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법정에 선 수학 : 수학이 판결을 뒤바꾼 세기의 재판 10
레일라 슈넵스, 김일선 ㅣ 아날로그(글담) ㅣ Math on Trial
  • 정가
16,000원
  • 판매가
14,400원 (10% ↓, 1,600원 ↓)
  • 발행일
2020년 09월 0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52page/153*210*26/583g
  • ISBN
9791187147589/1187147583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8/18(목)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수학이 무고한 사람을 감옥으로 보내다!” 수학이 불러온 치명적인 오판, 그 결정적 순간을 고발하다 확률 계산을 잘못하는 바람에 무고한 사람이 살인범으로 몰린다면? 교활한 범죄자가 수학을 이용해서 무죄 판결을 받아낸다면? 이 책은 계산 착오, 계산 결과의 오해, 혹은 필요한 계산을 간과하는 등 아주 단순한 수학적 오류로 인해 발생한 매우 부당한 판결들을 소개한다. 19~20세기의 유언장 위조나 국가기밀 누설 사건을 둘러싼 필적 감정부터 오늘날 범죄 사건에서 곧잘 사용되는 DNA 분석에 이르기까지, 열 가지 사례를 통해 법정에서 사용되었거나 지금도 사용 중인 수학적 개념을 살펴본다. 사람들이 쉽게 현혹되는 다단계 사기는 물론이고 대학원 입학 시험에서 발생한 성차별 문제까지 수학적으로 분석해 증명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무심코 지나치는 숫자들을 전혀 다른 시선으로 보게 될 것이다. 저자 레일라 슈넵스와 코랄리 콜메즈는 언론과 판례, 사건 당사자와의 인터뷰 등 상세한 자료 수집을 통해 범죄 사건의 발생부터 전개, 구속과 법적 공방 과정까지 흥미진진하게 풀어내,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수학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준다. 오늘날 수학은 상품 설명, 투자, DNA 분석 등 각종 분야에서 사용되며 수학적 근거가 있을 때 사람들은 무심코 그 주장이 객관적이고 옳은 것이라고 맹신하기 쉽다. 그러나 수학적인 지식을 약간만 갖추고 비판적인 시선으로 면밀히 살펴보면 수학을 이용한 눈속임들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은 수학의 오류가 개인의 재산과 명예, 심지어는 자유까지 구속하게 만들었던 사례를 통해 올바른 수학적 사고의 필요성을 알려 준다.
  • 수학으로 살인사건의 범인을 가려낼 수 있을까? 수학이 법정에서 저지른 엄청난 실수를 밝히다! 수학은 어떤 학문보다 명확하고 분명한 답을 내리는 학문이다. 그렇다면 수학의 이런 특성을 법정에서 사용할 수도 있을까? 가령 수학으로 범죄를 저지른 범인을 알아낼 수도 있을까? 이 책에는 19~20세기 말에 사용되었던 아주 간단한 필적 분석에서부터 대학 입시에서의 성차별 문제, 다단계 사기의 함정, 오늘날 범죄 사건에서 사용되는 DNA 분석의 정확도에 이르기까지, 수학을 이용해서 진범을 밝혀내려던 수사관과 법률가, 그리고 수학자 들의 노력이 담겨 있다. 그러나 수학이라는 학문이 주는 정확성, 명확성의 특성에도 불구하고 재판에서 언제나 옳은 답만을 내놓은 것은 아니었다. 때로 수학은 진범을 가려내기는커녕 오히려 엉뚱한 사람을 범인으로 지목하거나 거의 확실하게 범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을 무죄로 풀어 주기도 했다. 이 책에서는 계산 착오 혹은 계산 결과의 오해, 정작 필요한 계산을 간과하는 등의 단순한 수학적 오류로 인한 매우 부당한 판결 때문에 인생이 망가진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저자인 레일라 슈넵스와 코랄리 콜메즈는 면밀한 자료 조사와 사건 관계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사건의 발생부터 경찰의 수사, 사건에 대한 사회적 반향, 재판의 진행 과정까지 세세하게 담아냈다. 실화임에도 믿기 어려운 이야기들을 통해 수학이 정말로 삶과 죽음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며,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수학도 엉뚱한 사람의 손에서는 치명적인 결과를 불러올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 범죄 사건에서 수학이 전면에 나타는 경우는 역사적으로도 매우 드물었다. 어쩌다 그런 경우에도 대부분은 이미 진행된 식별 결과가 맞을 확률을 알아보는 정도에 그쳤다. 공법적인 영역에서나 사법적인 영역 모두 이런 경향은 다르지 않았으므로, 재판에서 수학이 좀처럼 활용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 할 수 있다. 어느 분야에나 만연한 수학적 오류들이 가장 잘 드러나는 경우가 재판이므로, 우리는 관련 사례들을 모아서 살펴볼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 재판은 잘못된 추론이 실제로 심각한 결과로 이어지는 모습을 아주 잘 보여 주는 절차이기 때문이다. (중략) 수학 때문에 판결이 완전히 잘못된 경우도 있긴 하지만, 이 책의 주된 논지는 확률이 법정에서 사용하기에 쓸모없는 도구가 아니라는 점이다. (중략) 기본적으로 수학이 유용한 도구라는 데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으며, 오늘날 형사 재판에서 DNA가 증거로 많이 채택되는 점에 비추어 보더라도 앞으로는 형사 재판에서 수학적 분석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본다. 그러나 그렇게 되려면 재판에서 수학적 오류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확신이 있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실제로 일어났던 오류들을 살펴보아야 한다. _6~7p 사람들은 왜 다단계 사기에 빠져들까? 20세기 보스턴을 뒤집어놓았던 찰스 폰지의 사기를 분석하다 2009년 미국에서는 사상 최대 규모의 폰지 사기가 발생해, 주동자인 버나드 메이도프가 구속되어 150년 형을 선고받았다. 메이도프의 사기로 인해 발생한 손실 총액은 180억 달러에 이른다. 현재 환율로 어림잡아도 21조 원이 넘는 손실이 발생한 것이다. 도대체 폰지 사기가 무엇이기에 사람들은 메이도프의 수법에 그렇게 쉽게 걸려들었을까? 폰지 사기란 투자 사기 수법 중 하나로, 새롭게 투자하는 투자자들의 돈을 이용해 기존 투자자들에게 수익을 지급하는 방법을 말한다. 쉽게 말하자면 다단계 사기인데, 미국에서 이 수법을 대대적으로 사용한 사기꾼 찰스 ...
  • 들어가며 CASE 01 찰스 폰지 사건 아메리칸 드림 다단계 사기의 실체 수학적 오류 1. 세 달마다 이익을 두 배로 만드는 방법 CASE 02 대학원 입학 시험 성차별 사건 UC 버클리 성차별 사건 수학적 오류 2. 개별 집단의 점수가 올라도 전체 평균은 변하지 않는 이유 CASE 03 루시아 더베르크 사건 간호사는 어떻게 살인범이 되었나 수학적 오류 3. 믿기 힘든 우연이 연달아 일어날 확률 CASE 04 어맨다 녹스 사건 DNA 검사로도 범인을 잡지 못한 이유 수학적 오류 4. 확률 실험의 신뢰도를 높이는 방법 CASE 05 다이애나 실베스터 사건 30년 간 보존되어 있던 DNA로 찾아낸 범인 수학적 오류 5. 생일이 같은 사람이 존재할 확률 CASE 06 샐리 클라크 사건 엄마가 아이를 죽인 살인범이 된 이유 수학적 오류 6. 형제 중 첫째가 사망했을 때 둘째가 연달아 사망할 확률 CASE 07 콜린스 부부 사건 범인과 인상착의가 같을 확률 때문에 체포된 부부 수학적 오류 7. 논리적이지 못한 확률의 추정 CASE 08 조 스니드 사건 부모를 살해한 아들이 수사망을 빠져나가려던 방법 수학적 오류 8. 전화번호부에는 없는 이름이 실제로 존재할 확률 ...
  • 레일라 슈넵스 [저]
  • 김일선 [저]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수업에 필요해서 구입하였습니다 qat*** 2021/04/14 평점 추천 0
강추강추합니다 ohmi5*** 2021/12/27 평점 추천 0
고등생 딸이 산 책 학교에서 사라고 했다네요~ ksque*** 2021/08/29 평점 추천 0
권장도서라 구입했어요 ns2*** 2021/07/19 평점 추천 0
기대하고 봐요~ cocos*** 2022/06/11 평점 추천 0
딸이 수업에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flowe*** 2020/10/26 평점 추천 0
배송 잘 받았고 재밌을 것 같아요 ddaengr*** 2022/05/26 평점 추천 0
빠른 배송 정말 감사 드립니다 kylm*** 2021/06/29 평점 추천 0
상식이 풍부해지는 느낌이예요~^^ ssoe*** 2020/09/06 평점 추천 0
수학과 좀더 친해질 수 있다는 기대 가득입니다~ hs0*** 2021/08/26 평점 추천 0
1 | [total 1/1]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15명 평가
  • 0개
  •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