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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하는 성질 잡는 뇌과학 : 최신 뇌과학이 밝혀낸 감정 컨트롤 기술
가토 도시노리, 고선윤 ㅣ 평단 ㅣ ?か?知っている 怒らないコ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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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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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73435739/897343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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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는 알고 있다, 당신이 욱하지 않을 요령을!” 1만 명 이상의 뇌를 연구해 알아낸 분노 조절 방법! 뇌과학적으로 화를 폭발시키지 않고 대처하는 법! 화를 내지 않고 살 수 있을까? 화를 내지 않으면 누군가와 다툴 일도 없고 공격적인 태도를 보여 주위 사람들에게 공포감을 줄 일도 없다. 화를 드러내지 않을 수 있다면 인생은 제법 쾌적할 테지만 인간이 혼자서 살아가지 않는 한 화를 안 내기는 쉽지 않다. 그럼에도 화를 컨트롤해서 일상을 평온하게 보내는 것은 그 요령만 알면 누구나 할 수 있다. 뇌과학자이자 의사로 1만 명 이상의 뇌영상을 살피며 삶의 방식을 분석하고 뇌 연구를 끊임없이 해온 저자 가토 도시노리는 화가 났을 때 뇌과학적으로 화를 폭발하지 않고 욱하는 성질을 잡는 구체적인 방법을 《욱하는 성질 잡는 뇌과학》에 모두 담았다. 뇌학교를 열어 뇌 진단 연구와 뇌 컨설팅을 사업화했고 가토 플래티넘 클리닉을 개설해 많은 환자를 살펴온 저자는 《욱하는 성질 잡는 뇌과학》에서 그간의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뇌를 사고계, 전달계, 이해계, 운동계, 청각계, 시각계, 기억계, 감정계의 8개 뇌번지로 분류하고 이 뇌번지를 조절해 욱하는 성질을 잡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 화를 터뜨리지 않으려면 ‘계속하지 않는다, 결정하지 않는다, 진행하지 않는다’로 문제를 일시 보류하며 뭔가가 욱하고 올라올 때는 몸을 움직이라고 조언한다. “어떻게 해야 하지?”가 아니라 “무엇이 문제지?”라고 물으며 ‘~이어야 한다’, ‘~일 것이다’라고 생각지 말라고도 한다. 성공한 경영자처럼 듣는 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화를 내지 않는다며 분노 회로 체크법 5가지와 분노 회로 리셋법 5가지를 제시해 실질적으로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알려주고 듣는 귀를 가지고 있는지 판단하는 15가지 체크리스트를 실어 독자 스스로 점검하도록 했다.
  • 일본 아마존 의학 분야 베스트셀러! 세계 최초로 8가지 뇌번지 트레이닝 개발! 화는 뇌가 ‘나는 감당할 수 없다’고 비명을 지르는 것! 욱하는 감정을 컨트롤하는 뇌과학적 방법을 제안한다! 화를 참지 못해 관계를 망치고 일을 다그치는 당신을 위한 뇌 사용법 화가 머리끝까지 나면 소리를 지르거나 상대방에게 공격적인 태도를 보인다. 아예 그 자리를 피하는 사람도 있지만 화내는 사람은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다. 나 자신이 화를 낼 수도 있고,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이 화내는 자리에 같이 있을 수도 있고, 길을 가다가 화내며 통화하는 사람이 눈에 띄기도 하고, 드라마나 영화에서 등장인물이 화내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화를 참으면 병이 된다며 참지 말라는 이야기도 하는데, 화가 날 때마다 화를 내면 삶이 피폐해진다는 사실을 알기에 많은 사람이 화를 꾹꾹 누르며 살아간다. 하지만 억지로 참고 나면 찝찝한 기분이 하루 종일 없어지지 않아서 계속 그 감정 속에 있게 된다. 뇌과학자이자 의사로 1만 명 이상의 뇌영상을 살피며 삶의 방식을 분석하고 뇌 연구를 끊임없이 해온 저자 가토 도시노리는 화가 났을 때 뇌과학적으로 화를 폭발하지 않고 대처하는 방법을 분석해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뇌학교를 열어 뇌 진단 연구와 뇌 컨설팅을 사업화했고 가토 플래티넘 클리닉을 개설해 많은 환자를 살펴온 저자는 그간의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뇌를 사고계, 전달계, 이해계, 운동계, 청각계, 시각계, 기억계, 감정계 8개의 뇌번지로 분류하고 이 뇌번지를 조절해 욱하는 성질을 잡는 방법을 《욱하는 성질 잡는 뇌과학》에서 모두 알려준다. 화가 났다고 느꼈을 때 화를 폭발하지 않는 응급처치로 자극과 거리를 두어 뇌압을 낮추고, 자기 뇌에 ‘할 수 있다’, ‘알고 있다’는 말을 들려주며, 몸을 움직이면 화가 사라진다면서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준다. 뇌는 매사에 잘 대처하지 못하면 불안해하고 화를 내는 특징이 있으므로 아예 분노를 폭발하지 않거나 처음부터 화를 내지 않는 방법을 깨달아 분노에서 벗어나라고 조언한다. 화를 다스리는 방법, 분노를 폭발하지 않는 기술 분노를 조절하는 데 애를 먹고 있다면 뇌를 조절하자 “그 사람이 무슨 말만 해도 짜증이 난다.” “상사가 감정 기복이 너무 심해 어느 장난에 맞춰야 할지 힘들다.” “짜증 내는 사람 옆에 있으니 괜히 나까지 짜증이 난다.” 인간은 사회에서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이다 보니 이런 상황을 완전히 피할 수는 없다. 하지만 화를 잘 컨트롤하고 좀 더 평화롭게 넘어가는 방법이 이 책에 모두 들어 있다. 이 책에서는 화는 뇌가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다고 비명을 지르는 것이고 화내는 뇌는 실수를 저지를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거부한다며 왜 화를 내면 안 되는지 그 이유를 짚어준다. 화내지 않는 사람은 듣는 귀를 가지고 있다며 특히 성공한 경영자는 ‘듣는 귀’를 가지고 있다고 진단한다. 친한 사람에게는 ‘듣는 귀’를 가지지 못하며 과거에 마음의 상처가 있어도 듣는 귀를 가질 수 없다고 설명한다. 분노를 폭발하지 않는 방법으로 문제를 잠깐 뒤로 미뤄둔다, 할 수 있다고 알고 있다고 해서 뇌압을 떨어뜨린다, 존경하는 사람이나 화내지 않는 사람의 생각을 빌린다 등을 제안한다. 분노에 동조하지 않는 방법으로는 분노가 나도 모르게 전염된다는 점을 인식하고 ‘이 사람이 지금 힘들구나’라고 생각하면 냉정해질 수 있다고 알려준다. 또 거슬리는 사람과 가까이하는 요령으로 남녀의 차이를 이해하고 짜증 나는 사람의 리스트를 만드는 등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또한 화가 올라올 때 바로...
  • 머리말 프롤로그 왜 화내면 안 될까 ㆍ 화낸다고 해서 뭐 하나 달라질 게 없다 ㆍ 분노는 감당할 수 없다는 뇌의 비명 ㆍ 분노는 원래 잘하지 못하는 것을 알려줘 자기 자신을 지키는 것 ㆍ 화내는 뇌는 실수를 한다 ㆍ 화난 사람은 다른 사람을 거부한다 ㆍ 화내는 사람의 뇌는 성장하지 않는다 ㆍ 분노에는 인생을 좋은 방향으로 바꾸는 큰 기회가 숨어 있다 1장 화내지 않는 사람은 ‘듣는 귀’를 가지고 있다 ㆍ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면 화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ㆍ 성공한 경영자는 ‘듣는 귀’를 가지고 있다 ㆍ 좌뇌 우위인 사람은 ‘듣는 귀’를 갖지 못할 수도 있다 ㆍ 우뇌 우위인 사람은 자기 목소리를 듣지 못한다 ㆍ 친한 사람에게는 ‘듣는 귀’를 가지지 못한다 ㆍ 수준이 같은 상대에게는 자기 의견을 강요하고 싶어진다 ㆍ 과거에 마음의 상처가 있으면 ‘듣는 귀’를 가질 수 없다 ㆍ 화를 내는 것도 어리광이다 2장 화를 폭발하지 않는 기술 ㆍ 문제를 잠깐 뒤로 미뤄둔다 ㆍ 자극에서 벗어나 뇌가 효율적으로 움직일 때까지 기다린다 ㆍ 분노는 근육으로 보내서 태워버린다 ㆍ 할 수 있다, 알고 있다고 하면 뇌압이 떨어진다 ㆍ 푸념이나 욕...
  • 분노를 느끼는 것 자체는 원래 나쁜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는 지금의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것, 즉 잘하지 못하고 싫은 것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무시하고 돌진하면 문제의 근원이 될 수도 있습니다. -p. 25 청각계 뇌번지가 발달한 사람은 자기 생각을 더하지 않고 상대가 말하고자 하는 뜻을 정확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양측의 인식 차이가 일어나지 않고 스트레스 없이 일을 잘 진행할 수 있습니다. 즉 ‘듣는 귀’를 가진 사람은 화를 낼 일이 없습니다. -p. 46 좌뇌와 우뇌에는 각각 프롤로그에서 설명한 8개 뇌번지(사고계, 전달계, 이해계, 운동계, 청각계, 시각계, 기억계, 감정계)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 8개 뇌번지에서 감당할 수 없을 때 화를 내는데, 분노를 표출하는 방법이 좌뇌와 우뇌 중 어느 쪽이 더 강하게 작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p. 48 화가 치밀어오를 때는 적당히 말을 끊고 조급하게 일을 결정하거나 진행하고 싶은 마음을 가라앉혀야 합니다. 최소 1시간은 미루는 겁니다. 경험해 보면 알겠지만 1시간이 지나면 마음이 가라앉아서 ‘아까는 왜 그렇게 사소한 일로 짜증이 났을까’라고 마치 남의 일처럼 느끼기도 합니다. -p. 72 화를 내는 사람의 태도나 요구가 불합리할수록 그걸 받는 쪽은 공격당했다고 느끼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유를 모르고 당하는 압력은 폭력과 같기 때문입니다. 공격을 당하면 당연히 나도 공격하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화낸 상대에게 “말씀이 좀 심하시네요”라고 반론하거나 상대의 실수를 발견해서 “잘못은 당신이 했지요”라고 되받고 싶어지는데, 이는 인간으로서 아주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p. 96 오랜 시간 함께 지내온 사람일수록 공유하는 경험이 겹치는 만큼 이런 인식이나 이해의 차이가 두드러집니다. 또 오랫동안 잘 지낸 상대일수록 나를 잘 알 거라고 기대하기 때문에 사소한 차이도 용서할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가족이나 동료, 친구 등 가까운 상대에게 화를 잘 냅니다. 황혼 이혼의 원인도 여기에 있습니다. -p. 121 리스트에 있는 상대와 꼭 만나야 할 때는 그 자리에서 해야 할 일의 목적을 정하고 그것을 완수하는 데만 집중합니다. 그럴 일조차 없다면 굳이 그 사람과 사이좋게 지낼 필요가 없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상대의 지뢰를 밟아서 다소 갈등을 겪더라도 미리 생각한 범위 안에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사이좋게 잘 지내야 한다고 굳이 생각하지 않으면 의외로 짜증이 나지 않습니다. -p. 141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은 싫은 소리를 잘 듣지 않는 사람인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화내지 않는 사람은 자신의 분노를 안에 쌓아서 부루퉁한 얼굴을 하는, 이른바 화내지 못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분노를 발생시키지 않으려고 평소에 조심하며 생활하다 보니 일상에서 화를 낼 요소가 없는 사람입니다. -p. 168 화와 가르침은 언뜻 같은 것처럼 보이지만 엄연히 다릅니다. 가르침에는 그 사람이 행복해지는 목표로 인도하는 객관적 비전이 있습니다. 이것을 확실히 구별해서 화를 억제하고 필요할 때는 가르침을 바탕에 둔 고함을 쳐야 합니다. 이는 교훈입니다. 이것이 가능하면 화내는 기술을 익혔다고 할 수 있습니다. -p. 181 새롭게 만나는 사람들에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뇌를 가지는 것은 변화가 심한 지금 사회에서 살아남는 중요한 스킬을 가지는 일이기도 합니다. 만난 적이 없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시간을 공유하는 일이 사람에 따라서는 스트레스가 됩니다. 그러나 그렇기에 뇌 속에 새로운 가지를 키울 수 있습니다. -p. 211
  • 가토 도시노리 [저]
  • 의학박사. 뇌 전문의로서 현재 가토 플라티나 클리닉 원장이며 주식회사 ‘뇌 학교’ 대표, 쇼와대학 객원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소아에서 초고령자까지 1만 명 이상의 MRI 뇌영상을 진단·치료한 발달 뇌과학 및 MRI 뇌영상 진단 전문가이고 뇌번지 트레이닝의 제창자이다. 일본 니가타현에서 태어나 쇼와대학 의학부 및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1991년에는 현재 세계 700곳 이상의 뇌 연구시설에서 사용하고 있는 뇌 기능 측정 기법인 근적외선분광기법(fNIRS) 원리를 발견하였다. 1995년부터 2001년까지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 방사선과에서 알츠하이머 환자 및 MRI 뇌영상을 연구했고 ADHD, 소통장애 등 발달장애와 관련한 “해마 회선 지체증”을 발견하였다. 귀국 후 게이오대학, 도쿄대학 등에서 뇌 연구를 하며, ‘뇌 학교’(www.nonogakko.com)를 창업하였다. 뇌번지를 이용한 뇌 트레이닝법을 제창한 《머리가 순식간에 샤프해진다! 뇌 강화서》가 일본에서 20만 부 이상 팔리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 고선윤 [저]
  • 부모님을 따라 초등학교 5학년 때 일본으로 건너가 동경한국학교 초등부를 졸업했고, 일본 공립 중고등학교를 다녔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전교 회장을 할 정도로 씩씩한 한국 학생이었다. 이후 귀국해서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계몽사 편집부에서 일했다. 두 아이를 낳고 늦은 나이에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1000년 전 일본 헤이안 시대의 문학을 공부해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중앙대학교에서 박사후연수를 마쳤다. 지금은 백석예술대학교 외국어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칼럼을 쓰고 책을 저술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국경없는교육가회’의 멤버로 아프리카 어린 아이들의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토끼가 새라고??: 고선윤의 일본이야기』(안목, 2016)가 대표적 저서다. 「이상적 풍류인 이로고노미」, 「헤이안 귀족의 미야비」 등 많은 논문을 발표했고 저서로는 『헤이안의 사랑과 풍류: 이세 모노가타리』(제이앤씨, 2014)가 있다. 함께 저술한 책으로는 『공간으로 읽는 일본고전문학』(제이앤씨, 2013), 『놀이로 읽는 일본문화』(제이앤씨, 2018), 『의식주로 읽는 일본문화』(제이앤씨, 2018), 『동식물로 읽는 일본문화』(제이앤씨, 2018) 등이 있다. 역서로는 『은하철도의 밤』(다락원, 2009), 『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책』(비룡소, 2009), 『해마』(은행나무, 2006), 『3일만에 읽는 세계사』(서울문화사, 2004) 등 6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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