중에서도 직장, 즉 사람들이 일하는 장소와 환경에 주목한다. 그런데 행동경제학이 직장 생활 중 마주치는 장애물을 정말 해결해 줄 수 있을까? 실천가능한 해답을 제시할 수 있을까?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의 직장 생활은 항상 실수하기 쉽고 복잡한 인간 문제와 관련되어 있다. 이러한 문제들이 무엇에 관한 것인지 이해하기 위해서는 자주, 자세하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들어가며’ 중에서 행동경제학은 인간과 인간 사이에 벌어지는 일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그리고 직장은 인간으로 가득 차 있다. 직장에서 벌어지는 비합리적이고, 이상하고, 놀라운 결정들은 대체로 설명이 가능하다. 행동경제학과 ‘넛지’는 많이 들어봤지만 구체적으로 삶에 적용할 방법을 찾지 못했다면, 이 책을 권한다. 불안정한 고용시장과 취업난 속에서 노심초사하는 취업준비생과 직장인, 그리고 조직의 리더 들에게 동시에 통찰력을 줄 행동경제학 실천서다. 모든 행동과 판단에는 우리도 모르는 이유가 있다! 직장을 다니는 신입사원부터 CEO까지 모두가 읽어야 할 행동경제학 실천서 계속 면접에서 탈락하는 구직자가 있다. 합격 기준이 따로 있는 걸까? 재택근무를 하는 한 사원은 얼마 전 회사로 출근하는 동료가 승진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한편 한 관리자는 업무 생산성이 떨어지고 퇴사자가 늘어 요즘 고민이 많다. 이 구직자가 계속 면접에 불합격한 이유가 김 씨였기 때문이라면 믿겠는가? 이 관리자가 직원들과 덜 친하게 지냈기 때문에 업무 생산성이 떨어졌다는 이야기는?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경험해봤을 이러한 난관들은 놀랍게도 행동경제학 이론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일터에서는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 숱하게 펼쳐진다. 자신도 모르게 내린 선택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경력을 무너뜨릴 수도 있고, 승진을 위한 발판이 될 수도 있다. 저자는 독자들이 직장 생활을 슬기롭게 헤쳐나가고 똑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직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행동경제학 실험을 50가지로 정리했다. 책은 총 8부로 구성되어 있다. 직책과 연차에 따라 각 부를 따로 읽을 수 있다. 각 장은 행동경제학의 주요한 실험과 발견을 소개하고, 핵심 요약을 통해 일상생활과 업무에서의 활용 방안도 제시한다. 1부 ‘커리어를 위한 행동경제학’에서는 구직과 경력을 결정하는 요소들을 다룬다. 키나 면접 순서 같은 의외의 요소가 경력의 중요한 변곡점을 만든다. 2부 ‘채용과 인재 확보를 위한 행동경제학’에서는 이직과 연봉 등 인센티브와 관련한 채용 효과를 보여준다. 3부 ‘관리자를 위한 행동경제학’에서는 중간 관리자가 효과적으로 직원들의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4부 ‘성별 차이와 임금 불평등에 관한 행동경제학’은 경쟁심을 중심으로 남성과 여성의 임금 불평등과 해법을 이야기하며, 5부 ‘공정과 신뢰에 관한 행동경제학’에서는 사회적 요소가 직원과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한다. 남녀 임금 격차를 줄이고, 공정에 호소해 이익을 높이는 구체적인 ‘넛지’ 효과가 주목할 만하다. 6부 ‘임금과 보너스에 관한 행동경제학’과 7부 ‘기업과 ...
  • 들어가며_왜 똑똑한 사람들은 이상한 행동을 할까? 1부. 커리어를 위한 행동경제학 01. 키가 클수록 연봉이 높다고? 02. 여성에게 더 깐깐한 입사 면접 03. 재택근무의 효과는 좋지만 당신의 경력을 망칠 수 있다 04. 사회성이 10년 전보다 더 중요해졌다. 그것도 아주 많이 05. 느슨한 연결 관계가 끈끈한 관계보다 중요하다 06. 일자리를 찾고 싶은가? 시간표부터 짜라 07. ‘Zappa’가 ‘Adams’보다 좋다 08. 인내심이 구직에 미치는 영향 2부. 채용과 인재 확보를 위한 행동경제학 09. 여성 비율이 높은 스타트업이 오래 간다 10. 직원 추천 프로그램의 뜻하지 않은 효과 11. 인사 담당자보다 컴퓨터가 좋은 인재를 뽑는다 12. 왜 사장은 직장 메뚜기족을 좋아하지 않나 13. 인내심과 장기적 사고를 보여주는 지원자를 찾아라 14. 연봉 공개의 부정적인 결과 3부. 관리자를 위한 행동경제학 15. 관리자의 태도가 생산성에 영향을 준다 16. 날씨가 더울 때 위험을 회피하고 나쁜 결정을 내린다 17. 관리자의 리더십이 직원 만족도를 높이고 이직을 줄인다 18. 금융업이 신뢰도가 낮은 이유 19. 우리는 동료의 생산성에 영향을 받는다 20. 회사의 ...
  • 방현철 [저]
  • 조선일보 기자. 서울에서 태어나 광성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은행 은행감독원(현 금융감독원)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글쓰기를 위한 다양한 경험을 쌓기 위해 한국은행을 그만두고 중국 베이징 대외경제무역대학에서 1년간 중국어를 배우면서 중국을 유람했다. 그후 말레이시아에서 1년간 벤처기업에서 일하면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등 동남아시아 일대를 둘러봤다. 서울에 돌아와 서울대 국제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를 받고 조선일보에 입사했다. 조선일보에서는 편집부, 사회부, 경제부, 주간조선부 등을 거쳤다. 경제부와 주간조선부에서는 주로 재테크와 비즈니스 분야를 담당했다. 지난 1년간 개인 연수를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 UCLA 한국학연구소에서 객원 연구원으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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