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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밸런스 : 삶에서 밸런스는 무의미하다
조남성 ㅣ 클라우드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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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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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2966724/1192966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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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남성 원익홀딩스 부회장(전 삼성SDI 사장)이 들려주는 사회 초년생 시절의 집중적인 성장 전략과 30년 인생 계획 세우기! 사회 초년생 시절에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 일에서 성장하고 성취하기 위해서는 몰입하고 몰두해야 한다! 조남성 원익홀딩스 부회장(전 삼성SDI 사장 제일 모직 사장)이 사회 초년생을 대상으로 “삶 자체가 ‘언밸런스’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자신이 세운 인생의 목표에 집중해야 한다.”라는 현실적인 조언을 한다. 사회 초년생이란 고강도의 훈련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워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삶과 일을 이분법적으로 나누어서 저울에 올려놓고 균형을 이루겠다고 생각하지 말고 삶과 일이 나누어질 수 없는 하나라는 사실을 알고 일을 통해 성취하고 그럼으로써 삶을 완성해나가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사회 초년생에게 제일 먼저 자기를 분석하라고 한다. 그다음 그 바탕 위에 인생 로드맵을 짜고 작은 성공을 경험하며 선순환 구조를 짜고 내재 역량과 업무 역량을 키우고 휴먼 자본을 키워 성공의 관계망을 갖추라고 조언한다. 전작 『그로쓰』가 경영자의 성장을 돕는 책이었다면 이번 『언밸런스』는 사회 초년생의 성장을 돕는 책이다.
  • 삶 자체가 언밸런스이다! 젊은 시절 성장, 성취, 자아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당연하다 사회 초년생인 요즘 MZ세대는 워라밸만 주장하는 것 같은데 사실 그렇지 않다. 그 어느 세대보다도 간절하게 자신의 인생을 충실하게 살고 싶어한다. ‘갓생’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기까지 했다. 신을 뜻하는 '갓God'과 인생을 뜻하는 '생'이 합쳐져 남들에게 모범적이고 부지런한 삶을 뜻한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삶에서는 갓생을 꿈꾸면서 일에서는 워라밸을 꿈꾼다. 그런데 그것이 가능한가? 삶 따로 일 따로가 가능한가? 저자는 삶과 일은 같다고 이야기한다. 삶에서 절대 일을 따로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일은 단순히 돈벌이 수단이 아니고 삶의 영역이고 성취감, 보람, 만족을 주는 원천이기 때문이다. 일 안에 수많은 어려움, 고통, 실패의 시간이 포함된다고 해도 말이다. 저자는 일에서 성장하고 성취하기 위해서는 몰입하고 몰두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일의 기본은 언제나 변함이 없다! 몰입하고 몰두해야 경력의 주춧돌이 만들어진다 일의 기본은 예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다. 몰입하고 몰두해야 경력의 주춧돌이 되는 능력과 경험을 만들 수 있다. 올림픽 금메달을 목표로 하는 선수에게 워라밸은 아무 가치가 없다.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언밸런스하게 매진할 것이다. 그들은 스스로 해야 할 일과 방법을 선택했기 때문에 ‘일벌레’라고 생각하지 않고 ‘예술가’라고 생각하고 상당한 시간을 일에 쏟아부어도 그 과정을 즐긴다. 저자는 사회에서 만난 역량자는 모두 그러한 목표에 집중하는 삶, 즉 언밸런스의 삶을 살았다고 말한다. 우리는 언밸런스를 통해 성공과 성취를 이루어낼 수 있다. 인간은 성공과 성취를 통해 자신을 드러내고 가치를 인정받고 싶어한다. 그것은 인간이 가진 최상의 욕구다. 우리는 그 과정에서 심장이 뛰고 살아 있음을 느낀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달려가는 것이다. 이 책은 총 5부 12장으로 구성돼 있다. 책의 순서대로 성장 계획과 인생 계획을 짜보면 좋다. 1부는 자기 분석하기이다. 먼저 자기 자신에 대한 자세한 분석을 통해 인생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짜는 것이다. 2부는 성공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아주 작은 성공을 경험해나가면서 큰 성공으로 이어지게 한다. 인간은 자신의 성공과 타인의 실패에서 교훈을 얻는다. 3부는 내재 역량 키우기이다. 4부는 업무 역량 키우기이다. 5부는 휴먼 자본을 축적해서 성공의 관계망을 구축하는 법이다. 마지막 6부에서는 인생에서 끝은 없고 끊임없이 지속성장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 머리말 언밸런스로 삶의 도약을 꿈꿔라 1부 [자기 분석하기] 나를 먼저 알고 인생을 설계하라 1장 인생에도 기본기가 필요하다 1. 언밸런스의 파워를 깨우쳐라 언밸런스가 역량자를 만든다 / 기본은 주인의 삶을 선택하는 것이다 / 갇히지 않은 열린 마음을 가져라 /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를 깨달아라 2. 나만의 성공 기준을 마련하라 남의 기준이 내 기준이 돼서는 안 된다 / 기준이 명확한 성공 목표를 가져라 / 셀프 업그레이드로 몸값을 올리는 게 재테크다 / 자테크로 성장의 순간을 경험하라 / 내일 열매를 맺으려면 오늘 씨앗을 뿌려라 3. 대안 없는 문제 제기가 나를 망친다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설계하고 실천하라 /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가 중요하다 / 위기의식을 가진 긍정론자가 돼라 / 좋은 태도는 매일 연습해야 얻어진다 2장 인생의 로드맵을 짜라 1. 크레이지 아이디어를 가져라 나만의 성공 스토리를 만들 ‘미친 생각’을 하라 /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사람이 한계를 넘어선다 / 인생 경영에도 원대한 비전이 필요하다 / 현실은 어렵지만 미래는 밝다 2. 인생 로드맵으로 구체화하라 구체적인 계획이 실현 가능성을 높인다 /...
  • 솔직히 우리의 삶을 일과 삶으로 잘라내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해보지도 않았다. 내게 일은 삶의 당연한 영역이고 성취감, 보람, 만족을 주는 원천이었다. 수많은 어려움, 고통, 실패의 시간을 포함하고서도 말이다. 따라서 나는 주니어들에게도 “삶 자체가 ‘언밸런스’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자신이 세운 인생의 목표에 집중해야 한다.”라는 조언을 할 수밖에 없다. 특히 젊은 시절의 일이란 고강도의 훈련을 포함한다. 많은 것을 배워야 하는 시기이다 보니 일에 집중하는 언밸런스가 더욱 강조될 수밖에 없다. 일의 기본은 예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다. 몰입하고 몰두해야 경력의 주춧돌이 되는 능력과 경험을 만들 수 있다. -PP. 7~8 구체적으로 내가 지켜본 바로는 ‘주인의 가치관’을 가진 이들이 더 큰 성과를 내고 더 큰 성공을 이루었다. ‘이 일을 왜 해야 하는가?’ ‘어떻게 하는 것이 효과적인가?’ 이런 질문을 먼저 하고 일을 하는 이들은 주도적으로 업무를 처리해 낸다. 나는 이를 ‘주인의 삶’이라 명명하고 싶다. 주인의 삶을 사는 이들은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일에 투여하면서도 스스로를 ‘일벌레’라 생각하지 않는다. 스스로 해야 할 일과 방법을 선택했으므로 ‘예술가’처럼 상당 시간을 일에 쏟아부어도 그 과정 자체를 즐긴다. 언밸런스의 삶을 즐기는 것이다. -p. 27 사람들은 좋은 태도를 강조한다. 태도가 습관을 만들고 습관이 삶을 만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좋은 태도는 어디서 오는가? 생각과 연습에서 온다. 삶을 바꾸려면 먼저 생각을 바꾸고 행동으로 연습해야 한다. 많은 사람이 생각은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것으로 통제나 변화가 어렵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다. 생각을 바꾸는 것은 가능하다. 또한 이를 생각에서 멈추지 않고 행동으로 바꾸는 연습을 하면 비로소 ‘좋은 태도’가 만들어진다. -p. 48 인생 로드맵을 실현할 때의 태도로 “다른 사람과 경쟁하지 말고 선명한 비전과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라고 했다. 친구들은 이미 고등학교에 다닐 18세에 그는 중학교에 입학했으니 “이미 출발이 늦었다.” “앞이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하랴.” 하는 한탄이 왜 없었겠는가. 하지만 30년 인생 로드맵을 통해 비전을 튼튼히 하고 결국 UN 세계장애위원회 부의장 겸 루스벨트 재단 고문까지 될 수 있었다. 그날 강연의 울림이 어찌나 컸던지 강의 내용을 요약하고 소감문을 써서 아이들에게도 보냈고 나 역시도 인생의 전환점마다 ‘30년 로드맵’을 활용하기로 했다. 퇴임 후 ‘후배 경영인들을 돕는 1조 달러 코치가 되겠다.’는 비전을 세우고 늦깎이 학생으로 돌아가 전문 코치 과정을 이수하고 경영자 코치로서 활동할 수 있던 것도 그날의 배움 덕분이라 생각한다. -pp. 62~63 하루아침에 달성되지 않는 과업을 꾸준히 유지하는 또 다른 방법으로는 ‘오늘의 과업에만 집중하는 것’이 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내려놓고 당장의 현실에 집중하는 것이다.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다. 오늘 시작하면 된다. 2010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은퇴한 양준혁 선수는 “어떤 선수로 기억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그저 1루까지 열심히 뛰었던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라고 답한 적이 있다. 실제로 양준혁 선수는 땅볼에도 항상 1루까지 뛰어갔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야구를 하면서 한 번도 걸어서 1루까지 간 적이 없다.”며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비전을 향해 달리는 이들도 마찬가지다. 당장은 공보다 먼저 1루까지 가기 위해 뛰어야 한다. 그러다 어떤 날은 운이 좋아 땅볼을 쳤는데도 1루에 세이프가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언젠가는 홈런을 치고 점수를 낼 수도 있을 것이다. ...
  • 조남성 [저]
  • 저자 조남성은 코칭경영원 파트너 코치, 전 제일모직·삼성SDI 사장이다. 1983년 삼성그룹이 메모리 반도체 사업을 시작할 때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2017년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으로 퇴직했다. 34년을 재직하면서 품질, 영업, 마케팅, 사업진단 등 다양한 기능 부서를 경험했다. 테크노 MBA를 이수한 후 그룹 경영진단팀에서 삼성 관계사의 다양한 사업을 진단하면서 간접적으로 경영자로서의 안목을 키웠다. 임원 승진 이후에 삼성전자 일본 판매법인장으로 근무했고 메모리 마케팅 팀장과 생산기술연구소장을 거쳤다. 경영자로서는 삼성전자 스토리지 사업부장 LED사업부장, 제일모직 대표이사 사장,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다. 경영자 시절 HDD와 제일모직 케미칼 등의 사업 매각과 LED, 편광필름, 삼성SDI 등 적자 사업의 흑자 전환을 위해 강력한 혁신을 추진했다. 조직원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리더십으로 가는 곳마다 ‘도전과 성장의 경영자’라는 인상을 남기며 탁월한 성과를 올렸다. 2017년 삼성SDI 사장직에서 물러난 후 제2의 커리어로 코칭과 멘토링에 매진하고 있다. 사업부장 시절에 받은 코칭이 계기가 돼 퇴직 이후 한국리더십센터에서 전문코치 양성 과정인 코어 에센셜 프로그램CEP, Core Essential Program, 프로페셔널 인증 코치 프로그램PCCP, Professional Certified Coach Program을 이수했다. 갤럽 인증 강점코치로 대기업과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에서 경영자 코칭을 펼치고 있다. 전자, 반도체, 화학, 기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경험과 전략적 인수합병M&A, 사업 매각, 합병 등 폭넓은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CEO와 임원들에게 사업 혁신, 전략, 조직문화,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등을 코칭하고 있다. 한국 전지산업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산업포장과 은탑 산업훈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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