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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증명하는 20년 책육아의 기적 : 몸마음머리 독서법
서안정 ㅣ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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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0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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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page/160*220*0
  • ISBN
9788947546591/8947546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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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교육 없이 영재로 자라난 세 아이는 어떤 책을 읽었을까?” 심각해지는 교육 불평등, 그 해결법은 ‘몸마음머리 독서법’에 있다! 책육아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친절한 안내서『결과가 증명하는 20년 책육아의 기적』.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현시 앞에 우리 아이들의 학교수업은 대부분이 인터넷 강의로 대체 되었다. 학교 수업 외에도 학습적인 부분을 보충하기 위해 인강을 듣는 아이들은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그런 아이를 바라보는 것이 힘들고, 수업을 듣기 싫어하거나 듣다가도 게임이나 유튜브 등으로 빠지는 아이들을 관리하기 어렵다며 하소연하는 부모가 늘고 있다. 더욱이 맞벌이 부모들은 아이가 집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걱정이라며 큰 한숨을 늘어놓는다. 우리는 과연 새로운 시대, 예기치 못한 이러한 혼란 속에서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 할까? 사교육 없이 개성이 강한 세 아이를 영재로 키워낸 서안정 작가는 그 답을 ‘책’에서 찾는다. 아무리 세상이 바뀌어도 쉽게 변하지 않을, 아이의 성장에 가장 큰 도움을 주는 최고의 도구는 책이기 때문이다. 태어난 후부터 10세 전후까지 보고, 읽고, 느끼고, 이야기한 것들은 아이의 성적뿐만 아니라, 인생 전반에 긍정적이고 놀라운 효과를 가져 온다. 책의 효용은 너무 당연하기에 그 중요성을 간과하기 싶지만, 책육아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많고 많은 양육법 중에 가장 가성비가 좋은 양육법이다.
  • ㆍ 책을 즐기는 아이로 키우는 책육아의 모든 것 ㆍ 학습능력의 바탕이 되는 몸마음머리 독서법의 구체적인 실천법 ㆍ 누리과정 주간교육계획안 기준 1년 365일 독서 목록 수록 ㆍ 넓고 깊어지는 독후활동의 방법 ㆍ 책육아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친절한 안내서 제대로 된 책육아의 방법을 알면 누구나 책 좋아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다 ■ 책을 많이 보여주는 게 책육아인가요? → 책을 보여주고, 읽어주는 것으로 끝나는 것은 책육아가 아닙니다! ■ 언제부터, 어떻게, 얼마나 읽어야 좋을까요? → 최대한 빨리, 최대한 다양하게, 최대한 많이 읽는 것이 좋습니다! ■ 몸마음머리 독서법의 효과는 무엇인가요? → 특별한 사교육 없이 저희 세 아이들은 원하는 공부, 원하는 학교, 원하는 꿈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책을 많이 읽으면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아이가 태어나면 엄마들은 다짐을 한다. 미디어에 최대한 늦게 노출시키고, 책을 많이 보여줘야지, 하고 말이다. 그런데 양육의 현실은 버겁기만 하다. 책을 태생적으로 좋아하는 아이라 할지라도 더 자극적인 외부적 자극에 노출되면 아이들은 자연스레 책과 멀어지게 된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교육의 불평등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시기에는 더욱 독서습관이 더욱 중요하다. 책 읽기는 학업성취력, 창의력, 성공의 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의 조건인 전문성과 창의성, 인성을 키워주는 데 최고의 선택지는 단연코 ‘책’이다. 이 책은 독서를 중심에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토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저자가 세 아이를 키우며 책육아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모든 교육의 기초이며 다른 어떤 것보다 성공의 요인이 되는 어휘력을 키워주는 책 읽기, 몸과 마음, 그리고 두뇌까지 성장시키는 책육아란 무엇인지에 대해 담고 있다. 그리고 2부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책육아를 할 것인지 방법론적인 이야기들을 풀어내고 있다. 다양한 영역의 책 읽기부터 책을 활용한 놀이 및 질문, 책을 다 읽은 후 독후활동까지 막연하기만 했던 책육아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영재원, 국제고, 과학고, 한의대, 과학도 몸마음머리 독서법으로 자신의 역량을 뿜어내며 성장하는 아이들이 증명하는 책의 힘 ■ 20년 책육아로 아이를 키운 엄마 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는 열망만 가진 채 독서를 중심으로 아이를 키웠다. 어떤 책을 읽어주고, 어떻게 독서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하는지 깨닫기까지 그 여정은 결코 만만치 않았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그 속에서 아이는 정말 책을 좋아했고, 사랑했으며, 책을 통해 깊어지고 넓어졌다. 그리고 원하는 꿈에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다. ■ 20년 책육아로 자라난 딸 책 읽기가 내 성장에 밑거름이 될 거라는 엄마 말의 뜻을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은 알겠어. 특별히 공부를 하지 않아도 좋은 성적이 나오고, 다양한 영역에서 독서의 힘을 느꼈어. 엄마의 책육아와 놀이, 대화와 독후활동이 내 안의 잠재력의 문을 열어줬어. 나는 이제 엄마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져, 원하는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사람이 되었어. 저자는 말한다. 이미 책과 멀어진 것 같은 아이라 하더라도 아이 안에는 여전히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씨앗이 존재하고 있으니 그 씨앗을 찾아 물을 주고, 볕을 주며 정성을 들이다 보면 책을 즐기지 않던 아이들도 책을 좋아하게 된다고 말이다. 저자는 본인이 세 아이를 키우며 20여 년간 실천했던 방법을 그대로만 따라한다면 단언컨대 양육은 끝난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세심하게 관찰하여 주제를 던져주고, 주제를 확장하여 질문과 놀이를 하는 독후활...
  • 들어가며_ 20년 책육아로 아이를 키우다 시작하기 전에_ 왜 독서인가? ■ 책육아의 모든 것 Q&A 1 #책 거부하는 아이 ■ 책육아가 기적이 되는 법 1_ 독서는 기본을 키우는 힘이다 PART 1 책육아의 시작 1. 엄마도 책으로부터 배우다 아이는 나와 다르게 키우고 싶다 다시, 책! 서점에서 만난 첫 육아 멘토 책육아의 시작 스승을 만날 기회는 언제든 있다 항복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아이가 책 속으로 걸어 들어가다 ■ 책육아의 모든 것 Q&A 2 #하루 권장 독서량 ■ 책육아가 기적이 되는 법 2_ 아이가 좋아하는 것에서 시작하라 2. 지식은 경험을 통해 완성된다 모든 교육의 기초는 어휘다 실물 체험의 힘 정보 전달보다 더 중요한 것 가장 효과적인 학습방법 다양한 표현의 중요성 책 속의 경험 일상으로 끌어오기 책 속의 경험 따라 하기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린다 ■ 책육아의 모든 것 Q&A 3 #책을 대하는 부모의 자세 ■ 책육아가 기적이 되는 법 3_ 실물 경험을 통해 지식은 더 확실하고 구체화된다 PART 2 책육아의 방법 3. 다양한 영역의 책 읽기 책 편식은 왜 생기나 아이를 키우는 일은 나를 넘어서는 일 알면 사랑하게 되나니 ...
  • 그 이야기를 듣는데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었다. 결국 성공 비결은 그냥 ‘책’이라는 도구였던 것이다. 언제부터 읽은 책, 어떤 종류의 책, 얼마만큼의 책 등 그 모든 것은 어찌 보면 큰 의미가 없었다. 둘째와 셋째 아이를 보면서 두 아이는 큰아이만큼, 아니 큰아이의 반의 반의 반도 책을 읽지 않고 성장했는데 어떻게 사교육 한번 없이 자신의 역량을 뽐내며 성장하고 있는지 때때로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돌이켜보니 그저 ‘책’이라는 환경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아이들에게 적어도 책만큼은 최선을 다해 읽어주려고 노력한 과거의 내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아이들이 존재하는 것이었다. 32p. 결국 성공의 비결은 ‘책’이라는 도구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한 나의 책 읽기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고 너무도 다른 세 아이에 맞춰, 아이들의 성장에 맞춰, 나의 현실에 맞춰 다음 세계, 그다음 세계, 또 그다음 세계로 나를 이끌어주었다. 그 여정에서 내가 처음 가졌던 ‘똑똑함’이란 개념은 단순히 지성이 뛰어난 아이에서부터 자신의 삶을 현명하게 꾸려나갈 줄 아는 주체적이고, 깊이 있으며, 올바른 사리판단과 함께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아이라는 의미로 확장되었다. 감사하게도 그러한 과정 속에서 세 아이 모두 사교육 없이 영재원에 합격했고, 스스로의 바람으로 국제고와 과학고, 일반고를 거쳐 원하는 대학에 진학했으며(막내는 아직 고등학생이다) 내가 ‘바라던’ 똑똑한 사람으로 자라고 있다. 그 비결을 아주 단순하게 정리해보면 ‘책, 놀이, 대화’라고 말할 수 있다. 44~45p. 아이는 나와 다르게 키우고 싶다 명사부터 시작해 동사와 형용사, 의성어·의태어, 부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단어의 의미를 알려주려고 했다. 예를 들면, 아이를 무릎 위에 앉히고 같은 방향으로 책을 볼 수 있게 펼친 뒤 “토끼가 깡충깡충 뛰어갑니다”를 읽어주면서 ‘깡충깡충’을 언급할 때 내 무릎도 살짝살짝 점핑하여 아이가 단어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게 해주었다. 또 “토끼의 귀는 길어요”를 읽어줄 때는 길고 짧은 것, 즉 내 손바닥과 아이의 손바닥 길이를 대조하여 보여주며 ‘길다’는 어휘의 뜻을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70p. 모든 교육의 기초는 어휘다 “책에서 읽었는데 달팽이는 자기가 먹은 음식의 색깔과 똑같은 색의 똥을 눈대! 현지야, 너는 어제 밥이랑 미역국을 먹었잖아. 그리고 무슨 색의 똥을 눴어? 그렇지, 갈색이나 황토색이었지. 오늘은 빵이랑 우유를 먹었는데 무슨 색이었지? 그래, 맞아. 또 갈색이나 황토색이지. 사람은 어떤 색깔의 음식을 먹어도 항상 갈색이나 황토색의 똥을 누는데 신기하게도 달팽이는 섭취한 음식에 따라 다른 빛깔의 똥을 눠. 책에서 읽었을 때는 신기하긴 했지만 ‘설마!’ 하고 넘어갔는데 우와! 진짜였어. 너무 신기하다. 엄마가 읽은 책, 보여줄까?” 116p. 자연관찰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을 위한 조언 아이가 완전히 읽기독립을 하기까지 단 하나의 방법이 유효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아주 많은 방법을 시도했고, 그 모든 방식이 읽기독립으로 이어진 징검다리였다고 믿는다. 아이에게 글자 읽는 즐거움을 주기 위해 우리 집 우체통을 만들어 사랑이 담긴 짧은 엽서와 편지를 전해준 일, 차를 타고 이동하며 새롭게 나타나는 ‘간판 이름 빨리 말하기’ 놀기는 지금도 미소가 지어지는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 있다. 161p. 한글 뗀 아이의 읽기독립 처음엔 자연관찰 종류로 그다음엔 과학·수학·전래·명작동화로 영역을 확장해주자. 창작동화 듣기 수준이 5~7줄 정도 된다면 그 정도 수준이나 살짝 낮은 단계의 과학·수학·전래·명작동화를 읽...
  • 서안정 [저]
  • 세상에서 가장 잘 한 일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단연코 아이 셋을 낳은 거라고 대답하는 서안정 작가는 자상한 남편과 함께 아이 셋을 키우며 서울에서 살고 있다. 첫아이 연수를 낳고부터 푸름이교육법에 따른 독서지도와 교육으로 아이 셋 모두를 지성과 감성이 조화로운 아이로 훌륭히 키워 낸 노력파 엄마이다. 특히 공주 이야기를 무척 좋아하는 둘째딸의 책읽기를 도와주다 직접『공주박물관』이라는 책을 쓰게 된 저자는 아이의 작은 호기심도 절대 놓치는 법이 없는 지혜롭고 현명한 엄마이기까지 하다. 아이의 호기심을 인물, 역사, 문화라는 지적 영역으로 쭉 뻗어갈 수 있도록 한 그녀의 교육 철학이 『공주박물관』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지금도 시간이 날 때마다 아이들과 상상놀이를 하고, 퀴즈를 풀고, 바깥세상으로 체험여행을 떠나기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현재 유아교육전문사이트인 푸름이닷컴(www.purmi.com)의 서울경기 지역 부시삽으로도 열심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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