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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바라볼 것인가 : 천재들을 이끈 오펜하이머 리더십
박종규 ㅣ 터닝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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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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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page/147*211*24/63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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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3650073/119365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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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순’과 ‘인정’을 통해 평범한 물리학자에서 탁월한 리더로 거듭난 오펜하이머가 전하는 리더십론! 지난해 7월 개봉해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며 열풍을 일으킨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펜하이머〉. 이 영화의 주인공이자 인류 역사를 뒤바꾼 역사적 인물인 ‘오펜하이머’의 리더십을 조망하고 설명하는 세계 최초의 책, 《무엇을 바라볼 것인가》가 출간되었다. 오펜하이머는 인력 13만 명, 비용 40조 원이 투입되고 불가능한 개발 목표 기한을 설정한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맨해튼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며 제2차 세계대전을 종식시킨 탁월한 리더였다. 한편으론 모순으로 가득 찬 평범한 인간이기도 했다. 청년기에는 타인의 재능에 대한 시기와 질투심으로 자신을 주체하지 못했으며, 리더가 된 후에는 수많은 장애물들을 극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였고, 인생 후반기에는 자신이 개발한 핵폭탄에 반대하는 모순된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저자는 오펜하이머에 대한 면밀하고 끈질긴 연구와 분석을 통해, 훌륭한 리더는 자신 안의 ‘모순’을 직면하고 ‘인정’한다는 사실을 발견해냈다. 이는 자신이 가진 모순을 파악하고 인정하며 그것을 통해 오판과 실수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을 한다는 것이다. 오펜하이머 또한 ‘모순’과 ‘인정’이라는 촉매제를 통해 리더로서 끊임없이 성장했고, 결국엔 인류 역사상 손꼽히는 탁월한 리더로 거듭났다. 《무엇을 바라볼 것인가》는 오펜하이머가 불가능한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적용한 사람, 일, 조직에 대한 다양한 방법론들을 담았다.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며 사람을 이끄는 ‘감성지능 리더십’,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에서 시작되어 확실한 성과를 내는 프로젝트 방법으로 급부상한 ‘애자일’, 권위를 바탕으로 위에서부터 아래로 명령을 내리는 탑다운 방식이 아닌 조직의 맨 아래 구성원부터 설득하여 조직 자체의 변화를 이끄는 ‘상향식 조직개발’ 등 리더와 조직에 적용할 수 있는 리더십과 방법론의 모든 것들을 상황별로 정리해 보여준다.
  • “모든 답은 당신 안에 있다!” 장동철, 차동옥, 김선식, 윤동열 대한민국 최고 리더들의 극찬! ‘모순’과 ‘인정’을 통해 평범한 물리학자에서 탁월한 리더로 거듭난 오펜하이머가 전하는 리더십론! ★오펜하이머 ‘리더십’을 다룬 세계 최초의 책! ★★★ 오펜하이머 ‘리더십’을 다룬 세계 최초의 책 ★★★ 대기업 임원들이 먼저 탐독한 책 ★★★ 세계 최고 기업에서 전략 컨설팅을 수행한 저자의 인사이트 “현재 리더이거나 앞으로 리더가 될 사람은 반드시 읽어야 할 책!” _장동철(전 현대자동차그룹 부사장, 《제법 괜찮은 리더가 되고픈 당신에게》 저자) “이 책은 효과적인 리더십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_차동옥(한국리더십연구원 원장, 성균관 대학교 경영대학 명예교수) “탁월한 리더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 인류 역사를 뒤바꾼 위대한 리더도 평범한 사람이었다 지난해 7월에 개봉한, 영화 〈오펜하이머〉는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역사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이 놀라운 흥행에는 크리스토퍼 놀란이라는 현존하는 최고의 감독이 영화를 만든다는 이유도 있었지만, 인류의 역사를 바꾼 인물들 중 상대적으로 베일에 싸여있던 ‘오펜하이머’를 본격적으로 다룬 전기 영화라는 점이 가장 컸다. 오펜하이머는 그동안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대중에게 알려진 정보가 적은 사람이었다. 머리가 비상했고 핵물리학과 양자물리학의 대가였지만, 정작 물리학자로서의 업적은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닐스 보어나 엔리코 페르미 같은 기라성 같은 위대한 학자에 비하면 비교적 평범했다. 제2차 세계대전을 한 번에 끝낸 원자폭탄을 만든 ‘맨해튼 프로젝트’의 책임자이자 리더였지만, 트루먼 대통령 앞에선 “내 손에는 피가 묻어있습니다”란 발언을 해 트루먼 대통령에게 겁쟁이 과학자라는 멸시를 받기도 했다. 또 미국이 소련과 핵전쟁을 시작한 이후엔 자신이 만든 핵폭탄을 반대하는 완전히 모순된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훌륭한 리더의 자질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진다!” : 자신의 ‘모순’을 ‘인정’하고 끊임없이 성찰하라 불가능한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끈 오펜하이머는 어떤 ‘리더’였을까? 오펜하이머는 우리와 다르지 않은 평범한 사람이었다. 자신이 그토록 존경하던 지도교수에게 인정을 받지 못하자 좌절감에 몸부림치며 지도교수를 독살하려는 시도를 하기도 했고, 친한 친구가 연애에 성공하고 단지 멋진 외모를 가졌다는 것만으로 그 친구의 목을 조르는 등, 엄청난 질투심을 가진 사림이었다. 동시에 탁월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기도 했다. 맨해튼 프로젝트의 책임자가 되자 전 세계의 이름난 물리학자들을 설득해 로스앨러모스에 한데 모이게 했고, 개성 강한 과학자들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사사건건 부딪쳤지만, 오펜하이머는 자신의 카리스마로 그 모든 갈등을 봉합하고 이를 오히려 연구를 향한 촉매제로 바꿔놓으며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한편 오펜하이머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수많은 모순들을 ‘인정’하고 받아들임으로써 맨해튼 프로젝트를 이끄는 내내 탁월한 리더로 끊임없이 진화했다. “모든 리더십의 결과는, 조직의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 : 조직의 성과를 올려줄, 완벽한 리더십 사용법 오펜하이머가 맨해튼 프로젝트를 이끌며 만들고, 적용한 리더십과 방법론은 다양하다.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며 사람을 이끄는 ‘감성지능 리더십’,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에서 시작되어 확실한 성과를 내는 프로젝트 방법 ‘애자일’, 권위를 바탕으로 위에서부터 아래로 명령을 내리는 탑다운 방식이 아닌 조직의 맨 아래 구성원부터 ...
  • 프롤로그_리더십을 향한 여정 PART1. 뛰어난 리더도 사람이다_미숙했던 오펜하이머 1장 구리선도 땜질할 능력이 없다는 게 날 미치게 만든다 #질투 #시기심 #자존감 2장 현명하지만 그보다 더 멍청할 수 없다 #모순 #양면성 #다면적 #입체적 3장 아인슈타인은 완전히 맛이 갔어 #오만 #겸손 4장 내가 존경하는 사람은 눈물을 흘릴 줄 아는 사람이야 #감성지능 #사회성 #자기인식 5장 그는 싫어하고 재능도 없는 실험 물리학을 포기했다 #긍정심리학 #강점탐구 6장 제길, 나는 이 나라를 사랑한단 말이야 #오너십 #로열티 PART2. 탁월한 리더는 만들어진다_새로 태어난 오펜하이머 7장 그걸 나치가 먼저 가지면 어떻게 되겠어 #비전창조 #일의 의미 #의미와 목적창조 8장 그는 천재입니다 #전문성 #문제해결력 9장 그의 정신과 언어와 태도가 카리스마를 만들었다 #카리스마리더십 #변혁적리더십 10장 내가 알던 그가 아니다 #변화 #변화관리 11장 망할 놈의 조직도를 만들어 주지 #조직설계 #업무분장 12장 갑자기 파인만을 데리고 왔다 #인재선발 #채용 PART3. 훌륭한 리더는 사랑받는다_모두가 원하는 사람이 된 오펜하이머 13장 우리는 완벽...
  • 이 책은 리더십의 관점에서 오펜하이머라는 한 인물에 대해 살펴보면서, 우리가 그에게 배우고 또 현장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여러 리더십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그 주제들의 기본 전제가 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 두 가지는 ‘모순’과 ‘인정’이다. 오펜하이머는 모순적인 사람이었다. 천재적이고 이성적인 물리학자였지만 시기심과 분노에 사로잡혀 독사과로 지도교수를 해치려고 한 적도 있고, 본래 예민하고 내성적인 성격을 가졌지만 자신이 맡은 리더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하기 위해 외향적이고 대담하게 행동하기도 했다. _‘프롤로그: 리더십을 향한 여정’ 중에서 자존감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온 것이기 때문에 어느 날 갑자기 자존감이 낮았던 사람이 높은 자존감을 가진 사람으로 변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하지만 자존감은 환경에 따라서 변하기도 하고, 부단한 노력을 통해 높아질 수도 있다. 비교는 어쩔 수 없는 삶의 방식이지만, 가능하면 끊임없이 나를 타인과 비교하는 습관이나 행동에서 벗어나는 것이 필요하다. 타인과의 비교나 평가보다는 자신에 대한 평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_‘1장: 구리선도 땜질할 능력이 없다는 게 날 미치게 만든다’ 중에서 모순적이라는 말은 결국 인간적이라는 말과 같다. 그리고 ‘모순적’, ‘인간적’이라는 것은 ‘입체적’이라는 특징과도 연결된다. 소설이나 영화에 나오는 등장인물이 절대 선과 절대 악을 대표하는 평면적 캐릭터가 아니라 모순 속에서의 고뇌로 가득 찬 입체적인 캐릭터일 때, 우리는 자기도 모르게 그 인물을 이해해 보려 하고 또 그 인물에게 끌리게 된다. 오펜하이머가 보여준 모순과 아이러니가 그가 보인 결함이나 오류가 아니라, 결국 그를 더 인간적이고 입체적으로 만들어 우리를 사로잡은 포인트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다. _‘2장: 현명하지만 그보다 더 멍청할 수 없다’ 중에서 경영전략과 조직구조는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조직구조를 설계할 때는 기본적으로 조직의 목표나 사업 전략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필요하며, 전략을 실행할 때는 현재 조직구조를 포함해 현재 기업이 처한 상황을 냉철하게 고려해야 한다. 물론 현재의 조직구조가 새로운 전략의 계획과 실행을 방해하면 안 된다. 조직에 새로운 도전과제가 생겼을 때, 이는 당연히 조직 구조의 변경이나 새로운 구조의 탄생으로 이어져야 한다. _‘11장: 망할 놈의 조직도를 만들어주지’ 중에서 이렇게 스스로를 알고 이해하는 것 즉, 진정성의 힘과 긍정적인 영향력을 알게 된 사람은, 아무리 시간이 없고 마음의 여유가 부족하더라도, 진정한 나다움이 무엇인지 발견하기 위해 자기를 거짓 없이 탐구하고 진실되게 성찰하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진정성을 찾으라는 말인 “너 자신을 알라.”가,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더 나은 리더가 되는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인 메시지라는 것 역시 진심으로 이해할 것이다. _‘15장: 결국 진정성이다’ 중에서 리더들은 자신이 처한 상황, 즉 함께 일하고 있는 부하직원들의 특성을 고려해서 그들이 대접받기를 원하는 스타일이 무엇인지 진지하고 또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한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리더가 한 명도 아닌 다수 부하직원들의 개별적인 특성과 상황을 모두 고려하는 것은 어찌 보면 불가능하다. 따라서 그것이 어렵다면 적어도 부하직원들이 가진 일반적인 특징이나 나와는 다른 점들을 이해하도록 노력해보고 그 부분들까지도 포용할 수 있는 포용적 리더십이나 상황적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이 필요하다. _‘21장: 그...
  • 박종규 [저]
  • 학력으로 성균관대학교?학사/석사/박사(인사/조직),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박사(인적자원/조직개발)다. 경력으로 딜로이트, 타워스 왓슨, LG인화원 등을 역임하고 현재 Rothwell & Associates 시니어 파트너, 뉴욕시립대학교 스테튼아일랜드칼리지 경영학과 조교수 (매니지먼트 전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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