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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관계를 위한 바르고 빠른 대화 사전 
조유미 ㅣ 블랙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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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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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4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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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page/141*205*31/60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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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68334696/8968334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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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편한 상황에서 어떻게 말해야 할까?”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조유미 작가의 관계 스트레스로부터 나를 지키는 대화 솔루션 인간은 개인으로 존재하나 홀로 살아갈 수 없는 사회적동물이다. 아무리 혼자가 편하다고 한들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타인과 관계를 맺고 대화하며 살아가야 한다. 관계는 인간이 평생 풀어야 할 숙제인 것이다. 그것도 풀릴 듯 풀릴 듯 풀리지 않는 인생 최고의 난제가 아닐까 싶다.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조유미 작가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150만 구독자와 만나며 수많은 사연을 접했다. 그리고 내 마음속을 어지럽히는 고민은 나를 둘러싼 인간관계에서 비롯됨을 알았다. 직장, 가정 심지어 온라인에서 연결된 관계 때문에 고민인 사람들을 위해 그동안 얻은 통찰을 차곡차곡 책에 담았다. 전작 《또 오해하는 말 더 이해하는 말》,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에서 나를 지키고 사랑하는 법을 전했다면 이번에는 ‘관계’와 ‘대화’에 초점을 맞추어 독자의 공감과 몰입을 이끌어낸다. 인간관계를 크게 다섯 가지로 나누어, 관계별로 겪는 상황과 문제를 실감 나는 대화로 들려주고 명쾌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직장 동료, 가족 친척, 친구 지인, 연인 부부, 비대면 등 거의 모든 인간관계를 아우르는 인간관계 백과사전이라 할 만하다. 책을 통해 다양한 인간관계 속 불편한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말하고 행동하는 게 좋을지 해답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을 통해 관계 스트레스로부터 나를 지키고 어제보다 편한 관계와 대화를 경험해보자.
  • 얽힌 관계를 풀고 싶다면, 막힌 대화를 뚫고 싶다면, 뭉친 마음을 풀고 싶다면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인간은 개인으로 존재하나 홀로 살아갈 수 없는 사회적동물이다. 아무리 혼자가 편하다고 한들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타인과 관계를 맺고, 대화하며 살아가야 한다. 사람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필연적으로 관계는 시작된다. 처음은 가족이다. 누군가의 자식, 형제자매로 태어나 자란다. 자라면서 친구를 사귀고, 사랑하는 사람과 연인이 되고, 일을 하며 동료도 만난다. 이처럼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계속해서 관계를 맺는다. 그런데 관계가 쉽다고 말하는 사람을 본 적이 있는가? 공부가 쉽고 재미있다는 말이 오히려 현실적이다. 공부와 이를 평가하는 시험에는 정답과 오답이 존재하지만, 관계와 대화는 그렇지 않다. 같은 이야기를 해도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옳은 대화가 될 수도, 그른 대화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같은 사람과 대화해도 어떠한 상황인지에 따라 성공한 관계로 발돋움하기도, 실패한 관계가 되어버리기도 한다. 정답이 시시각각 달라지는 문제라니 내로라하는 전문가일지라도 만점을 맞을 도리가 없다(애초에 정답이 없는 문제일지도 모른다). 관계는 인간이 평생 풀어야 하는 숙제이며, 관계에서 자유로운 인간은 없다. 그러니 관계를 이해하고, 대화의 기술을 쌓고, 갈등 해결법을 찾으며 ‘비교적’ 자유로울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를 위한 노력은 한 권의 책에서 시작되어도 좋다. 구체적 상황 - 실감 나는 대화 - 명쾌한 솔루션 150만 구독자와 함께해온 조유미의 ‘관계 대화 사전’ 나를 은근히 무시하는 동료, 내 아이디어를 가로채는 선배, 나에게만 잡일을 시키는 팀장, 내 미래를 통제하려는 부모, 취직/결혼/출산에 대해 캐묻는 친척, 매번 약속을 어기는 친구, 나랑 성향이 너무 다른 애인, 같이 찍은 사진을 묻지도 않고 SNS에 올리는 지인…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조유미 작가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150만 구독자와 만나며 수많은 사연을 접했다. 그리고 내 마음속을 어지럽히는 고민은 나를 둘러싼 인간관계에서 비롯됨을 알았다. 저자는 직장, 가정 심지어 온라인에서 연결된 관계 때문에 고민인 사람들을 위해 그동안 얻은 통찰을 차곡차곡 책에 담았다. 《거의 모든 관계를 위한 바르고 빠른 대화 사전》 이름하여 ‘관계 대화 사전’이다. 우선 인간관계를 직장 동료, 가족 친척, 친구 지인, 연인 부부, 비대면 등 다섯 가지로 나누어 관계별 문제 상황을 꼽았다. 그중 공감도, 시의성, 효용성을 염두에 두고 선별을 거듭하여 122가지 상황을 추렸다. 다섯 가지 대표 관계에 비대면을 포함시킨 것도 오프라인 만남만큼 온라인 관계가 중요해진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본문에서는 관계별로 겪는 상황과 문제를 실감 나는 대화로 들려주고 명쾌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문제 상황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대화 예시를 생생하게 그려 독자의 공감을 얻는 동시에 그에 대한 해결책을 냉철하고 이성적으로 제안하여 몰입을 높인다. 다양하고 풍부한 사례와 예시를 접함으로써 사람과 관계를 이해하고, 실제 상황에서 대화법을 적용해볼 수 있다. 불편한 상황에서 상처받지 않고 나를 지키며 유연하게 대처하는 법 ‘이렇게 말할걸!’ 후회하거나 ‘어떻게 말해야 할까?’ 고민한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어쩌면 하루에도 몇 번씩 머릿속을 맴도는 생각이다. 어떤 고민은 스쳐 지나가기도 하지만, 때로는 아주 오랫동안 남아 가슴을 멍들게도 한다. 불편한 상황에서 얼굴을 붉히지 않고 유연하게 대처하고 싶은 순간, 이 책은 빛을 발한다. 처...
  • 프롤로그 1부. 직장 동료_평정심을 유지하라 : 01. 내 앞에서 다른 사람의 뒷담화를 할 때 02. 술자리에서 술 마시는 걸 강요할 때 03. 상사와 반대 의견을 내야 할 때 04. 수습하기 힘든 큰 사고를 쳤을 때 05. 내가 한 일을 자기가 한 것처럼 이야기할 때 06. 팀장이 완벽주의자일 때 07. 고과 평가가 좋지 못할 때 08. 일이 나에게만 몰려올 때 09. 동료가 친구처럼 가깝게 지내려고 할 때 10. 동료가 나에게 삐친 것 같을 때 11. 은근히 사람 무시하며 자기 아래로 볼 때 12. 했던 말을 까먹어서 나를 곤란하게 할 때 13. 사람들 앞에서 발표해야 할 때 14. 업무와 관련 없는 잡일을 맡으라고 할 때 15. 팀원의 단점을 지적해야 할 때 16. 일을 맡겨야 하는데 영 못 미더울 때 17. 팀원이 습관적으로 지각할 때 18. 꼰대스럽지 않게 사수 역할을 하고 싶을 때 19. 기분 나쁜 농담으로 나를 돌려 깔 때 20.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여우를 만났을 때 21. 옷 스타일을 지적받았을 때 22. 성희롱적인 표현을 들었을 때 23. 직장 내 왕따/은따를 당할 때 24. 이직/퇴사를 해야 할 때 ㆍ 이 회사는 나의 종착역이 아니다 2부. 가족 친척_정 때문에 참지 마라 : 01. 가족여행 갈...
  • ㆍ A 씨는 요새 퇴근이 빠르네? 회사에서 A 씨 책상이 빠져도 아무도 모르겠어. ㆍ C 씨는 결혼 안 하고 혼자 사는 게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혼자 살면 얼마나 좋아. 눈치 안 보고. 딱 C 씨 성격이랑 맞을 듯? 대놓고 지적하는 건 아닌데 은근 농담식으로 깐족거리며 나를 돌려 깔 때, 화내자니 속 좁아 보이고 또박또박 받아치자니 내 말발이 부족하다. 그리고 은근히 사람 기분 나쁘게 하는 사람들은 선을 아슬아슬하게 잘 타서 대놓고 화내기에는 애매한 경우가 많다. 또 기분 나쁜 농담하는 사람들은 그대로 돌려주면 본인은 장난으로 안 받아주고 정색하는 인간들이라 잘 대처해야 한다. 자칫 잘못 대처했다가는 내가 뒷담화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_〈1부 직장 동료 : 19. 기분 나쁜 농담으로 나를 돌려 깔 때〉 중에서 ㆍ 취업 잘되는 학과로 들어가는 게 나아. 좋아하는 건 취미로 해. 꼭 그 학과를 가야 할 수 있는 건 아니잖니? ㆍ 회사는 꼭 대기업으로 가라. 애매한 회사 가서 시간 버리느니 시작부터 좋은 곳 가는 게 나아. 부모님께서 당신의 인생을 살아오실 때 이루지 못해서 깊게 남아버린 평생의 아쉬움을 자식이 대신 풀어주기를 바라시는 경우가 있다. 당연히 나 잘되라고 하시는 소리겠지만 나는 그런 것들에 목매고 싶지 않은데 “이렇게 안 하면 절대 안 된다!”라고 단언하실 때마다 부담스러워서 숨이 막힌다. 먼저 인생을 산 어른으로서의 건강한 조언은 감사하다. 하지만 대리 만족을 위한 조언은 싫다. 부모님께는 가지 못해 아쉬운 길일 수도 있지만 나는 아쉽지 않을 수도 있다. 내 인생은 아직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인데 왜 이미 다 봤다는 식으로 말씀하실까? 설령 나중에 부모님 말씀을 안 들은 걸 후회해도 그 후회 또한 내 인생인데 말이다. _〈2부 가족 친척 : 5. 나의 미래를 강요할 때〉 중에서 ㆍ 난 커피 못 마셔서 카페 가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여행까지 와서 카페에서 시간 보내야 해? 다른 곳 돌아다니는 게 더 낫지 않아? ㆍ 일정 너무 빡빡한 거 아니야? 아침부터 일어나서 돌아다니자고? 너무 피곤하지 않을까? 오후만 되어도 쓰러질 것 같은데? 친구랑 주말에 만나서 9시간, 10시간 놀아도 트러블이 없었는데 1박 이상 여행을 가니까 문제가 생길 때가 있다. 만나서 노는 건 딱히 무언가를 찾아보지 않아도 되고, 돈도 많이 안 써도 되고, 아무리 오래 놀아도 결국에는 다 자기 집으로 가니까 불만이 있어도 참고 넘어갈 수 있는데 여행은 계속 무언가를 해야 하고, 지출도 크고, 며칠 밤을 같이 자야 하니까 속에 쌓여서 마찰이 생기는 것이다. _〈3부 친구 지인 : 7. 함께 여행을 갈 때〉 중에서 ㆍ 나갔다 왔으면 좀 씻어. 땀을 안 흘렸어도 바깥에 먼지랑 다 묻었는데 그 몸 그대로 잠옷으로 갈아입으면 그게 무슨 잠옷이야, 먼지 옷이지. 냄새가 안 나기는 왜 안 나? 네 몸이니까 네가 못 맡는 거지. 그리고 냄새가 중요한 게 아니라니까? ㆍ 택배 박스 뜯으면 바로바로 버리라고 했잖아. 거기에 눈에 안 보이는 벌레 알 있을 수도 있다고. 그리고 설거지통에 쌓아두는 거 싫다고 했잖아. 자기 먹은 거 그릇 몇 개나 된다고. 바로 치우면 금방이잖아. 쌓아두니까 귀찮아져서 끝도 없이 미루지. 아침저녁으로 꼬박꼬박 샤워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아침에만 샤워하는 사람이 있고, 외출하지 않을 때는 며칠씩 샤워를 안 하는 사람도 있다. 청소기를 주말에 한 번 돌리는 사람도 있고 퇴근하고 집에 오면 매일매일 돌리는 사람도 있다. 먹은 건 바로 치워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 있고 나중에 한꺼번에 치우는 게 마음이 편한 사람도 있다. 한 번 쓴 수건...
  • 조유미 [저]
  • 저자 조유미는 SNS 채널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작가. 공감과 소통의 힘으로 100만 독자를 사로잡은 작가. 구독자가 남기는 수백 수천 개의 댓글을 매일 챙겨 볼 정도로 자신을 찾아와 주는 사람들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다. 오늘도 그녀는 따끔한 충고와 따뜻한 조언을 적절히 섞어 가며, 때로는 따뜻하게, 때로는 차갑게 그녀만의 온도로 감성을 표현한다. 사랑과 이별을 섬세하게 그려 낸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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