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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커머스 : 국경 없는 크로스 보더 커머스 시대의 경쟁과 생존
엄지용 ㅣ 클라우드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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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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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page/151*225*39/1010g
  • ISBN
9791192966762/1192966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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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다시 국경을 넘어선 커머스 대전이 벌어진다! 국경을 초월한 커머스 시대에서 어떻게 경쟁하고 살아남을 것인가 아마존, 쿠팡, 알리, 테무, 쉬인. 커머스 공룡들의 전쟁에서 생존하는 법 커머스 판이 바뀌고 있다. 커머스 대전에서 벌어지는 공룡들 간의 전쟁에서 K-커머스와 다윗인 소상공인들은 어떻게 살아남을지 전략적으로 고민해야 할 시기다. 더군다나 경계와 장벽을 넘어서고 허무는 크로스 보더 커머스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넥스트 커머스를 고민할 수밖에 없는 시기가 왔다. 새로운 흐름이 만들어지면 좇아갈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갈 것인가. 커머스와 관련한 전문가 13명의 저자들은 최전선 트렌드 세터로서 변화하는 패러다임을 좇아가는 게 아니라 본질적인 통찰과 넥스트 커머스에 대한 생존 방법과 성공 포인트를 알려준다. 또다시 벌어지는 커머스 대전을 바라보며 현재의 커머스 흐름과 넥스트 커머스를 예측하면서 비즈니스의 지배적인 위치에 설 수 있도록 새로운 질서와 규칙을 제시한다.
  • 글로벌 커머스 시장의 판이 바뀌고 있다! 커머스 대전이 또다시 벌어지면서 새로운 경쟁과 생존의 장이 펼쳐진다 한바탕 해외직구 규제 논란이 벌어졌다. 이미 경계를 넘어선 커머스 현장에서 해외직구 규제 논란은 소비자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새로운 커머스의 흐름을 볼 때 많은 사람이 고개를 갸웃거릴 수밖에 없었다. 인터넷 시대가 열리면서 커머스는 이커머스 시대로 점점 주도권이 넘어갔다. 기존의 오프라인 커머스가 이커머스로 넘어가는 1차 변혁의 시기를 맞이했다. 커머스 플랫폼에 브랜드와 판매자가 제품을 등록해서 판매하는 오픈마켓으로 시작한 이커머스는 아이폰의 등장으로 또 한 번 커다란 변화를 겪는다. 이때 모바일 커머스가 등장했다.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티몬, 위메프, 쿠팡 등 소셜커머스가 기존의 오픈마켓 위주의 이커머스 시장 판도를 바꾸어 놓았다. 무한 경쟁 시대로 돌입한 이커머스 시장은 본격적인 규모의 경쟁으로 치달았다. 중국의 커머스 기업이 시장 판도를 뒤집어 놓다 국내 커머스 시장이 30여 년 동안 춘추전국시대를 거치고 마침내 시장 구도가 자리 잡힐 즈음 새로운 커머스 강자가 등장했다. 바로 중국의 알리바바, 핀둬둬, 쉬인 등이다. 이 기업들은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커머스 시장을 뒤흔들었다. 전 세계 1등 커머스 기업인 아마존이 처음으로 사업 성장에 제동이 걸릴 정도였다. 테무는 아마존 킬러라는 별칭을 붙을 만큼 거센 도전으로 미국 시장을 야금야금 차지하고 있다. 한국도 쿠팡 천하로 커머스 대전이 정리되는가 싶었으나 알리익스프레스의 진출로 다시 혼전에 빠져들고 말았다. 중국의 커머스 기업이 주는 위협은 단지 싼 가격의 경쟁력이 전부가 아니다. 그동안 ‘메이드 인 차이나’가 상징했던 ‘값싼 중국산 제품’의 이미지는 정보통신기술ICT로 무장한 커머스 기업의 등장으로 글로벌 온라인 유통의 새로운 물길로 바뀌었다. 이 물길은 미국, 유럽, 한국 등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이제 커머스 기업뿐만 아니라 정부까지 중국의 무역과 유통 방식 때문에 새로운 고민에 빠졌다. 또다시 커머스 대전이 벌어진 것이다. 커머스 업계의 경쟁은 이제 가격이 아니라 기술로 옮겨가고 있다. 아마존은 아마존웹서비스AWS를 비롯하여 인공지능 기술까지 영역을 넓히며 고객 집착의 가치를 추구한다. 중국도 만만치 않다. 기술 기반의 생태계를 구축하여 아마존의 뒤를 바짝 뒤쫓고 있다. 이제 ‘메이드 인 차이나’는 값싸고 조악한 품질의 제품이 아니라 최첨단 기술의 제품과 서비스로 인식될 날이 머지않았다. 이를 배경 삼아 중국의 커머스 기업들의 공격적인 투자와 시장 장악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는 우리 제조, 서비스, 커머스 기업들에 재앙이나 다름없다. 커머스 대전환의 시대에서 어떻게 미래를 준비할까 또 한 번의 커머스 대전이 일어나면서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했다. 급변하는 커머스 산업의 동향을 살피면서 깨닫는 것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 변화의 물결에 가만히 앉아 휩쓸려 갈 수 없다는 위기감은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되었다. 커머스 산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변화의 물결이 가져올 미래를 어떻게 예측하고 대안을 마련할 것인가. 당장 1년 후의 커머스 시장 판도도 커다란 변화가 일어날 전망이다. 10년 뒤에는 지금의 커머스 산업과 매우 다른 양상을 띨지도 모른다. 경계를 허물어뜨리고 국경을 넘나드는 커머스 전쟁은 지속적인 혁신과 새로운 기술의 활용 등 총력전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 전쟁의 틈바구니에서 각 커머스 플랫폼뿐만 아니라 개별 브랜...
  • 머리말 국경 없는 커머스 시대가 열리다 1부 경계를 넘어서는 크로스보더 시대의 커머스 전쟁 1장 국경 없는 커머스 전쟁 시대 개막 1. 성숙기에 접어든 이커머스 시장 2. 글로벌 1위 아마존의 지속적인 혁신 3. 한국의 아마존을 노리는 쿠팡 4. 오프라인 유통에 기술을 더한 월마트의 성공 5. 아마존과 쿠팡을 위협하는 중국의 직구 커머스 2장 국경과 장벽을 무너뜨린 글로벌 커머스의 등장 1. 알리바바의 최종 병기로 떠오른 알리익스프레스 2. 유통 구조 파괴를 전 세계로 확산하는 핀둬둬 3. 테크 기반 초저가 글로벌 커머스의 테무 4. 마이크로 트렌드로 무장한 메가 커머스의 쉬인 5. 중국을 넘어 세계로 뻗는 중국판 아마존 징동닷컴 6. 하이퍼로컬 전략으로 아세안 시장 1등이 된 쇼피 7. 슈퍼마켓에 기반한 커머스의 최종 병기가 된 알디 8. 아마존의 글로벌화에 도전하는 하이퍼로컬 커머스 2부 테크에서 답을 찾는 커머스 성공 전략 3장 커머스 산업 중심에 들어온 인공지능 1. 상품의 숫자가 아니라 추천의 정확성이 핵심 2. 양날의 검이 된 추천 알고리즘 4장 미래 커머스의 방향은 앰비언트 커머스 1. 원클릭을 넘어 제로클릭 시대로 가는 앰비언...
  • ‘메이드 인 차이나’라는 용어에는 ‘값싼 중국산 제품’이라는 함의가 담겨 있기도 하다. 그래서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쉬인과 같은 커머스 플랫폼의 제품 역시 싸고 저렴한 혹은 너무 싼 나머지 마음에 안 들면 버리면 된다는 인식이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중국 커머스 기업들의 성장은 ‘품질 낮은 저렴한 가격’이라는 한계를 넘지 못하고 더 큰 위협이 되지 않을 것이라 치부하기도 한다. 그러나 중국 커머스 기업들은 마지막 숙제인 기술 영역마저 잠식하고 있다. -p.10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은 오프라인 기반의 유통망은 축소되고 전자상거래, 즉 이커머스로 리테일 시장의 주도권이 넘어가는 변곡점이 됐다. 그리고 팬데믹 시대가 종료된 후 나타난 ‘엔데믹’이라는 용어마저 잊히고 있는 지금은 고금리, 고물가, 소비 침체라는 새로운 위기를 맞이하게 됐다. 이커머스 시장 역시 고도성장을 멈추고 성숙기에 이르게 됐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리테일 기업들 모두에게 좋은 시절이 끝난 것이다. -p.28 쿠팡이 선택한 답은 기술, 즉 리테일 테크였다. 전자상거래 기업이었던 아마존이 어느새 IT 기업이 된 것처럼 쿠팡은 단순한 유통회사가 아니라 기술 기반의 회사가 됐다. 쿠팡이 여타 커머스 기업들과 경쟁이 치열할 때 대부분의 커머스 기업은 즉시 실적을 올릴 수 있는 MD 같은 영업직군을 위주로 채용했다. 그에 반해 쿠팡은 미국에서 아마존 출신의 임원을 영입하고 국내에서 네이버나 카카오 같은 IT 기업과 경쟁하며 우수한 개발자를 채용하여 차별화했다. -p.43 월마트가 추진했던 신규 사업은 여러 의미를 갖고 있다. 첫 번째는 오프라인 기반 리테일 기업이 아마존 같은 온라인 기반 사업자와의 경쟁에서 차별화된 강점을 활용하여 생존할 수 있느냐다. 두 번째는 이제 더 이상 오프라인 기반의 사업자도 기술 도입에 주저할 수 없다는 것이다. 월마트는 다양한 IT를 내재화하여 아마존과 경쟁하고 있으며 아마존이 그랬던 것처럼 월마트 역시 리테일 기업으로서 평가받게 됐다. 세 번째 신규 사업의 도입과 IT 활용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거둬들인 이익으로 기존 사업의 고도화에 재투자한다는 것이다. 이는 마치 아마존이 플라이휠을 구축한 것처럼 오프라인 리테일 기업들에 그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다. -p.59 알리익스프레스는 B2B 구매 및 판매 포털로 시작하여 그 후 B2C, C2C 서비스로 확장했다. 그리고 아마존 같은 커머스 공룡과 차별화 전략을 취했다. 제품을 직접 판매하지 않고 중국 기업과 해외 구매자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만 수행했다. 알리익스프레스의 판매자는 중국 기업이 대부분이었는데도 중국 내 수요자에게는 제품을 공급하지 않았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오직 해외 구매자만을 대상으로 수출만 했다. 마치 한 국가의 수출을 독려하고 장려하는 수출청 같은 기관의 역할을 한 것이다. -p.74 핀둬둬가 이렇게 대담한 전략을 펼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그 비결은 고객의 구매심리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이해에서 비롯됐다. 핀둬둬는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모든 과정에서 항상 고객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공동구매와 무료배송 같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온라인 구매의 장벽을 낮추고 구매 과정을 쉽고 편리하게 만들어 이용자들이 구매 여정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했다. 이를 통해 주류 커머스 플랫폼에서 소외됐던 이용자들을 자연스럽게 흡수했다. -p87~88 온라인 쇼핑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누구나 손쉽게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유사한 제품을 제작하여 커머스에 뛰어들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징동닷컴은 스마트 물류, 자동화 기술, 통합 물류 인프...
  • 엄지용 [저]
  • 물류에 대해선 하나도 몰랐지만, 취업이 잘 된다는 말에 인하대학교에서 물류학을 전공했다. 2014년 물류전문지 〈CLO〉에 인턴기자로 입사해, 어쩌다 보니 분에 맞지 않는 콘텐츠팀장까지 맡으며 잡부 생활의 쓴맛을 봤다. 기자를 관둘까 진지하게 고민하다 2018년 IT매체 〈바이라인 네트워크〉에 합류했다. 여전히 물류 콘텐츠를 만들고 있으니 천직인가 싶다. 2021년 10월 버티컬 콘텐츠 멤버십 ‘커넥터스’를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안에 오픈하며 독립했다. 무료 콘텐츠가 넘치는 판에 유료 콘텐츠가 가당한가 싶었지만 커넥터스는 성장했다. 론칭 두 달 만에 네이버 입점 경제/비즈니스 채널 중 구독자 수 1위를 기록했다. 첫 달 재구독률은 90%에 육박하며 네이버 전체 입점 채널 중 1위를 기록했다. 목표는 ‘버티컬 콘텐츠로 아름답게 먹고살기’다. 혼자서 먹고 사는 건 운이 좋아 이뤄냈으나, 이제는 혼자가 아닌 다 함께 먹고 살 방법을 궁리 중이다. 이제는 커넥터스는 1인 미디어를 넘어 기업화를 고민한다. 콘텐츠를 넘어 커뮤니티로, 커뮤니티를 넘어 플랫폼으로 진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_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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