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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리더의 한 수 : 위기를 돌파하는 조조의 경영 전략
조형권 ㅣ 유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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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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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page/152*224*24/51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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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71830299/1171830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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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리할 때 노련하게 계산하고 불리할 때 과감하게 승부하라 분석하는 눈과 결단하는 힘을 얻는 41가지 방법 조직을 이끌면서 모든 상황을 판단하고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사람, 결단과 행동에 늘 책임져야 하는 사람, 바로 리더다. 오늘날 리더들은 수많은 어려움에 봉착한다. 사람들이 따르는 조직을 만들고 싶은가?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리더가 되고 싶은가? 불리한 상황을 역전하는 묘수를 알고 싶은가? 지금은 조조의 리더십이 필요할 때다! 《치밀한 리더의 한 수》는 리더로서 성장하고 싶고, 조직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고 싶은 리더들에게 조조의 지혜와 현시대에 적용할 수 있는 경영 전략을 소개한다. 사람들은 조조를 ‘치세의 능신, 난세의 간웅’으로 알고 있지만, 조조는 삼국 시대에 가장 많은 인재를 품고 가장 넓은 영토를 이룩한 전략가였다. 그는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결국 삼국 통일의 기틀을 마련했다. 조조는 빠른 계산과 과감한 결정으로 중요한 순간마다 탁월한 결과를 이끌었다. 관도 대전에서 그의 ‘한 수’를 볼 수 있다. 조조는 원소에 비해 물자도, 인재도 부족했다. 원소의 참모 허유가 투항하며 원소의 보급고인 오소를 공격하라고 조언했을 때, 조조의 많은 참모는 반대했다. 하지만 조조는 직접 5,000명의 병사를 이끌고 공격을 감행했고, 이 전투는 불리했던 판세를 역전하는 결정적인 수로 작용했다. 조조는 관도 대전에서 승리하며 삼국 중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 책은 조조의 리더십을 다섯 가지 주제로 소개한다. 1편은 리더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2편은 리더가 키워야 할 내공과 실력을, 3편은 조직에서 사람을 얻고 쓰고 남기는 기술을, 4편은 위기를 극복하는 전략과 전술을, 5편은 조직의 미래를 위해 리더가 남겨야 할 것들을 보여 준다. 어지러운 현대 사회에서 조조의 리더십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그의 강하면서 부드러운 리더십과 치밀하면서도 결정적인 한 수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리더에게 좋은 본보기가 된다. 그를 둘러싼 복잡한 상황과 수많은 권모술수는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 사회와 맞닿아 있다. 이 책은 위기를 돌파하고 조직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고 싶은 리더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지략과 자세를 가르쳐 준다. 업종과 규모에 상관없이, 상황에 맞춰 적용할 수 있는 비책이 되어 줄 것이다.
  • 지금 필요한 건 조조의 리더십이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우리의 삶도 편해질 것 같았지만, 뉴스에서는 올해 경제가 가장 좋지 않다는 얘기가 이어진다. 여러 사람을 이끄는 리더는 상황이 더욱 어렵다. 나 혼자만 살아남는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리더의 적절한 판단과 선택은 조직의 성패를 가른다. 그래서 리더상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조형권은 수십 년간 지금 시대에 어떤 리더가 필요한지, 어떻게 하면 강한 리더로 성장하고, 또 조직을 강하게 만들 수 있을지 골몰했다. 그는 마침내 삼국지 조조의 리더십에서 답을 찾았다. 조조는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해서 재평가되는 다양한 면모를 지닌 인물이다. ‘치세의 능신, 난세의 간웅’으로 일컫는 조조의 전략은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리더상을 보여 준다. 치밀한 판단력과 결정적인 한 수 조조의 리더십은 ‘치밀함’과 ‘한 수’라고 할 수 있다. 리더는 늘 치밀하고 냉철하게 판단해야 하지만, 때로는 과감한 노림수를 둘 줄도 알아야 한다. 조조는 그런 면에서 탁월한 리더였다. #1 조조는 장수의 반란으로 아들과 조카를 잃었다. 하지만 그는 장수에게 반란의 결정적인 조언을 한 가후를 오히려 중용했다. 아들과 조카보다 호위무사 전위가 죽은 것을 더욱 안타까워 하기도 했다. 조조의 인재를 향한 마음은 간절했다. 그는 어려운 순간마다 가후에게 계책을 얻어 위기를 타개했다. #2 황제가 동탁에 의해 세상을 떠돌고 있을 때, 많은 군웅은 황제를 모시는 것을 고민했다. 하지만 조조는 누구보다 빠르게 판단하고 이를 실행에 옮겼다. 황제는 그에게 의탁해 수도를 허창으로 옮겼고, ‘천자의 군대’라는 기치를 내세운 그에게 재야의 수많은 은둔 고수가 뜻을 함께하려 찾아오게 되었다. #3 원소와의 관도 대전은 시작부터 불리했다. 원소에게서 투항한 옛 친구 허유는 조조에게 원소의 보급 창고 위치를 말해 주었다. 많은 참모가 정보가 거짓일까 염려해 만류했지만, 그는 결국 직접 병력을 이끌고 원소의 보급고를 쓸어버렸다. 이 전투를 기점으로 관도 대전에서 조조와 원소의 판세는 뒤집히게 된다. #4 조조는 원소의 아들 원상과 원담이 오환족에게 달아나자 험난한 지형과 기후, 참모들의 반대에도 그들을 쫓아가 무찔렀다. 그러나 그들이 요동의 공손강에게까지 달아나자, 이번에는 오히려 공손강의 심리를 이용해 더 움직이지 않고 원 씨 형제의 목을 얻었다. 그는 차도살인의 대가였다. 조조의 리더십은 현대 사회의 리더들에게도 통용된다. 리더는 때로는 상대를 포용하는 넓은 아량도 있어야 하고, 모두가 망설이는 순간 행동으로 보이는 실행력도 요구된다. 반대를 무릅쓰고 결단을 내리는 과감함도 있어야 하며, 직접 손을 쓰지 않고 성과를 얻는 혜안도 필요하다. 조조는 모략이 난무하는 삼국 시대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불리한 상황을 역전하며 살아남았다. 현대 사회의 리더들 역시 온갖 고난을 이겨 내며 성장해야 한다. 그럴 때 조조의 리더십은 시대를 아우르는 가르침을 주는 리더십의 교과서가 된다.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조조의 경영 전략 이 책은 조조의 노련하고 유연한 리더십을 다섯 가지 주제로 소개한다. 첫째, 리더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다. 리더는 소명 의식을 갖고, 주어진 운명에 순응하며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위기에도 웃을 수 있는 여유를 바탕으로 매사 침착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 둘째, 리더가 키워야 할 내공과 실력이다. 리더는 차가운 머리와 따뜻한 가슴을 겸비해야 한다. 조직의 모범이 되어 항상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고, 명예보다...
  • 시작하며 이 순간 조조라면 어떤 수를 두었을까? 소개 짧고 굵게 알아 보는 조조의 일생 제1편 유능한 리더는 위기에 빛난다 : 난세에 등장한 승부사 조조의 탄생 제1강 피를 토하는 마음으로 하라 - 어중간한 리더는 없느니만 못하다 제2강 나에게 쏘는 화살을 기꺼이 맞아라 - 명마는 마구간에 엎드려 있어도 천리를 꿈꾼다 제3강 소명 의식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 - 살면서 품은 평생의 꿈이 무엇인가? 제4강 인내할 때와 결단할 때를 알아야 한다 - 때를 기다리고 성공한 인물들 제5강 위기에도 웃을 수 있는 여유를 보여라 - 위기, 위기 할수록 위기에 빠져든다 제2편 치밀함의 진가는 감출수록 드러난다 : 차가운 머리, 따뜻한 가슴을 지닌 조조의 내면 제6강 누가 허술한 리더를 인정하겠는가? - 기량은 칼과 같아서 갈고닦을수록 쓸 만하다 제7강 방심할 때 허 찌른다 - 영원한 권력도 영원한 1위도 없다 제8강 계획은 체계적으로 세우고 행동은 유동적으로 하라 - 현명한 리더는 언제나 차선책을 생각한다 제9강 위기는 기회다 - 굴욕과 실패를 견딜 때 더 큰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제10강 자신을 예외로 두지 마라 - 스스로 형벌을 받은 조조 제11강 능...
  • 조조는 반역죄인 동탁을 멸하고 한나라를 구하기 위한 목표를 확실히 했다. 비전은 한나라를 바로 잡아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이었고, 미션은 역적 동탁을 처단하는 것이었다. 적절한 타이밍과 결단은 그를 리더로 만들었다. 목표가 확실하니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 31쪽 ‘제1강 피를 토하는 마음으로 하라’에서 조조는 자신같이 평범하고, 심지어 비천한 가문의 사람들도 개의치 않고 열린 마음으로 대했다. 누구보다 인재를 아끼고, 더 좋은 인재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사람들의 마음을 얻은 그가 중원을 통일하는 것은 시간문제였다. 물론 그를 여전히 깔보고 인정하지 않는 사람도 많았고 수없이 배신도 당했지만 늘 오뚝이처럼 일어섰다. - 36쪽 ‘제2강 나에게 쏘는 화살을 기꺼이 맞아라’에서 조조는 전쟁터에서도 자신이 주석을 달고 편집한 《손자병법》을 읽으며 어떻게 하면 전쟁에서 이길 수 있을지 고민했다. 이는 그가 평소 병법을 가까이하고 연구하는 학문적인 자세를 잊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비단 병법뿐만 아니라 문학도 마찬가지다. 단순히 취미 생활을 넘어 ‘건안(중국 후한 헌제의 세 번째 연호) 문학’이라는 새로운 사조를 주도하며 일대를 풍미한 문학가로도 이름을 날렸다. - 60쪽 ‘제6강 누가 허술한 리더를 인정하겠는가?’ 에서 조조가 안량의 군대를 기습적으로 무찔렀지만, 이후 문추의 대군이 먼지를 일으키며 몰려왔다. 적의 기병이 10배는 많았다. 부하들은 퇴각하고 진지를 지키자 했지만 그는 전혀 주눅 들지 않고 오히려 “아직 때가 아니다”라며 의연하게 답했다. 그는 문추의 군대가 용맹하기는 하지만 기강이 바로 잡히지는 않은 점을 노렸다. 그는 예상대로 문추의 기병들이 널려 있는 전리품을 수습하려고 흐트러졌을 때 그 틈을 노렸다. 자신의 능력을 정확하게 인지해 최적의 해결책을 찾고, 틈을 파고든 결과였다. - 108쪽 ‘제14강 몸집이 커도 틈은 있기 마련이다’에서 조직을 운영하는 데 구성원들에 대한 상벌은 중요하다. 특히 상은 많은 효과가 있다. 자신이 한 일에 대한 자부심과 의미를 갖게 되기 때문이다. 스탠퍼드 경영대학원 교수 칩 히스는 《순간의 힘》에서 순간의 힘을 ‘오래 기억하고 싶은, 의미가 있는 짧은 경험’이라고 말했다. 그 짧은 순간이 상이나 포상을 통한 인정으로 고양된다면 삶의 즐거움과 업무에 대한 의욕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고양은 통찰로 이어지고 긍지와 교감을 이끌어 낸다. 예를 들어 회사에서 어떤 업적에 포상을 받는 모습을 목격하거나 또는 내가 그 대상자가 된다면 고양된 마음이 들 것이고, 일의 의미를 알게 되는 통찰과 일에 대한 긍지, 다른이들과 함께하는 것에 대한 즐거움, 즉 교감을 느끼게 된다. 이러한 마음은 조직에 선순환을 일으킨다. 다만 별다른 이유 없이 무분별하게 상을 준다면 효과는 점차 반감될 것이다. 순간의 힘을 느끼기 위해서는 힘들게 일군 성과에 대한 보상이라는 개념이 담겨 있어야 한다. - 138쪽 ‘제19강 포상할 때는 계산하지 마라’에서 조조가 하후돈을 용서한 것은 단순히 장수를 아끼는 마음도 있었겠지만, 보다 큰 그림을 그린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다른 장수들 앞에서 관대한 모습을 보여 주며 그들의 충성심에 긍정적인 자극을 이끌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단순히 용서로만 끝난 것도 아니다. 그는 조직의 더 큰 발전을 위해 실수를 용납하면서도 더 나은 결과를 요구했다. 이후 하후돈은 수많은 전투에서 공적을 세우고, 자신의 한쪽 눈을 잃어 가면서까지 충성을 다했다. - 155쪽 ‘제22강 사소한 일에 주의를 기울이지 마라’에서 조조는 승부수를 던져 원소의 ...
  • 조형권 [저]
  • 고려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했으며 20년 넘게 세계적인 반도체 대기업에 몸담고 있다. 현재는 SK그룹 내 임원으로 재직 중이다. 매일매일 발생하는 시장의 수많은 이슈를 분석하고 처리하면서, 언제나 조직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다. 그렇게 지금보다 더 나은 인생을 살기 위해 고전을 탐독하고, 필명 ‘나단(Nathan)’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인생의 절반이 지나고 주변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죽음을 목도하면서 어떻게 하면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었다. 치열한 고민 끝에 그 답을 ‘죽음’과 ‘고전’에서 찾았다. 고대의 수많은 철학자, 사상가도 죽음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로마의 철학자 키케로 역시 “철학이란 죽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고 말했을 정도다. 만약 오늘이 삶의 마지막이라면 나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이럴 때는 죽음을 생각해 보아야 비로소 어떻게 살아야 할지 답을 찾을 수 있다. 고전 속 죽음에 관한 이야기들을 통해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어떤 죽음을 맞이해야 할지, 같이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저서로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논어를 읽다》, 《적벽대전, 이길 수밖에 없는 제갈량의 전략기획서》, 《공부의 품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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