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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 않아도 잘 사는데요 : 어제는 수영 선수, 오늘은 70kg 크리에이터 노은솔의 자존감 200% ‘나 사랑법’
노은솔 ㅣ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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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4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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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page/128*188*0
  • ISBN
9791171176113/117117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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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나를 예쁘다고 생각 안 하는데 누가 나를 예쁘다고 하겠어요?” 배가 나와도 크롭티를, 덩치가 커도 양갈래를! 남의 시선은 신경 끄고 내 안의 진짜 아름다움을 찾는 법 여자 몸무게가 몇을 넘으면 ‘돼지’라는 말이 여전히 공공연한 시대, 이 책의 저자 170만 크리에이터 노은솔은 당당하게 자신의 몸무게를 드러낸 콘텐츠로 사랑받아 왔다. 수영 선수 출신의 넓은 어깨와 큰 체격에는 한참 끼는 쇼핑몰의 옷들을 직접 입어 보며 털털하게 웃었다. 남들 눈에는 이미 충분히 예쁘고 자존감 높아 보이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곤두박질쳤던 자존감을 회복한 경험을 솔직하게 들려준다. 타고 나길 덩치 크고 뼈대 굵은 몸이 너무 싫어서 자기 자신을 오래 미워해 왔지만 이제 비로소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 것 같다고. 오랫동안 낮은 자존감으로 고통받아온 저자는, 자신이 경험하고 적용해본 건강한 아름다움을 찾는 법을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저자에게는 늘 사람들의 시선이 따라다녔다. 처음 수영 선수 생활을 하던 중학생 시절 외로운 마음에 시작했던 SNS로 스타가 되었지만, 덩치 큰 몸을 향한 시선은 더 날카로워졌다. 교실에서도, 수영장에서도 자유로울 수 없던 힘든 날들을 보내며 저자는 자신을 일으켜 세운 하나의 말을 되새겼다. “포기할 건 포기하고, 인정할 건 인정하자.” 아이돌처럼 가녀린 몸이 되고 싶지만, 뼈를 깎아낼 수도 없는 노릇이다.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것으로 담백하게 인정하면 ‘나’를 보다 정확하게 사랑할 수 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덮어 놓고 사랑하자는 공허한 말이 아니다. 불필요한 자책을 줄이고 자신을 바로 보자는 말이다. 무조건으로 마른 몸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건강함’을 기준으로 세우고,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기보다는 먼저 스스로를 ‘칭찬’해보자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자존감의 밑바닥에서 자신을 끌어올렸던 저자의 구체적인 ‘나 사랑법’을 통해, 많은 이들이 진정한 아름다움을 향해 조금씩 헤엄쳐 나가기를 바란다.
  • 170만 크리에이터 노은솔이 전하는,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나 사랑법’ ▶ 세상의 기준보다 커다란 나를 받아들이는 법 우리는 언제부터 이렇게 ‘외모’에 진심이었을까? 살이 조금만 찐 것 같으면 거울 보기가 싫어지고, 마른 사람들을 보면 자존감이 뚝뚝 떨어진다. 어떻게 하면 자존감을 키워 당당해질 수 있을까? 지금까지 이 책의 저자 170만 크리에이터 ‘노은솔’의 콘텐츠가 사랑받은 까닭은 따라 배우고 싶은 자연스럽고 건강한 자존감 때문일 것이다. 저자는 많은 이들에게 키와 덩치가 있는 여성도 예쁘게 꾸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나아가 여성의 몸과 몸무게에 대한 편견을 시원하게 지나쳤다. “자존감이 높아 보인다고, 어떻게 그렇게 될 수가 있느냐”는 말을 듣지만, 처음부터 저자의 자존감이 높았던 것은 결코 아니다. 사실은 정반대다. 유치원 때부터 덩치 큰 몸이 콤플렉스였을 만큼, 언제나 외모가 불만이었다. 작고 여리여리한 몸매를 가질 수 없다는 사실에 좌절했고 “전신 성형이라도 하지 않으면 내 인생에 미래는 없다고 극단적으로 생각했던 시절”도 있었다. 저자는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자신을 채찍질해온 날을 지나 어느새 “나 자신을 가장 예뻐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세상의 기준보다 커다란 ‘나’를 지금 그대로 인정할 것. 바꿀 수 없는 것에 집착하지 말고, 용감하게 포기할 것. 자존감의 밑바닥에서 자신을 끌어올렸던 구체적인 ‘나 사랑법’을 함께 나누고자 저자는 용기 내어 이 책을 썼다. 누워 있는 고양이는 귀여워하면서 왜 누워 있는 자신은 자책하나요? ▶ 고민이나 걱정으로부터 제대로 ‘헤엄’치는 법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게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을, 저자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수영 선수 생활 중 외로운 마음에 시작한 SNS를 통해 중학생 ‘페북 스타’가 되었지만, 더 많은 시선의 칼날이 돌아왔다. 사진보다 예쁘지 않다는 말을 듣기 일쑤였고, 사람들의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자책이 심했다. 사람들의 평가는 맨살을 드러내야 하는 수영장에서도 계속됐다. 강압적인 훈련 분위기에서 해결책은 요원했다. 튀어 보인다는 이유로 시작된 따돌림을 겪으며 가장 손쉽게 탓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큰 키와 몸이었다. 저자는 나를 구체적으로 사랑해 보기로 다짐하면서 떨어진 자존감을 조금씩 극복해 나갔다. 조금 모자라 보일지라도 눈 딱 감고 나를 받아들이는 것, 참지 못하고 아이스크림을 먹어버렸지만, 아이스크림을 한 개만 먹은 것도 그날의 성취로 인정하기로 하는 것. 누워 있는 고양이보다 누워 있는 나를 귀여워해 보는 것. 나를 가장 사랑하고 귀여워해 줄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이라는 깨달음 아래, 저자는 조금씩 자기 자신을 인정하는 길을 ‘헤엄치듯’ 온몸으로 발견해 나갔다. 최대한 큰소리로 디테일하게 따라 해보세요, 셀프 칭찬법 ▶ 입고 싶은 옷은 입으며 사는 법 자신을 인정하고 칭찬해주는 것은 결코 간단하지 않다. 언제나 부족해 보이는 부분이 먼저 눈에 띄기 마련이다. 이때 조금 뻔뻔한 용기가 필요하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거울을 볼 때마다 “와, 오늘 나 좀 예쁜데?” 하고 ‘셀프 칭찬’을 시작해보자. 당장 내 눈에 예뻐 보이지 않아도 좋다. 머리가 떡이 졌다면 “오, 머리가 떡진 게 현대미술 같은데?” 하며 장난스레 말해보아도 좋고, 얼굴이 부었다면 “얼굴이 빵빵한 게 10년은 어려 보인다” 라고 이야기해도 좋다. 중요한 것은, 직접 자기 입으로 내뱉는 것이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 되뇌어본 셀프 칭찬은 자존감을 키우는 마법의 주문이 된다. 사람들만의 매력...
  • 헤엄을 시작하며 뻔뻔하게도, 나를 가장 사랑해줄 수 있는 것은 나 자신이다 첫 번째 물결. 세상의 기준보다 커다란 나를 받아들이는 법 자존감이 곤두박질쳤던 이유 ‘개말라’가 되고 싶다면 먼저 깨달아야 할 것 아무리 노력해도 기대치를 충족할 수 없다면 고양이는 귀여워하면서 왜 나는 채찍질하는가? 아이스크림을 한 개만 먹는 것도 작은 성취다 구체적인 칭찬에 귀 기울이면 생기는 일 두 번째 물결. 고민이나 걱정으로부터 제대로 ‘헤엄’치는 법 남들의 시선과 목소리에서 자유로운, 수영 첫인상이 기대에 못 미쳐 미안하게 됐지만 나의 매력이 약점이 되는 순간이 오면 좋아하던 일이 싫어졌을 때가 있나요? 사람 몸이 이렇게 다양하다고! 나의 장기, 나의 콘텐츠, 나의 수영 세 번째 물결. 입고 싶은 옷은 입으며 사는 법 나만의 ‘셀링 포인트’를 발견하는 법 바디 프로필이 나에게 남긴 것들 더 이상 나까지 나를 미워할 수는 없다 바꿀 수 없는 건 좀 내버려 두자 몸을 옷에 맞춰야 하는 게 말이 되나요? SNS에 몸무게를 공개한 이유 우리의 재능을 ‘분산 투자’ 해보자 네 번째 물결. 나를 쿨하고 예쁘게 사랑하는 법 뱃살이 나와도 크롭티를, 덩치가 커도 ...
  • 이 책은 내가 외모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지금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그럼에도 어떻게 살아남아 빛나게 되었는지에 대한 가장 솔직한 고백이다. 전혀 멋지지 않고 조금은 부끄럽기도 한 이야기를 고스란히 털어놓는 가장 큰 이유는 우리 자신이 충분히 사랑받아 마땅한 존재라는 조금은 뻔하기도 한 확신을 꼭 전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뻔뻔하게도, 나를 가장 사랑해줄 수 있는 것은 나 자신이다 _10쪽】 요즘에는 마른 몸에 대한 강박으로 나처럼 폭식증과 같은 식이장애를 겪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고 알고 있다. 몸에 대한 집착으로 식이장애가 생겨날 수 있지만, 그 증상이 결국 자신의 몸을 더 해치는 결과를 낳는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했으면 한다. 【‘개말라’가 되고 싶다면 먼저 깨달아야 할 것_29쪽】 때로는 나의 나태함까지도 인정해줄 필요가 있었다. 하루 종일 누워서 햇볕이나 쬐고 있는 고양이는 귀여워하면서, 왜 누워서 멍하게 뒹굴거리는 자기 자신은 채찍질해야 하는가? 그렇게 생각을 바꾸면서 마음의 여유도 조금 찾게 되고, 심리 치료와 약물을 병행하면서 우울증도 많이 좋아졌다. 그 이후에는 사회에 나와서도 놀 때는 놀고, 일할 때는 일하자는 마음으로 어느 정도 휴식과 일을 분리하려고 했다. 【고양이는 귀여워하면서 왜 나는 채찍질하는가?_47쪽】 몸에 대해 일상적으로 지적받는 환경에서 벗어나면서 나는 비로소 한 발을 내디딜 수 있었고 그 이후로는 삶의 질 자체가 달라졌다. 절대적인 외모의 기준을 내려놓고 나를 바라보니 내 매력도 보이기 시작했다. 나는 어깨가 넓지만 선이 예쁘고, 말을 잘하고, 다른 사람을 잘 배려하는 사람이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가 뭘 좋아하는지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내가 먼저 들여다보고 알아주기로 했다. 【사람 몸이 이렇게 다양하다고!_110쪽】 이제 나는 ‘워너비’ 몸매나 스타일에 대한 트렌드를 따라가기보다는 나의 강점을 발전시키고 나만의 색깔을 만드는 데에 더욱 집중해서 나에게 맞는 커리어를 쌓아가고 싶다. 나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가고 싶어서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있고 패션 잡지도 많이 보고 SNS에서도 다양한 레퍼런스를 찾아보는 편이다. 【모두가 아이돌이 될 필요는 없다_195쪽】 ‘나는 뚱뚱한 그대로의 내 몸을 사랑해!’라는 마인드도 물론 필요할 수 있지만, 건강이 나빠지고 있다면 정말 그대로 괜찮을까? 자칫 자기 관리에 대한 노력을 멈추는 합리화가 되는 건 바디 포지티브가 아니라 자신의 몸을 방치하는 결과가 될 수 있다. 지나치게 살이 찌거나 말라서 건강에 무리가 있는데도 내 몸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은 모순적이고, 무엇보다 위험하다.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바디 포지티브’_198쪽】
  • 노은솔 [저]
  • 어제는 수영 선수, 오늘은 꾸준히 성장 중인 170만 크리에이터. 중학교 시절 '페북 스타'로 펼쳐온 빛나는 매력을, 지금은 유튜브와 틱톡에서 활발히 표현하고 있다. 〈세바시〉 출연 이후로는, 몸과 마음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지키는 길을 강연으로도 나누고 있다. 남들 눈에는 이미 충분히 예쁘고 자존감 높아 보이지만, 남달리 먹는 것을 좋아했던 어린 시절부터 덩치 큰 몸이 오랜 콤플렉스였다. 수영을 시작하며 '인어 공주'가 되기를 꿈꿨으나, 매번 타인의 시선에 주눅 들곤 했다. 이후 자존감과 건강을 챙기기 어려웠던 날들을 '헤엄치듯' 이겨내오며, 나를 건강하게 사랑하는 법을 여전히 배워가는 중이다. 자신처럼 어두운 심해에 가라앉아 힘들어하고 있을 이들을 위해, 마음의 밑바닥에서 자신을 끌어올린 깨달음을 이 책으로 시원하게 이야기한다. 힘을 빼야 비로소 물 위로 뜰 수 있다는 것을! 유튜브: 노은솔 & 노소리 / 인스타그램: @no_sori_en / 틱톡: nosori_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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