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변화에 능숙한 삶 : 이춘해 작가의 칠십 평생을 정리한 가족 처세서!
이춘해 ㅣ 창해
  • 정가
18,000원
  • 판매가
16,200원 (10% ↓, 1,800원 ↓)
  • 발행일
2024년 06월 28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28page/147*210*24/549g
  • ISBN
9791171740062/1171740069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17(수)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이춘해 작가의 칠십 평생을 정리한 가족 처세서! - 결혼할 생각이 있거나 부부로 살아가는 모든 이들, 결혼한 자녀 또는 결혼할 자녀가 있는 모든 부모가 꼭 봐야 될 지침서! 우리 사회는 과도기 중심을 달리고 있다. 가장(家長) 중심 가정경제에서 맞벌이로, 남성 위주 사회구조에서 남녀평등으로, 심지어 결혼을 필수로 여겨온 관습마저 깨어지고 있다. 이렇듯 변화기에 들어서면 수직적, 수평적 갈등이 혼란을 초래하게 되는데 《변화에 능숙한 삶》은 시대착오적 관습을 버리고 넉넉하게 현실을 받아들이자는 내용이다. 본격화된 여성의 사회진출로 그들 지위가 향상되고, 맞벌이가 대세를 이루는 현실에서 전통만을 고집하면 갈등의 골 또한 깊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상의 반응이 염려스럽다. 남성과 부모 입김이 우세한 시대를 살아온 분들에겐 어느 한쪽에 무조건 양보하라는 것으로 여기지 않을까, 하는 염려다. 그렇더라도 긍정적인 시각으로 봐야 할 사유가 있다. 사회문제로 대두된 가족의 갈등을 세밀히 분석하여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렇다. 더러는 지나치게 솔직하고 비판적인 내용이 불편할 수 있겠으나 어느 계층에 대한 편견은 아니다. 오직 밝고 건강한 사회를 꿈꾸는 작가의 사심 없는 바람임을 밝힌다. - 〈머리말〉 중에서
  • ■ 모든 가정의 화평을 소망하는 가족 처세서! 《변화에 능숙한 삶》은 과도기 중심에 선 가족관계를 짚어보고 건강한 가정으로의 방향을 제시한 가족 처세서다. 가족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넉넉하게 가슴을 열고 시대 흐름에 의식을 맞추라는 것이다. 가장(家長) 중심 가정경제에서 맞벌이 시대가 본격화되고, 여성의 지위가 급격한 현실에서 전통만을 고집하면 갈등의 골이 깊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남성과 부모 입김이 우세했던 시대를 살아온 세대에겐 어느 한쪽이 무조건 양보하라는 것으로 오해할 만한 이론이다. 그렇더라도 긍정적인 시각으로 봐야 할 사유가 있다. 사회문제로 대두된 가족 갈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비판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는 점에서 그렇다. 고부갈등의 난제 앞에서 남편과 아들 위치의 남자가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지, 외도라는 불협화음이 가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작가가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것들을 다양한 각도로 조명하여 일침을 놓은 것도 주목할 만한 일이다. 또 황혼이혼이 급증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이혼 뒤의 삶과 재혼, 죽음과 장례절차까지, 때로는 소설처럼 가볍고 때로는 헌법처럼 준엄하다. 더러는 지나치게 솔직하고 비판적인 내용이 불편할 수 있겠으나 작가는 밝고 건강한 사회를 위한 사심 없는 바람이라고 일축한다. 감히 누구도 언급하지 못한 매서운 비판은 사람에 따라 감동과 채찍으로 다가올 것이다. 겨냥하는 독자층은 ‘결혼할 생각이 있거나 부부로 살아가는 모든 이들, 결혼한 자녀 또는 결혼할 자녀가 있는 모든 부모가 꼭 봐야 될 지침서’라고 이춘해 작가는 말한다. 《변화에 능숙한 삶》은 결혼에서 죽음까지를 총 8개 장(〈1장. 바람직한 결혼문화〉, 〈2장.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하려면?〉, 〈3장. 고부갈등을 예방하려면?〉 〈4장. 외도(外道)〉, 〈5장. 이혼〉, 〈6장. 용서와 화해〉, 〈7장. 재혼〉, 〈8장. 아름다운 마무리〉)으로 나눠서 다루고 있다. 익히 잘 알고는 있지만 말하기도 실천하기도 어려운 주제인 결혼문화, 맞벌이 부부, 태교와 육아, 전업주부, 고부갈등, 외도(外道), 이혼, 재혼, 고령사회 적응기, 죽음을 맞이하는 자세와 장례 등에 망라해서 소개하고 있다. 특히 이춘해 작가가 자신과 주변의 사례를 솔직 담백하게 얘기하고 있는데, 각 에피소드마다 단편 실화소설을 읽는 것처럼 리얼하게 전개되어 재미와 교훈을 함께 주는 가족 처세서이자 한 권의 ‘가정보감(家政寶鑑)’으로 손색이 없는 책이다.
  • 여는 글 _ 〈변화에 능숙한 삶〉을 올리며 1장. 바람직한 결혼문화 결혼문화, 이대로 좋은가? 아들 선호사상이 자녀에게 미치는 폐단 결혼식은 축제 2장.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하려면? 결혼생활에 필요한 자세 바람직한 맞벌이 부부 부부갈등 예방차원의 태교와 육아 전업주부도 깨어나야 할 때다 3장. 고부갈등을 예방하려면? 고부갈등은 불가피한 것인가? 좋은 시어머니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부갈등 예방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야 될 사람은? 4장. 외도(外道) 외도의 징후 외도는 내면(자신)의 문제다 남자는 되고 여자는 안 된다? 여자의 외도는 왜 무서울까? 외도가 드러났다면? 5장. 이혼 이혼은 먼 이야기인가? 이혼 당사자와 주변 사람이 취할 태도 늘어나는 황혼이혼 6장. 용서와 화해 7장. 재혼 결혼정보회사를 맹신하지 않는다 선볼 때 명심해야 할 일 재혼은 환상이 아니다 8장. 아름다운 마무리 고령사회 적응기 죽음을 맞이하는 자세와 장례에 대한 소견
  • 결혼 대상은 어떤 사람이 좋을까? 취미, 학력, 아이디어, 생활 환경 등 공통분모가 많을수록 좋다. 공통분모는 현재 환경도 중요하지만 어릴 때 환경도 매우 중요하다. 사람에 따라 후자가 더 중요할 수도 있다. 사람의 기질로 볼 수 있는 인성(人性)이 유아기 이전에 거의 다 형성된 때문이다. 무엇보다 콤플렉스 많은 사람은 절대적으로 피하는 게 좋다. 의기소침하여 자신을 학대하거나, 시기 질투로 인한 적대적 성향을 드러낼 확률이 높은 탓이다. * 맞벌이가 보편화된 세상을 살아가려면 받아들여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이 있다. 먼저 가정에서 남자 일과 여자 일을 구별하지 않아야 한다. 전업주부 가사전담이 당연한 것이라면, 맞벌이 부부에게 가사는 두 사람 몫이라는 의식이 필요하다. 아내가 남편을 돕고, 남편이 아내를 돕는 개념이 아니라, 우리 일이라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 자식에게 부모는 꼭 필요한 시기가 있고, 있으면 좋은 시기가 있고,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 시기가 있다. 독립이 어려운 시기에는 부모가 꼭 필요하지만, 나이가 들어 시나브로 멀어지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다. 문득문득 부모가 생각나 가슴이 울컥할 때는 있어도 부모의 부재가 장애 요인은 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 귀한 자식이라도 때가 되면 놓아줘야 한다. 새들도 새 둥지를 틀면 낡은 둥지에 연연하지 않는 법, 아들이 가정을 이루면 며느리 남편으로 인정하고 마음에서 털어 내야 된다. 그 원리에 순응하지 않으면 아들 가정은 평온을 유지하기 어렵다. 아들을 빼앗겼다 생각하면 그 순간부터 불행의 싹이 트고, 키가 자라, 거대한 폭탄의 열매로 두 가정을 위협하게 되는 것이다. * 죽음이 다가오면 누구라도 자식 신세를 질 수밖에 없다. 잘났거나 못났거나, 자식과 살거나 시설에 살거나, 숙명처럼 거쳐 가는 과정이다. 다만 그 기간이 얼마나 될지 모를 뿐이다. 비록 그 기간이 짧은 순간이 될지라도 마지막 길에 미안하지 않도록 부모는 자식들 가슴에 사랑을 저축해 둬야 한다. 그것은 꼭 이자가 더해져 돌아오는 것은 아니다. 금은보화 쏟아내는 복바가지가 아니라 깨진 쪽박이 되어 돌아올 수도 있다. 그러나 쪽박 한 조각으로도 한 입 물을 축일 수는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들이 잘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조건 없이 사랑을 담아주면 그뿐이다. * 고부갈등 발화점을 들여다보면 아들에 대한 집착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다. 그런데도 구시대 남성들은 갈등의 원인에 비중을 두지 않았다. 가족의 불필요한 요구가 갈등의 도화선이 되어도 아내만 다그쳤다. 남편의 편파적 행위가 가족의 횡포를 부추긴다는 걸 몰라서는 아니었다. 잘잘못을 알면서도 방관했던 것은, 부모에게 순종하고 양보하는 것이 자식의 도리라는 관습에 딱지가 앉은 탓이었다. 그런 행위가 부모를 존중하고 가족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이며, 아내의 입을 막는 무기로 여겼을 뿐, 아내 가슴에 피멍이 든다는 건 몰랐다. 가족 전체와 결혼한 듯한 혼란에 빠져 남편에 대한 의구심이 생기고, 심지어 남편이란 존재를 거부할 수 있다는 것을 몰랐던 것이다. * 죽음 앞에서도 의지할 사람은 남편뿐인데 남편이 무조건 부모를 옹호하면 아내는 설 자리를 잃게 된다. 여자 마음이 그러하니 여편네 치마폭에 빠져 사족 못 쓴다는 오명을 덮어쓰더라도 아내를 잘 방어해 줘야 한다. 관심 없이 지나쳤을지 모르겠으나, 주변에서 일어난 분쟁을 살펴보면 그 말이 진리임을 알게 될 것이다. 부모에게 무조건 순종하는 남자의 가정보다 아내 손을 들어준 가정이 훨씬 탄탄하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 고부갈등을 겪지 않으려면 부모...
  • 이춘해 [저]
  • 전남 해남에서 태어나 목포에서 성장했으며, 조선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한 후, 한때 교직 생활을 했다. 2006년 말에 부모와 자식간에 사랑할 때를 놓쳐 긴 세월 방황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염원을 담은 두 번째 장편소설 '가슴에 핀 꽃' 을 펴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