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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뜨거워지는 건 소 방귀 탓 
한울림생태환경그림책1 ㅣ 상드린 뒤마 로이, 라미파 ㅣ 한울림어린이 ㅣ LES CANOES - CHAUDE LA PLANETE !
  • 정가
17,000원
  • 판매가
15,300원 (10% ↓, 1,700원 ↓)
  • 발행일
2024년 06월 2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6page/263*262*7/482g
  • ISBN
9791163931652/116393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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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한울림생태환경그림책(총2건)
지구가 뜨거워지는 건 소 방귀 탓     15,300원 (10%↓)
펭귄에게 크릴을 돌려줘!     14,400원 (10%↓)
  • 상세정보
  • “지구가 너무 뜨거워!” 동물들의 대책회의가 열립니다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어요. 기후도 고장나 버렸죠. 빙하가 녹아내려 극지방 동물들은 갈 곳을 잃었습니다. 극지방 근처 초원은 예상치 못한 홍수로 몸살을 앓고 있어요. 지구 반대편에서는 비가 내리지 않아 걱정입니다. 풀들이 바싹 말랐고, 오랜 가뭄에 물과 먹이를 구하지 못하는 동물들도 많습니다. 햇빛을 좋아하는 왕도마뱀조차 용광로 같은 태양열에 익어 버릴 지경이에요. “뜨거워서 못 살겠다!” “숨 막혀서 못 살겠다!” … 땅, 물, 하늘에 사는 전 세계 모든 동물들이 모두 모여 회의를 엽니다. 지구를 뜨겁게 만드는 진짜 범인을 찾아,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죠!
  • 지구를 뜨겁게 만드는 진짜 범인은 누구? 꽥꽥, 구구구, 음머~ 어흥! 니야옹~ 찌르르르, 뻐끔뻐끔, 히히힝~ 동물들은 각자의 언어로 목소리를 높입니다. 누군가는 소리치고, 누군가는 하소연하고, 누군가는 목 놓아 울어요. 콧방귀를 뀌며 비웃거나 노래하는 동물도 있죠. 회의 끝에 돌고래가 특파원으로 뽑힙니다. 돌고래들은 지구 방방곡곡을 다니며 자료를 수집하고, 과학자들은 거미줄처럼 촘촘하게 모인 자료들을 분석해요. 마침내 밝혀진 지구온난화의 범인은 바로… 소 방귀죠! 지구에는 약 10억 마리의 소들이 있고, 이들은 무려 4개나 되는 위를 움직이고 끝없이 되새김질을 하며 방귀를 만들어 냅니다. 방귀 속 메탄가스는 지구를 뜨겁게 만들고 있어요. 소 한 마리가 1년 동안 만들어내는 메탄가스는 무려 85kg이나 되죠! 잔뜩 화가 난 동물들은 다시 회의를 엽니다. “소를 지구상에서 없애 버립시다!” “소 위를 하나만 남기고 잘라 냅시다!” “유전자 조작 풀을 먹여서 방귀를 안 뀌게 합시다!” …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돌고래 한 마리가 아주 멋진 의견을 냅니다. 동물들은 기립박수를 치며 환영해요. 지구온난화를 막을 방법을 찾은 걸까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행동! 강렬하고 설득력 있는 메시지로 생각거리를 제공하는 환경그림책 이 책은 뜨거워진 지구에서 목숨마저 위협받게 된 동물들이 지구온난화의 범인을 찾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하지만 범인을 특정한 다음에도 논의를 거듭하느라, 또 어렵게 찾은 해결책은 실행에 옮기기까지 너무나 많은 시간이 소요한 탓에, 지구는 점점 더 뜨거워질 뿐입니다. 지구온난화라는 거대한 난제 앞에 동물들이 취하는 행동들은 2015년 파리환경협약을 떠오르게 합니다. 전 세계 국가들은 지구 평균 기온이 산업화 이전에 비해 2도 이상 상승하지 않도록, ‘이산화탄소 순배출량 0’을 목표로 하는 종료시점 없는 협약을 맺었어요. 지구 평균 기온 1.5도 상승을 방어선으로 정하고 모든 나라가 최선을 다하기로 했죠. 하지만 2023년 지구 평균 기온은 산업화 이전에 비해 1.53도나 증가했고, 상승 폭은 매년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갖가지 이해관계 속에서 천천히 균형을 잡는 동안 지구는 계속해서 뜨거워지고 있어요. 환경문제는 우리가 사는 지구의 문제이자 한시가 급한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 이 책은 정부 정책만이 지구온난화의 대안이 될 수 없다고 경고합니다. 그리고 환경위기, 기후재앙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작은 행동 하나, 실천 하나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습니다.
  • 이 도서는 목차가 없습니다.
  • 상드린 뒤마 로이 [저]
  • 1969년에 태어났다. 프랑스 방송에서 지속가능한 개발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유명 리포터다. 지금은 현지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 책을 쓰고 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지구가 더워졌어요』와 『왕 한번 잘못 뽑았다가 큰일 날 뻔했네』가 있다.
  • 라미파 [저]
  • 어린 시절 만난 좋은 책이 오래도록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정성껏 책을 만든다. 다른 나라의 좋은 책을 골라 우리나라에 소개하기도 한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 《이제 떠나야겠어》, 《국경 너머: 친구일까 적일까》, 《기분이 좋아, 내가 나라서》,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 살았다는데》, 《우리 아빠는 흰지팡이 수호천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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