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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미, 완전범죄는 없다 2 : 범죄 현장에서 쫓고 쫓기는 두뇌 싸움
덜미, 완전범죄는 없다1 ㅣ 한국일보 ㅣ 북콤마
  •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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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9년 01월 2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55page/137*212*27/520g
  • ISBN
9791187572138/118757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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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덜미, 완전범죄는 없다(총4건)
덜미, 완전범죄는 없다 4 : 프로파일러의 세계     13,950원 (10%↓)
덜미, 완전범죄는 없다 3 : 지능범죄, 당신을 노린다     14,850원 (10%↓)
덜미, 완전범죄는 없다 2 : 범죄 현장에서 쫓고 쫓기는 두뇌 싸움     14,850원 (10%↓)
덜미, 완전범죄는 없다 1 : 범죄 현장에서 쫓고 쫓기는 두뇌 싸움     14,400원 (10%↓)
  • 상세정보
  • 어쩌다 보니 일어나는 범죄란 거의 없다. 이면에는 항상 ‘치밀한 계획과 증거인멸’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완전범죄를 노린 범죄 행태와 이를 뛰어넘으려는 수사기관의 노력, 양자의 치열한 수 싸움이 펼쳐진다. 한국일보는 2017년 3월 7일자 ‘춘천 시신 없는 살인 사건’을 시작으로 ‘범인 잡는 과학’ 연재를 선보였다. 6개월여 분량이 끝나고 새로운 연재가 이어졌다. 2017년 8월 29일 ‘고급 전원주택 연쇄 강도 사건’을 시작으로 2019년 1월 15일 ‘제주 보육교사 피살 사건’까지 ‘완전범죄는 없다’는 총 34회에 걸쳐 연재됐다. ‘범인 잡는 과학’까지 합하면 총 46건 사건이 2주에 한 번씩 독자에게 소개된 것이다. 기획 연재 ‘완전범죄는 없다’는 완전범죄를 노린 지능범들의 범죄 행태와 그 맞선 수사기관 사이의 치열한 두뇌싸움에 중점을 두고 사건 전모를 그렸다. 용의주도하게 증거를 인멸하며 완전범죄를 꿈꿨던 범인, 이를 잡기 위해 분투하는 일선 경찰 간의 치열한 싸움이 녹아 있다. 행적을 감추고, 범행을 감추려고 서슴없이 시신을 토막 내버리는 잔혹한 범인들을 쫓아 결국은 수갑을 채우는 일선 경찰들의 활약상이 곳곳에 담겨 있다. 이번에 연재가 마감되면서 두 권의 시리즈로 발간되었다. 책 1권은 연재 ‘범인 잡는 과학’과 ‘완전범죄는 없다’ 1부까지, 2권은 이어서 ‘완전범죄는 없다’ 2부와 3부까지 묶었다. 검찰과 경찰 통계를 살펴보면 아직까지 범인을 잡지 못한 사건이 20만 건이 넘는다. ‘화성 연쇄 살인 사건(1980년대 후반)’ ‘대구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1991년)’ ‘서울 이형호 군 유괴 살인 사건(1991년)’의 범인은 수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 잡히지 않고 있다. “살인에도 저마다 이유가 있다. 치미는 화를 참지 못해, 혹은 원한이 깊고 깊어 누군가는 또 다른 누군가의 목숨을 노린다. 하루가 멀다 하고 뉴스에 등장하는 살인범을 보면서, 우리는 질문하곤 한다. ‘도대체 왜, 무슨 이유로, 그랬을까?’” 어떻게 쓸까?: 상세한 사연, 정확한 묘사, 스토리텔링 독자들이 찾아 읽는 사건 기사. 경찰청의 통계에 따르면 2016년 한 해 동안 강력 범죄가 총 2만 5760건가량 발생했다. 매일 70건 이상 사건이 벌어진다는 얘기다. 그런데 연쇄살인같이 잔혹함이 도를 넘거나 독자들의 눈길을 끌 만한 가해자와 피해자가 아니라면 대부분은 보도되지 않는다. 연재를 준비하면서 저자들이 독자들에게 그럴듯하게 읽히는 사건 기사를 고민했던 이유다. 알려진 사건을 재구성하는 글이라 자연히 글의 형식과 문체를 고민할 수밖에 없었다. 어떻게 기존의 보도와 차별화해 사건을 풀어낼 수 있을까. 또 읽을 맛 나는 글 속에 현장의 생생한 냄새를 담고 싶었다. 이야기하듯 전하는 게 효과적일 것 같았다. 저자들은 스토리텔링으로 사건을 풀어내서 실감을 더하기로 했다. 최대한 재미있게, 글로 읽는 영화처럼 전달해보려는 시도였다. 우선 재구성하는 과정에서 소설 같은 흐름을 염두에 두고 플롯을 잡았다. 단순히 사건 개요를 담는 사건 스케치가 아니라 긴 분량의 연재인 이상, 최대한 많은 팩트를 확보해야 자세히 쓸 수 있었다. 저자들은 사건이 발생한 현장과 담당 경찰들을 찾아다니며 전국을 누볐다. 사건을 해결한 경찰의 입장에서 들여다봐야 제대로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었다. 경찰이 어떤 방법으로 얼마나 노력했는지 듣기 위해서는 품이 들더라도 직접 현장을 찾아야 했다. 수많은 재판 기록과 수사 자료를 살폈고 학술대회 자료까지 뒤졌다. 상세한 사연과 정확한 묘사를 쓰기 위해서다. 그런 과정을 거쳐, 격주 화요일마다 새로운 사건이 소개될 때마다 ...
  • 추천의 글 연재를 마치며 3부 완전범죄는 없다 2 23. 아산 노부부 살인 방화 사건 석 달 전 그날을 어제처럼… 너무나 생생한 용의자의 ‘수상한 기억’ __거짓말탐지기: 법적 증거능력은 없지만 수사 난항 땐 ‘특급 도우미’ 24. 화천 할머니 살인 사건 사건 뒤 ‘해괴한 편지’ 7통… 남길 수밖에 없는 단서를 찾아라 __침과 땀: DNA 검출하는 데 결정적 역할 25. 수원 주차장 살인 사건 “살인했다” 자수 문자메시지 뒤쫓아보니… 2년 전 흔적 없이 사라진 사람 __생활 반응: 금융 거래, 통화 기록… ‘살아 있음’을 증명하는 흔적 26. 미아동 노파 살인 사건 지문, 침입 흔적 하나 없지만… DNA는 남아시아계를 지목했다 ___DNA: 출생 국가와 도시까지 알려준다, 오차 확률 3900조분의 1 27. 아산 윤씨 할머니 살해 사건 공동묘지 옆 할머니 살해한 그놈, 또 다른 할머니 집서 6만 원 훔치려다… __루미놀: 국내에서 개발된 시약, 1만 배 희석된 핏자국도 감지 28. 울주 노인 연쇄살인 사건 “큰사람 되려 살인…” 조현병 환자의 헛소리 같은 자백 속 ‘의문의 한마디’ __자백: 허위로도 이뤄지지만, 정황증거 있으면 유죄 판결에 결정타 29. 모란시...
  • 한국일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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