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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함께하는 하루 미술 여행 
미술 선생님 102명 ㅣ 창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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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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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4년 05월 17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52page/148*210*26/647g
  • ISBN
9791165702502/116570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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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서 와, 미술 선생님 추천이다! 선생님들이 자신 있게 추천하는 특별한 미술 여행 코스 미술관·박물관·맛집·카페 소개에 여행 꿀팁까지! 『선생님과 함께하는 하루 미술 여행』은 서울·경기·인천 지역의 미술 선생님 102명이 시군구별 25개 팀을 이루어 미술 여행 코스를 짜고 여행한 것을 기록한 책이다. 이 책은 지역에 흩어져 있는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하나의 여정으로 엮어 학생들, 자녀들과 방문하면 효과적이겠다는 생각으로 기획하였다. 따라서 미술관과 박물관 외에도 역사 유적이나 지역의 자연환경, 맛집 등을 함께 포함한 안내서가 되도록 구성하였다. 지은이들은 강서구, 송파구 등의 서울 15개 지역과 과천시, 인천시 등의 경기·인천 10개 지역의 하루 미술 여행 코스를 직접 여행하면서 보고 느낀 것을 글과 사진으로 남겼다. 코스별 본문 뒤 ‘꿀팁이 가득한 여행 코스’에서는 관람 정보, QR코드 등을 안내하여 책을 읽고 실제로 여행을 떠나 볼 독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했다. 각 코스는 하루 일정으로, 장소들이 대체로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있어서 누구나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다. 선생님들이 쓴 책인 만큼 미술관·박물관 등의 설립 목적이나 전시 경향이 친절하게 소개되어 있으며, 이곳들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상상하고 자신들이 경험한 내용을 미술 수업에 어떻게 적용할지 이야기한 내용 등도 담겨 있다. 체험 학습, 가족 나들이 때에 학생, 자녀와 함께 미술 관련 경험을 해 보고 싶었지만 막막했던 교사와 부모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 하루를 특별하게 만드는 미술 여행을 떠나자 102명의 수도권 미술 선생님들이 지역별 코스를 짜서 직접 여행하고 소개하는 책 『선생님과 함께하는 하루 미술 여행』은 서울·경기·인천 지역의 중고등 미술 선생님 102명이 시군구별 25개 팀을 이루어 미술 여행 코스를 구성하고 그에 따라 하루 동안 여행한 것을 기록한 책이다. 이 책은 지역에 흩어져 있는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하나의 여정으로 엮어 학생들, 자녀들과 함께 방문하면 효과적이겠다는 생각으로 기획하였다. 따라서 미술관과 박물관 외에도 근처의 역사 유적이나 지역의 자연환경, 맛집 등을 포함하여, 즐거운 여행이자 산책을 할 수 있는 여정에 대한 안내서가 되도록 구성하였다. 주말이나 휴일에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어 하지만 막상 계획을 세우기는 어려웠던 사람들을 위해, 중학교·고등학교 미술 선생님들은 지역에 맞는 테마를 잡고 핵심 관람 장소, 관람 동선 등을 고려하여 코스를 세심하게 짰다. 여기에 관람에 필요한 정보를 꼼꼼하게 확인하여 넣어 ‘파워 J’도, 상황에 따라 추가로 볼 만한 곳도 소개하여 ‘파워 P’도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각 코스는 하루 일정으로, 장소들이 대체로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있다. 독자들은 그저 책을 읽고 마음에 드는 코스를 골라 부담 없이 출발하기만 하면 된다. 휴일이 유독 많은 5월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미술 여행을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떠나 보자. 선생님들이 소개하는 미술 여행은 어떻게 다를까 지역별로 방문할 가치가 충분한 미술관·박물관을 소개하고 그곳의 설립 목적이나 전시 경향을 설명하는 책 선생님으로서 미술 작품을 바라보는 시선이 드러나는 책 최근 미술관 나들이가 2030 MZ 세대의 일상이 되었다는 기사들을 볼 수 있다. ‘MMCA 현대차 시리즈’, ‘이건희컬렉션’ 등 몇십만 명이 방문한 블록버스터급 전시로 미술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크게 늘면서 미술관 관람층은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보인다. 미술관 관람에 흥미가 생겼다면 좀 더 다양한 미술관과 전시를 경험해 보는 것은 어떨까? 우리는 미술관·박물관 하면 흔히 예술의 전당, 세종문화회관, 국립현대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등의 대형 미술관·박물관을 떠올린다. 따라서 미술 경험을 할 만하다고 생각하는 지역도 대체로 중구, 종로구 정도가 많다. 그런데 대한민국에는 300여 개의 미술관이 있으며, 각 미술관은 그 설립 목적에 따라 다양한 전시를 기획하고 대중과 소통할 여러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이 책의 지은이들은 용산구, 강서구, 성동구 등의 서울 15개 지역과 양주시, 양평군, 인천시 등의 경기·인천 10개 지역의 하루 미술 여행 코스를 구성하면서 우리가 흔히 알고 있었던 지역과 미술관 외에도 각 지역에서 의미 있는 전시를 꾸준히 진행하여 방문할 가치가 충분한 지역의 미술관·박물관들을 소개했다. 또한 『선생님과 함께하는 하루 미술 여행』은 지역에서 생활하며 지역 학생들에게 미술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쓴 책인 만큼 미술관·박물관 등의 설립 목적이나 전시 경향을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다. 선생님들은 이곳들을 관람하며 숨겨진 이야기를 상상하고 평소 고민했던 사유들을 떠올리며 자신들이 경험한 내용을 미술 수업에 어떻게 적용할지 이야기한다. 마포구 미술 여행을 떠난 선생님들은 “전시를 보며 ‘이걸 어떻게 학생들에게 이해시킬 수 있을까, 어떻게 수업에 연계할 수 있을까’를 함께 고민”하고, “미술관과 미술 작품이 단지 인증용의 단편적 시각 이미지로만 소비되는 현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동대문구 미술 여행을 떠난 선생님들은 오랜 흑백 사진들을 보며 “훼손과 복...
  • 머리말 ㆍ 백남준아트센터와 순두부 서울 편 중구 ㆍ 근현대 역사를 따라 예술의 발자취를 좇다 종로구 부암동 ㆍ 부암동 자연 속, 미술과 문학의 컬래버 종로구 서촌 ㆍ 역사의 숨결을 간직한 서촌에서 미술관을 만나다 종로구 삼청로와 북촌로 ㆍ 전통과 현대를 품은 종로 옆 미술관 용산구 한남동 ㆍ 이태원에서 만난 건축과 예술의 아름다움 용산구 용산동 ㆍ 전통 미술과 동시대 미술의 크로스오버 마포구 ㆍ 경의선숲길 따라 도전하고 실험하는 예술을 만나다 서대문구 ㆍ 공간을 기억하는 다양한 방식 강서구 ㆍ 건축과 미술, 자연 속에서 두루 즐기기 은평구 ㆍ 자연과 하나 되는 예술의 발자취를 탐색하다 성북구 ㆍ ‘지붕 없는 미술관’ 성북동에서 만난 우리 예술 동대문구 ㆍ 동대문의 과거와 현재를 거닐다 성동구 ㆍ 서울숲 속의 문화 예술 산책 강남·서초구 ㆍ 동시대 미술의 최신 트렌드가 궁금하다면 송파구 ㆍ 랜드마크 속 미술관을 거닐다 경기·인천 편 과천시 ㆍ 전통과 현대의 예술 문화 놀이터 성남시 ㆍ 탄천변을 거닐며 예술을 만나다 남양주시 ㆍ 우리 산과 돌 그리고 창의의 물결 용인시 ㆍ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
  • 머리말 경기 서부 지역에 살아서 용인까지 찾아가 미술관을 들른다는 건 제법 귀찮은 일이었다. 하지만 혼자는 부지런하지 않을 마음을 모임은 가능하게 한다. 그래서 처음 가 본 백남준아트센터는 순두부로 기억에 남는다. 갓 지은 따끈한 미술관이었지만 이상하게도 나누고픈 수다를 참고서는 조용히 관람한 후 미술관 인근의 맛집이라는 순두붓집에 가서야 맘껏 떠들며 이야기 나눈 기억이 더 짙게 남아 있다. 그래서인지 순두부의 맛도 미술관의 신선함도 제빛을 발하는 건 아니나 이 둘이 함께 묶여 기억의 한 자리에 남아 있다. 이미지는 그렇게 만들어지는 것 같다. 좋아하는 사람과 미술관 나들이를 가든, 부모로서 아이들에게 문화적 혜택이나 감성적 새로움을 선사하기 위해 미술관에 가든 미술관과 미술 작품은 그 나름의 기억으로, 이미지로 추억의 한켠에 남게 된다. 그리고 그 기억은 단지 미술관 하나, 미술관에서 본 미술 작품 몇 가지의 기억만으로 남지는 않는다. 그날의 날씨, 함께했던 사람, 피곤한 정도나 개인의 기분 상태 등이 뒤섞여 미술관에서 만나는 미술 작품들에 덧칠되어 기억에 저장된다. 나에게 ‘백남준아트센터’ 하면 미술 교사 모임에서 그곳에 함께 방문했던 일과 연이어 자리를 옮겼던 정원 넓은 순두붓집의 고소함이 함께 떠오르니 말이다. 교육적 목적이든 가족 나들이든 미술관은 미술관 방문 자체로만 준비되기보다 하나의 여정, 길과 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무엇들이 함께 엮이며 준비된다. 『선생님과 함께하는 하루 미술 여행』은 흩어져 있는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하나의 여정으로 엮어 학생들, 자녀들과 함께 방문하면 효과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기획한 책이다. 해서 미술관이나 박물관에 대한 상세한 소개나 안내이기보다 미술관과 박물관, 역사 유적이나 맛집, 지역의 자연환경 등을 함께 포함하는 여행이자 산책,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는 여정에 대한 안내가 되도록 미술 선생님들의 눈으로 엮어 보았다. 이제 고소한 기억을 만드는 여정에 나서 보자. 책 속 내용 “현대적 예술 공간을 지나 그 끝에 만난 전통 공간의 예스러움과 고즈넉함으로 마음이 평화로웠다. 그런데 거기서 그치지 않고 웅장한 자연의 감동을 극대화한 석파정 서울미술관 동선에서 마음이 벅차오른 까닭은 무엇이었을까. 미술관이라는 공간에서 시간을 거슬러 타입 슬립을 한 듯한 묘한 경험에서 온 아찔함 때문 아니었을까 헤아려 볼 뿐이다.” - 「서울시 종로구 부암동- 부암동 자연 속, 미술과 문학의 컬래버」에서 “긴 전시를 보고 나온 해 질 녘, 서울공예박물관 잔디밭에서 열린송현녹지광장 쪽을 바라보니 복잡한 서울 도심 한복판에 시원하게 트인 시야 사이로 붉게 물드는 인왕산 노을이 우리의 눈을 사로잡았다. 마음도 함께 사로잡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한참을 바라보았다. 계획했던 일정과 뜻밖의 일정 모두가 흥미로웠던 하루였다. 종로 일대의 미술관을 둘러볼 때는 현재 진행 중인 전시를 미리 검색해 길을 나선 후, 취향과 날씨, 그 날의 분위기에 따라 코스를 선택해 보자. 누구든지 자신만의 무궁무진한 미술관 코스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와 북촌로- 전통과 현대를 품은 종로 옆 미술관」에서 “각종 소셜 미디어에 미술 전시회에 간 인증 사진을 올리는 것이 하나의 의식이자 놀이로 자리 잡게 된 요즘, 미술관과 미술 작품이 단지 인증용의 단편적 시각 이미지로만 소비되는 현상을 어떻게 바라볼지 수업 시간에 종종 학생들에게 이야기하곤 한다. 그리고 작품이 이런 인증 사진의 배경으로 소비되기보다는 작가가 왜 작품을 제작하는지,...
  • 미술 선생님 102명 [저]
  • 박만용(배곧중), 모미아(명지고), 박미정(상계고), 배수연(마곡중), 진미현(연천중) |여행·기록| 미술 선생님 100명 김선호(인천상정중), 백수연(서울사대부고), 심예율(검단중), 이은하(백석중), 황세현(간재울중), 박수빈(덕성여고), 이승인(건국사대부고), 이예진(이화·금란중), 진미리(건국사대부고), 안서빈(공릉중), 김현아(상계고), 이예진(목일중), 김유림(풍성중), 권민경(문래중), 정윤정(시흥중), 최수영(수도여고), 강지수(용산고), 이유나(자양고), 신혜윤(용산중), 최은영(분당영덕여고), 김수지(선일여고), 박유정(검단중), 배수연(마곡중), 진미현(연천중), 홍성미(연수여고), 정지혜(만수여중), 이채윤(광문고), 김은경(용강중), 김희정(인헌중), 안지선(덕수중), 이예진(월곡중), 이현경(강빛중), 양혜진(부명고), 윤정은(잠일고), 이은지(구암고), 임해인(성수고), 고다솜(불암고), 이주현(신도중), 오민주(김포한가람중), 조은선(대영중), 최경미(중평중), 김송희(봉원중), 강진영(경인중), 박희주(남양중), 김예진(관악중), 송민경(당산서중), 엄지인(장위중), 육휘영(마곡하늬중), 박경은(서울매그넷고), 강지원(여량중), 김민정(역곡중), 최승우(솔빛중), 한혜성(서울고), 박슬기(구암중), 김정윤(서현중), 조유미(고천중), 김보라(대신고), 김혜성(가락중), 남동훈(잠신중), 조현경(명덕고), 신정민(항동중), 안지선(양천중), 장효은(양천중), 정서정(하안중), 유재현(태전고), 황유진(천보중), 장희경(갈매중), 조은선(전주오송중), 송민지(청학고), 이도연(당곡고), 이여림(미사강변중), 이해민(염경중), 박민정(용인신촌중), 이주연(용호중), 정연우(귀인중), 홍서희(감일중), 권내림(고색고), 이성희(태장중), 이윤선(길음중), 임수아(점동중), 김민선(다원중), 문금남(백마고), 이상설(두일중), 정휘민(잠원중), 김다나(소명여고), 김혜인(양주고), 민예빈(예림디자인고), 임세은(혜화여고), 허예원(덕이중), 오연수(시흥능곡고), 김수정(고잔고), 박지원(안산부곡중), 모미아(명지고), 서윤선(남한고), 안혜신(상우고), 이소라(혜원여고), 전단비(함박중), 박현진(서인천고), 정지혜(구월여중), 이규연(상인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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