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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 어게인(리커버 블랙 에디션) : 모르는 것을 아는 힘
애덤 그랜트, 이경식 ㅣ 한국경제신문 ㅣ Think Again
  • 정가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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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1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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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page/153*224*37/850g
  • ISBN
9788947547079/894754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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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오리지널스》 애덤 그랜트의 5년 만의 신작 “다시 생각하기가 지금보다 더 필요한 때는 없었다!”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 ** 빌 앤 멀린다 게이츠 강력 추천 ** **전 세계 32개국 출간 **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세상 ‘모르는 것을 아는 능력’도 지능의 일부이다 확증 편향, 소망 편향 등 스스로를 무너뜨리는 ‘확신의 함정’에서 벗어나야 하는 이유 전작 《오리지널스》에서 대세에 순응하지 않고, 시류를 거스르며, 구태의연한 전통을 거부하는 새로운 유형의 인재상을 제시했던 애덤 그랜트가 이번에는 《싱크 어게인》에서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자신의 모든 믿음과 지식을 의심하라고 또 한 번 우리를 도발한다. 언제나 우리의 통념과 상식을 뒤집으면서 새로운 세계관을 보여주었던 그는, 이번에도 여지없이 우리의 지식 체계를 무너뜨리고 신선한 사고와 개념을 불어넣으며 ‘다시 생각하기’라는 매우 중요한 사고법에 대해 고찰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가 가진 지식과 전문성에 긍지를 느끼며 자신의 믿음과 의견을 고수하는 데 자부심을 가진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가 사는 지금 세상은 규정할 수 없이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이라는 데 있다. 애덤 그랜트는 ‘과연 지식이란 무엇인가’라고 되물으며 이제 더는 도움이 되지 않는 지식이나 의견은 버리고, 일관성보다는 유연성에 자아감의 초점을 맞추라고 말한다. 확신의 편안함보다 의심의 불편함을 강조하는 이 책은, 애덤 그랜트 특유의 풍부한 지적 사례와 유쾌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사고의 유연성 및 기민성을 촉발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만일 우리가 ‘다시 생각하기’ 기술을 터득한다면 우리는 분명 직장에서 성공을 거두고 인생에서 행복을 누릴 보다 유리한 자리에 서게 될 것이다. 다시 생각하기는 오래된 문제에 새로운 해결책을 마련하고, 새로운 문제에 오래된 해결책을 다시 찾는 데 도움을 준다. 더불어 다시 생각하기는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또 인생을 살아가면서 후회를 보다 더 적게 하게 해주는 지름길이 된다. 이 책은 스스로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도구들 가운데 어떤 것들 그리고 자기 정체성의 가장 소중한 것들 가운데 어떤 것들을 버릴 시점을 아는 것, 이것이 바로 지혜임을 알려준다.
  • 오랫동안 당연하게 여겨왔던 가정을 의심하라 ‘다시 생각하기’, 새로운 통찰의 기술이 되다 우리는 대개 우리가 신봉하는 어떤 것을 다시 생각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동안 자신이 믿어왔던 지식이나 신념이 아니라고, 혹은 변했다고 인정하는 것은 자신의 정체성을 위협하는 일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답을 고치고 싶은데 고치면 분명히 틀리겠지.” “내가 감독을 해도 저 사람보단 잘할 거다!” “논쟁에서 이기려면 상대방 의견을 낱낱이 분석해서 공격하면 돼.” “저 정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환경 문제에는 관심이 없어.” “저 야구팀을 응원하는 사람하고는 겸상도 안 해!” 누구든 스스로 가진 이런 생각에서 자유롭지 못하며, 그런 생각들을 쉽게 바꿀 생각도 하지 않는다. 우리는 이렇듯 수없이 많은 경직된 사고, 왜곡된 개념, 견고한 편견 안에서 생각하고 행동한다. 애덤 그랜트는 우리의 이런 성향을 가리켜 우리가 전도사, 검사, 정치인의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간다고 표현한다. 다시 말해, 우리가 성스럽게 여기는 믿음이 위험해질 때는 자기의 이상을 보호하고 드높이기 위해 전도사가 되어 설교를 하고, 그러다가 다른 사람의 논리에서 오류를 발견하면 검사가 되어 상대방이 틀렸고 자기가 옳음을 입증하는 논거를 줄줄이 늘어놓으며, 다른 사람의 동의를 얻어야 할 때는 재빠르게 정치인으로 변신해서 로비를 하는 등의 정치 공작을 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지식이나 생각에 오류가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 우리의 지식과 믿음에 과도한 확신을 갖고 있다는 생각은 조금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기존의 의견이나 관행에 안주하며 손쉬운 쪽을 선택하는 이런 성향은 격변하는 세상에서는 적절하지 않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엄청난 변화의 가속도 안에서 우리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신속하게 우리가 가진 지식과 믿음을 의심하고 다시 생각해야 한다. ‘다시 생각하기’와 ‘의심하기’. 그것이 바로 이 예측 불가한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유용한 기술이라고 애덤 그랜트는 확언한다. 틀렸음을 발견했을 때 기쁨을 느껴라 ‘다시 생각하기’는 소통과 이해의 기술이다 애덤 그랜트는 이 두 가지 기술을 획득하기 위한 방식을 탐구하면서 이 기술을 적용하지 못해 실패한 사람들과, ‘다시 생각하기’를 통해 내면의 힘을 깨닫고 새로운 단계에 접어든 사람들, 그리고 치열하게 모든 것을 의심하고 부정하면서 더 높은 창조성을 갖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수많은 연구논문과 자신의 좌충우돌, 그리고 실제 인물들의 사례를 통해 전개되는 ‘다시 생각하기’와 ‘의심하기’의 효용은, 누구나 이 기술을 자신에게 적용하여 스스로를 개선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자신의 전문성에 대한 겸손한 확신, 자아는 하나로 고정되어 있지 않다는 유연성, 경청과 질문을 통한 공감과 연대, 단순 명확함이 아닌 복잡함의 스펙트럼을 인식하는 태도가 우리를 더 깊은 지식의 세계로 안내하고, 더 폭넓은 소통을 가능하게 하며, 더 독창적인 창조성의 발현으로 이끈다는 것이다. 애덤 그랜트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결국 ‘다시 생각하기’는 자기 자신과의 소통, 세상과 상대방에 대한 이해의 기술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전혀 다른 입장에 서 있는 사람들과의 논쟁에서 어떻게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고 상대방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가, 화석화된 편견으로 고착된 상대를 어떻게 설득할 수 있는가 등을 통해 ‘지식’이란 무엇이고, ‘지혜’란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누군가의 우위에 서기 위한 지식, 다른 사람을 이기기 위한 지식이 아니라, 자기에게 부족한 정보에 호기심을 갖고 ...
  • 프롤로그 [1부] 개인 차원의 다시 생각하기 :자기 견해 업데이트하기 1장. 우리 마음속의 전도사, 검사, 정치인, 그리고 과학자 2장. 안락의자 쿼터백과 가면을 쓴 사기꾼 |확신의 최적점 찾기 3장. 틀렸을 때 느끼는 기쁨 |자기가 생각하는 모든 것을 믿지 않을 때의 희열 4장. 어느 멋진 파이트클럽 |건설적인 갈등의 심리학 [2부] 개인과 개인 사이의 다시 생각하기 :상대방의 마음 열기 5장. 적과 함께 춤을 |논쟁에서 이기고 상대방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법 6장. 다이아몬드에 묻은 나쁜 피 |고정관념을 흔들어서 편견을 줄이다 7장. 백신을 속삭이는 사람과 부드러운 태도의 심문자 |올바른 경청이 상대방을 변화시킨다 [3부] 집단 차원의 다시 생각하기 :평생 학습 공동체 만들기 8장. 격앙된 대화 |평행선을 달리는 토론을 하나로 녹이다 9장. 교과서 다시 쓰기 |자신의 지식을 의심하게 가르치다 10장. 그것은 우리가 늘 해오던 방식이 아니다 |직장에 학습 문화를 구축하다 [4부] 결론 11장. 터널시야 탈출하기 |최상이라 생각했던 직업 경력 및 인생의 ...
  • 이 책은 다시 생각하기의 가치를 살펴본다. 소방대장 와그너 도지의 목숨을 구한 것과 같은 정신적인 유연성(mental flexibility)을 다루는 책이다. 또한 이 책은 도지가 실패했던 부분, 즉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사고의 유연성 및 기민성을 촉발하는 방법도 다룬다. 22쪽, ‘프롤로그’에서 내가 이 책에서 설정한 목표는 다시 생각하기가 일어나는 방식을 탐구하는 것이다. 나는 가장 매력적인 증거를 찾아냈으며 세계에서 가장 숙련된 다시 생각하기 기술 보유자들을 찾아냈다. 독자들은 이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알게 될 것이다. 과거에 전향적인 생각을 하던 기업가가 왜 덫에 걸리고 말았는지, 오랜 기간에 걸쳐 공직에 도전했던 후보자가 왜 가면증후군을 약점이 아니라 강점으로 보게 되었는지, 노벨상을 받은 과학자가 어떻게 해서 자기가 틀렸을 때 슬퍼하지 않고 오히려 기뻐했는지, 세계 최고의 예측가들이 자기 견해를 어떻게 업데이트하는지, 그리고 오스카상을 받은 영화 제작자가 어떻게 생산적인 싸움을 벌여 나가는지 등에 대해서 말이다. 26~27쪽, ‘프롤로그’에서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가 가진 지식과 전문성에 긍지를 느끼며 자신의 믿음과 의견을 고수하는 데 자부심을 가진다. 자기 생각에 확신을 가질 때 보상을 받는 안정된 세상에서라면 이런 접근이 일리가 있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가 사는 지금 세상은 눈이 핑핑 돌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이라는 데 있다. 이런 세상에서는 생각하는 데 보내는 시간만큼이나 많은 시간을 다시 생각하기에 써야 한다. 34쪽, ‘1장 우리 마음속의 전도사, 검사, 정치인, 그리고 과학자’에서 병원의 환자 사망률이 가장 높은 때는 1년 중에서도 새로운 레지던트들이 부임해서 진료를 보기 시작하는 6월이다. 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지도 모른다. 신참 의사들의 능력 부족이 위험한 게 아니라, 자기 능력을 과대평가하는 그들의 마음가짐(사고방식)이 위험하다. 초심자에서 아마추어로 나아갈 때 다시 생각하기 사이클이 깨질 수 있다. 사람은 경험이 쌓이면서 겸손함을 잃는다. 78쪽, ‘2장 안락의자 쿼터백과 가면을 쓴 사기꾼’에서 나중에 카너먼과 점심을 먹는 자리에서 나는 그가 보인 반응에 대해 물었다. 무척이나 재미있다는 표정으로 눈을 연신 깜박거리던 그의 모습이 나에게는 ‘자기가 틀렸음을 확인할 때 느끼는 기쁨’으로 비쳤기 때문이다. 그는 85년 인생을 살면서 누가 자기에게 그런 말을 한 적이 한 번도 없긴 했지만, 아무튼 자기가 틀렸다는 사실을 알아서 진정으로 기쁘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가 이제는 예전보다 덜 틀리게 되었음을, 즉 몰랐던 사실을 새롭게 하나 더 알았음을 뜻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105쪽, ‘3장 틀렸을 때 느끼는 기쁨’에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어떤 분쟁을 의견불일치가 아닌 토론으로 규정하는 것만으로도 자기가 동의하지 않는 의견을 충분히 고려해서 마음을 바꿀 수도 있다는 신호로 상대방이 받아들이며, 따라서 상대방이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의견불일치는 개인적인 것이며 잠재적으로 적대적이기까지 하다. 어떤 토론이든 토론을 할 때면 우리는 감정이 아니라 개념이나 아이디어를 놓고 다툴 것이라고 기대한다. 154쪽, ‘4장 어느 멋진 파이트클럽’에서 일반인과 전문가 사이의 한 가지 차이점은 협상 테이블에 앉기도 전에 뚜렷하게 드러난다. 연구자들은 협상이 시작되기 전에 두 집단에게 협상 계획이 무엇인지 물었다. 이때 평균적인 협상가들은 기대되는 합의 내용은 따로 살피거나 챙기지 않고 오로지 전투 준비만 열심히 했다. ...
  • 애덤 그랜트 [저]
  • 와튼스쿨 조직심리학 교수. 하버드대학교 심리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미시건대학교 대학원에서 조직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국에서 방문교수를 지낸 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첫 강의를 시작했으며, 2년 후인 2009년 세계 3대 경영대학원으로 손꼽히는 와튼스쿨로 옮겨 지금까지 재직 중이다. 주제에 대한 심층 분석, 창의적이고 도발적인 연구 활동, 개념과 방법론에 대한 다각화된 시선에 힘입어 31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와튼스쿨 최초로 최연소 종신교수로 임명되었다. 직무설계, 업무 동기와 성과, 내향성과 실적의 연관성에 관한 그의 강의는 학생들 사이에서 '새롭고, 적용가능하며, 무엇보다 재미있다'고 정평이 나있다. 이를 증명하기라도 하듯 그는 노스캐롤라이나대학에서 지도력을 치하하는 위더스푼상과 테너상을 받았으며, 와튼스쿨에서도 3년 연속 '최우수강의평가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비즈니스위크' 선정 2012년 올해의 인기 교수, '포춘' 선정 40세 이하 세계 탑 비즈니스 교수 40인의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미국심리학회와 경영학회, 산업조직심리학회에서 각각 '젊은 학자상'과 '우수 학술상'을 받으며 조직심리학 분야의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그를 두고 뉴욕타임스는 '세계에서 가장 생산성 있는 심리학자'로 추켜세우기도 했다. 그의 영향력은 학계를 넘어 경영계로 이어지고 있는데, 구글, 씨티그룹, 골드만삭스, 세계경제포럼, 유엔, 미국 공군을 상대로 자문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기브앤테이크'를 통해 '타인을 위해 베풀고, 양보하고, 헌신하는 행위'가 어떻게 성공으로 이어지는지 객관적으로 증명한다. 이 책은 출간 전부터 '뉴욕타임스'에 커버스토리로 다뤄지며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 모았다. 그 후 '포브스', '워싱턴포스트' '허핑턴포스트', '비즈니스위크', '파이낸셜타임스', '하버드비즈니스리뷰' 등의 유력 언론에 소개되어 단숨에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 아마존과 반스앤노블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으며, 책을 쓴 그 자신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떠올랐다.
  • 이경식 [저]
  •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 『싱크 어게인』 『에고라는 적』 『신호와 소음』 『문샷』 『문 앞의 야만인들』 『두 번째 산』 『소셜 애니멀』 등이 있다, 쓴 책으로는 『1960년생 이경식』 『나는 아버지다』 외 다수가 있으며, 오페라 〈가락국기〉, 영화 〈개 같은 날의 오후〉 〈나에게 오라〉, 연극 〈춤추는 시간 여행〉 〈동팔이의 꿈〉, TV드라마 〈선감도〉 등의 각본을 썼다.
  • 전체 2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배송이 넘 느려요 yyb*** 2022/01/11 평점 추천 0
갈수록 재미 나네요~ kju*** 2021/06/03 평점 추천 0
굳입니다. kb*** 2021/06/10 평점 추천 0
굿굿굿 g1*** 2021/04/21 평점 추천 0
기대가 큰 책입니다 seven*** 2021/06/09 평점 추천 0
기대됩니다ㅎ skdka*** 2023/01/06 평점 추천 0
기대하고 있었는데 빠른배송감사해요 ready0*** 2021/04/12 평점 추천 0
기브앤테이크에 이어서 구매 열독중 입니다. joan*** 2021/09/27 평점 추천 0
꼭 읽어볼 책입니다. 과학자처럼 사고하는것. 지금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을 의심하고 근거를 찾아보라....내 삶을 돌아보게 하는 책입니다. yal*** 2021/07/16 평점 추천 0
내용 굿 pjw0*** 2021/04/17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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