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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서비스 기획자 도그냥은 왜 PM/PO가 되었을까? 
이미준(도그냥) ㅣ 블랙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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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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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68334672/8968334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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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리어 점프를 꿈꾸는 IT 기획자를 위한 랜선 사수 도그냥의 레벨업 가이드!” 문과생 IT 비전공자에서 서비스 기획자로, 서비스 기획자에서 PM/PO로 성장하는 1N년 차 현업 기획자의 프로덕트와 기획, 일과 성장에 관한 에세이 IT 서비스 기획자나 PM(프로덕트 매니저), PO(프로덕트 오너)가 되기를 꿈꾸지만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카카오스타일 프로덕트 오너이자 브런치 100만 뷰 작가인 랜선 사수 도그냥과 함께 차근차근 가볍게 시작해 보자! 문과생 IT 비전공자에서 서비스 기획자로, 서비스 기획자에서 PM/PO로 끊임없이 커리어 점프를 이룩해 온 저자는 이 책에 IT 프로덕트팀 기획자의 사고방식부터 성장에 관한 리얼한 분투기까지 자신만의 유니크한 경험을 가감 없이 녹여 냈다. 사수가 없어 힘든 주니어 기획자는 물론 1N년 차 기획자로서 ‘나 잘하고 있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드는 시니어라면, 이 책을 발판 삼아 자신만의 스킬을 단련하고 업그레이드해 보는 것은 어떨까? 저자는 책에서 ‘기획자’라는 일의 본질과 PM/PO 등 직무 간 핏(fit)의 차이를 집요하게 고찰하며 파고드는 한편, 변화하는 업계 트렌드와 실전 업무 팁도 최대한 쉽고 자세하게 소개한다. 팀의 장점을 살리는 유저 스토리는 어떻게 쓰는지, 메이커에게 더 높은 자유도를 선사하는 법은 무엇일지, 어떻게 Why로 시작하는 크로스펑셔널팀을 운영하는지 궁금하다면 얼른 이 책을 펼쳐 보자. 불분명하고 애매모호하게 느껴졌던 IT 업계의 생생한 현장을 내 것처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 서비스 기획자이자 PM/PO인 도그냥이 들려주는 IT 기획과 프로덕트의 모든 것 IT 서비스 기획자와 PM(프로덕트 매니저), PO(프로덕트 오너)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IT 직군에서 일의 환경은 빠르게 바뀌고 있고, 막상 직군별 차이를 모르거나 일의 전환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알지 못하니 접근하기 어렵고, 신입 입사든 경력직 이직이든 번번이 면접에서 고배를 마시기 일쑤. 한 번쯤 꿈꿨지만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카카오스타일 프로덕트 오너이자 브런치 100만 뷰 작가인 랜선 사수 도그냥과 함께 차근차근 경험을 쌓아 보자! 비전공자로 IT 업계에 입사해 서비스 기획자, PM/PO로 끊임없이 자신의 커리어 점프를 이룩해 온 저자는 기획자로서의 심도 높은 고민과 통찰은 물론, 변화하는 업계 트렌드에 빠르게 발맞출 수 있었던 자신만의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성장하는 기획자 도그냥과 함께 직급이 아닌 ‘스킬’을 업그레이드하는 시간! ‘네카라쿠배당토’ 같은 혁신적인 기업들은 모두 빠르게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잘 적응하는 준비된 인재를 원한다. 따라서 개인은 스스로 역량을 키우고, 일하는 방식의 전환에 유연하게 대처할 줄 알아야 한다. IT 업계인들이 끊임없이 자신의 성장을 고민하고 갈구하는 이유다. 문과생 비전공자로 시작해 10년간 이커머스 기획자로서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론칭해 온 도그냥 역시 어느 날 자신이 ‘우물 안 일잘러’였음을 깨닫고, 우물을 탈출하기로 결심한다. 고군분투하던 그가 선택한 방법은 이직, 그리고 프로덕트 매니저(PM)로의 직무 변경이었다. 저자는 이 책에 IT 프로덕트팀 기획자의 사고방식부터 성장에 관한 리얼한 분투기까지, 자신만의 유니크한 경험을 가감 없이 녹여 냈다. 치열하게 현실에 부딪치며 실패와 좌절을 겪은 본인의 경험을 발판 삼아, 같은 고민을 하는 더 많은 후배들이 꿈을 펼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서비스 기획자와 PM/P O 직무 간 핏(fit)의 차이를 깨닫고 새로운 일하기 방식에 완벽히 적응한 저자의 레벨업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1N년 차 기획자로서 ‘나 잘하고 있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든다면? 성장하는 기획자 도그냥과 함께 자신만의 스킬을 갈고닦을 때다. “직무 인사이트와 실무 노하우를 한 권에!” 취준생부터 주니어, 시니어까지 IT 프로덕트팀을 꿈꾸는 모두를 위한 최소한의 로드맵 14년 차 시니어 기획자만이 들려줄 수 있는 직무 인사이트와 실무 노하우를 한 권에 꽉꽉 눌러 담아 누구든 부담 없이 IT 프로덕트팀을 간접 경험할 수 있는 책! 시간은 없고 고민은 많은 기획자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고마운 책이다. 사수가 없어 힘든 주니어부터 커리어 점프를 꿈꾸는 시니어까지, 성장을 원하는 기획자들에게 이 책은 최소한의 로드맵이 되어 줄 것이다. 저자는 프로덕트팀의 장점을 끌어올리는 유저 스토리 쓰는 법부터 스크럼 프레임워크로 더 애자일하게 일하는 법, 비즈니스 임팩트를 끌어올리는 법, 메이커들에게 더 높은 자유도를 선사하는 법, Why로 시작하는 크로스펑셔널팀을 운영하는 법 등 실전에서 쓰이는 업무 팁도 최대한 쉽고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서비스 기획자나 PM/PO가 되고 싶은 사람은 물론, IT 업계의 살아 있는 이야기가 궁금한 취준생, 기존의 지식과 경험을 기반으로 다른 직무로의 전환이나 이직을 꿈꾸는 사람에게도 자신 있게 이 책을 권한다.
  • 프롤로그 Chapter 01. 일잘러의 세상이 흔들렸다 01 우물 안 일잘러, 회사 밖에서도 일잘러를 꿈꾸다 02 누가 우물 안 일잘러를 만드나 03 우물 안 일잘러의 위기 04 우물 탈출을 방해하는 에고와의 싸움 05 터부시하는 부정적 감정이 성장을 만들어 낼 때 Chapter 02. 메타인지에서 시작한 프로덕트 오너로의 도전 06 헤드헌터보다 유능한 커피 한 잔_ 커피챗 07 우물 밖으로 점프_ 회사 내 프로세스 전환 또는 이직 08 점프하기 전 기 모으기_ 이직할 회사 정하기 ● 돋보기 : 프로덕트 매니저, 프로덕트 오너, 서비스 기획자 Chapter 03. 우물 밖으로 점프! 프로덕트 오너로의 도약 09 우물로 돌아가려는 에고의 역습, “나를 증명하고 싶어!” ● 돋보기 : 애자일 사상과 스크럼 프레임워크 10 완결성이 아닌 효용성을 보는 세상_ 서비스 기획자에서 프로덕트 오너로 11 프로덕트 로드맵의 시작은 비전(Vision)으로부터 ● 돋보기 : 폭포수 프로젝트와 애자일 프로젝트 방법론 12 프로덕트팀의 장점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뭐가 필요하지? 13 드디어 Why로 시작하는 크로스펑셔널팀을 운영하다 ● 돋보기 : 힘들게 깨달은 유저 스토리 작성 팁 4 ...
  • 이 책은 나름의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던 나의 성장에 대한 이야기다. 우물 안에서 잘난 척하고 살던 내가 우물 밖으로 나가 새로운 삶에 적응하고 나만의 기준을 만들기까지, 하루하루 애쓰고 노력했던 날들의 기록이다. 온라인 서비스 기획자라는 특정 직무에서나 일어난 큰 변화에 대한 글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사실 이러한 변화와 그로 인한 고민은 누구에게나, 언제든 찾아올 수 있다. 특히 10년쯤 일을 하게 되면 반드시 우물 안을 벗어나야 할 때가 온다. 그게 내 직업처럼 시대적인 변화를 맞이해서든, 아니면 회사나 개인의 발전과 관련해서든, 하던 대로만 해서는 성과가 나지 않는 순간이 반드시 온다. _프롤로그 중에서 한번은 기존 기업에서 엄청난 직무 성과를 많이 올려 왔다고 자랑하는 기획자를 만난 적이 있다. 사내의 굵직한 서비스를 모두 본인이 만들었다고 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그 기간 내에 혼자서 다 기획하고 프로젝트 실무까지 진행할 수는 없는 범위였다. 자세히 물어보니 외주에 발주하고 관리하는 역할만 했던 사람이었다. 물론 회사마다 업무의 범주는 다를 수 있다. 그 회사에서 필요한 기획자의 역량은 딱 거기까지였을 것이다. 하지만 그의 경력은 실무로서 직접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곳에서는 의미 없는 경력이 되고 만다. 자신이 일했던 회사의 기준이 아니라, 내가 하고 있는 이 직무의 커리어패스에서 필요한 수준을 올바로 정의하고 있었다면 어땠을까? 관계적 정의가 아닌, 스스로 객관적인 기준을 세워 자신의 현 상태에서 한계와 차이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_〈누가 우물 안 일잘러를 만드나〉 중에서 내가 목표한 키워드는 단 하나. ‘크로스펑셔널팀’. 기존의 기업들과 다르게 일하는 것으로 가장 유명한 회사 몇 군데를 찾아서 이 질문을 해 보기로 결심했다. 한 회사에서는 사내의 탤런트 애퀴지션(Talent acquisition. 사내 헤드헌트 부서의 일종)의 리크루터를 만났고, 또 다른 회사에서는 나와 같은 직무의 사람을 찾았다. 그리고 그들에게 이직에 대해 묻는 대신, 가벼운 커피챗(coffee chat)을 요청했다. 커피챗이란 IT 업계에서 많이 사용하는 용어로 커피를 마시면서 수다를 떠는 가벼운 만남을 이야기한다. 커피챗이 사전 면접처럼 작용한다고 부담감을 느끼는 사람도 많지만, 사실은 그저 서로 ‘간을 보는 자리’이기 때문에 커피챗 후에 꼭 입사를 지원해야 할 필요는 없다. 내 경우에는 당장 지원해 봤자 떨어질 것이 뻔했기에,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대화해 보면서 무엇을 준비할지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 먼저 유명 이커머스의 리크루터 두 명을 만났는데, 마침 한 블록 옆 건물이었기에 점심시간을 쪼개서 인근 커피숍에서 만남을 가졌다. “PO(프로덕트 오너)가 크로스펑셔널팀으로 일하나요? 조직 구성은 어떻게 되나요?” “그 회사에 계신 분이 쓰신 글에서 본 일하는 방식이 사내에서 표준적으로 일하는 방식인가요?” “PO는 서비스 기획자보다 의사 결정 권한이 많다는데, 의사 결정을 하고 나서 책임을 지는 방식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저처럼 서비스 기획자로 대기업에서 일하다가 넘어온 사람들 중에 적응에 실패한 사람이 있나요? 실패한 사람은 어떤 점을 힘들어했나요?” 짧은 30분 동안의 대화에서 막연하게 품고 있던 질문들을 했다. 크로스펑셔널팀이 가져야 하는 생각이나, 그런 팀에서 일하는 기획자가 갖춰야 할 차별성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만한 질문들이었다. 일하는 방식이 달라진다는 것은 사실 프로세스 변경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일하는 방식이 다를 때는 분명 그것을 뒷받침하는 이론이나 배경이 있...
  • 이미준(도그냥) [저]
  • 대학생 시절부터 막연히 ‘현장에서 빛나는 기획 전문가’를 꿈꿨다. 사학과 경영학을 전공한 전형적인 문과생으로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감도 잡지 못하고 있을 때, 우연히 ‘UX 기획’을 만났다. 이 마법 같은 단어에 빠져 이커머스라는 한 우물을 11년째 파고 있다.
    롯데그룹 공채 72기로 입사해 온·오프라인 서비스가 공존하는 환경에서 9년간 이커머스를 만들었고, 실패와 성공이 뒤엉킨 현장 속에서 온라인 사업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지그재그’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인 ‘카카오스타일’에서 프로덕트 오너로 일하고 있다.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문화를 모두 체험한 시니어 기획자가 되어, 막연했던 꿈에 이제는 조금씩 더 가까워지고 있다.
    삶 속에서 보고 듣고 생각한 것들을 모두 전하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 서비스 기획자의 생생한 현장 모습과 그 속에서 고민한 것들을 담은 글을 카카오 브런치에 연재하면서 ‘도그냥’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IT 뉴스 〈아웃스탠딩〉에 온라인 서비스에 대한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다양한 플랫폼에서 이커머스에 관한 글과 강의를 만들어 주니어들의 ‘랜선 사수’를 자처하고 있다. ‘문과생 이커머스 기업에 취업하기’라는 탈잉 클래스를 통해 IT 기업에서 일하는 방법과 노하우를 전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현업 기획자 도그냥이 알려주는 서비스 기획 스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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