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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지 않으면서 나를 지키는 교사의 말 기술 : 당당하게 학부모와 마주하기 위한 민원 대응법 36
김성효 ㅣ 빅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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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4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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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page/140*210*16
  • ISBN
9791194033035/119403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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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사를 힘들게 하는 각종 민원에 방패가 되어줄 지혜로운 대응 매뉴얼 《상처받지 않으면서 나를 지키는 교사의 말 기술》은 교육 분야 1위 베스트셀러 《교사의 말 연습》 후속작으로, 전작이 수업, 학생 지도, 학부모 상담, 동료 관계에 적용하는 ‘교실 속 대화법’을 다룬 책이라면, 이 책은 전편에서 유독 반응이 뜨거웠던 학부모 편을 집중적으로 다룬 ‘교실 밖 학부모와의 소통법’이 핵심이다. 교사들은 1년 내내 다양한 문제 상황을 마주한다. 그중 특히 교사를 힘들게 하는 것이 바로 학부모 민원이다. 저자는 조언이나 협력을 바라는 학부모의 ‘상담’ 요청과 원하는 바를 요구하는 학부모의 ‘민원’을 먼저 구분해야 한다고 말하며, 학교 업무를 방해하고 교권을 침해하는 등의 실제 사례를 들어 민원에 ‘대응’하는 현명한 방법들을 아낌없이 알려준다.
  • 선을 넘어선 대화, 어떻게 말해야 할까? 당당하게 학부모와 마주하기 위한 민원 대응법 ★ 교육 분야 1위 도서 후속작 ★ 대한민국 45만 교사들의 멘토 ★ 27년 차 현직 교사 노하우 2023년 1월 출간된 《교사의 말 연습》은 교사들 사이에서 필독서로 추천되며 출간된 지 1년이 훌쩍 넘은 지금까지 교육 분야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 전작이 수업, 학생 지도, 학부모 상담, 동료 관계에 적용하는 교실 속 대화법을 다룬 책이라면, 이번에 출간된 신간 《상처받지 않으면서 나를 지키는 교사의 말 기술》은 전편에서 유독 반응이 뜨거웠던 학부모 편을 집중적으로 다룬 교실 밖 학부모와의 소통법이 핵심이다. 교사들은 1년 내내 다양한 문제 상황을 마주한다. 그중 특히 교사를 힘들게 하는 것이 바로 학부모 민원이다. 저자는 조언이나 협력을 바라는 학부모의 ‘상담’ 요청과 원하는 바를 요구하는 학부모의 ‘민원’을 먼저 구분해야 한다고 말하며, ‘학교를 불신해 자주 오해하는 학부모’ ‘사소한 일로도 쉽게 불안해하는 학부모’ ‘아이 말만 듣고 판단하는 학부모’와 같이 실제 사례를 들어 민원에 ‘대응’하는 현명한 방법들을 아낌없이 알려준다. 또한 이 책은 〈성효 쌤의 교사 멘토링 3부작〉 중 첫 번째 책으로, 2권 ‘학급경영의 기술’, 3권 ‘수업의 기술’이 이어 출간될 예정이다. 문제를 가장 쉽게 해결해주는 무기 말을 바꾸면 상대의 마음도 바뀐다! 《교사의 말 연습》 출간 이후 교육청, 초중등 학교 등 전국의 교육 기관으로부터 수많은 교사 대상 강연을 요청받고 있는 저자는 현장 강연에서 안타까운 교사들의 사연을 수없이 접했다. 많은 교사들이 칼처럼 날아오는 학부모의 말 앞에 방패도 없이 서 있다는 사실을 알고, 교사들이 더 이상 상처받지 않고 자신을 스스로 지킬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 이 책에는 저자가 27년간 교사로서 직접 경험하고, 30권이 넘는 베스트셀러를 출간하고, 연간 100회 가까이 온ㆍ오프라인에서 강연하며 다듬어온 말의 기술이 고스란히 담겼다. 교권을 지켜주는 기본적인 말하기 자세부터, 가장 흔한 학부모 민원 유형별 대처법, 알수록 도움되는 교육 정책ㆍ법률ㆍ제도, 학폭 등 교내 각종 사건 사고의 처리 절차까지 교사라면 한 번쯤 겪게 되는 민원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매뉴얼들이다. 말은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상대를 움직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고의 무기다. 교사로서 학부모를 대하기가 어렵거나 심지어 두렵기까지 하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자. 어떤 상대도, 어떤 상황도 당당하게 마주하게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상처 입은 교사를 일으켜 세우는 선배 교사의 실질적이고 따듯한 조언들 2023년 7월 서이초 사건 이후 교권 추락과 관련한 문제들이 속속 터져나왔다. 전국의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권 회복을 위해 목소리를 높였고, 그 결과 학교 업무를 방해하고 교권을 침해하는 학부모로부터 교사들을 보호하는 제도들도 조금씩 마련되고 있다. 하지만 교육 시스템이 더디게 바뀌는 사이 교사들은 여전히 힘든 싸움을 홀로 외롭게 버텨내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교직 생활을 뿌리째 뒤흔든 한 사건을 예로 들며, “교사는 자신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사소한 일도 간단히 기록해두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러면서 육하원칙에 따라 사건 사고를 간단한 보고서로 작성하는 법,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도했다는 사실을 학급 홈페이지나 게시판, 가정통신문 등에 적는 것 등과 같은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이런 명시적인 기록물들은 문제가 생겼을 때 법정으로부터 증거로 인정되기 ...
  • 프롤로그 선을 넘어선 대화, 어떻게 말해야 할까? 1장. 민원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기술 교사를 구원해줄 카드는 따로 있습니다 [함께 연습해볼까요?] 육하원칙에 따라 사건 사고 기록하는 법 교사가 자신을 설명해야 하는 이유 [알아두면 좋은 교육 이야기] 다른 나라 학교의 민원 대응법 민원과 상담, 그 차이를 구별하는 법 [알아두면 좋은 교육 이야기] 법률로 보호받는 정당한 교육 활동 학교폭력, 말만 들어도 가슴이 철렁해요 [알아두면 좋은 교육 이야기] 학교폭력 사안 처리법 성 사안이 발생했을 때 기억해야 할 것 [함께 연습해볼까요?] 성 사안 보고와 학생 지도법 아이를 위해서 머리를 맞대야 할 관계 [함께 연습해볼까요?] 문제 행동을 학부모에게 전하는 법 2장. 당당하게 학부모와 마주하는 법 어떤 상황에도 통하는 3단계 말하기 매뉴얼 학부모와 대화할 때 반드시 기억해야 할 두 가지 듣는 사람의 태도를 바꾸는 마법의 말 [함께 연습해볼까요?] 바람직한 자화상 프레임 적용하기 교사와 학부모 간 대화의 기본 원칙 서로 불편한 대화에서 내 말에 힘을 싣는 법 부드럽게 정당한 사과 요구하기 3장. 학부모의 불안을 잠재워...
  • 이건 교사 자신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철봉 사건 이후로 이런 기록을 남기는 일에 소홀한 적이 없습니다. 지금도 학교에서 민원인을 만나면 사소한 건이라도 모두 기록하고 육하원칙에 근거한 짧은 보고서로 남겨놓습니다. 이런 일은 딱 한 번만 겪어봐도 압니다. 학생들의 안전사고가 얼마나 가슴 떨리고 무서운지, 나를 지켜줄 구원 카드가 왜 기록인지 말입니다. _〈교사를 구원해줄 카드는 따로 있습니다〉 중에서 아닌 일에는 아니라고 부드럽게 선을 긋는 건 교사가 갖춰야 하는 기본적인 말하기 자세입니다. 학급에서도 학생이 자유롭게 생활하고 싶어 한다고 해서 교사가 아무 행동이고 다 용인하면 어떻게 될까요? 학생들은 자유만 있고 책임은 지지 않으려 합니다. 학부모도 똑같습니다. 안 되는 건 안 되는 것이어야 하고, 원칙은 원칙으로 지켜가야 합니다. _〈어떤 상황에도 통하는 3단계 말하기 매뉴얼〉 중에서 사안이 원만히 마무리됐다면, 이렇게 마음까지 챙기세요. 그래야 교사의 마음이 안 다칩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내가 나를 챙기고 돌보지 않으면 내 마음이 다칩니다. 그렇게 한 번 마음이 다 쳐버리면 다음에는 위축돼서 제대로 말도 잘 안 나옵니다. (중략) 저는 평소에 학교에서 온갖 일들을 겪지만, 어떤 일, 어떤 상황에서도 제가 똑같이 소리를 지르고 화를 내는 일은 없습니다. 앞으로도 없을 거고요. 상대가 어떤 말을 해도 들어줍니다. 다만, 제 차례가 왔을 때 대충 넘어가지 않습니다. 사과도 반드시 받습니다. 살을 줬으니, 뼈를 취한다는 마음으로 말입니다. _〈부드럽게 정당한 사과 요구하기〉 중에서 이렇게 아이의 특별한 장점과 매력을 아는 교사라고 생각하게 되면 학부모도 마음을 열고, 교사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학부모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대단한 이벤트 같은 게 아닙니다. 이런 자잘한 마음이 쌓이고 쌓여서 이루어지는 겁니다. 저는 이런 일을 다른 누구도 아닌, 저 자신을 위해서 했습니다. 학부모를 위해서 애쓴다고 생각하면 뭔가 억지로 꾸며내게 되겠지만, 교사인 나 자신을 위해서 한다고 생각하니 그리 어렵고 힘들진 않았습니다. 이런 일들을 선생님 자신을 위해서 하세요. 교사가 아이들에게 쏟는 정성과 애정을 학부모와도 나눈다면 그만한 보람이 분명하게 돌아옵니다. _〈아이 말만 듣고 판단하는 학부모〉 중에서 “올해는 아이들이 다 착해요”라고 말하는 선생님들을 가끔 만납니다. 섣불리 아이들이 착하다, 사고 칠 리 없다, 마음 놓지 않는 게 좋습니다. 아직 안 그랬을 뿐, 말도 안 되는 엄청난 일은 얼마든지, 언제든지, 어느 교실에서나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게 아이들이니까요. 아이들은 본래 어른을 놀라게 하는 존재입니다. 이런 까닭에 교사는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려 노력하고, 아이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려고 애써야 합니다. _〈학교와 집에서 다르게 행동하는 아이의 학부모〉 중에서 저는 학교로 되돌아가기까지 ‘이 일은 내가 아니라 다른 교사였어도 마찬가지였을 거다. 내가 교사로서 못나서가 아니다. 나는 나의 최선을 다했다’라는 말을 마음속으로 수천 번은 되뇌었습니다. 지금도 저는 마음이 지칠 때마다 “나는 나의 최선을 다 했다. 그걸로 충분하다”라고 혼잣말하곤 합니다. 선생님에게도 이런 위로의 말이 있어야 합니다. 나와 가장 많은 대화를 나누고, 가장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입니다. 내가 나를 내팽개치고, 나 몰라라 하면 누가 나를 돌볼까요. 부디 교사들이 상처받고 교단을 떠나는 일이 더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 김성효 [저]
  • 현재 전라북도교육청 장학사다. 2014년 1월 CBS《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 출연하여 학급경영을 주제로 강연하였다. 2015년 5월 EBS《다큐프라임 ─ 교사고수전》에서 와플 굽는 미녀로 출연하기도 하였다. 2010년부터 서울을 비롯하여 세종, 광주, 경북, 강원, 충남, 전북 등 전국의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학급경영과 수업개선, 진로교육 등을 강의해오고 있다. 2015년 티처빌원격교육연수원에 수업멘토링을 주제로 원격연수를 개설하여 전국의 초·중·고 선생님들을 만나고 있다. 저서로는《학급경영 멘토링》(2013년),《기적의 수업 멘토링》(2013년), 《행복한 진로교육 멘토링》(2014년) 및 공동강연집인《수업의 완성》(2014년) 등이 있다.

    대한민국 45만 초등 교사들의 멘토이자 17년 동안 아이들을 가르쳐온 저자는 부모 교육서, 어린이 동화와 학습서 등 20권이 넘는 책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그는 대한민국 아이들을 위한 한국형 판타지 동화 〈천년손이 판타지 시리즈〉를 비롯해, 『초등공부, 독서로 시작해 글쓰기로 끝내라』, 『공부 자신감을 키워주는 초등 알짜공책』 시리즈, 『선생님, 걱정 말아요』, 『선생 하기 싫은 날』, 『학급 경영 멘토링』, 『교사의 말 연습』 등을 출간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김성효TV〉와 네이버 카페 〈세이리공〉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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